
초등학교 1학년 때 썼던 그림일기가 눈에 띄어 펼쳐보았다가,
맞춤법에 한 번 놀라고, 띄어쓰기에 한 번 놀라고, 내용에 또 놀라고...
선생님께서 '글을 참 잘 쓰는구나.' '띄어쓰기가 잘 되는 편입니다.'도 적어주셨어요, 헤헤... (스스로 쓰담) 오구, 장하다!
또, 내용은 진지한데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그림 옆에 말풍선으로 '나는 벤치야!' '나는 엄마야!' '나는 정국이야!' ... (심장 아야)
맞아요, 저는 지금 과거의 저를 앓고 있어요... 오구오구...
하지만, 지금은... 어린 정국아, 형아가 미안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울먹)
(훌쩍) (눈물 닦기)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독자님들? 부둥부둥.
저녁은 든든히 챙겨 드셨을는지.
오늘 하루, 모두들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길 바라요, 부디.
사담. 저와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다 가셔요. (♥)
독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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