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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자를 빼고 자주 가던 고깃집으로 향했다.  

  

  

  

그 이유는 얼마 전에 바뀐 주인 때문이다.  

아무리 봐도 내 취향이란 말이지... 나랑 나이 비슷하려나. 쨋든 오늘은 꼭 번호를 따고 만다, 내가.  

  

  

  

"저기요!"  

  

[방탄소년단/전정국] 고깃집 사장님01 | 인스티즈 

"...또 왔네, 또 왔어."  

  

"저 번호 좀 주시면 안돼요?"  

  

"네. 안돼요."  

  

"왜요?"  

  

"안 되는 데 이유 있나요. 그냥 안돼요."  

  

"이유 없어요, 정말로?"  

  

"여자한테 관심 없어요."  

  

"아, 그럼 번호만 주세요. 천천히 친해지면 안돼요?"  

  

"딱 봐도 고등학생 같은데 야자 쨌죠."  

  

"맨날 오빠때문에 빼고 오는건데..."  

  

[방탄소년단/전정국] 고깃집 사장님01 | 인스티즈 

"오빠요?"  

  

"...네. 왜요...?"  

  

"저 몇살 같아 보여요?"  

  

"많으면 23...?"  

  

"집 잘가. 어린 게 까불어."  

  

"아, 몇살인데요!"  

  

[방탄소년단/전정국] 고깃집 사장님01 | 인스티즈 

"28이라고 하면 믿어?"  

  

"...세상에. 나랑 10살차이나잖아. 그럼 내가 스무살 되면 저분은..."  

  

"뭘 중얼 거려. 집 가라니까. 영업방해 심하다."  

  

"...아 그래도 번호 줘요!"  

  

"...너 내 나이듣고도 아무렇지도 않아?"  

  

"나이가 뭔 상관이에요."  

  

"...번호 줄게. 연락은 하지마."  

  

"그럼 번호받는 의미가 없잖아요!"  

  

"응. 그럼 집가. 잘가 18살 여고생."  

  

"...아!"  

  

"핸드폰 줘봐."  

  

"..."  

  

  

  

조심스럽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핸드폰을 주었다.  

  

  

  

"나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만."  

  

"..."  

  

"연락해."  

  

  

  

  

  

  

  

  

 

 

 

 

 

 

 

 

아뇽하세욥.... 처음이라 어색해서 죽을것 같지만...☆ 한두분이라도 봐주시는 분이 있다면!! 좋습니다ㅎㅎ 다른 사이트에도 제목이랑 내용까지 거의 비슷하게 올린 적 있어서 혹시나 발견하더라도 모른척.....외면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도 똥내용이고 분량도 짧으니까 다음화부터 분량 늘려가겠습니다! 포인트도 설정하지 않을게요ㅠㅠㅠ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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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큽 내가 글잡가라고했다..!(뿌듯)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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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하이고...ㅠㅠㅠ♥ 저를 용기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이런 저를... 울컥... 진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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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독방에서 보고 왔어요.. 사랑함당 완전 발려여.........잉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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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돜챠님이 더 발려용....(누텔라)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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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찾았다 너탄 흐흐흐 신알신하고 갈거다....완전 좋아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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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살짝 부끄러울 정도군요....수줍. 이런 저를.... 하나하나 다 감동이에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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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대박ㅠㅠㅠㅠ나앞으로이거읽을래여 신알신하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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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ㅁ...ㅜㅓ...ㅇ...ㅑ 저의 사랑을 가득 받고싶어서 작정.....?♥ 사랑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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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저작가님사랑받을래옇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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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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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9
작가님 재밌어요!!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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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하이고ㅠㅠㅠㅠㅠ 비회원분들까지 보다니 감격이에요..... 감사해요 정말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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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대박 완전 좋아!!!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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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대박...! 돜챠님이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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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5
와ㅏ 이런거 취적입니다. 그래요 내가찾던글이 나이차많이나는이런글입니다. 사랑해요 ㅠㅠ 앞으로 읽을겁니다 저한테 이러시면 오예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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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허걱 ㅠㅠㅠㅠㅠㅠㅠ이런 과찬은 참.... 저를 춤추게합니다... 룰루.... 감사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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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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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아구ㅠㅠㅠㅠ 댓글 늦게봤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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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 ㅠㅠㅠ정국이겁나설렌다ㅜㅜ고기집 사장님 사랑 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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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ㅠㅠ뭐에요!!! 감사하게....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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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뭔가 익숙해서 들어와봤더니...! 역시 다른 곳에서 연재 하셨던 거군요!!!!!!!! 왠지 반갑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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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헐 저를 아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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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헠... 정주행하러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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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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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만 연락하라니 넘 설레는 부분.. 정주행 시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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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하이구....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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