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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 보스몹 최 부장님 01 

 

 

 

[세븐틴/에스쿱스] 이중성 보스몹 최 부장님 01 | 인스티즈

 

 

안녕 다시 돌아왔어 금방 왔지? 아 이제 진짜 제대로 된 썰을 한번 ㅋㅋㅋㅋ 음 저번에 제일 깨졌을 때 썰 들고 온다고 했으니까 그거 쓸게  

 

그날도 한솔이가 평소대로 우리 집 앞에 데리러 왔었고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회사 바로 앞에 카페에 들러서 꼭 커피 한 잔씩 사서 마시는데 물론 그건 내가 한솔이 사 주고...  

어쨌든 커피 테이크 아웃 해서 이제 우리 섹션 들어가려고 문을 딱 열었단 말이야 근데 열리는 순간에 한솔이가 커피 마시느라 정신 팔렸는지 그 유리문에 머리 쾅 박은 거야 

근데 그게 완전 쿵 박아서 사람들 다 쳐다볼 정도였거든 그래서 당연히 시선 집중 되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깜짝 놀라서 무의식적으로 한솔이 머리 감쌌는데 그게 막 온몸으로 감싼 게 아니라 손만 부딪힌 부위 잡았거든? 

 

근데 그거 보고 최 부장이 또 겁나 시비 터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성이름 씨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아 한솔 씨가 여기에 부딪혀서......" 

"그... 빨리 자리 들어가세요" 

 

진짜 어떻게든 나한테 시비 털려고 하는 사람이라니까 한솔이 부딪혔다고 하니까 할 말 없어서 말 더듬다가 자리 들어가라고 함 ㅋㅋ 솔직히 어이없잖아 그래서 또 속으로 부들부들 하고 있었는데 한솔이가 나만 들리도록 작게 

 

"나 괜찮아 들어가" 

 

해서 들어갔어 자리에 앉았는데 책상에 쌓인 게 진짜 엄청 많은 거야 그래서 이게 다 뭐지 했는데 옆에서 석민 선배가 그거 자기가 결제 올렸으니까 스캔만 해 달라고 하는 거야 근데 이거 분명히 선배 거거든? 근데 나는 일개 사원이니까 네... 하고 스캔 다 하고 최 부장한테 보고 받으러 갔다? 

 

근데 내 자리랑 부장님 자리랑 멀단 말이야 내가 아무래도 올해 들어온 신입이다 보니까 자리가 제일 먼데 그래서 부장님한테 가려면 몇 걸음 걸어야 돼 

걸으면서 이제 가는데 갑자기 발목이 삐끗한 거야 근데 구두 신고 있으니까 더 난리가 나서 아예 푹 꺾였는데 못 걸을 정도가 되니까 잠시 서 있었어 

근데 최 부장이 나 발목 다친 건 모르고 

 

 

 

"빨리 안 옵니까?" 

 

해서 억지로 발 질질 끌면서 갔어 그리고 스캔본 드렸는데 또 표정 구려지면서 

 

"오타 하나도 안 고치고 이딴 걸 지금 스캔했다고 올리는 겁니까?" 

"도대체 성이름 씨는 제대로 하는 게 뭐예요?" 

"적어도 상사한테 뭘 올릴 때는 한 번은 읽어 보고 올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하는데 진짜 창피한 거야 발목은 점점 붓고 가서 파스라도 붙여야 되는데 그렇게 소리 막 지르면서 나를 삼십 분을 자기 옆에 세운 거지 

근데 내가 지금 발목이 다친 상태잖아 그래서 발목이 심하게 부은 게 딱 느껴져서 최 부장이 자리로 돌아가라고 하는데 그거 못 듣고 모르고 최 부장 책상을 손으로 짚었어 

 

[세븐틴/에스쿱스] 이중성 보스몹 최 부장님 01 | 인스티즈

 

 

"자리로 가라는 말은 안 듣고 제 책상은 왜 짚어요?" 

 

해서 내가 진짜 서러워서 아닙니다... 하고 진짜 억지로 자리 돌아와서 내 책상 서랍 막 뒤졌어 근데 아무리 봐도 파스가 없는 거야 그래서 아 망했다 싶었는데 탕비실에라도 있을까 싶어서 탕비실에 또 억지로 걸어갔어 

 

근데 발목 힘이 많이 약해졌는지 탕비실 도착하자마자 넘어진 거야 그렇게 부은 상태에서 넘어지기까지 했으니까 일어날 상황이 전혀 못 되지 

주변에 있는 물건들 짚으면서까지 일어나려고 했는데 역부족이었어 한 다리로만 일어나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 근데 주변에 비상약 바구니 있어서 그거 꺼내서 파스 찾으려는데 없어 그게 

 

그래서 망했다 싶어서 누구 올 때까지 이래야 될 것 같아서 탕비실 문을 똑똑 두드렸다 근데 그 똑똑 두드리는 거랑 동시에 

 

"성이름 사원 또 어디 간 겁니까?" 

"화장실 간 것 같습니다" 

"화장실을 근무 시간에 이렇게 오래 있습니까?" 

"최한솔 사원... 아니 제가 일단 찾아볼 테니까 다들 일하세요" 

"제가 찾아봐도 됩니다" 

"제가 찾을 테니까 그냥 기다리세요" 

 

하고 둘 그 대화 소리 때문에 내 똑똑 소리가 안 들렸나 봐 최 부장은 그냥 아예 나가고 내가 다시 탕비실 문 똑똑 두드렸어 근데 그걸 가까이 있던 석민 선배가 들었나 봐  

 

"이거 무슨 소리지" 

 

하고 가까이 오시는데 구세주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문을 확 여는데 내가 지금 넘어져서 내 옆에는 응급약 널부러져 있는 상황이잖아 

 

[세븐틴/에스쿱스] 이중성 보스몹 최 부장님 01 | 인스티즈

 

 

"이름... 씨?" 

 

하는데 한솔이가 벌떡 일어나서 석민 선배 옆으로 온 것 같아 나는 뒤돌아서 넘어져 있으니까 잘 몰랐지 근데 한솔이 구두 소리 나고 바로 나 부축했거든  

일어나라고 부축하는데 내가 아... 하고 신음 소리 내니까  

 

"왜 그래 어디 다친 거야?" 

"아까 발목 조금..." 

 

했더니 한솔이가 발목 이리저리 보고 

 

"네가 바보도 아니고 병원 좀 가겠다는 말도 못 해? 

"미안..." 

"또 뭐가 미안해 멍청아 업혀" 

 

하고 자기 등 내어 주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병원 갈 정도는 아니다 생각 들어서 괜찮다고 하고 손이나 잡아 달라고 하니까 한참 나 보더니 결국 손잡아 줬어 

그리고 탕비실 의자에 앉히고 한솔이가 파스 꺼내서 붙이는데 그때 최 부장이 들어와서 

 

[세븐틴/에스쿱스] 이중성 보스몹 최 부장님 01 | 인스티즈

 

 

"성이름 사원 왔습니까?" 

"아무리 봐도 없던..." 

 

하면서 한솔이랑 나 보셨어 근데 좀 자세가 이상하잖아 나는 의자에 앉아 있고 한솔이는 발목 만지고 있고 그래서 아니라고 해명하려는데 최 부장이 뭐 때문에 화가 그렇게 났는지 

 

"갑자기 사라져서 뭐 하나 했더니 겨우 연애질이나 했습니까?" 

"일 그딴 식으로 할 거면 집에 가지 왜 회사 나옵니까?" 

 

하면서 막말 퍼붓는 거야 너무 서러워서 파스 붙였으니까 괜찮다 싶어서 한솔이한테 고맙다고 하고 손 떼고 자리 돌아와서 일만 했어 계속 일했는데 계속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 두통이 쩌는 거야 

 

근데 일 안 하면 또 욕만 먹을 것 같아서 아랫 입술 꾹꾹 깨물고 일하는데 너무 서러운 거야 ㅠㅠㅠㅠㅠ 

친구들은 아직 취직 안 해서 놀면서 나한테 오늘 퇴근하고 한 잔 하자는데 퇴근이 맨날 열두 시 넘으니까 그때 간다고 하기도 그렇고 못 간다고 하고 

이러니까 점점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것 같고 

 

[세븐틴/에스쿱스] 이중성 보스몹 최 부장님 01 | 인스티즈

 

 

그래서 결국 울었어 근데 우는 티 내면 안 되니까 몸 숙여서 계속 울었어 근데 그러니까 발목이 또 아프기 시작하는 거야 딱 그 부러진 느낌이라서 병원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 잠깐 엎드리고 있었다? 

근데 최 부장은 나 엎드려 자는 줄 알았나 봐 나 툭툭 치는 거야 근데 머리 너무 깨질 것 같고 그래서 신음 소리만 내고 못 일어났다? 

근데 그걸 또 잠꼬대로 안 거지 

 

"하다 하다 이제 회사에서 속 편하게 잠이나 잡니까?" 

"진짜 말로 해서 안 되겠네 사직서 대필해서 드려요?" 

"성이름 사원!" 

 

하고 아예 나 흔들어 깨우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 범벅인 채로 부장님 봤어 근데 부장님이 진짜 깜짝 놀라신 거야 

 

[세븐틴/에스쿱스] 이중성 보스몹 최 부장님 01 | 인스티즈

 

 

"왜... 왜 울어요?" 

 

하는데 그 말에 더 서러워서 계속 울었어 ㅠㅠ 계속 울면서 은근슬쩍 발목 보였는데 드디어 봤나 봐 갑자기 쪼그려 앉고 발목 강하게 잡으면서 

 

"이건 또 왜 이래요?" 

"아..." 

 

하니까 갑자기 손 떼고 미안하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병원... 하니까 자기 자켓 걸치고 아까 한솔이처럼 등 내어 주는 거야  

근데 그거 보고 되게 망설였어 업힐까 말까 했는데 빨리 업히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업히려고 했는데 

 

[세븐틴/에스쿱스] 이중성 보스몹 최 부장님 01 | 인스티즈

 

 

"부장님은 여기 계시고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하는데 최 부장님이 처음에는 자기가 다녀온다고 하더니 다른 선배님들이랑 차장님이 한솔 씨가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결국 한솔이가 나 업고 병원으로 갔어  

 

자 여기서 커트 ㅋㅋㅋㅋㅋ 넘 길다 다음에 또 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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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8.157
이야아아아ㅏㅇ아ㅏ 좋아여ㅠㅠㅠ암호닉 받으시면 뿌존뿌존 으로 신청할게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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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86
ㅠㅠㅠ 여주야 아프지 마 ㅠㅠ 최부장님 나빠오 힝 한솔이 멋져 ㅠㅠ ㅠ 작가님 오늘도 잘 봤어요 여주 발목 빨리 나았으면 좋게따... 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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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2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도 좋고ㅠㅠㅠㅠㅠㅠ부장님이라니....업히라니...진짜 너무 좋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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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이고ㅠㅠㅠ승철아ㅠㅠㅠㅠㅠㅠㅠㅠ저때얼마나서러운데ㅠㅠㅠ화를내ㅠㅠㅠ엉엉몰랏으니까그렇다치지만뉴ㅠㅠㅠㅠ윽윽서러워서러워ㅠㅠ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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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벌써 간질간질ㅋㅋㅋ 승철부장님... 세쿠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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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진짜부장님한대만때리고갈게여.....저게얼마나서로웈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부장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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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존댓말...헐...부장님...(기절) ㅠㅠㅠ ㅠ승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봄봄] 으로 신청하고가요 잘보고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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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씨 ㅠㅠㅠㅠㅠㅠ최승철 왜구래 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눈묾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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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ㅠㅜ하ㅠㅜㅜㅜㅡㅠ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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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이고 승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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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승철이 너무 쟈갸워... 그래서 더 좋다고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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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느허허허헣 승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 착한거봐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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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플 때 그러면 되게 서러운데 최승철 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 아 서러워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아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막 눈물 나올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일공공사] 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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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서러웅뎅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막 꾸짖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가요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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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으오ㅜㅜㅜㅜㅜ으ㅜㅜㅜㅜㅜㅜㅠㅡ으ㅠㅜㅜㅜㅡ우ㅠㅡㅜ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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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 ㅠㅠㅠㅠㅠ 부장님 ㅠㅠㅠ 아무리 승철이라도 저건 잘못했다 ㅠㅠ 아픈데 저러면 얼마나ㅏ 서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서럽네여ㅠㅠㅠㅠㅠ 승철이 나빴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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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부장님나빠욮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아이리온 ㅠㅠㅠ사랑해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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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 자까님 너무해ㅛ다 어떠케 여기서 끊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승철 진짜 나빴다 몰입해서 봤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빴어 최승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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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승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 그만내 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덕에 막 설움이 배가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몰입 짱짱 잘 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마지막 최승철 설렘보스..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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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끊긴부분 감질맛 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신알신하고 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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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이번일안 최부장님이 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앟신 하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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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에힣ㅎ히힣ㅎㅎ이른글 좋아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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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진짜눈물날뻔했어요ㅠㅠㅠ 서러워정말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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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우리회사에도 승철이같은 부장좀ㅠㅠ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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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승철아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넘 설레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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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28
부ㅏㅈㅇ릠 넘햇오퓨ㅕㅠㅠ ㅠㅜㅊ푸추츄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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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7.64
헐 ㅠㅜㅠㅜㅠ 너무 좋아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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