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784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All Right 전체글ll조회 5246


 

 

[EXO/종인] 너 징어가 버스에서 번호 따인 썰 | 인스티즈

 

버스에서 번호 따인 썰.

 

 

 

 


너징이 학교에서 친구랑 좀 다투고 자증나서 뾰루퉁하게 버스를 타고 같이 노는 다른 친구랑 장난을 치면서 가고 있었어.

근데 왜 인지 아까 버스를 탔을 때 부터 사람이 엄청 많음에도 불구하고 서있는 너 징이랑 계속 눈이 마주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남자가 너 징이랑 눈이 마주치면 눈을 절대 피하지 않고 계속 쳐다보는거야….

완전 눈빛이 "니가 감히 날 계속 쳐다봐? 어쭈?" 하는 눈빛이였음….ㅠㅠ

그래서 너징은 눈을 아주 자연스럽게 피하고 친구랑 계속 장난을 쳤어 막 속도 깨물고 서로 발도 밟아가면서 ㅋ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장난을 치면서 광대가 아주 승천 할 정도로 웃고 있는데 무심코 고개를 돌리다가 아까부터 계속 눈이 마주친 그 남자랑 또 눈이 마주친거야.

근데 엄청 당황스럽게도 그 남자가 너징이랑 친구를 보면서 웃다가 눈이 마주치니까 정색을 하는거 있지?

너징이 엄청 당황해서 자리를 옮겨서 그 남자랑 얼굴이 안보이게 몸을 뒤로 돌려서 서있는데 그 남자가 일어서더니 너징 옆으로 오는거야…ㅎㄷㄷ…….

너 징어는 내가 뭘 잘못했나?…….하는 생각이랑 이제 내리나보네?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면서 신경 쓰이지만 신경을 안쓰고 다시 친구랑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

근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너징 어깨를 톡톡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너징은 고개를 옆으로 돌렸지.

 

 

"야"
"네?"
"몇살이냐?"
"……열 여덟…이요."

 

 

응? 뭐지?????? 아까부터 계속 눈 마주친 그 사람이

저렁게 너 징의 나이를 물어보더니 대답하니까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핸드폰을 만지는거야;;;;;;당황스럽게;;;;;;;;

친구는 너징한테 아는사람이야? 이러고 아니라고하는 너징의 말을 듣고 완전 얼탱이 없다. 하면서 그 남자의 욕 아닌 욕을 하다가 버스에서 내렸어.

 

 

 

"담배 피러 가자."
"그랭! 저기 골목?"
"응"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아까 학교에서 다툰 친구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같이 장난치던 친구랑 담배를 피러 갔어.

너징은 흡연자야…흡…….

청소년 흡연은 좋지 않은데 말이지.

여튼, 담배를 피러 골목으로 들어가서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한모금 빨았을때

누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너징 손에 들려있던 담배를 빼앗아서 바닥으로 버리고 발로 비벼서 담뱃불을 끄는거야. 돗대였는데…….

너징이 화나서 딱 그사람을 봤는데,

 

 

 

"나 담배피는 여자 안좋아해"
"ㄴ,네?;;;;;;;;;;"
"앞으로 피지마."
"ㅇ,아니…그쪽이 무슨 상관……ㅇ,아니 그쪽이 담배피는 여자 않좋아하는거랑 제가 담배피는거랑 무슨 상관인데요?"

 

 

 

너 징어가 고개를 들어 그 사람을 쳐다봤는데 그 사람인거야, 버스에서 계속 눈 마주친 사람!!

근데 그 사람이 말을 하는데 진짜 어이없는거 있지?

그래서 당돌한 너징은 말을 좀 버벅거리면서 무슨상관이냐고 물어봐.

그 사람은 그런 너징을 보고 뭐가 그리 웃긴지 흥미롭다는듯 웃고 다시 너징에게 말을 걸어.

 

 

 

"당돌하네, 꼬맹이 주제에"
"허, 아까 버스에서부터 저한테 뭐 나쁜감정 갖고있어요? 왜 자꾸 쫒아다니면서 괴롭혀요"
"나쁜감정 말고 좋은감정 있는데?"
"ㄴ,네?"

 

 

 

너 징어가 계속 쫒아다니면서 괴롭히는 그 남자가 너무 짜증이 나서 빽- 소리를 지르면서 성질을 냈어.

나쁜감정 있냐고. 근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허허…. 나쁜감정 말고 좋은 감정이 있다면서 너 징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야.

너 징어는 그 사람이 또 시비를 걸까봐 잔뜩 욕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좋은감정이 있다는 그 사람 때문에 깜짝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 말을 버벅거렸어.

 

 

 


"아까 버스에서부터 못 느꼈어?"
"ㅁ,뭘요"
"내가 너 계속 쳐다봤는데…."
"ㅅ,시비거는거 아니였어요?"
"사람을 뭘로 보고,"

 

 

 


가만히 서서 너 징어를 내려다보면서 말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내심 설레는거 있지? 당황스럽기도 했고.

그래서 너 징어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눈을 피해버리니까

그 사람이 너 징어 손에 들려있는 잠금장치도 되어있지 않는 핸드폰을 낚아채서 가져가더니

그 큰손으로 이것저것 막 누르는것같은거야.

그래서 너 징어가 그 사람한테 한발자국 더 나가서서 손으로 핸드폰을 잡으려고 하니까 손을 위로 올려서 못잡게 하는거야.

 

 

 


"내놔요!"
"싫어"
"ㅁ,뭐에요!!"
"기다려봐"
"우씨, 빨리 내놔요 아저씨!"
"뭐? 아저씨?"
"그럼 아저씨지 뭐야"
"이 쪼만한게,"

 

 

 


점프를 뛰면서 잡으려고 하면 더 높게 손을 들어서 핸드폰에 손이 닿지 않게하는 그 사람이 너무 짜증나서 아저씨! 하고 소리치니까

그 사람이 뭐? 하면서 엄청 어이없는 표정으로 너 징어를 바라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 징어가 그 틈을 이용해서 핸드폰을 빼았았는데 전화번호부에 들어가져 있는거야.

그것도 처음보는 번호인데 저장된 이름이 [♥잘생긴오빠♥] 이렇게 되어 있는거야.

그걸 보고 너 징어는 엄청 당황해서 이게 뭐지;;;;;;;이런 표정으로 있으니까 그 사람이 픽, 픽 웃는거야.

 

 

 


"ㅁ,뭐야 이거…."
"김종인. 스물 하나. 연락해라 꼬맹아, 오빤 간다."
"ㅇ,이봐요!! 아저씨!!"

 

 

 


자기소개를 하더니 갑자기 뒤 돌아서 손을 흔들면서 김종인이라는 사람이 골목을 빠져나가.

너 징어는 엄청나게 벙쪄서 이게 뭐야…. 하다가 그 사람을 다시 부르니까 들은척도 안하고 그냥 걸어가는거 있지?….

너 징어는 이런 경험이 처음일 뿐더러, 너무 놀라서 어떻게 해야되? 하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친구가 잘생겼고, 키 크고, 돈 많아보이고. 땡잡았네 오징어! 하면서 등짝 스파이크를 날리더라…….

 


그리고 집에 가서 아무런 연락도 안하고 있었는데 내 번호를 알아낸건지,

카톡 친추에 떠서 카톡을 한건지, 그 김종인이라는 아저씨한테 먼저 연락이 왔어.

 

 

 

[꼬맹아, 나랑 만날래?]
[뭐라는거야]
[ㅋㅋㅋ만나자니까?]
[늦었어요]
[뭔소리야 ㅋㅋ 사귀자고]
[뭐야 갑작스럽게..전 그쪽 처음보는데요]
[난 아닌데..ㅋㅋ 너 본지 한 세달 됐나? 겨우 용기내서 번호 딴건데, 뭐 당황스럽다면 시간을 좀 줄게. 대신 절대로 싫다는 대답은 하지마]

 


 

 

 

 

 

 

 

스타일리스트 징어에게 매달리는 열 두 비글 쓰기 전에

막간을 이용해서 한번 써봤어요 핳핳..

스타일리스트는 바로 써서 올려드릴게여!!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헐 왈왈이에여ㅠㅠㅠㅠ 설렌다ㅠㅠ제가타는버스엔 왜..두피냄새나는오빠밖에없는거냐며...ㅠㅠㅠㅠㅠ조니니같은오빠안타나여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아 달달.....(부끄)진짜 작가님 짱이에여 두근두군 설리설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엌 김조닌ㅋㅋㅋㅋㅋㅋㅋ너라면 난 좋아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조니니 당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자까님ㅠㅠㅠ제가 좀 여러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그런지...않좋아해가 아니라 안 좋아해에요!!핳...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연락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싫다고하다니.....ㅠㅠㅠ종이낭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오모오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허너무좋아여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으아ㅠㅠㅠㅠㅠㅠㅠ장난아니게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어머어머종인아 니니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아저씨ㅠㅠㅠㅠ저두번호줄께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저도 번호 막 퍼줄수있는데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대박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터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분인줄! @^^@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니니랑 징어랑 둘다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ㅓㄹ쩐다나는버스도잘안차는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홀..대박이네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세달동안 켜봤다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ㅠㅠㅠㅠㅠㅠ네 사귀어여아저씨ㅠㅜ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헐ㅠㅠㅜㅠㅠ잔짜설레여ㅠㅠㅠ무려3달이라니요ㅜㅜㅜㅜ잘보고가요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핳정말죠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헤헤헷 저 뀨독인데아실라나ㅋㅋㅋㅋㅋ스타일리스트기다리고있었는데 이런 달달한연애물이ㅠㅠㅠ
작가님수위있는것도 좋지만(의심미) 이런글도 완전좋네요ㅠㅠ
조니니 완전설렘 내 번호도 따가면 안되겠니..........a.........
스타일리스트 기다릴께요!!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조닌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아설래종이나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언제..//3달전에 ㄹㅎㄹㄹㅎ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으아 설레요ㅠㅠㅠㅠㅠ나도 버스안에서 번호 따ㅇㄴㄴ 날이오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헐아ㅠㅠㅠㅠ니니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아저씨...빨리번호따러와여ㅠㅠㅠㅠ뒷골목을가야하나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헐세달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어머나 대박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오 박력보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헐 김종인 그래 사귀자 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와ㅜㅜㅜㅜ세달이래ㅜㅜㅜ니니야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아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제가타는버스에는저런오빠가없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허ㅓ헐좋네요쿠쿠웅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설렌다ㅠㅠㅜ김종인박력있다ㅠㅠㅠㅜㅜ나도저런남자ㅠㅠㅜㅠㅜ..아하긴 난 학교걸어다니지..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됴르르에요ㅠㅠㅠㅠ종인이완전설레인다ㅠㅠㅠㅠㅠ징어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라인임돵!!!!우오아엉웅ㅜㅜㅜㅜㅜ버스를많이탈기회가없어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학교가 가까운게 서럽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종ㅇ인아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헐. ,세달씩이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옽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니딬ㅋㅌㅌ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우와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ㄲㅋ왜오지랖이넓어서날설레게만들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당돌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허류ㅠㅠ 달달해 ㅠㅠㅠ 설렌다 흐규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엌ㅋㅋ니니야 .....ㅠㅍ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진짜 설렌다... 나는 저런거 없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헐 설레요 ㅠㅍ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미엘르 아 종인이 뚤어져라 쳐다본게 마음에 들어서라니ㅎㅎ 어디 저런 연상오빠 없나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헐..버스훈남 김종인이다...신알신하고 딴것도읽으러가요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헐 니니야 그래 우리 사귀자 꼭 사귑시다 아니 그니까 내 말은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난 버스 안 타는데ㅠㅠㅠㅠ 앞으로 버스타고 다녀야지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으아 대박이네여 세달동안 지켜보다니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하ㅠㅠㅠㅜㅜㅜ나도 누가버노쫌따가라 니니같은남자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삼개월이나!!! 오래기다렸구나 니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우오와와와오아아오 종인이 멋있다 종인아 내번호를 따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세달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네요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허러허러럴우리버스에도저런남자ㅠㅠㅜㅜㅜㅜㅠㅜ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사겨요 잘생긴오빠ㅠㅠㅠㅠㅡ흐유흐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세달동ㄴㅇ안 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하하하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종인오빠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하...ㅋㅋㅋㅋㅋ니니ㅋㅋㅋㅋㅋ너라면괜찮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어머 부끄러어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헐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헐헐 대박대박ㅋㅋㅋ설렘주읰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헐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ㅜ잘보고갑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어머어머....니니야..ㅜㅠㅠ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호류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헐.. 완전 설레... 완전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종인 인데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왘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예 사겨요 좋습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헐진짜설렌다ㅠㅠㅠ어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헐짱조움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어머어머 어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ㅎ.....니니야...싫다고답따윈 내머릿속에 업졍...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헐종인이한테번호따인거구나!!!!!!!!!!!ㅜㅜㅜㅜ대박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앜ㅋㅋㅋㅋㅋ둘이 귀엽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헐 김종인..쩔.. 달달달달..눈ㅁ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거참... 절 좋아하게된지 오래 되셨군요ㅛ? 제 매력에 빠지셨네여 니니씨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자까님...이런건....연재하셔야죠....땀난다땀 조니니땀;; 연재하면내사랑듬뿍이요....하.....왜 내가타는버스엔 할아버지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