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빈/볼라벤] 태풍이라면 어때?사랑은 이루어질수있어2

덴빈 댜기얌 안늉^,^

난 댜기를 먄냐려온 태퓽 뽈라벤이얌

콜라겐이라고해도조으니까 나랑 사구I자ㅎㅎ

 [덴빈/볼라벤] 태풍이라면 어때?사랑은 이루어질수있어2

왠지 덴빈이는 너무 예뻐서 다른 태풍들이 노릴거같단말이야 ...

빨리 그녀에게 다가가기위해 원숭이 탐방위해 가야했던 일본을 포기하고

한반도를 향해 덴빈에게 가고있다.

초속 55M로말이다. 나는 2초에 100M를 가는거랑 같으며

우사인볼트 뺨을 때리는게아니라 후갈길정도로 빠른속도로 그녀에게 가고있다.

물논 남해바다에서 인어공주에게 산 조개껍질과 진주를 가지고 .....

근데 뭥미?

왜 내 앞에 자잘한 구름들이 많은것인가

나같은 태풍느님에게 길을 비켜줘야지 내가 이런 후르잡쓰레기들한테

길을 내줄수는 없어서 큰소리를 쳤다.

" 야! 나 누군지 몰라? 나 태풍이야 나 빈라덴이야 비켜!!!!!" 

그 소리를 들은 자잘한 후르잡쓰레기 구름들은 물러났다.

나는  그녀를 향해 초속100M로 달려갔지만

구름들이 너무 많은탓이라 한반도 쪽으로 빙 둘러서갔다

지금 나는 멈추어있지만 발은 빠르게 달리는중

한반도는 지금 쯤 물난리가 되어있겠지 ..근데 그런거 필요없어!!

난 우리 덴빈이를 만나러 가야돼!

"꾸어아아아아아아!"

나는 구름들을 제치고 덴빈에게 갔다.

그녀의 태풍의눈은 미칠정도로 반짝였고

그녀는 놀란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저 ..누구세요 ...?"

"이 세계를 평정하는 슈퍼울트라급태풍 빈라덴이라고합니다 제 마음을 받아주십쇼!"

나는 급히 주머니에서 조개껍질과 진주를 덴빈이한테 주었다.

"아 저 ...."

"네!! 사귄다구요?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 쓰릉해!!"

"저 남친있어요 ..."

그 말 한마디에 조개껍질과 진주는 내 폭풍속으로 사라졌고

한반도는 광란의 파티로 잠 못자게 괴롭혔다

괜찮아 나는 다음 태풍을 기다리면 되지

나는야 슈퍼울트라짱급 태풍 빈라덴이니까!!!! 

브금은 볼라벤에대한 사랑이 부족한 덴빈에게 보내는 브금

[독자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잇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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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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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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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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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님 귀여워여ㅜㅜ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

아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