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맞은편 사무실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3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52923/f11953f121d21cac91573644d655418d.jpg)
안녕! 내가 다시 돌아왔어!
오늘은 흑차장얘기를 할께 아. 까매서 내가 나만의 애칭으로 그렇게 부르거든 ㅋㅋㅋㅋ흑차장. 귀엽지않아??일단 흑차장은 까매.
레알 까만데 진짜 섹시해하게 까매. ㅇㅇ
생긴건 너희들 뱁새알아? 되게 귀엽게 생긴 새인데 진짜 닮음 머리통 동그랗고 눈 동그랗고 머리 레알 작음.
나 여자인데 나보다 작음... 내가 큰거 절대 ㄴㄴ임. 레알.흑차장은 생긴것처럼 귀엽고 섹시한데 다정하기까지해ㅠㅠㅠㅠ
처음봤을때 나 뚱바쥐어준사람이 이 사람임ㅠㅠㅠㅠ
요즘엔 인사하면 가끔 웃으면서 요즘 뚱바가 안 땡기시나봐요~.하면서 지나가는데..와...내가 눈을 찔러서라도 울고 싶게 만들어ㅠㅠㅠㅠㅠ
게다가 난 흑차장이랑 엄청난!!!!!!!이라고ㅠ쓰고 나만의 망상이라 부르는 사건이 있는데!!!
그건 바로!! 빠밤!!! 며칠전에 도면 그린거 제본을 만들었는데 양이 좀 많아서 무거웠거든.
막내인 내가 그걸 낑낑대며 들고 가다 1층 로비에서 내 발에 걸려서 넘어질뻔한거 누가 잡아주면서 오오 조심~ 조심하셔야죠~ 12층 가시죠?
하면서 내가 들고있던거 가져가는데 뒷모습이 흑차장...ㅠㅠㅠㅠㅠ아무리 내가 여자지만 막내니까 들고오라고 시키던 우리 사무실 짐승들이 생각나면서
나는 왜 저 회사를 다니지 못하는가 울고싶더라ㅠㅠㅠㅠ
같이 엘베타고 가는 내내 그 무거운걸 다 들어주고 요즘엔 계단에서 안 마주쳐서 다행이라고 지금은 힘들지만 열심히하다보면 나중엔 분명 좋은 건축사가 될꺼라고
그때까지 뚱바지원을 아끼지않겠다말하는데......
와...나 아직 숨쉬고있는게 기특할 지경임...진짜 흑차장이아니라 차다정이다 차다정...ㅠㅠㅠㅠㅠ아 같이 엘베타고오면서 이름 물어봤거든.
차학연래 차학연... 차학연차장. 학연차장. 차차장.
무슨 이름이 자기랑 딱 맞는 이름을 쓸까ㅠㅠㅠㅠ맨날 코쟁이랑 줌마놀이하거나 정차장한테 찡찡대거나 크롱이랑 이대리한테 디스당하는것만 보다가 이런면을 보니까
나 진심 반할뻔 했다ㅠㅠㅠㅠ완전 다정다정하고 멋있고ㅠㅠㅠ그냥 내꺼합시다 차장님ㅠㅠㅠㅠ
그리고 사무실 문앞까지 들어주다가 이거 한번에 들면 무거워서 또 넘어질지 모른다고 자기가 들고있을테니 조금씩 옮기라고해줌ㅠㅠㅠㅠㅠ
내가 막 아니라고 나 힘세다고 다 들수있다했는데 웃으면서 아니라고 조금씩 옮기기 전까지 안 준다고 그 무거운걸 들고 팔번쩍들어버리는데...
그 만세하는거처럼 팔을 올려버리니까 내가 165인데도 안 닿아ㅠㅠㅠㅠ레알 키도 커.. 잘 몰랐는데ㅠㅠㅠ
차다정님 무거울까봐 내가 알겠다고 2개씩 옮기는데 8개 다 옮기는 동안 끝까지 웃으면서 기다려주더라 와 ㄷㄷㄷㄷㄷㄷㄷ
내가 고맙다고 나중에 음료수산다하고 잽싸게 사무실로 튀어버림
안 그랬음 나 그자리에서 고백할뻔.....ㄷㄷㄷㄷ
그뒤로 보면 꼭 웃으면서 음료수 언제 사줄꺼냐고 하는데...
내가 뭘사줘야 할까?? 너희들도 같이 고민 좀 하자.
일단 소머즈소환결과 커피는 못마신데 쓰데... 아 완전 애기입맛이네...
뭘 사줘야할까.......
맙소사!!!! 나 전체회의 까먹었다!!!!!
지금 회의하러 가야하니까 너희들 빨리 음료수 고민 좀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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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짧아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진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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