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빙글빙글 TALK

빙글빙글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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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Bebind

#2 Behind

~ 오늘의 빙글빙글 ~

0. 박제형 = 박성진(빠른) = 24

강영현 = 변여주 = 23

김원필 = 22

윤도운 = 21

* 성진이랑 여주는 빠른 신경 안 쓰는 소꿉친구!! 영현이는 성진이한테 형이라구 함

0-1. 오깔 = 깔 5명

1-1. 여주는 도운이만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1-2. 성진이랑 여주는 전화를 자주 해요

1-3. 여주 소개팅 소식에 도운이 말이 빨라졌어요

2-1. 여주는 모르는 사람과 연락하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2-2. 도운이는 정말 내일 일이 있는지 형들한테 물어봤을까요?

+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급자족하려고 갈긴 톡인데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내용 조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저도 제가 뭘 만든 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목이 빙글빙글톡이랍니다 쓰는 내내 어이가 없엇서요

좋아합니다는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꼭!! 꼭 제 손으로 마무리를 지을게요

회차를 길게 잡고 구상한 글이 아님에도 너무 길어져서(1년이 훌쩍 넘었네요) 저도 참 속상해요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보니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너무 많고,, 대대적으로 먼저 뜯어고치고 새 글 올릴게요

특별하게 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다시 데이식스 공연장에서 머리 풀고 달리는 날까지 존버(존중하며버티기)하자구요 우리!!

사랑하는 독자님들 날이 많이 차요 단단히 챙겨 입으시고 언제나 플리즈 챙겨 유어 건강이에요!! 하트

++

타사이트에서 동시 연재 중인 글입니당

[독자1]

살앙함다작가님ㅠㅠㅠㅠ세상에 보자마자 알림설정까지 다 해뒀어요 울리자마자 달려올게요ㅠㅠ

[독자2]

우왕 ㅠㅜ 오늘 첨 봤는데 빠져버려써용 ㅠㅠ 작가님 세상 금손이시네욤 최곱니당❤️ 꼬박꼬박 챙겨볼 것 같아여~

[독자3]

작가님.. 1달 전쯤에 좋아합니다 글 보고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 오늘 본 빙글빙글 톡두 넘 재밌어요ㅋㅋㅋㅋ 도오니가 여주를 좋아하는 건강 싶기도 하구 그르네용ㅋㅋㅋㅋ 이런 톡 넘 좋아요 뭔가 현실성있구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당!!

[독자4]

악 데식글 넘 오랜망에 보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잘보구 갑니댱~~~~!~!~!!

[독자5]

작가님 ~~ 글 잘 봤ㅇㅓ요!
캐릭터들이 다들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