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야놀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야놀자 필명 천원에 드립니다 11년 전위/아래글친구들아 공지 2245년 전궁 뻘필 열어요 멤구 중 715년 전랜짠... 하나? 655년 전오늘 랜짠...... 잊지 마라...... 85년 전내게 솔직하게 말해 줘요 상처를 받지는 않으니 내게 남아있는 사랑은 하나도 없는 건가요 정직하지 못한 걸까 질투했었나 잡지 말고 참아야 했나 1365년 전현재글 나와라 175년 전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보지만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2165년 전나 홀로 있던 그 자리를 찾아...~ 나 심심하니깐 나와라 1965년 전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 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6195년 전너의 얘길 들었어 너는 벌써 30평에 사는구나 난 매일 라면만 먹어 나이를 먹어도 입맛이 안 변해 1845년 전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425년 전공지사항멤표 35년 전공지 2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