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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야, 이 미친X아."

 

"수호, 날 그렇게 사랑하면 못써."

 

"내가 지금 널 좋아하는걸로 보이니? 내 손 부들거리는거 안보여? 지금.. 하.. 너때문에.. 꽃들이..."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에헤이- 내맘 알면서"

 

"너.. 설마.. 이 미친놈아!!!!!!!!!!!!!!!!!!!"

 

 

 

 

 

 

커다란 남자의 목소리가  커다란 공간을 가득 채웠다. 남자의 얼굴은 가히 분노가 서려있다고 말을 할 수 없을정도로 화가 나 있었다. 하지만 시우민의 얼굴에는 연신 장난끼많은 미소가 내비쳐지고 있었다. 내가 어쩌다 이 미친놈을 만들어내서.. 남자의 얼굴에 떡하니 써있는 말이었다. 시우민은 화가 난 남자가 보이지 않는것인지 화를 내고 있는 남자를 바라보다가 이내 인간세계로 내려가 버렸다.

 

 

 

 

 

 

" 이!!!!!!! 미친놈아!!!!!!!!!!!!!!!!!!!!!!!!!!!!!!!!!!!!!!!!!!!!!!!!!!!!!!!!!!!!!!!!!!!!!!"

 

 

 

 

 

 

시우민, 그리고 수호 이 두 도깨비만이 존재하고 있을 때 시우민의 능력으로 꽃들이 다 얼어버리는 일이 일어났다. 일부 꽃들에 서리가 내린 것이었다. 수호가 그것을 알고 크게 소리치자 시우민은 도망가 버렸고 수호는 이내 일부 꽃들이 아닌, 꽃밭에 있는 꽃들 대부분이 서리가 내려 겨울에 써야할 꽃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시우민은 인간세계로 도망갔고, 수호는 서리가 내린 꽃들을 인간세계로 보낼 수 없어 자신의 능력으로 서리를 거둔 후 봄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깨비깨비 깨비

,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수호의 커다란 고함소리에도 불구하고 시우민은 장난스러운 미소를 입가에 걸고는 인간세계로 내려왔다. 서리가 낀 꽃들은 수호가 알아서 잘 하겠지. 시끄러운 저잣거리를 지나 익숙하게 산을 오르던 시우민의 발걸음이 멈춘곳은 커다란 나무가 서있고, 꽃이 만개하여있는 절벽의 위였다.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옴에 기분좋게 웃던 시우민은 그 자리에서 멈춰서게 되었다. 아니 멈춰설 수 밖에는 없었다.  봄바람이 일렁이다 못해 자신의 몸을 가득 감싸 온 몸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었다. 커다란 나무 아래에 서있는 아리따운 여인 그녀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시우민이 뒤를 돌아보는 여자를 보고는 숨을 들이마셨다.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

 

 

 

 

 

 

 

 

춘풍이 불었다. 춘풍과 함께 사랑이 불기 시작했다.

 

 

 

 

 

 

멍하니 여자를 바라보던 시우민은 몰래 여자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여자의 발걸음이 소란스러운 저잣거리를 지나 이내 커다란 기방의 앞에 다다랐다.

그곳은 '나비[(娜毘):밝은 아름다움]'라 불리우는 기방이었다. 이곳의 가장 크고, 유명한 기방이기도 했고 이곳의 기녀들이 나비처럼 아름답다하여 그렇게 말하는 것이기도 했다. 시우민은 나비의 안으로 들어간 여자의 뒷모습을 곱씹으며 이내 뒤를 돌아 자신의 심장에 손을 얹었다.

 

 

 

 

 

 

"..."

 

 

 

 

 

 

그 자리에 서서 자신의 심장의 소리를 듣던 시우민이 이내 다시 미소를 지었다. 그것은 수호와 이야기할때처럼 장난스러운 것도, 또 개구진 것도 아니었다.

 

 

 

 

 

 

"그렇지,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시우민이 웃으며 밤이 오기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오늘 돌아가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 같다.

 

 

 

 

 

 

 

 

 * * *

 

 

 

 

 

 

 

밤이 찾아왔다. 밤이 되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우민은 몰래 기방에 숨어들었다. 아니 자신의 능력을 써서 손쉽게 기방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커다랗다 못해 거대한 기방을 둘러보던 시우민이 여자가 머무는 곳을 찾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빨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왠지 모르게 저 곳에 있을것만같다는 생각을 하며  발걸음을 다시한번 옮기는 그 순간 여자의 뒷모습이 시우민의 눈에 가득찼다.

 

 

 

 

 

"...싫다하지 않았습니까!"

 

"연아, 네가 싫다고 해도 어쩔게냐. 이곳에 너를 데리고 온 네 어미를 탓해라."

 

"...제겐 어미도 아비도 없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일게야. 들어가서 쉬거라."

 

 

 

 

 

붉은 입술을 한 연의 입술을 한번 붉게 부어오른 연의 눈을 한번 바라보던 시우민이 처소로 향하는 연의 뒤를 따라갔다. 처소로 들어간 연을 바라보며 몰래 창을 타고 연을 훔쳐다봤다.

 

 

 

 

 

 

"...흐윽.."

 

 

 

 

 

처소에 들어가 불을 켠 연이 자신의 붉은 입술을 닦아내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던 시우민이 이내 창을 타고 연의 처소로 들어갔다. 탁 하는 소리와 연의 커다란 눈망울이 시우민을 향했다.

 

 

 

 

 

 

"...누...누구시오..!"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쉬- 그리 놀랄필요 없소."

 

 

"누구냐고 물었소..!"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내, 도깨비라하면 믿겠소이까" 

 

"..당장 이곳에서 나가.."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아, 여기 있어도 된다고 말해줘서 고맙소."

 

 

 

 

 

연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은 시우민이 연의 앞에 쭈구려 앉았다. 아직도 맺혀있는 연의 두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은 시우민이 연과 두 눈을 마주쳤다. 연이 시우민을 밀어내려다가 너무도 다정한 손길에 멍하니 시우민을 바라만 봤다.

 

 

 

 

 

 

"어찌 이리도 구슬프게 우는건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대답이 없는 연을 바라보던 시우민이 연의 눈물이 묻은 손을 주먹을 쥐었다가 자신의 숨결을 불어놓고는 이내 다시 손을 폈다.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

 

 

 

 

 

 

연의 두 눈이 크게 떠졌다. 시우민의 손에서 나온 꽃을 한번 시우민의 얼굴을 한번 바라보던 연의 놀란 얼굴을 본 시우민이 큭큭 웃으며 그 꽃을 연의 두 손에 쥐어주었다.

 

 

 

 

 

 

"이 꽃이 기분을 조금이지만 풀어줄 수 있을.."

 

"..참말로 도깨비입니까?"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방금 꽃을 피우는것도 봤잖소?"

 

 

 

 

 

 

그 꽃은 그리보여도 이 세상에는 없는 꽃이라, 아주 귀한 꽃이니 잘 길러주시고 오늘은 이만 가도록 하겠소. 시우민의 말에 연이 시우민의 옷자락을 잡았다. 시우민이 뒤를 돌아 연을 바라보자 연이 붉은 꽃을 손에 쥔 채 시우민을 바라봤다.

 

 

 

 

 

 

 

"제 이름은 연입니다..."

 

 

 

 

 

 

연의 뒷말을 끊은 시우민이 개구지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시우민"

 

 

 

 

 

 

"꽃이 시들을때쯤 내 다시한번 와도 되겠소?"

 

"...예"

 

 

 

 

 

 

 

자신의 이름을 말한 시우민이 이내 연의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시우민의 물음에 연의 두 볼이 옅게 붉어졌고 그 모습을 알아채지 못한 시우민은 연의 손에 들린 꽃을 바라보며 연의 대답에 시우민이 웃으며 창을 넘었다. 연에게도 시우민에게도 다시금 춘풍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 * *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시우..민"

 

 

 

 

 

연이 시우민이 준 꽃을 조심스럽게 매만졌다.

처음 본 그, 사람이 어느새 마음에 가득차다못해 흘러넘치고 있었다.

 

 

 

 

 

[EXO/민석] 깨비깨비 슈깨비 하나; 춘풍이 불어오는데 어찌 사랑이 불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 인스티즈

"연.."

 

 

 

 

 

연의 처소의 벽을 대고 연의 이름을 중얼거리던 시우민이 이내 고개를 숙이고

피실피실 웃기 시작했다.

 

 

 

 

 

 

 

그대가 꺾어서 준 꽃

시들 때까지 들여다 보았네

그대가 남기고 간 시든꽃

다시 필 때까지

 

- 첫사랑, 이윤학

 

 

 

 

 

 

 

 

 

 

 

 


오늘 시간이 나서 슈깨비로 한편 슝슝 왔어요!

 

♡'ㅅ'♡ 암호닉 ♡'ㅅ'♡ 

 

[꺄루기] [큥디] [여나] [아카슈] [큥아지] [깨비큥] [큥망이] [캘리포니아] [밤이죠아] [큥가] [줌면] [낸낸낸] [나의봄]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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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쮸]

 

*암호닉이 빠지셨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 암호닉은 가장 최신편에 해주세요!(공지빼고) ** 

 

 

 

 

 

 

 * 포인트 *

 

1. 시우민이 준 꽃의 이름은 뭘까.

 

2. 愛花 애화. 도깨비 나라에만 있는 붉은 색의 꽃. 

사랑꽃. 사랑꽃. 사랑꽃

 

3. 기분 좋아지게 하는 효과 多

 

4. 첫만남에 둘다 사랑에 빠짐

 

5.운명의 데슽히니

 

6. 원래 연이는 까칠했다.

 

7. 근데 쓰다보니 유하게 변했다.

 

8. 원래는 시우민이 뺨맞는 장면이 있었다.

 

9.연이 유해졌으므로 사라졌다.

 

10. 춘풍 = 사랑

 

11. 둘은 첫사랑

 

12. 시를 읽고 이후 연이 취할 행동을 고르시오.

 

13. 꽃이 시들때까지 기다린다.

꽃이 시들때까지 시우민을 애타게 기다린다.

꽃이 시드는것을 보면서 시우민을 기다린다.

 

정답을 맞추신 분들께는 제 사랑을.

 

 

 

 

 

메일링 공지에서 제가 이벤트 한다구 했쥬?

큥깨비 본편에서 제대로 다루겠어유.

본편을 기다려 주세유.

 

 

 

 

 

와 저 시험끝났다요! (내적댄스)

그리고 시골가요 (큥무룩).

 

10월달까지 아무것도 안올리기에는 우리 독자님들한테 미안해서 한편 찾아왔어요!

시간되면 틈틈히 찾아올게요9ㅅ9♥

 

 

여러분 격하게 싸라해여.

싸라해.

싸라해.

싸..

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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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큥디
8년 전
독자2
헐 대박 춘풍 ... 내일 다섯시에 출발하려면 적어도 지금은 아지고 4시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해야되는데 작가님 글이 울리는 쪽지소리에 번뜩 !
8년 전
독자4
글잡캡틴미녀에요! 음 애타게 기다린다!
8년 전
독자5

8년 전
독자6
헐...줘는 애타게 기다린다..?
꽃이다시 피게만들어준게 민석이니까
호호...저는 아직 시험기간...허허헣
아..진짜 사극 너무좋아요오!!!(짜릿)
하..사랑해요!♥

8년 전
독자7
훈훈
8년 전
독자8
헐..대박....작까님...분위기도 장난이아닌데......와..소름끼쳤어요..연이라니..진짜 이쁜이름이네요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지..완전궁금해요!!!

8년 전
독자9
흐허후ㅜㅜㅜㅜㅜ어떻게ㅜㅜㅜ좋아여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
8년 전
독자10
똥잠입니아! 오 슈깨비!!
8년 전
독자11
큥이큥이
8년 전
독자12
헐 슈깨비ㅠㅠㅠㅠ너무멋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저 솔직히 퀴즈는 모르겠어여ㅇㅅㅇ 그래두 사랑주세여 작가님사랑 다내꺼
8년 전
큥깨비
❤❤❤❤❤❤❤❤❤❤❤❤❤❤❤❤❤❤❤❤❤❤❤❤❤❤❤❤❤❤❤❤❤❤❤❤❤❤❤❤❤❤❤❤❤
8년 전
비회원36.136, 141
1600이에요ㅠㅠㅠㅠㅠ아 대박 ㅠㅠㅠㅠ 슈깨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줌면이에여! 헐 ㅜㅜㅜ 대박이당 ㅠㅠㅜㅜㅜ 작가님 사극 천재....ㅇ(-( 왕설레여 ㅠㅜㅠ 정답은 123 모두임미다!!!!! ㅠㅜㅜ 잘읽고가여!!!
8년 전
큥깨비
..! 헐 맞아여..!
8년 전
독자14
초코에몽 이에여ㅛㅠㅠㅠㅠㅠㅠ으앙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민소가.....밍서기야ㅠㅠㅠㅠㅠㅠㅠ오규ㅠㅠ오이규...삭극이라니ㅠㅠㅠㅠ큐
8년 전
독자15
헐 과즙큥이에요 헐 세상에 사극 헐 너무좋아요 와아ㅡㅜ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다음편이...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세상에 너무좋아요ㅠㅜㅡㅜㅜㅠ
8년 전
독자16
큥망이에요... 자까님... 계속 이런 식으로 제 마음 쏘시기 있기 없기?? 우민이... 장난스러운 모습에 한번 심쿵, 설레는 모습에 또 심쿵, 꽃 만들 때 또또 심쿵...!!!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근데 예고편에서 슈밍이랑 연이랑 끝이 좋지 못했던 걸로 기억하는데ㅠㅠㅠㅠㅠ제 기억이 잘못된 거였으면 좋겠어요... 제발 이 둘에게 세드 엔딩은...ㅁ7ㅁ8... 안 돼요... 암튼 자까님 더럽...♥ 추석 잘 보내세요 !! 맛난 것두 많이 드시구요!!
8년 전
독자17
슈초입니다~~~~~~ 제 취향적으로 저런 조선말? 그런 단어들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쁘고 뜻도좋고 ㅎㅎㅎ 이런글 좋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슈깨비ㅠㅠㅠ능글능글한 슈깨비ㅠㅠㅠㅠㅠㅠㅠ춘풍이 불어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ㅇ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오잉이에요 ㅠㅠ 휴 ㅜㅜㅜ분위기 좋아요
......

8년 전
독자20
백설기
8년 전
독자21
슈깨비라뇨ㅠㅠㅠㅠㅠ 멋져요ㅠㅠㅠ한 눈에 뿅가다니ㅠㅠㅠ데슽히니ㅠㅜㅠ
8년 전
독자22
요맘때 오늘분위기진짜좋네요진짜아련하고이쁘고민석슈깨비너무설레요진짜슈깨비라니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1.24
암호닉신청할테에요. [티록신] 신청받아주시고 제사랑도같이받아주세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10.167
아쥬크림
엉엉엉 작가님 저희는 시험 시작도 안했어요ㅠㅠㅠㅠㅠ추석 때 공부라니....참 작가님 추석 잘보내세요♡ 조선시대라뇨...!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제가 정답을 말해보죠 정답은 바로 꽃이 시드는 거를 보며 시우민을 기다린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도 좋지만 이런 번외도 좋네요...♡

8년 전
독자23
허ㄹ.... 슈깨비다.. 큥꺄비도 잘 보고 있는데 슈꺄비까지 연재 해주시다니 너무 김사드려요 작가님ㅠㅠㅠ 암호닉이로 [라일락]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24
궁금이에요! 아 대박이다ㅜㅜㅜㅜ 역시 슈깨비에요ㅜㅜㅜ 조선시대라니 으아ㅏㅏㅏ 미친다ㅜㅠㅠㅠㅠ 연이는 꽃이 지는 걸 보면서 민석이를 생각하겠져..? 아 현기증나ㅜㅜㅜㅜㅜ 아침부터 당 떨어져요ㅜㅜㅜㅜ 작가님 추석 잘 보내시구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고삼레기는 집을 지킵니다 도르륵...
8년 전
비회원24.102
ㅠㅠㅠ헐 달달하고 멋지고 귀엽고 능글맞고ㅠㅠㅠㅠㅠㅠ 혼자 다 하네요 진짜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큥깨비도 잘 보고있는데 센깨비랑 슈깨비까지..ㅎ.. 행복하네옇ㅎㅎ
아 그리고 [희앤]으로 악호닉 신청할게여 작가님!!

8년 전
독자25
큥큥이에요!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 진짜 이런 사극도 역시... 윽... 아 좋아요 ㅠㅠㅠㅠ 슈깨비라뇨... 춘풍이라뇨... 사랑이 분다니요...! 허윽... 아 진짜 아 ㅠㅠㅠㅠ 좋아요 ㅠㅠㅠ 작가님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8년 전
독자26
초코우유!
춘풍이라니ㅜㅜㅠㅠ첫사랑이라니ㅜㅠㅠㅜ엉어우ㅠㅠㅠ 너무 이쁘다ㅜㅠㅠㅜㅜ 글 잘보고가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7
댜니
8년 전
독자28
슈깨비ㅜㅜㅜㅜㅜㅜ 도깨비들 중에 네가 제일 설레요ㅡㅜㅜㅜㅜㅜㅜㅜ슈깨비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사랑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
메리미입니다!
정답! 셋 다! 연이 이름 정말 예뻐요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호는 시우밍이 벌여 놓은 사고 수습하고 있는데... 슈밍이랑 연이는 연애하려는 낌새이고... (숴 : ㅂㄷㅂㄷ......)

8년 전
비회원189.185
큥나와라큥딱이에요ㅜㅜ 자까님 오늘도 금손 폭발하셨네요ㅜㅜ 이러니까 내가 반해 안반해? 좋아해 안해?ㅜㅜ 사랑해요 자까님! 사극 워후! 진짜 죠아.. 사극 짱짱좋아.. 자까님이 데일 좋아.....♡ 뽀뽀하구싶당.....
8년 전
독자31
헐 안녕하세여... 큥깨비 1화부터 오늘 차근차근 다 읽었는데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알파카]로 신청할께요 'ㅅ'
8년 전
비회원211.82
버덕이에요!!뭔가 분위기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퀴즈는 다 모르겠지만ㅎㅎㅎㅎ사랑해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헐 사극이라니 취향저격
8년 전
독자33
[미니롱]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으 작가님 글은 이번이 처음인데 왜이리 설레는지 모르겠어요 막 새학기 시작할 때의 그 느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기도 하고 둘에게 어떤 시련이 닥칠까 걱정되기도 하고... 아무튼 좋네요! 좋아요! 왠지 저도 춘풍에 휘감겨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 같은 기분이네요... 잘 읽었고 저 작가님 팬 될 것 같아요ㅠㅠ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 ♥♥

8년 전
독자34
[뀨]로 암호닉신청해용!! 답은 세번째꺼!!! 근데 첫사랑은 이뤄지는것이 힘드니 시우민이 그 꽃을 계속 피게 만드는거예요! 슬퍼ㅜㅜㅜ(독자가상상을잘함)
8년 전
독자35
아 ㅠㅠㅠㅠ능글거리지만 아련아련한 둘의 모습 ㅠㅠㅠㅠㅠ 진짜슈깨비 애타게기다릴게요 다음편! 추천누르고갑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9.61
[거뉴경] 조심스레 신청해봐요!! 뭔가 슈깨비는 아련한 느낌이 팡팡 터지네요 연이란 여자랑 결혼까지 하면 좋겟지만...ㅋㅋㅋ 도깨비라 안되겠쥬
8년 전
독자36
[가람]으로 암호닉 신청해봐요! 어우우유유휴휴ㅠㅠㅠㅠㅠ 슈깨비라뇨 ㅠㅠ 게다가 사극물 ㅠㅠㅠ 넘넘 조아연...♡ 제가 더 많이 싸라해요 자까님!!♡♥ 정답은 셋 다!
8년 전
비회원239.102
[이레네]로암호닉신청해유
8년 전
비회원252.25
세상에 민석아..(사망)
8년 전
비회원 댓글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 가능하다면 [순자]로 신청 부탁드려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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