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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전체글ll조회 1847


 

 

 

 

[EXO/세훈] 아파요.kakaotalk(부제:토닥토닥) | 인스티즈

 

 

 

 

 

 

근데 왜 속을게워내고 그럴까요? 과연세훈이때문일까요?
(의심미)

 

 

 

 

 

 

  

 


아파요.

[EXO/세훈] 아파요.kakaotalk(부제:토닥토닥) | 인스티즈

[EXO/세훈] 아파요.kakaotalk(부제:토닥토닥) | 인스티즈

[EXO/세훈] 아파요.kakaotalk(부제:토닥토닥) | 인스티즈

[EXO/세훈] 아파요.kakaotalk(부제:토닥토닥) | 인스티즈

 

 

 

 

 

 

 

 

 

 

 

 

 

 

 

 

 

 

 

 

 

 

 

 

 

 

 

 

 

 

 

 

 

 

 

 

 

 

세훈ver

 

 

 

 

 

 

 

 

 

 

오늘 하루종일 누나한테서 연락도 없고 계속 걱정만 하고 있었다.

혹시라도 내가 연락했다가 누나가 귀찮아할까봐 연락도 못하고 혼자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누나한테 연락이왔다.

 

 

 

 

 

 

카톡내용을 보니 아프단다. 마음이 조급해졌다.

 

 

"어떻게하지... 가봐야하나.. 아..남자가 야밤에 찾아가는거는 역시 실례인가.."

 

 

고민을 하면서 계속 누나한테 톡을 했는데 누나가 많이 아픈지 톡을 읽고 씹었다.

더욱더 걱정되는마음이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일분이 일년같다는 말이 뭔지새삼 느낄 수 있었다.

 

 

 

 

 

 

'세훈아'

 

'아...'

 

'아.. 얼른와줘'

'나혼자있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죽을것같아....'

'제발'

 

 

 

 

 

 

톡을 읽자마자 바로 옷을 입을 생각도 못한채 쌀쌀한 날씨인데도 반팔차림으로

급하게 폰과 지갑을 챙겨 길을 나섰다.

 

 

약국에 도착해 급한데로 약을 사기시작했다.

 

 

 

"어서오세요"

 

 

" 저기요 배가아프고 구토증상이 있구요 열도나고 하여튼 다아플때 먹는 약좀주세요"

 

"흠.. 많이 아프신가보네요 일단 약을 이것저것 다챙겨드릴테니 약드시고도 상태가 호전이 안된다면 얼른 병원으로 가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여기 돈이요 거스름돈 안받아요 수고하세요"

 

 

 

 

급하게 뛰었다. 정말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때까지 달렸다.

너의 집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쾅쾅쾅쾅쾅

 

 

 

 



 

 

 

"누나, 나에요. 세훈이 문좀열어봐요"

 

 

 

문뒤에서는 아무 대답도 없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문고리를 돌렸더니 문이 바로 열렸다.

 

 

다급하게 너의 집안으로 들어가니 너는 화장실에서 또 속을 게워내고 있었다.

 

 

 

"누나 저왔어요. 괜찮아요? 많이 아프죠? 내가 등두드려줄게요"

 

 

속의 것을 이미 다토해내고 나올것도 없을것 같은데 너는 애처롭게도 계속 꺽꺽거리며 헛구역질을 했다.

 

 

 

 

 

 

"웁.....우억...웩..."

 

 

 

'툭툭툭툭'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너의 등만 두드려주며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것밖에 없다는 사실에 괴로웠다.

 

 

 

 

 

 

"어떻게해요... 병원갈래요? 가요얼른"

 

 

"아냐... 웁... 나괜찮아"

 

 

 

 

한참을 헛구역질하던 너가 드디어 진정이되었는지 그자리에서 탈진해버렸다.

 

 

 

 

 

 

 

 

 

"누나!!!!"

 

 

 

 

 

 

 

 

 

 

 

 

 

 

 

너가 정신을 놓아버리는 모습에 나도 놀라 정신을 놓을뻔했다.

 

 

 

급하게 너의 입에 묻은 잔여물들을 물에적신 수건에 닦고  땀에 흠뻑젖은 너의 옷을 갈아입히려 조심스럽게 침대에 너를 눕혔다.

 

 

 

 

"얼굴하얘진것좀봐... 얼마나 아팠을까.."

 

 

 

 

축축해진 너의 옷을 갈아 입히며 몸을 수건으로 닦아 줬다.

 

 

 

 

쌔근쌔근 잠든 너의 모습에 안도하며 조용히 너의 옆자리에 누워 토닥토닥 두드려줬다.

 

 

 

 

 

 

 

 

 

 

 

 

 

.

.

.

.

 

 

 

 

 

 

뒤척이는 소리 놀라 눈을 뜨니 너가 울상인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누나..? 괜찮아요? 속은좀어때요?"

 

 

 

 

"세훈아...."

 

 

 

 

 

눈물을 글썽이더니 너는 와락 나를 안았다.

 

 

 

 

 

"누나..."

 

 

 

"와줘서 고마워... 고마워.... 나 정말 죽는줄알았어.. 세훈아 고마워."

 

 

"다행이야.."

 

"눈을 떳을때 너가 내옆에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안도 했는지몰라. 고마워 세훈아"

 

 

 

 

"고마운건 나야.. 이렇게 나불러주고.."

 

 

 

 

"고마워.."

 

 

 

 

 

 

 

 

 

 

그렇게 한참을 우리는 껴안고 있었던것같다.

 

 

 

 

 

내큰손으로 너의 등을 토닥거려주며

 

 

 

 

 

 

 

 

 

 

 

 

 

 

 

 


 

 

 

 

 

 

 

 

 

 

 

 

 

 

 

 

 

 

 

 

 

 

 

 

 

 

 

 

 

 

 

 

 

 

 

아잌 사실제가 배가아파가지구요... 불맠글적을고했는데...미안해요 나중에 가져올게요...

저여주 제가 저랬음 몇시간전까지 ㅜㅜㅜ 속게워내고 탈진해있다가 독자님들생각나서 급하게 찾아왔다는...

 

아이고 힘빠져라...저도 간호해줄사람좀.. 혼자끙끙거리니까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하...

 

 

 

 

 

 

 

 

 

 

 

 

 

암호닉

 

녹차티백 님 사랑해요

폴라포 님 사랑해요

짱구 님 사랑해요

 

 

 

 

 

 

 

 

 

 

 

근데 읽고 제발 댓좀....저힘빠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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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힘빠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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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ㅇㅏ프지마요작가님...ㅠㅠㅠ잘읽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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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와아 첫댓글이다.....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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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왜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요 뭔가안타까운데 달달해서 좋네요! 암호닉 짱구로 신청하고가요!ㅎㅎ얼른 나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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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네네 짱구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속을게워내고 그럴까요? 과연세훈이때문일까요?
(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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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그 생각을 안 한 건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심미)울렁거리고 게워내는거면.........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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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까요~~~???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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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차마 제입으로 말을...........(의심미)(의심미)(의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생각하는 그거 맞는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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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4에게
맞을걸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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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옹알에게
허허 거참....(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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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5에게
하하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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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녹차티백 드디어 읽엇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러케 심하게 아팠어요ㅠㅠ? 얼른 약먹고 쉬어요ㅠㅠ 집에 아무도 없어요? 아ㅠㅠ 어떡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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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아이럴때 가족이나 남자친구필요하구나 싶더라구요 ㅠㅠ오늘은 그냥 서러웠긔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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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토닥토닥)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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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작가님 많이 아프셨겠네여 힘내삼 아 세후니 너무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세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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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고마워요 ㅠㅠㅠ 세훈이짱짱맨이라능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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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아프지마요 얼능 나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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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ㅠㅠㅠ고마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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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훈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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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ㅠㅠ세훈이 존대랑 반말섞어가면서 쓰는거 po포텐wer
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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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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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왜우러요 ㅠㅠㅠ울지마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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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왜아파요ㅠㅠㅠㅠㅠㅠ근데ㅜㅜㅠ 세훈이설렌다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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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ㅠㅠㅠㅠ 깨끗이 다 나아서 돌아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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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폴라포인데여 나 왜 지금 접속? 어디 아프다면서요 왜 아프고 그래여......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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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ㅠㅠㅠㅠㅠㅠ감동..저런남자야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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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프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세니는뭘먹고저렇세멋있지ㅜ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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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프시면안되요ㅡㅜㅜㅜㅜㅜㅜㅜㅜ세훈이는어떻게뭘먹고이렇게멋있나ㅜㅜㅜㅜㅜ.ㅍㅍㅍㅍㅍ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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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ㅜㅠㅠㅠㅠ 착하고 다정하고 설레고... 연하ㅠㅠㅠㅠㅜㅠㅠ 좋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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