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들이 짝구글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

러블리즈 만나고 싶다.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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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도... 예쁜 지연이랑 연애하고 싶다.

[글쓴이]

2. 여덟 다 좋지만.

[독자7]

(지나가던 김지연 심쿵...!)

[독자2]

써도 아무도 안 와서 마음이 좆나게 아플 따름. 말투가 안 예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이름이 뭐냐. 말투 괜찮은데.

[독자5]

ㅋㅋㅋㅋㅋㅋ 썅, 댓글도 다 안 달았는데 올라가고 난리. ^^♡ 류수정.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우쭈. 수정이 안 자냐.

[독자15]

예, 나름. 날도 날이고 새벽을 즐겨야지.

[독자3]

(지나가던 러블리즈가 설레고 갑니다. ♡)

[글쓴이]

우쭈.

[독자10]

헐... 우쭈쭈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글쓴이]

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이름 뭐냐.

[독자13]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김지연이에요!

[글쓴이]

13에게
지연이 귀엽지. 예쁘고. 공주님 같아.

[독자16]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하는 쓰니가 더 예쁩니다... ♡

[독자4]

(지나가던 러블리즈가 설레고 갑니다. ♡ 2)

[글쓴이]

ㅋㅋㅋㅋ 요즘 러블리즈들 진짜 귀엽네.

[독자6]

써도 묻혀요...

[글쓴이]

우쭈. 그러냐. 이름 물어도 되나.

[독자11]

정예인이요. 쓰고 댓글이 없어서 다시 지우고, 이걸 예전부터 반복 중...

[독자14]

예인이야? 아, 예인이도 미치게 예쁜데. 우리 예인이 아직까지 안 자고 뭐해. 오늘 가는 데 없어?

[글쓴이]

난 왜 예인이를 못 봤지. 인티 좀 자주 와야겠네.

[독자18]

정말요? 꽤 많다고 생각했는데. 자주 안 오더라도 또 보면 좋겠어요.

[독자8]

오빠는... 지수도... 보고 싶... 다...

[글쓴이]

2 최애다.

[독자9]

오빠도... 좆나... 내 취향...

[글쓴이]

레드립 잘 어울리는 여자가 좋다.

[독자12]

3 연애 목적은 아니지만 지수 예쁘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