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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르르르. 

전화도 안받는다면... 

아니, 어떻게 알았냐고!!! 

 

 

 

 

 

어차피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보충을 가볍게 무시하고 낮에 고깃집으로 달려야겠어. 

 

 

 

 

 

 

'아저씨 내일 낮에 갈게용' 

 

 

 

 

 

 

자나보다. 답장도 안하고. 

 

 

 

 

 

 

휴... 졸려... 사실 잠을 설친 것 같다. 

아저씨네 내 이름을 어떻게 아느냐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없다. 그냥 고깃집 가기. 

12시 땡 치고 달려갈거다. 

 

 

 

 

 

"아저씨!" 

 

"이젠 아침부터 난리네." 

 

"제 이름 어떻게 아셨어요?" 

 

"뭐?" 

 

"제 이름이요." 

 

"나 너 이름 몰라." 

 

"어이가 없네." 

 

"너 자꾸 그런 식으로 말할래?" 

 

"누구한테 물어봤어요!" 

 

"뭐래, 자꾸." 

 

"아니면... 나한테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보다가?" 

 

[방탄소년단/전정국] 고깃집 사장님03 | 인스티즈

"너처럼 어린 애 관심 없어." 

 

"아, 나이가 뭔 상관이에요!" 

 

"난 중요하던데." 

 

"누가 보면 연상만 만나는 줄 알겠네. 흥." 

 

"사실인데. 난 연상 아니면 안 만나." 

 

"..." 

 

"그리고 내가 삼십이면 넌 스물이잖아." 

 

"..." 

 

"난 너 책임도 못져." 

 

"내가 어린 티 안내면 되잖아요." 

 

"아니. 그럴 필요 없어." 

 

"..." 

 

"아, 씨X. 어쩌다 엮여가지고는." 

 

"..." 

 

 

 

 

 

 

"이럴거라고." 

 

"..." 

 

"너가." 

 

"..." 

 

"난 내 성격 모르는 게 좋을거라고 분명 너한테 말했어." 

 

"..." 

 

"그래도 상관없다하면 계속 연락해." 

 

"...그래도 알고 후회하는 게 낫잖아요." 

 

"그러던가." 

 

"..." 

 

"너 할말 대답 다 해줬으니까 그만 가라." 

 

"네? 저 오늘 할 얘기 완전 많이 들고 왔는데..." 

 

"여기가 니 놀이터냐." 

 

"..." 

 

"저녁에 다시 나와." 

 

 

 

 

 

진짜 엄청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어떡하지. 

 

 

 

 

 

"...몇시에 나와도 돼요?" 

 

"..." 

 

"제가 너무 들이대서 화났어요...?" 

 

"..." 

 

"아니면... 음..." 

 

"...아오. 진짜.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다들." 

 

"..." 

 

"..." 

 

"...죄송해요." 

 

"나 지금 너 때문에 좀 화난거 맞거든?" 

 

"..." 

 

"근데 너가 생각하는 그런걸로 화난거 아니야." 

 

"...네...?" 

 

"...아냐. 여덟시 쯤에 나와." 

 

"아저씨 그 시간이면 한창 바쁘지 않아요....?" 

 

"오늘 일찍 닫고 누구 좀 만나려고." 

 

"아... 중요한 약속인가보네요." 

 

"어. 자꾸 어린 여자애가 영업방해해서 밥 좀 먹고 보내려고." 

 

"..." 

 

"그니까 그 때 사거리 쪽으로 나와." 

 

"네!" 

 

"혹시몰라서 얘기하는데 너 예상시간보다 일찍나와서 기다리지마. 정리 늦게 끝날 수도 있으니까." 

 

"...그럴려고 했는데." 

 

"됐어. 가, 얼른." 

 

 

 

 

 

 

아저씨가 성격 기대하지말라는 식으로 애기할 때 당시는 잘 모르는 애니까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한테 화내니까 괜히 섭섭하고 서운하다. 그래도 원래 별 사이 아니긴 했으니까. 

 

 

 

 

 

 

아저씨랑 대낮부터 실랑이ㄹ, 아니지. 솔직히 난 일방적으로 화를 당한거니까... 흥. 

쨋든 이제 한시 겨우 넘어가는 시간인데 여덟시까지 뭐하지. 

 

 

 

 

 

 

'아저씨' 

 

'전화로 해.' 

 

 

 

 

 

응?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ㄷ, 

 

 

 

 

 

 

뚜르르르. 

 

 

 

 

 

 

"...어, 여보세요." 

 

"왜." 

 

"그게...심심해서 문자 보내놓으면 나중에 답장 올까봐..." 

 

"언젠 답장 제대로 해달라고 하더니." 

 

"...오늘 죄송해요." 

 

"야." 

 

"..." 

 

"오늘 내가 일방적으로 너한테 화낸거야. 뭘 죄송해." 

 

"그래도 제가 귀찮게 했으니까요..." 

 

"알긴 알아?" 

 

"..." 

 

"근데 너 그렇게 갑자기 풀 죽으니까 보기 싫다." 

 

"..." 

 

"재미없어, 너." 

 

"..." 

 

"이따 저녁에 평소하던대로 안하면 너 얼굴 평생 안봐." 

 

"...아, 안돼요." 

 

"그리고 바지 긴거 입고와. 치마 입은여자 내가 관리하는거 너무 귀찮아." 

 

 

 

 

 

 

들켰다. 

 

 

 

 

 

"너 속으로 들켰다고 생각했지." 

 

"ㅇ, 아니요?" 

 

"알겠다. 이따봐. 일시작했어." 

 

"네!" 

 

"그리고 문자 할거면 할 말 있을 때만 해. 안그러면 손가락 묶어놓는다." 

 

"...흥." 

 

"끊어." 

 

 

 

 

 

 

 

찰칵. 

아저씨가 먼저 끊어버린다. 노매너. 

아 바지 잘 안입는데 뭐입지. 

 

 

 

 

 

 

미X. 잠 들었나보다. 몇시야. 

7시 20분이야. 어떡해. 

 

 

 

 

 

 

일단... 머리 질끈 묶고... 청바지 대충 입고... 

빨간 후드티 하나 걸치고... 아 화장은 또 어떡하지. 

아, 그냥 피부랑 입술만 해야겠다. 

 

 

 

 

 

 

와. 인간승리. 이십분밖에 지나지않았다. 

미리 가있어야지. 아니면 아저씨 가게 앞에서 기다릴까. 

 

 

 

 

 

 

가게 앞에 거의 도착해갈 때 쯤 가게 정리를 이미 한참 전에 한 것 같은 아저씨가 있ㄷ, 어? 

여자 분 누구지. 둘이서 얘기하는데 잘 들리지 않는다. 

 

 

 

 

 

 

"...키스해줘." 

 

"..." 

 

"..." 

 

"이런데서?" 

 

"응." 

 

"..." 

 

"..." 

 

"...이리 와." 

 

 

 

 

 

 

무작정 골목으로 뛰었다. 

하아, 하아. 나 못 봤겠지. 

아, 눈물나. 

 

 

 

 

 

 

 

 

돜챠님들.... 저 와써요... 왔다요... 꾸준히 연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맨날 학교에서 '집가면 뭔 내용을 더 붙여써야할까' 이런 고민만 하느라 공부가 안돼요ㅠㅠㅠㅠ 하하하 오늘 분량 터지게 많이 썼는데!! 다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뿌듯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혹시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 자주 써주시는 분들께 다음 작품...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다른 글을 쓸 때 어떤 멤버를 원하는지!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요ㅎㅎㅎ 사실 다음 글 소재도 이미 거의 다 짜여있는 상태라 인물 설정을 잘 하면 재미있을거같아요! 독자분들이 많아지면 다음 소재도 조금씩 스포할게요:-) 봐주시는 분들 진짜 감사해요♥ 

 

 

*암호닉* 

정콩국 꾸기나무 다람이덕 흥탄♥ 페르시유 

 

 

 

*참고로 이제부터 암호닉은 제가 글올린 날 12시까지만 확실히 받을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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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7.15
작가님~~ 저 흥탄♥이에용~ 저 작가님 글에 꽂혔나 봐요♥♥♥♥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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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아이고ㅠㅠㅠㅠㅠㅜ 예뻐라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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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2.196
머야머야... 아놔 오해겠죠? 잘못본거죠? 그런거라고해줘요..ㅜㅜ
[태태뿡뿡]으로 암호닉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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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그건 잘 모르겠어요!!! 뭐든 미리 얘기하면 재미없으니까욤^3^!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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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정국아..제발 여주가 잘못봤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여자,,전여친 인가여,,으으 제발 아니길,,, 아! 그리고 암호닉신청이 오늘 자정 까지 인가요?만약 맞다면 [쟉하]로 신청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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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넵 신청은 항상 당일 자정입니다! 히히 다음내용은 쭉쭉 보기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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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무ㅜ죠!!!! 여주 힘내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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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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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전정국 츤데레라고 완전 설레면서 읽었는데ㅠㅠㅠㅠ 마지막에 키스해줘 뭐야ㅠㅠㅠㅠㅠ그 여자는 또 뭐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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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뭘까요ㅜㅜㅜㅜ그건 보다보면 나올거에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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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5
헝ㅇ.. 마지막 무ㅓ양ㅇ.. 여자는또무ㅓ양ㅇ... 어주가 슬프겠구ㄹ..ㅕ 다음화를기대하며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아] 잘부탁드림당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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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여주가 많이 슬퍼하겠죠ㅠㅠㅠㅠ? 하하 봐주셔서 감사해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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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9.208
[민슈팅]신청할게요!!여주가잘못봄거라고저래놓고정국이가욕한바탄한거였기류ㅠㅠㅠㅇ우리여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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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잘못본거기를 바라죠?! 헤헤 봐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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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콩국이에여!!!ㅜㅠㅠ아ㅠ오늘은찌통ㅠㅠ정국이나빴어ㅠㅜㅠㅠ여주불쌍해ㅠㅜ노래도슬퍼여ㅠㅜㅠㅜ하ㅠㅠㅡ그럼다음화에봐요ㅠ기다릴게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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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 슬퍼말아요 갈등은 언제 무슨 소설이든 있을수 있는 일이니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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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9.126
마지막뭐ㅇ....여주어떻게해요ㅜㅜㅠㅠ[꾸기안녕]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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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뭐죠ㅜㅜㅜ 봐주셔서 감사해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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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4.16
암호닉신청이요 ㅋㅋ(인사이드아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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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네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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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6.108
[슈탕]으로암호닉신청이요!!!!
뭐야뭐야ㅜ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완전궁금해요!!!!!!!!!!!!!!!!
다음편도기대하겠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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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다음편도 완전 궁금하면 완전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 감사해요 정말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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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와 진짜 못됐어ㅠㅠㅜㅜㅜㅜ오라해놓고ㅠㅠㅠ일찍오지말란게 저런건 아니겠지ㅜㅜㅜ오해겠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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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ㅠㅠㅠㅠㅠㅠ글쎄요 하하하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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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꾸기나무예요! 아 진심 욕하는거에도 설레면서 보고있었는데 찬물을..아아... 가슴아파ㅠㅠㅠㅠㅠ 제가 여주였어도 도망쳐왔을거같아요 상상하니까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 야자끝나고 정독실에서 보다가 몰래보려고 밖에까지 나와서 봤는데ㅠㅠㅠ 다음 화 너무 기대돼요 진짜... 연재 텀이 짧으시니까 너무 좋네요 자까님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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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오구오구... 제가 연재 텀 짧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ㅠㅠㅠ 다들 재미있어 해주시고 저야말로 너무 좋죠! 항상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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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지금처음봤는데 너무 재밌고 기대돼요!!ㅎㅎ 저는 작가님을응원합니도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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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감사해요ㅠㅜㅜㅜ 다들 좋은반응이라 기분이 좋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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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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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과연 그것 때문일까요??! 보다보면 나오겠죠?ㅎㅎ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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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 허류ㅠㅜㅜㅠㅜㅠㅜㅜᆞ뭐야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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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댓글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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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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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아ㅠㅠ 눈물 땀땀허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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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 뭐야 전정국....우리 여주 어떡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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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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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귝이성ㄱ격이어떻길래ㅜㅜㅜㅜㅜㅜㅜ저여자누구얌!ㅜㅜㅜㅜㅜㅜ우리정구기한테그러지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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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댓글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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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이번편은굉장히두근두근설마설마하네요..!여주가잘못본것이길바라면서저는다음편으로..~!다음편댓글에서또봐요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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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댓글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재밌게 봐주시는 것도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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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오해겠져? 오해라고말해여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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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흐어!!!! 댓글 감사합니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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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ㅋ..ㅣ..스....라니.. (눈물) 아저씨 그동안 아가 갖고 논 거였습니까... 8ㅅ8 정국 아저씨 미워요.. 아저씨 세젤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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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여주아카쨩.. 과연??... 댓글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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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저여자 누구야ㅠㅠㅠㅠ대박........ 다음편 보러갈게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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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흐이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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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국아저씨ㅠㅠㅠㅠㅠㅠ뭐해요엉엉 안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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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쿠기를응원합니도
댓글 감사합니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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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 완전 재미있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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