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야놀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야놀자 필명 천원에 드립니다 11년 전위/아래글너의 얘길 들었어 너는 벌써 30평에 사는구나 난 매일 라면만 먹어 나이를 먹어도 입맛이 안 변해 1845년 전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425년 전이 시간에 판을 갈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혹시 이거 꿈인가요? ㅈㄱ 제목 바꾸자 복습 필수처럼 •••답글 3595년 전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러운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7875년 전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 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265년 전현재글 니네 왜 안 자냐? 415년 전그냥 그 자리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시키는 대로 하며 있으면 좋을 텐데 난 또 욕심이 났는지 자리를 뛰쳐나와 지금 이렇게 홀로 걷네 1535년 전비 옴?? 545년 전선착 1 배라 1745년 전야놀자들아 뭐 해?? 2315년 전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빗물이 주르륵 주르륵 사랑이 주르륵 주르륵 녹아내려 내 맘이 젖어가잖아 3735년 전공지사항멤표 35년 전공지 2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