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너한테 아무 말도 못 들은 거야. 아무 것도 몰라. 그 놈도 코우가 죽였어. 그 덕에 난 TV에 나와 웃을 수 있는 거지. 그렇게 하자. 부탁이야…. 울지 말고 내 말 들어. 응? 카나. 난 널 깔본 적 없어. …줄곧 그러고 싶었지만 늘 지는 기분이었어. 나보다 코우를 더 잘 알고 더 생각해주고 코우에게 필요한 건 네가 아닐까 생각했어. 넌 내가 부럽다고 하지만 난 말야…. 어떤 관계든 줄곧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네가… 훨씬 더 부러워…. …그러니까 너 같은 애 평생 미워할 거야. 앞으로도… 코우 잘 부탁해….” 카나는 전화기 너머에서 줄곧 오열했다. 안녕. 코우, 유키구모 마을. 평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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