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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80kg 김태형 여자친구

글쓴 : 드뷔

 

 

 

 

 

 

 

 

 

 

 

80kg 김태형 여자친구 ; 1화 ( 피자냄새 배달소년 )

 

 

 

 

 

 

 

가끔씩 눈을 뜨면 병신같은 현실에 허덕이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이미 충분히 죽겠는데 더 큰 시련을 넌지시 던지는 것 처럼 

 

 

 

내가 쿵- 하며 큰소리를 내며 복도로 넘어지는 순간 80kg 아니, 그 이상의 큰 동물이 넘어진것 마냥 복도가 크게 울렸다. 이미 내게 집중된 시선만큼 큰 소리는 복도의 모든 아이들이 놀랄 정도의 소리였다. 하- 시발 망했다 지금은 눈에 고인 눈물 덕에 앞이 흐릿하게 보이는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만약 이 광경을 1.5의 좋은 시력으로 똑똑히 봤다면 아마 죽고싶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을수도 있다. 떨어질듯 떨어지지않는 흐릿한 눈물이 눈앞을 막고 서있는 기분이다.

 

 

 

치마가 괴상한 소리를 내며 찢어질때는 그저 넘어진 날 보던 시선이 80kg의 육중한 내 다리를 향했다. 

 

 

 

도저히 얼굴을 들수가 없다. 죽고싶고 또 죽고싶다. 

 

 

 

넘어진 후 정적 끝에 다시 많은 목소리가 들린다. 자세히 들을수가 없다.  말들이 섞여 마치 듣기싫은 라디오를 뒤로 돌려놓은것같다. 이내 흐렸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다. 매일 밤마다 이쁜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며 자괴감에 빠져 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기분이란. 머리가 터질꺼같은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드뷔야 괜찮아?" 

 

 

 

 

당황한듯 어쩔 줄 몰라 이리저리 눈알을 굴리며 박지민이 넘어진 나에게로 가까이온다. 아아 박지민 .결국은 입고있던 교복마이를 벗어 다 덮어지는지 모를 내 다리에 덮어준다. 

 

 

 

"드뷔야" 

 

 

 

 

굳이 잘못한거라곤 음, 난 별로 안 반가운 박지민이 반갑게 나에게 인사한거? 아 박지민이 이순간 너무 살인충동이 일어날만큼 싫다.  평소에 나라면 박지민의 말에 괜찮은척, 착한척은 다하면서 대답해야하는데 입이 열리지가 않는다. 

 

 

 

꿈이였으면 좋겠다. 항상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때 무거운 몸을 보곤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많이 하는데 이번엔 정말 정말 진심이다. 집에가 씻고 하루밤을 자고나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다시 오늘을 시작하고싶다. 미친소리지만 지금만은 간절한 소원이다.하루에도 몇번씩 말도안되는 소원를 빌어댔지만. 아 제발 제발 들어주세요.

 

 

 

박지민이 계속해서 날 부르는 소리에 용기를 내서 고개를 들었다. 엎어진 내 검정색 머리사이로 눈이 마주쳤다. 

 

 

 

 

차분한 갈색 머리카락을 들며 날 내려다보고있는 아이였다. 묘한 눈빛 . 날 비웃는지 동정하는지 전혀 알수없는 눈빛이다 .순간 시간이 멈춘듯 떠있는 기분이다. 적어도 나는 지금 이순간 그렇게 느끼고있다.나도 이젠 제정신이 아닌게 확실한거같다. 

 

 

 

주변에서 떠들며 삿대질을 하고 그 아이에게 말을 걸며 웃고 떠들어도 아랑곳 하지않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곤 그저 아무런 표정없이 나와 눈을 맞춘다. 

 

 

 

무슨감정일까. 동정? 그냥 신기한건가? 알수없는 감정이 벅차 올라온다. 괜히 마주친 눈과 그 눈빛에 참아오던 눈물은 뚝뚝-이 아닌 수도꼭지를 튼것마냥 줄줄 흐르기 시작한다. 

 

 

 

 

 

 

박지민이 불안하게 허리에 감아준 교복마이를 두르곤 그대로 학교를 뛰쳐나왔다. 이게 고등학교 3학년 첫학기라니. 날 쳐다보며 웃던 아이들도 당황한 박지민도 ,김남준도 아닌 아무런 표정없이 나와 눈을 마주치던 그아이가 계속 생각나는건 왜일까 .복잡한 머리를 뒤로 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여전히 흉하다. 박지민이 묶어준 마이는 80kg의 몸을 버티긴 역부족이였는지 곧 풀려 바닥으로 떨어질것처럼 달랑달랑거렸다. 넘어질때 쓸린 것인지 작게 쓸린 자국과 피는 지금 나에겐 신경 쓸 대상이 아니다. 지금 눈물은 멈췄지만. 눈물이 멈춘뒤 시작되는 내 자괴감은 더욱 더 크게 내리고있는 기분이다. 

 

 

 

 

 

 

"전드뷔" 

 

".." 

 

"하-오늘까지만이다. 다음주부턴 학교 가는거야" 

 

".." 

 

"밥 해놨으니까 먹고, 누나 맘대로 그러는거 아니야" 

 

".." 

 

"왜그러는지 말이라도 해주던가-" 

 

 

 

 

아- 결국 첫학기부터 5일이나 빠지게 됬다. 월요일날가서 오늘이 금요일. 사실 학교에 갈 생각은 있었으나 교복치마가 찢어져서 자체제작하는 기간때문에 그동안 가지못하고 있었다. 뭐 쪽팔리게 전정국에게 아-내가 첫날 등교를 했는데 복도에서 넘어져서 치마가 찢어져서 그날 그런거고 지금은 교복치마가 사이즈가 없어서 제작하느라 못가고 있는거야~ 하면서 일일히 설명할바엔 드라마 여주인공 마냥 아련한 척 빙의해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게 훨씬 낫다. 

 

 

 

따분하게 5일을 인스티즈나 드라마 재방이나 하면서 보낸 결과. 지금은 너무 심심해서 아무한테나 놀아달라고 조르고싶은 지경이다 . 집에서도 아련한 척 전정국을 속이기 위해서 입 한번 열지 못했으니 입이 간지러워 죽을꺼같다. 

 

 

 

[전드뷔ㅋㅋ나 자퇴했어] 

 

 

 

 

때마침 울려온 문자소리에 핸드폰을 보니 엄청 오랜만인 민윤기의 문자. 내용은 충격적. 

 

 

 

중학생 시절 나름  자존감이 높다면 높았던 나는 같은 반이된 민윤기를 좋다며 졸졸 따라다니던 때가 있었다. 누군갈 좋아한다는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것 마냥 .동네방네 '나 민윤기 좋아해!!! 민윤기 내꺼야 !!!' 라며 떠들고 다니던 나 때문에 민윤기는 나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도망다니던 기억이있다. 떠올려보면 흑역사같은 추억이다.

 

 

 

뭐 지금은 하얗고 작은 민윤기에서 취향이 아예 바꼈으니 조금의 미련도 남지 않았다. 나에겐 존잘 갓남준이 있으니까.  

 

 

 

 

[헐? 민윤기 오랜만! 근데 갑자기 왠 자퇴야?] 

 

[나 음악할려고ㅋㅋ] 

 

[나 좀 만나자] 

 

 

 

 

결국은 민윤기는 내 스토킹아닌 스토킹을 못이기고 친구같은 사이가 됬었었다. 그땐 서로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중학교 3학년 후반 쯤에는 서로의 음악 이야기를 들어주며 학교를 같이 가던 때도 있었다.그땐 뭣 모르며 내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는 민윤기에게 설래서 잠 못이루곤 그랬는데.

 

 

 

 

학교를 가야할 평일 내내 집에만 박혀있었던 덕에 민윤기를 만나기 위해 나갈 준비를 하는데 기분이 매우 매우 좋다. 민윤기는 2년 만인가? 그때는 참 하얗고 작고 이뻤는데. 지금도 그럴려나.  

 

 

 

 

 

민윤기를 만나기 위해서 시내에 위치한 피자집 앞에 있는 정자에 앉아있다. 민윤기는 조금 늦는다고 먼저 들어가있으란 말을 하긴 했지만. 혼자서 피자집에 들어가는게 나로썬 힘든 미션같은 것. 모두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 때문에 거절을 하고 정자에 앉아 아무런 생각없이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다. 

 

 

 

 

 

누군지 전혀 익숙하지 않은 얼굴이 ,수 많은 의자들 중 굳이 내 앞으로 와 앉아버린다. 이내 핸드폰을 몇번 만지더니 눈을 마주친다. 

 

 

 

뭐지. 아는사람인가. 아니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와 존나 와 너무 잘생겼어. 

 

 

 

 

누구인지는 전혀 모르겠으나. 밤톨같이 내려 앉은 갈색 색머리, 살면서 한번도 본적없는 것같은 높은 코와 날렵한 턱선,눈을 마주치고 있으면서도 신기할 정도로 크고 이쁜 무쌍의 눈. 약간은 탄듯한 까만피부. 19년 인생 진짜 존잘을 만난느낌? 

 

 

응? 연예인인가 의심 될 정도의 모습이다. 방금 전까지 핸드폰으로 인스티즈를 통해 봐왔던 남자 아이돌들은 무슨 배우들도 뺨칠정도의 외모다. 어쩌면 저런 사람이 이 시골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는거야.빨리 모니터로 꺼지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득실거린다. 쓸데없이 잘생긴 것만 더럽게 밝힌다고 하던 엄마의 말이 떠오른다. 그 짧은 찰나 외모스캔이라곤 하는 것을 다 해버린 후에서야 마주치던 눈을 돌리곤 정신을 차린다.

 

 

 

아 미친, 전드뷔 뭔 생각으로 뚫어져라 쳐다본거지. 

 

 

 

 

쳐다보던 눈을 바로 내리깔고 다시 핸드폰을 만지는데 여전히 시선이 느껴진다. 

 

 

 

 

"전드뷔" 

 

 

 

 

 

내 이름을 불렀지만 나를 부른게 맞나 의심되는 상황이다. 뭐지 나를 어떻게 아는거지. 설마 내가 변태같이 쳐다보고 있었다는걸 눈치챈건아니겠지? 혹시 자길 뚫어져라 쳐다봤다는거에 기분이 나쁜건가. 별생각이 다들었다. 가끔씩 나오는 A++의 성격때문인지 찌질하게 대답도 못하고 눈알을 굴리고 있을 뿐이다. 

 

 

 

"너" 

 

"괜찮아?" 

 

 

 

 

 

상상했던 욕설과 차가운말이 아닌 정말로 생각지도 못했던 말이 그 아이의 입에서 나왔다. 내가 누군지 어떻게 알고 괜찮냐고 물어보는건지. 이름이 흔한것도 아닌데 , 아 맞다. 그냥 내 얼굴도 흔한게 아닌데 도데체 어디서 언제 봤다고 아는척을 하는거지. 누구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괜히 쫄아서 물어보지도 못하겠다.

 

 

 

"왜" 

 

"대답안해..?"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 정말로 답답해 미칠지경이다.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이 상황 뭐지? 미친 정신병에 이어서 이젠 잘생긴 남자가 나와 아는척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망상을 하다하다 꿈에도 연결이 된것인지 모를일이다. 

 

 

 

"응?" 

 

 

 

 

힘겹게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가며 대답한 말이라곤 '응?' 한마디였다. 

 

 

 

대답이 맘에 안드는지 얼굴을 찌푸리는 그아이다. 

 

 

아아 현실인건가. 빠져나가고싶다. 

 

 

"아니" 

 

"너 이제 괜찮냐고" 

 

 

 

다시 입을 열어 말한다. 현실이라는걸 깨닫고 계속해서 알수없는 말을 하는 아이와 눈을 마주쳤다. 마주보고있는 모양이 약간은 민망했다. 

 

 

 

 

 

빨간 얼굴 ,빨간 귀 어딘지 불안한듯 보이는 모습이다. 

 

왜 저렇게 빨갛게 하고 날 쳐다보는거야. 

 

 

 

 

 

-뜨드든뜨드든뜨드든뜨든 

 

 

 

 

순간 그 아이가 들고있던 핸드폰이 울린다. 진동이지만 조용한 정적인 순간에 울리니 바로 옆에서 듣는것 마냥 크게 진동을 한다. 

 

 

 

"아아.네 죄송해요 지금 가고있어요" 

 

 

 

 

무언가 이야기를 듣고 전화를 끊곤 나를 다시한번 쳐다본다. 도데체 뭐야 누구지.내 19년 인생에서 아직 저렇게 생긴 사람은 진짜 처음인데. 아무리 머리를 써봐도 내가 아는 사람의 익숙함도 아니고 전혀 알만한 사람이 아니다. 진짜 꿈을 꾸고있는 건가?

 

 

 

쳐다보기를 몇초 한 뒤 다시 일어나 긴다리를 자랑하듯 시내쪽으로 걸어간다.  

 

 

 

"김태형이네?" 

 

 

 

 

 

이름이 김태형? 처음들어보는 전혀 익숙하지 않은 이름. 뭔가 특이한 만남이 된거같다. 괜히 대답을 안했다고 욕먹는건 아닌지 조금은 걱정이 됬다. 

 

 

 

 

 

"전드뷔" 

 

 

"어? 민윤기" 

 

 

 

 

민윤기가 어느새 도착해 내 옆에서 '김태형이네?' 라고 말했는데도 바보같이 눈치채지 못하고 김태형에 대해서 되새김질을 했다. 민윤기는 김태형을 어떻게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윤기는 자신 온지도 모르고 멍때리고 있었단 이유로 서운하다며 장난 섞인 농담을 했다. 

 

 

 

 

민윤기를 만나 3시간을 넘게 이야기를 해본 결과. 민윤기는 성공할수 있을것이며, 음 나는 피자가 맛있었다는 것? 민윤기와 2년만에 만났는데도 어색함이 전혀 없었다. 중학생때의 민윤기와는 많이 변해있었지만 뭐 더욱 더 잘생겨지는건 사실인거 같다.자주 만나기를 약속하며 서로를 응원한다는 조금은 오글거리는 대화를 하곤 집으로 가고있다. 

 

 

 

몸에 베인 냄새인지 누군가 시켜먹었을지 모를 피자냄새가 시내 옆에 작게 붙어있는 마을을 맴돈다. '오늘 먹은 피자랑 냄새가 다르군.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빵냄새가 참 좋다' 라며 실없는 생각을 하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급하게 헬멧을 쓴 누군가가 들어온다. 한손에는 피자를 들고. 도미노피자 옷을 입은 알바생인듯 보인다. 

 

 

 

 

급하게 탄 후 20층을 누른다.  

 

아아 이집 피자냄새구나.  

 

 

 

"전드뷔??" 

 

 

 

고개를 까딱하더니 헬멧 밖으로 목소리를 낸다. 아까 들었던 김태형의 목소리. 

 

 

 

"여기 사는구나" 

 

 

"어? 김태형?" 

 

 

 

 

아. 이런 미친 내가 언제부터 김태형을 알았다고 '어? 김태형?' 하면서 아는척을 하는거지. 순간 나도 모르게 나온 말에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졌다. 김태형은 내가 자신의 이름을 안다는것을 알까? 아니면 그냥 아는사이라 생각해서 당연하게 넘어가려나. 

 

 

 

 

"나 기억해? 나 안 잊고 있었구나!!" 

 

 

 

내 말을 들은 김태형은 놀란듯 가까이 다가와 신난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 난 너 몰라 김태형 도대체 누구니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네. 

 

 

 

"와. 다행이다" 

 

 

 

목소리에서도 기쁜 감정을 감출수 없다는 것처럼 신이 난듯한 김태형은 여전히 도미노피자 헬멧을 쓴체있다. 

 

 

그나저나 '기억해'라니 전혀 기억나지않는다. 김태형이라는 애가 성형을 하고 개명을 해서 못알아보는거나. 99% 김태형은 다른 누군가와 착각을 하고있는게 분명하다. 미안하지만 난 정말 너랑 아는 사이가 아니란다. 진짜 누구니 넌.

 

 

 

19층에 도착했다. 아 더이상 이 공간에 있으면 안될꺼같아. 마치 금방이라도 '너 혹시 그때 그애 기억해?' 라던지 '누구 잘지내고 있어' 라며 물어볼꺼같아서 문득 겁이났다.결국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며 엘레베이터안을 빠져나왔다. 

 

 

 

 

 

 

 

 

 

 

20층에 피자를 배달한후 더욱 더 후끈하게 만들었던 헬멧을 벗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더운지 땀이 흐른다. 엘레베이터에 붙은 거울로 얼굴을 확인하는데 아 역시나- 

 

 

 

 

 

 

후-헬멧을 안벗길 잘했네. 

 

'그나저나. 전드뷔가 날 기억하고 있다니!' 

 

 

 

 

 

 

빨개진 얼굴과 귀가 적나라하다.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는다. 

 

 

 

 

 

 

 

 

 

 

 

 *(1) "응 그래 내가 김태형보다 20kg 더 나가는 김태형 여자친구야" ; 1화 (피자냄새 배달소년) 에서 제목이 ( 80kg 김태형 여자친구 ) 로 바꼈습니당

 

안녕하세요 드뷔입니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1화를 올리고 싶어서 바로 옮겨 올리게됬네요 

드디어 태형이가 나왔네요 ㅎㅎ 앞으로 써논 많은글들을 빨리 올리고 싶어서 걱정이네요.ㅎㅎ

 

 

 

 

암호닉

 

자몽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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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자몽사탕이요! 신알신 알림 받고 왔어요! 작가님 글 뭔가 저와 동질감을 ㅠㅠㅠㅠ 다이어트를 해얒ㅎ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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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감사합니다ㅠㅠ암호닉이라니! 암호닉은 5화때까지 열분이라도 차면 순서대로 정리해서 올릴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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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217
헐 벌써 1화가 나오다니 !! 아...글 읽으면서 넘 공감갔어여 제가 저 상황이라면 정말 자살각..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 근데 우리 여주는 그래도 꿋꿋히 잘 버티네여 너무 우울하기만 한게 아니라서 더 좋아여!! 태형이랑은 과거에 뭔 일이 있었던건가여? 넘 궁궁하네요 ㅠ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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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아아ㅠㅠ감사합니다~평소에 우울한글만 써왔어서 너무 우울하진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꾸준히 글을 올릴꺼라 많이 기다리지않으셔도 되실꺼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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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2
자존감좀 높아졌으면 좋을텐데ㅜㅜ
어떤 모습이던 좋아해주고 편해줄사람은있을테니깐요ㅜㅜ
꿋꿋이 버텼으면좋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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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그러게요ㅠㅠ태형이를 만나서 자존감이 높아지길바래야죠(?)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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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28
헐 신선하네요...태형이 정체는 뭘까요?? 재밌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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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신선하다니ㅠㅠ정말 감사합니다~즐겁게 읽어주세요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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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우오 재밌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얼른 다음편 읽으러가아ㅑ지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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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우와앙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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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엥???왜 김태형 여주를 알고있죠???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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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그러게요 ㅠㅠ음? 태형이가 뭘 아는걸까여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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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누구였을라나 언제적 친구였을까 심히 궁금하네요 후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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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독자님들이 이렇게 궁굼해하니까 나름 뿌듯하네요 후우훟ㄹ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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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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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ㅠㅠ감사합니다~ 무슨사이일지 잘 지켜봐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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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음 아 뭐지 궁금해지네요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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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궁굼해지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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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허류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원래 아는건가여!!!!ㅠㅠㅠ???? 퓨퓨ㅠ 완전좋으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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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
그러게요 후후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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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옛날에 알던사인가...? 나도 여주가 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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