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오늘 이거 까지 쓰고 가게 ㅋ
잌ㅋ 이 글을 보시지만 댓글 안남기시는 분들..하..괜찮아요 저도 댓글 남기기 귀찮을때 많으니깐..뭐..☞☜ 하지만 눙물이..나..흡..나네..요...흡
이이야기는 저의 ..응..뭥라고하지...잉
하튼 뭔가 지질지질한 면모 감상가능해요 ,,훕...흡..
하튼
1학년때였징 ★중1
진짜 막 들어가서 막 긴장하고 하..무셔..언니들
교복입은 언니들이 걍 다 무서움 흡
사실 지금도 무서움 1,2학년도 무서워유ㅠㅠㅠㅠㅠㅠㅠ
하튼
버스에 탔엉 ㅋ
맨뒷좌석에 탔징 근데 내가 멍을 잘때렸었엌ㅋ
진짜로 근데 내가 멍때리면 막 뭐랄까 되게 째려보는 느낌
이 든데 무섭데...ㅎ리허래힣
그날 뒷좌석에서 내가 멍때린겨
근데 그럴땐 별생각안들고 그냥 버스 앞문 보고 멍때림
사람타는 거나 보면서
마음속으로 '어..누구타네,...언니들타네..응...닫히네'
이런생각 ..근데 잠깐 정신이 든겨 그래서 자세 바로하고 앞문쪽 바라보니깐
앞문이랑 가까운 봉에 서있던 언니야3명중 한명이 매우 화나보여뜸
진짜 장난 아니고 난 무서웠어 흔어어어엉ㅇ
언니 두명이 팔잡고 말리고
한명은 욕하는듯 하면서 나 째리면서 막 나한테 올라고..하..
옆에 언니둘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낌
머릿속이 하애지더라 ㅋ
...아 어쩌지 맞는거 아니야 ㅠㅠㅠㅠ이마앙ㅁ식빵
이러면서 별생각 다하다가 난 그언니들에게 내가 멍때리고 있었던 거란것을 알려야겠단 생각에
자세를 고쳐서 이번엔 그 언니들과 먼 먼~~~~~~~`
운전사 아저씨 쪽을 보며 멍때림 사실..멍때리는 척했음
그러다가 벨눌러야될때
화들짝 깨는 척 하면서 벨누르고 멈추자마자 내림
하
....
진짜 연기대상 받을 수 있을 만큼의 열연이였어 ㅋ
아직도 그때 생각나면 웃기다 ..
지금 그런일 생기면 ㅋㅋㅋㅋㅋㅋ
똑같이 할꺼 같다....나도 살아야지...하....
빠잉
댓글을 주세영
댓글댓글
외로워...나 모쏠이란 말이야..흡..하...흦바비 관심이 필요해ㅠㅠㅠㅠㅠㅠ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다들 사랑해 만원 받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