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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섹파처음인데요

w.1억






어제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뻗어버렸다. 11시까지 숙소 앞으로 나와야했고.. 일어나자마자 짐을 다 싸고선 너무 졸려서 가영이 팔을 잡고 눈을 반쯤 감은 채로 계단을 밟고 내려왔을까..

누군가 내 머리를 헝클기에 놀래서 고갤 돌려보면.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잘 잤어?"



장기용이 나를 내려다본다. 우연히 지나가면서 내게 잘잤냐고 물은 것 같았다.

'네?네에!...'하고 대답을 하면, 장기용이 세상 제일 예쁜 미소를 띄우고선 저 멀리 조교에게 향하는데...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야... 진짜.. 아침에도 저렇게 잘생겼냐.. 저 선배는... 나 방금 헉 했잖아."


"그치.. 나 완전.. 복 받은 거 맞지.."


"너도 예뻐. 복덩이들 끼리 사귀는 소감이 어떠냐?"


"…뭐래애.. 난 진짜.. 그냥... 평범중에 평범이지.."


"넌 진짜 너무 자존감이 낮아. 기용선배 만나면서 자존감 좀 키우자! 어?? 으이그!!"


"…아, 왜애."



우리 옆으로 가영이와 싸운 여자애들이 지나갔다. 이젠 가영이보단 내가 더 미운가보다.

내 옆을 지나가면서 욕까지 하는 여자들에 나는 고갤 저었다. 아, 유치해.. 진짜.. 절레절레하면.. 가영이가 작게 미친년 어쩌고 저쩌고 욕을 하기 바쁘고.. 웃으며 걷고 있었을까..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호빵이야?"


"…에? 저요?"


"누가봐도 넌데."


"에????"




갑자기 우도환이 나를 놀린다..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했던 양반이... 뜬금없이 나를 놀린다.............

당황한 듯 우도환을 바라보자, 곧 남자 후배들이 우도환에게 말을 걸었고... 나는 벙쪄서는 가영이를 바라본다.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뭐지 이 상황..? 나만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 아니지?"


"뭐..가..."


"어제도 저 선배 되게 이상했었단 말이야."


"어? 뭐가 이상해?..."



그 순간 후배들과, 우리과 남자애들이 곧 나를 보더니 저기 있는 장기용을 번갈아보며 '오오오오오~'하고 환호를 한다.

아, 진짜 뭐야... 창피하게ㅠㅠㅠㅠㅠ...몰래 연애할 생각도 없긴 했지만... 그래! 사귄다고 하면.. 이런 반응이 나올 줄도 알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운 건 어쩔 수가 없다.

















버스에선 그냥 뻗어버렸다. 눈을 떠보니 벌써 학교에 도착했고... 버스에서 내리면, 조교가 고생했다며 모두에게 인사를 한다.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집에 가려고 등을 돌렸을까....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어디 가?"


"네? 집...."

"갈 거면 나한테 인사는 하고 가야 되는 거 아니야?"



장기용이랑 사귀는 게 너무 안 믿겨서.... 까먹고 있었다... 너무 현실같지가...않아서 말이다.....



"어...아니...어.. 아니! 죄송합니다...."


"죄송하다고 하니까 더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깜빡..했어요....너무 안 믿겨서..."


"ㅎㅎ 데려다줄게."


"네?"


"어차피 집방향 같은데 따로 가는 게 더 웃기지않나?"


"…어어....그런...가......."


"가자. 나 먼저 갈게. 내일 보자 얘들아."




장기용이 손을 흔들었고, 학생들이 모두 장기용에게 인사를 한다. 참.. 진짜 이렇게 인기 많은 양반이 내 남친이라고...?

인기가 많은 건 이뿐만이 아니다.. 저 멀리 여자들에게 잡혀있는 우도환도 마찬가지다.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괜히 장기용의 눈치가 보였다.

내가 집간다고 해서.. 데이트 하자고 말 못 한 거 아닌가... 아니면 장기용도 피곤한가... 이런 거에 눈치를 보는 내가 참 병신같았다.

그래서 두눈 꼭 감고서 한참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그.. 선배!"


"응?"



운전대를 잡고선 응? 하고 나를 힐끔 보는 장기용에 나는 침을 꿀꺽 삼킨다.



"점심..!"

"…."


"같이 먹을래요...?"



내 말에 장기용이 힐끔 또 나를 보았다. 그리고선 이번엔.. 픽- 하고 웃는데. 난 심장이 여기서 터져버렸다.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안 피곤하겠어?"



나를 먼저 챙긴다...



"네! 안 피곤해요!"



내 말에 고갤 끄덕이며 그래, 먹자- 하고 웃는 장기용에 나는 얼굴이 붉어진다.

들키지않기 위해 바로 창밖을 보면, 장기용의 웃는 소리가 들린다. 



"왜요! 왜 웃어요...!"


"어??"


"…왜 웃냐구요...!"


"아니 그냥 귀여워서 웃은 건데."


"…."


"어? 얼굴 왜 이렇게 빨갛지?"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뭐 먹고싶냐는 말에 순대국밥을 외치면, 장기용은 한참을 또 웃었다. 왜요...첫데이트인데... 순대국밥은 좀 그런가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기지개를 쭉- 피면, 장기용이 갑자기 내게 가까이 다가왔고.. 놀래서 뒷걸음질을 치게 되었다.

무심하게 자신의 핸드폰을 내게 건네주기에 벙찐 표정으로 장기용을 올려다보니, 장기용이 말한다.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우리 번호 없잖아."


"아! 네! 선배가 전화 걸어주세요!"


"그리고 그 선배."


"네????"


"선배라고 안 하면 안 돼?"


"그럼 장기용이라고 불러도 돼요?"


"^^그거 말고 다른 것도 있지않아?"


"야 기용아?"



뭐만하면 귀여운가보다. 장기용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고... 허헛- 하고 어색하게 웃으면... 먼저 가게 안에 들어가서는 문을 열어준다.

아, 진짜.... 너무 너무 좋다.. 여태 만났던 애들은 먼저 쏙- 하고 가고 그랬는데...진짜아...

밥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장기용이 내게 질문을 마구 던졌다. 그래서 심심할 틈이 없었다. 사실.. 장기용 얼굴만 봐도 재밌다.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여동생이랑 엄마,아빠, 할머니랑 같이 사는 거야?"


"네!"


"나는 네가 외동 아니면 막내일 줄 알았는데.. 첫째였구나."


"왜요???"


"그냥 딱 보면 사랑받고 자란 것 같아서."


"아, 그럼 선배는요???"


"나는 형 있어."


"음....! 아 맞아요! 선배 키 몇이에요????"


"188?9? 왔다갔다 해."


"히익................저...진짜...이렇게..큰 사람은 처음..봐요...."


"ㅎㅎ 넌 몇인데?"


"…전 165 정도 될 걸요...근데 고등학생 때 재고 안 재서... 아마 더 클 수도..있고오..."


"생각보다 키가 크네..."


"하핳..."


"근데 첫째고.. 부모님 일 나가시고 그러면 할머니 모시느라 지 네가 많이 고생했겠다."


"…아, 그건 그런데! 요즘엔 동생도 많이 도와줘요!"

"ㅎㅎ 착하네."


"ㅎㅎㅎㅎ...저 하나도 안 착해요... 선배가 착하죠.."


"나도 하나도 안 착한데."


"저두요!"


"못된 사람들끼리 사귀는 건가? ㅋㅋㅋ."


"그런가봐욯ㅎ..ㅎ.ㅎㅎㅎ...ㅎ핳."




그냥 일상 얘기를 하는데도 이렇게 즐겁다. 아까도 말했지만.. 사실 이렇게 앞에 앉아있는 장기용 얼굴 보는 것도 행복한데.. 얘기까지 하니까 더 행복한 거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때... 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우도환은 항상 생각이 나지만.. 왜 하필 나일까 싶었다.



"근데 선배."


"응."


"왜 하필 저예요?"


"응..? 그게 무슨 소리야?"


"선배는.. 진짜 키도 크구요.. 잘생겼고.. 몸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왜 더 잘난 여자 안 사귀고.. 저랑 사겨요?"


"…."


"그래서.. 더 안 믿겨져요.. 제가 좋은 사람을 한 번도 못 만나봐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긴 한데요... 그냥... 현실감이 없다고 해야되나.."


"나한테는 네가 그런데."


"네..?"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네가 너무 대단해보여서 그래서 차일 줄 알았어."


"…에에에에에에에!?!?!??!?!?!?!??!?!?!?!?!?!?!?"




타이밍 좋게 순대국밥 두개 나왔습니다~ 하고 직원분이 순대국밥을 주고 갔고... 장기용이 나를 놀란 듯 바라보다가도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는다.

내게 수저를 건네주면서 말하길..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그렇게 놀랄 일이야?"


"…너무 말도 안 돼서요..."


"말 엄청 되는데."


"아아 뭐예요오.."


"ㅎㅎ너 엄청 예뻐. 엄~~청 예뻐 진짜."


"아아아 하지 마요...."


"내가 맨날 예쁘다고 해줄 거야. 자기가 예쁜 줄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쳐?"


"-_-..............."


"예뻐."


"아아아,선배!..."


"내가 그랬잖아. 다 예쁘다고."



에..? 그때가 떠올랐다. 침대 위에서 여기도,여기도 하면서 예쁘다고 했던 장기용이 떠올라서 얼굴을 가린 채로 비명을 지르자, 장기용이 소리내어 웃는다.

아, 진짜.... 은근 섹드립 치는 것 까지 진짜 너무 완벽하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집에 와서 짐을 풀고서 장기용과 카톡을 했다. 진짜.. 카톡을 하다보면 상대방의 그 성격이란 게 잘 보이는데.. 장기용은 퍼펙트하다..퍼펙트...

무조건 배려가 먼저인 사람이다. 무조건... 침대에 누워서 카톡만 하다가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되었다. 허얼- 시간 개빨라.. 하고 혼자 좌절을 하고 있었을까...

장기용에게서 전화가 오길래 화들짝 놀라 바로 전화를 받았다.



- 바로 받네?


"핸드폰!.. 보고 있었어요."


- 나는 아는 형이랑 같이 밥 먹으러 나왔어.


"아아... 아는 형!..."


- 응. 너는? 저녁은?


"아, 저녁 차려 먹어야 돼요 ㅎㅎㅎㅎ!"


- 네가 저녁 차려?

"네!"


- 예쁘네~~밥도 차리고~


"에이이이....식은죽 먹기죠~~"


- ㅎㅎㅎ지야.


"네???"


- 셀카 잘 안 찍어?


"ㅇ..ㅓ..음... 찍긴 찍죠...?"


- 사진 좀 보내주라.


"사진이요? 아, 네! 보내줄게요...! 선배두요! 선배도 보내줘요!"


- 음, 싫은데?

"에에!?!??!"

- ㅋㅋㅋㅋㅋ


"아 진짜아......!!"




전화를 끊고 저녁을 차리고나서 할머니랑 동생이랑 같이 밥을 먹는다. 내가 보낸 카톡을 장기용이 읽었을까 싶어서 대화방에 들어갔을까.




"…!!!"




밥풀이 다 튀어나왔다. 동생이 미쳤냐면서 혀를 쯧쯧 찼고.... 나는 입을 틀어막는다.

장기용이... 내가 보내준 셀카를.. 프사로 해줬어.........................................................................................사진을 옆으로 좀 넘겨보니.. 장기용의 사진이 있길래..

사진을 동생에게 보여주니, 동생이 뭐냐는 듯 나를 힐끔 보더니 말한다.



"뭔데 이번엔 또 무슨 연예인인데."


"그치, 연예인같지.."


"ㅇㅇ."


"내 남친이야."


"언니 망상증은 정신병 아니야?"


"진짜야."


"웃기지 마................언니 이렇게 잘생긴 남자 안 만나봤잖아! 여태동안 버섯닮은 남자들 만나다가?"


"진짜."


"진짜??????????????????"


"진짜."


"지랄."


"아니 진짜라니까!?!?!"


"같이 찍은 거 없음?"


"…없는데?"


"안 믿음."


"아니 진짜라니까!!!!!!!"




동생은 일단 안 믿는다.















한참을 고민했다. 우도환과 대화를 나눈 카톡 대화방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확실하게 끝내야 되는 건.. 맞다. 근데...



"용기가 안 난다고오...하.."



그럴 깡이 없다........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되는 거 아닐까?? 그럼 되잖아! 그래!...

아니야... 근데 우도환이 장기용한테



"야, 나 네 여친이랑 섹파임 ㅋㅋ."



이러면 끝인 거잖아ㅠㅠㅠㅠ장기용이랑도 끝이고, 우도환이랑도 끝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망하며 머리를 막 쥐어뜯고있다가.. 결국 그냥 용기를 내서 우도환에게 전화를 걸었다. 처음으로 거는 전화였다.

안 받는다... 한참 신호음 소리가 들리고 끊으려고 했을까.



- 여보세요.



받았다...!


"여보세요....!?"


….


"저.. 그.. 지인데요."


- 응. 알아.

"그...."


-….

"할 말이 있어서.."


- 갈게.


"에????"


- 만나서 얘기해.


"에? 아니요! 굳이 안 그래도..되기는 한데..."


- 어디야.


"집인데요...."


- 어차피 지금 나와있으니까, 너네집으로 갈게. 주소 불러.


"에?.................................................."


- 주소.


"아,..네!"



아니야.. 이건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 주소를 부르라는 말에 쫄아서 부르기는 했는데.... 

집 앞에서 핸드폰이나 하며 우도환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익숙한 차가 건너편에 섰고, 우도환이 차에서 내려 나에게 다가온다.

아따.. 잘생겼구마이........... 그래도 확실히.. 그떄처럼 심장이 마구 안 뛰는 걸 보니.. 이젠 정말 장기용에게 기울었나보다.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추운데 왜 미리 나와있냐."


"…아, 그냥요....."


"말해."


"네?"


"할 말."




면전에 대고.. 말을 하기가 힘들었다. 아니! 이게 왜 힘들어? 그냥 우리 섹파 그만해요. 하면 되는 건데... 아씨 몰라.



"부탁이.. 있어서요."


"부탁?"

"…장기용 선배랑 사귀게 됐거든요.. 제가."


"알아."


"…아, 네.. 그래서...말인데요.. 일단 기용선배한테는 저희 있었던 일.. 비밀로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저희.. 섹파도 없었던 일ㄹ.."


"그건 싫은데."


"네?"


"그때 섹파 시작할 때 애인이 생겨도 상관 없다고 서로 말했잖아. 그리고 서로 합의를 해야지만 섹파를 끊을 수 있을 거라고도 했고. 분명 네가 알겠다고 대답했어."


"…."


"난 끊기 싫어. 너랑 계속 자고싶어."


"…그래도 이건!"


"뭐."



당당하게 뭐- 하는데 할 말이 없었다. 그래도..



"제가 그쪽 친구랑 사귀잖아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쪽 친구인데요.. 근데도 싫다구요? 그건.. 그쪽이 이상한 거잖아요! 어떻게 자기 섹파가 자기 친구랑 사귀는데!.."


"네가 제일 이상한 거 아니야?"


"…뭐가요."


[우도환/장기용] 섹파는 처음인데요_10 | 인스티즈

"섹파의 절친이랑 사귄다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



부정을 할 수가 없었다. 



"네가 정해."


"뭘.. 정해요?"


"몰래 나랑 섹파 하면서 장기용이랑 사귈 건지, 장기용한테 밝힐 건지."



우도환은 참 못 됐다. 

정말 정말.. 못됐다. 그리고 나도.



"…둘다 싫으면요?"



못 됐다.



































-

-

-

흐ㅡㅁ냐


다음화 불마크일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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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 나는 누텔라 허허허허!!!!!!댓글 1위요정 누텔라!!!!

작가님 진짜 오늘도 너무 재밌네여 ㅋ 하 참 ㅋ 진짜 ㅋ 어이업성 ㅋ 뭐이렇게 재밌는 글을 여기에 올려요? 뭐 빌보드 글잡담 이런데 없나 당장 월드스타 데뷔해요 레드카펫은 내가 깔테니 작가님은 노트북만 들고와요^^
글구,,, 당신을 향한 나의 열정 보입니까 ? 자까님이 시간예고하고 오는 날은 절.대. 1위를 놓치지 않는다구여
인티 들어와있을때 작가님이 언제 글올린다 글 뜨자나여? 그럼 진짜 한 2-30분 대기타요 사실 대기도 아니고 그냥 너무 설레서 못 벗어나게씀 ㅜ 내 인생 진짜 1억 작가님한테 올인했나봐,,,, 아무튼 ,,, 불맠 알죠? 새끈박끈............. 늘 하던대로.... 날 미취게 해줘여..... 오늘도 넘 잘읽어떠요 사랑해 이록(대충 내가 만든 애칭)

3년 전
1억
이록좋다 키야,,,,아니긍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기탄다구여!?!?!? 와우 지금 폭풍 감덩즁 ㅋ_ㅋ 헤헤.........댓글 너무 빨라서 맨날 놀라는 거...알아,,당신?
3년 전
독자64
이거봐 난 1억 자까님이 답글 남겨주자마자 달랴오자나 내 인생 이렇게 꼬라박았다구... 오늘은 그래서 몇신데 나 몇시에 대기타여?
3년 전
독자2
4&3;
3년 전
독자3
하 오늘도 실패
3년 전
독자4
🤦🏻오마이갓
3년 전
독자5
오늘도... 부정맥 와요... 맥박 리듬이 진짜 장난 아님... ㅠ 감사합니다!!!! ❤️❤️❤️❤️❤️
3년 전
독자6
오뎅
3년 전
독자7
빠르다
3년 전
독자8
ㅅㄷ
3년 전
독자9
일억이 댓글 1떵 하는 날을 위하여.....(주륵)
3년 전
1억
와 미친 졸려서 오타 좀 났는데 '추운데'를 '추운대'라고 썼어 난 정말 병형신이야 너무 수치스러워 잊어줘
3년 전
독자13
누텔라/ 작가님... 말조심해요 병형신이라뇨
작가님이 외안되 라고 해도
그날부터 표준어는 외안되가 맞다구여;

3년 전
독자10
에디
추운대는 보이지도 않았다... 우돤 너무해😭 잘생겨가지구 난 다 읽고 쓰는거니까 일등이라고 해도😞

3년 전
독자11
다 봤으니까 자야지😄 일어기 수고했고 푹 자고 내일 만나자❤
3년 전
독자1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마음도 너무 이해가는데ㅠㅜㅜㅠ장기영 ㅠㅠㅠㅠ울리지마유ㅜㅜㅜㅜ아니애 울랴줘ㅠㅜㅜ아니애 울리지마ㅜㅜㅜ
3년 전
독자14
3시 딱맞춰서 오시다니...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우도환 장기용 둘다 만나자.. 나 포기 못훼.. 작가님 글 너무잘써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15
[쪼꼬] 나 이거 보려구 안잤구나!!!! 하 흥미진진해지는 이 스토리 뭐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시급합니다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62.231
라넷입니당!
아 ㅠㅠ 작가님 ㅠㅠㅠ 지금 벼락치기 열공하다가 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뙇!!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가뭄에 단비 같아여 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슴돠!!!

3년 전
비회원174.248
1937
오늘도 너무 재밌더요ㅜㅠㅠㅜㅜㅜㅜㅜ 내일 시험인데 공부도 안하고 작가님 기다렸숩니다ㅜㅠㅠㅜㅜㅜ 다음 화도 기대됩니댜!!!

3년 전
독자16
다몌
어기님 오타는 보이지도 않았으요.. 너무 몰입해서 보느라 ㅜㅜ 진짜 장기용같이 스윗한 사람 또 있을까요...? 절대 놓치면 안되는 남자야 ㅠㅠ

3년 전
비회원22.47
리소에요~ 아니...달달과도발이라니...달달과도발이라뇨!!!!!!!!!!! 스윗남친과 섹도 섹파라니.....,..
저는 못고릅니다!! 저는 못고른다구요!!!! 치명적이에요ㅜㅜㅜ 하..오늘도 좋은 글이었습니다 다음화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3년 전
독자17
오마이가뜨ㅠㅠㅠ장기용 넘나 서스윗해...으돤 왜 이제와서 직진모드냐구요오오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8
흐어어ㅓㅇ어억 우도환찌 못되쪄ㅠ아 .. 내일 계속 기다리겠습니다ㅠㅠ 너무 너무 현기증이납니다ㅠㅠ흐엉 ㅠㅠ
3년 전
독자20
아 너무 재밌어 진짜
3년 전
독자21
뭐야 기용씨에게 밝히라니.. 이제 갓 시작한 커플한테 너무해!!
3년 전
독자22
어떻게 다음화 또 기다리지...너무 재밌다 어떡하지....
3년 전
독자23
호호홋 작가님 진짜열일 하시네여.... 넘 재미땅....
3년 전
독자24
흥미딘딘🔥
3년 전
독자25
하늘>>> 세상에... 아니. ㅠㅠㅠ 저를 왜 시험에 들게하세요 ㅠㅠㅠ 인생 개꼬인다..하..어렵다진짜 ㅠㅠㅠ
3년 전
독자26
하..... 기용쓰를 보면 세상제일가는 쓰레기가 된거 같아... 맴이 불편한데... 또 도환쓰 보니까 포기가 안됀다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7
오대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인트내구읽고갑니다~~~~~!!!!ㅓ옹나나우오뉴뉸나어어어어고유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 재미써~~
3년 전
비회원223.131
봉붕
ㅎㅑ 우돤 미쳤어 ,, 모두가 장기용을 외칠 때 전 우도환을 외쳐봄니댜 ,, 아니 근데 작가님 어떻게 이렇게 맨날 와주실수있나여 정말 갓1억 ,,

3년 전
독자28
헝허유ㅠㅠ스윗기용 다 이해할꺼야 ㅠㅠ 그냥 기용이랑 꽃길걷쟈 !!!!
3년 전
독자29
다내꺼

오늘도 재미있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영 :)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3년 전
독자30
졔졔
으아앙 도환쓰,,,당신 너무너무해,,,,스윗도환 기다릴게,,,☆

3년 전
독자31
와씨 진짜 미쳣다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완전 흥미진진!!!!!!이정도면 장기용도 섹파잇엇으면ㅋㅋㅋㅋㅋㅋㅋ아주 막장이지만 그게 또 재미ㅋㅋㅋㅋ
3년 전
독자32
태태태
하,, 진짜 둘다 마성의 남자다ㅠㅠㅠ 두명인데도 완전 밸붕 안되는 느낌ㅠㅠㅠㅠ

3년 전
독자33
불마크...누구랑...대체 누구랑...!!!.!.!! 돤이랑....? 으아아아ㅏ앙ㅇㄱ
3년 전
독자34
소나무/ 하,,,,기용찡 너무다정한거 아니냐며,,,,,☆ 사람마음이 도환찡 좋아졌다가 기용찡 좋아졌다가,,,,ㅋㅋㅋㅋㅋ
다음화 기대기대 @.@

3년 전
독자35
꺄야!!!!!!!!!! 둘다 싫으면요? 잘한다 우리 여주~~~~~ 셋이 같이 연애하는거야!!
3년 전
독자36
하아아아아... 심장 개쫄리네ㅠㅠㅠㅠㅠ 제발 여주 그냥 놔둬ㅠㅠㅠㅠㅠㅠ 섹파를 만들었는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 그 둘이 우연히 친구였을 뿐이라구... 제발...ㅠ 우도환 못됐어
3년 전
독자37
와 뭔가 아슬아슬한 연애를 하겠는데@!??
3년 전
독자38
오늘도 재미있네여........ 최고야........ 다음화 불맠....또 기다려요....
3년 전
독자39
쿠우쿠우
가시밭길 걷는건가요,~~?!?!
어쩌다 기용 도환 친구냐ㅠㅠ

3년 전
독자40
어뜨케 퓨ㅠㅠㅠ아슬아슬 하자는건가 ㅠㅠㅠ
3년 전
독자41
하... johnna 재밌다 진ㅏ.... 일어기 사랑해.....
3년 전
독자42
복슝아
3년 전
독자43
와...진짜 외줄타기 하는거 마냥 내 심장이 다 두근두근 거리네 와우...
3년 전
비회원168.172
저 저몽 오이에요..... 작가님 진짜 넘 재밋서[email protected] 작가님........일케 치명치명하게 만들면....나는 기절..........어제 작가님 기다리다가 졸았는데 아침에 보니 떠잇어서 기절ㅜㅠㅜㅠㅠ
3년 전
독자44
장기용 너무 스윗한데 우도환이 너무 끌려요!!
3년 전
독자45
우도환 여주 좋으면 좋다고 말해 왜 말을 못하냐구우
사실 파트너 그 이상이고 싶자나 아니야? 아니냐구 장기용 이랑 사귄다니까 질투나지~~

3년 전
독자46
우도환이 저렇게 몰아붙이는게 얄미우면서도 완전 좋아요!
3년 전
독자48
ㅏ 대박.... 어ㅏ.... 입을 일단 틀어막고.... 이게 맞는 거냐구요...나 지금 넘 설렌다 하..왜 내가 설레 미쳤냐?ㅜㅜㅜㅠㅠ
3년 전
독자49
델리만쥬
아 기용선배 너무 스윗해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50
도환아 눈치챙겨 진짜 이런식으로 굴지마...지금 기용이랑 지랑 사귀는게 내가 얼마나 행복한 줄 알아?????!!!!???
3년 전
독자51
감쟈
3년 전
독자76
ㅠㅠ불맠 읽으러 가야징 너무 신난다
3년 전
독자53
오오오,,,,,도환씨,,,저렇게 나오다니ㅠㅠㅠㅠ기용선배는 어떡하라는거니,,,,,
3년 전
독자54
룰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돤 ㅠㅠㅠㅠ 그와중에 장굥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사랑스럽고.. 오늘도 두 명을 다 품고 갑니다..

3년 전
비회원90.67
잉스

아 장기용 우도환 둘다 못고르겠다아아아아아악

3년 전
독자55
포뇨
3년 전
독자56
여주야 그냥 둘 다 잡아먹고 막 휘두르!!..면 조켔닼ㅋ 하여튼 난 둘다 사랑함
3년 전
비회원216.45
진짜 작가님.. 지금 작가님을 위해 11900원 질러서 인스티즈 가입할가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어찌생각하십니까..
3년 전
독자57
휴롬원액기 오매 오매 어떡해...미쳤다 뒷 이야기 상상이 안돼
3년 전
독자58
아놔 ㅠㅠㅠㅠㅠㅠ나 장기용 주식 샀는데 후.....개미 투자자가 이래서 힘든거라구.....또 삽니다 우도환 주식
3년 전
독자59
와 까악입니다 작가님!!!!! 너무 재미있는거 아닙니까!!!!!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60
와씨....나 진짜 이글 읽을때마다 심장 부여잡고 읽잖아..
3년 전
독자61
흐미흐미 과연 지는 무슨 선택을하게 될지!! 완전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도환쓰는 대체 무슨 마음일까요ㅜㅜ 진짜 너무 안 드러나서 그런지 저도 막 선택하기 어렵고 그렇네요ㅜㅜㅜ
3년 전
독자62
기용씨 너무좋앙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3
둘다 좋은데 어케 선택해요ㅠㅠㅠ 한명만 고를 수가 없어ㅠㅠ
3년 전
비회원255.143
아... 자까님ㅜㅜ 저 죽어요 진짜ㅜㅜㅜㅜㅜ 작가님 때문에 지금 몇년간 눈팅만 해왔는데 인티가입 하고 싶어져여... 후하.. 슨생님 세같살 안되나요ㅜㅜㅜ 둘 다 좋은걸 어떻게 합니까
3년 전
독자65
사실 저는 막장 치정극도 좋아해요 이런말해도 되나싶지만 기용쓰 사실 순수하지않은 사람이라 여럿이서.... 음오아예 창피하니까 암호닉 안쓰고감다^^
3년 전
독자66
워우...지렸다...우도환 왜그래ㅠㅠ 갑자기 맘이생긴거야?!! 안돼 우리 기용이 힘들게 하지마ㅠㅠㅠ
3년 전
독자67
쏠링
허거덩 허거덩 진짜
진짜 !!!!!! 진짜 !!!!!!!!
재밌어서 죽겠다구여 !!!!!!!

3년 전
독자68
아니 인티 왜 요즘 알람일 똑바로 안해서 내가 요즘 하루 뒤어 보게 만드냐고ㅠㅠㅜㅜㅜㅜ
우돤 파국으로 가자는게냐..!!!!

3년 전
비회원15.77
또또

헐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어케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9
오마이갓ㅜㅜㅜㅜ장기용ㅜㅜㅜ너무 설레ㅜㅠㅠ
3년 전
독자70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여ㅠㅠ
3년 전
독자71
우도환 ㄹㅇ 못된 심보 -!-!-! 얼른 정신차려라ㅋㅋ
3년 전
독자72
와씨!!ㅠㅠ 불맠기다려요
자까님 흥미진진해집니다요

3년 전
비회원255.143
보노/ 다음화는 불맠이라서 볼수가 없어서 미리 댓 답니닷 ㅜㅜ 작가님 날이 쌀쌀해지는데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시구 다다음화는 일등으로 들어와서 댓 달게요! 다시 1화부터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닷 작가님 화이팅!!
3년 전
독자73
둑흔둑흔
야 도환아 그거 아니야!!!! 그거 아니라고!!!

3년 전
독자74
둘 다 좋은데... 어쩌지 ㅠㅠㅠㅠㅠ 매력이 너무 달라 ..
3년 전
독자75
냥냥펀치냥냥
미쳤다 왜저러는건데ㅜㅜㅜ 우도환 그 섹시한 얼굴로 왜이러는거야 광광 날 놓아죠,,,,

3년 전
독자77
ㅎㅎㅎㅎㅎㅎ우도환.....사랑해......작가님 절 받으세요.....사랑합니더..
3년 전
독자78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도환이도 좋고 장기용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 너무 좋아요오오오
3년 전
독자79
뭔가 또 이러니까 우도환에게 마음이 다시 쏠립니다.... 알수없는 내맘... 불쌍해보이니까 더 신경쓰여욧!!
3년 전
독자80
[소나티네]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볼 때마다 매번 누구랑 사귈지 의미없지만 행복한 상상에 빠집니다.. 항상 글 읽을 때 몰입도 대박 ㅠㅠ 장기용 넘 스윗 ㅠㅠㅠ 다음 화 빨리 보고 싶어요로루ㅜㄹ우ㅜ우ㅜㅜ

3년 전
독자81
진짜 이제서야ㅜ마음이ㅜ가는거니 넌 그냥 섹파일뿐이야 알게찌 ㅇㅜ돤 제ㅂ알 여주 장굥이랑 행복하게해조....ㅜㅜㅜㅜ


3년 전
독자82
미..미쳐떠...... 도환씨 그르지마...
3년 전
독자84
시엘러
와..혐생이 머라고 전 이걸 이제야 보러왔을까여..!!!
진심 매화 레전드 찍고있자나여ㅠㅠ 작가님 진짜 최고세요!!! 사랑합니다 레알로요!

3년 전
독자85
둘 다 못됐어~~~~~~~좋아 좋아용ㅇㅇㅇㅇㅇ 그나저나 넘 재밋어 짜릿해
3년 전
독자86
내가 여주하고 싶다, 딘짜ㅠ
3년 전
독자87
호올리호올리,,, 도환아 이게무슨일이니
3년 전
독자88
너무 잔인해...
3년 전
독자89
우도환이 나쁜 남자ㅜㅜㅜㅜㅜ 진짜 근데 매력있어..
3년 전
독자90
와.... 흐흫ㅎㅎ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덕분에 살아가고 있어요 ㅠㅠㅠ
2년 전
독자92
도환쓰에 파격적인 제한....넘 나빴어...
2년 전
독자93
아아아아ㅏ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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