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나랑 남동생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동생이 나보다 덩치가 커서 나는 맨날 동생한테 깔리고 치였다함
어느날 내가 인형같은거를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동생이 슬쩍오더니 그걸 뺏으려햇나봄(아마 같이 놀려고 그랫던걸로 추정..ㅋㅋ)
근데 난 그런동생한테 굉장히 화가났고 엄마 몰래 동생등짝을 후려침
아마 이때부터 내 손이 매웠나봄 ㅇㅇ
동생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으아앙!!!!!!!!!!!!!!!!!!!!!!!
하고 집이 떠나가라 울었음
난 당황을 했고 동생을 달래기 시작했음 왜냐면 우리엄마의 손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였기때문에
내가 동생 등짝을 후려친 세기보다 막강할걸알았기때문임
엄마가 동생우는소리를 듣고 나와 동생이있는곳에 왔을때는
동생은 등짝이 아파서 집이 떠나가라 울고있었고
나는 동생을 울린죄로 엄마에게 혼날까봐 집이 떠나가라 울고있었다함
엄마는 그 누구를 혼낼수없었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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