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기성용, 구자철, 이용대, 박태환
우리집에 사는 나와 5명의 남자들ㅋ
그들의 이야기.
3. 휴가(1)
w. Syang
으으으으 덥다.
막바지여름 그렇다고 이렇다할 휴가도 없었던 여름.
뒤늦게나마 바닷가라던가, 계곡이라던가 아님 워터파크라도 가고싶어죽겠다.
"이렇게만 있어선 안되겠어"
때늦은 휴가라도 가고자 이리저리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뭐해?"-대훈
"휴가계획세워"
"너랑 나?"-대훈
왜 너랑나여야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어딜갈지를 정해야하니까 신경끄고 검색을 계속했다.
"니네 딱붙어서 뭐하냐?"-성용
성용이가 내려오며 물었지만 길게 대답해줄 정신이 없는나는 휴가-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시기에? 하긴 올해는 휴가 한번도 안갔네"-성용
너가 휴가를 가던안가던 나랑상관이 없단다 성용아. 난 내휴가를 즐기고 싶을뿐이야.
여기가 좋을까 저기가 좋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용대오빠가 내려왔다.
"뭐해"-용대
"휴가지 찾아요"-대훈
"있어"-용대
용대오빠는 말을 길게안해서 뭔소린지 못알아듣겠다. 대화는 대훈이가 이어나갈테니 난검색이나 마저 하자.
"뭐가요 형"-대훈
"별장"-용대
유레카!!!! 오빠 별장이 있으셧으면 진작 있다고 하셔야죠
"오빠 거기 어디에요? 물있어요?"
"있어"-용대
"오, 좋다 거기나가자."-성용
"우리가 왜 너랑?"-대훈
"야 원래 그런건 다같이가야되는거야"-성용
대훈이의 표정이 굳어지지만 성용이는 그러던말던 윗층에 태환이와 자철이를 부르러 갔다.
"오빠 그럼 거기서 막 물장구 치고해도 되는거에요?"
용대오빠는 짧게 고개를 끄덕였고 얇은 미소를지었다.
"근데 형이 빌려줄수있단 말도 아직.."-대훈
"돼"-용대
확답까지 받아냈다! 이야호! 드디어 휴가를 갈수있어!
"아.....내 알콩달콩한 휴가계획은........"-대훈
대훈이가 뭐라고 중얼거리던 지금 그건 내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로지 휴가!! 놀수있다는 그 생각만이 스친다.
별장에 가려면 뭐가 필요할까. 안에 냉장고는 있겟지? 식재료는 사가야하나?
혼자서 방방 날뛰고있을때 성용이가 자철이와 태환이를데리고 내려왔다.
"누나 우리 어디가요?"-태환
"응 용대오빠가 별장빌려준데 헤헤 거기로 놀러가자"
"오~ 용대형 능력좀 있는데요?"-자철
"아아....나의 알콩달콩.............."-대훈
대훈이가 뭐라하는지 자꾸 중얼댄다. 처음엔 나혼자 친구들이랑 갈생각이었는데 용대오빠가 별장 빌려서 간다면야 그냥 이렇게 다같이가는게 낫겠지?
"근데 거기 계곡아니야?"-자철
"응"
"그럼 얘쁜 누나들이 없잖아"-자철
실망한표정의 남자들. 나쁜시끼들.
갑자기 대훈이가 밝은표정으로 얘기한다.
"ㅇㅇ이 친구들 데려가면되지"-대훈
"니친구들 이뻐?"-자철
"누나 좀 산다라박 닮은 누나 없어요?"-태환
"시발 쟤를봐라 끼리끼리 다닌대는데 이쁜애가 어딨냐"-성용
기성용뭐라고? 내가 뭘 어쨌는데!!!! 니가 내얼굴보고 남말할 처지..구나 미안..
"오빠 친구 데려가도되요?"
멍하니 있던 오빠는 무언가 생각하는듯하더니 된다는 사인을 보낸다.
"그럼 ㅇㅇ이 친구들 불러서 토요일에 가자 1박으로"-대훈
그렇게 휴가계획이 정해졌다.
.
.
ㅇ?ㅇ?ㅇ?ㅇ?모라는고야......내가지금 모라고쓰고있는고야... 나도못간휴가를 저분들에게 빙의...
축구에대해 알아보려면 게임으로 해서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아서 게임깔았는뎈ㅋㅋㅋㅋㅋ두시간돌림여..저란여자 저거말고 ㅁㅁ도 돌리는여자......
근데 구자철선수똑같이생겨서 깜짝놀람ㅋㅋㅋㅋㅋㅋ그냥그러타구영..
댓글달아주시는분들 항상스릉ㅎㅐ요 개학해서 저 안온다고 잊지말아영.........흡...........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올거니깐,,,,,
아근뎈ㅋㅋㅋㅋㅋ국대분들너무좋아서클남...저물리치료배워서 선수촌이나 들어갈까요,,?ㅇ크햐컁ㅎ야 진심으로 하는소리임 전망어떰여기..
ps.일단은 추가메일링안받아요ㅠㅠ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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