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방구석 엔시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방구석 엔시티 전체글l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냠냠 38 방구석 엔시티 09.02 22:28
짤에 스초생 달아 드려요 44 방구석 엔시티 09.02 22:14
[방구석시네마] 캡틴 아메리카 532 방구석 엔시티 09.02 22:00
별안간 현웃 터진 이유 29 방구석 엔시티 09.02 21:37
네 시간 자고 일어나서 일 갔다가 열심히 비를 뚫고 집에 가는 구석이가 있다? 64 방구석 엔시티 09.02 19:19
[모집글] 캡틴 아메리카 1 23 방구석 엔시티 09.02 18:32
그대에게 그대가 74 방구석 엔시티 09.02 18:20
구석이들 뭐 해요? 뭐 먹었어요? 45 방구석 엔시티 09.02 18:16
비가 이렇게 올 줄 모르고 작은 우산을 들고 산책을 나갔다가 28 방구석 엔시티 09.02 18:13
그... 안녕하세요 94 방구석 엔시티 09.02 17:56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모자가 자꾸 날아가요 57 방구석 엔시티 09.02 16:34
아 웃기다 142 방구석 엔시티 09.02 16:02
구석이들에게... 캐슬이란? 15 방구석 엔시티 09.02 15:42
외국어 전공을 처음 신청했는데 135 방구석 엔시티 09.02 14:52
낮부터 활발히 활동하는 방구석과 잘 어울리는 노래 121 방구석 엔시티 09.02 14:33
아놔... 어제 매니악 좋다고 한 구석이들 다 와 봐요 46 방구석 엔시티 09.02 14:23
익명의 방구석 36 방구석 엔시티 09.02 14:06
구석이들 체력 몇 % 남았어요 112 방구석 엔시티 09.02 14:02
와... 죽겠다 83 방구석 엔시티 09.02 13:48
대강 구석이들 맞춤 짤꾸 65 방구석 엔시티 09.02 13:37
일어나서 약 20분 동안 양치한 김도영이라고 하는데요 115 방구석 엔시티 09.02 13:19
구석이들 점심 챙겼나요 뭐 먹었어 비구석 환영 49 방구석 엔시티 09.02 12:37
문득 이런 달콤한 백수 생활도 130 방구석 엔시티 09.02 12:02
새벽 게임에 참가하지 못한 나의 심정 29 방구석 엔시티 09.02 11:38
저는 잡니다 아 잔다고요 잘 거예요 20 방구석 엔시티 09.02 11:21
새벽의 화력을 잊지 못해 44 방구석 엔시티 09.02 08:34
방구석 셔터 올리고 환기 시킵니다 29 방구석 엔시티 09.02 07:27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