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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ㅠㅠㅠㅠㅠ 이런 말이 부담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매일같이 새로고침을 하며 기다렸어요ㅠㅠㅠ 혹시 작가님 무슨 일 있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었구요ㅠㅠ (저번화 작가님 말보고ㅠㅠ) 그래도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오늘은 여주의 말들이 참 공감이 되네요. 타인의 삶을 동경하고 부러워한 적은 있어도 막상 '내가 부럽다'라는 말을 들은 적도, 나를 부러워 할 것이다 예상도 못하니... 수족관에서 민현이와의 대사도 그렇구요. 저도 예전에는 동물원, 수족관 참 좋아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그들의 슬픔이 먼저 느껴지더라구요. 더 넓고 더 푸르고 더 깊은 초원이나 바다에서 살지 못하고 좁은 울타리, 좁은 유리벽에서 사는 그들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고 인간의 욕심에 미안해지기 시작하니 그 후로는 발걸음이 가지를 않더라구요. 여주와 민현이 대화보니 참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있네요... 여주도 민현이도 또 우리 세봉이들도 그 넓은 바다에서 자유로이 헤엄치며 살아갈 수 있길...!!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힘든 나날들 보내고 있는데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 하잖아요, 감히 제가 작가님의 그 슬픔을 나누어 받아도 될까요...?ㅎㅎ 그냥 가끔씩 이렇게 글로 댓글로 주고받으면서, 꼭 세때홍클이 아니더라도, 또 꼭 글이 아니더라도 그저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3년 전
독자2
저에게는 작가님 글이 일상에서의 기쁨 중 하나이지만 그 글을 쓰시는 작가님의 일상이 평온하지는 않으신 것 같아서.. 글재주가 없는 저는 위로글을 쓸 수 없지만 바라건대 빛과소금이신 작가님 무탈한 하루들을 보내시길!💛 수요일도 목요일도 금요일도 주말도💛💛
3년 전
독자3
작가님이 독자분들을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것처럼 작가님도 역시 힘든 나날들이 덜 찾아왔음 좋겠어요 지금 힘든 만큼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다로 보내 준다는 부분이 어쩜 이렇게 애틋하고 씁쓸한지 이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 포함 작가님을 기다려 주고 계시는 모든 독자님들은 작가님의 글이 좋아서 기다려 주고 계신 거일 테니 힘들고 우울할 때는 무리해서 밝은 분위기의 세때홍클을 올려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ㅜㅜ 늘 언제나 기다리고 응원하는 거!!!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남은 올해가 유하게 흘러갈 수 있는 날들만 남았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작가님 💙💙💙
3년 전
독자4
정주행하고 신알신 했어요...분량도 많고 필력도 좋으세요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호로록 봤네유ㅎㅎ세봉이들도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민현이도 나오고ㅜㅜ 근데 민현이 넘 아픈손가락.....여주 너무 예쁘다 몽글몽글해요❤️❤️❤️
그리고 작가님 힘드시면 너무 밝아지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3년 전
독자5
작가님 ㅠㅠㅠ나오는 말들이 다 너무나무 이뻐요
다독여주는 느낌이라 보는 저도 기분이 울적하다가도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제가 이 글을 보며 얻는 힘 만큼 작가님도 조금이나마 덜 힘들어하셨음 좋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작가님 :)

3년 전
독자6
가끔 아주 가끔은 우리 작가님께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니겠지 하고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왜 그런 말 있잖아요 겪었던 것들을 통해 말주변이 늘고 생각도 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말이요 그래서 아주 가끔은 작가님이 걱정되기도 해요🥺 제가 힘을 얻고 있는 게 글 속 아이들이 하는 말이지만 또 다르게 보면 작가님이 해주시는 말이니까요 그래서 더 작가니께 힘이 되고 싶고 작가님 생각이 나고 그래요‼️ 여주가 고래는 물 속이라서 우는 게 숨겨진 거일 수 있다고 했듯이 비가 오는 날은 괜히 더 울적하고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비 오면 눈물을 가릴 수 있잖아요 괜히 감성 타는 거일 수 있지만요…?

오늘 정주행 하다가 갑자기 여주가 내가 부러워? 하는 부분 읽자마자 밖에서 천둥이 무슨 싱크홀 생겨서 옆 건물 무너지는 것마냥 엄청 크게 들리는 거 있죠ㅠㅠㅠ 괜히 저 말하는 여주 속마음이 저렇게 무너지고 있었을까 싶어서 괜스레 속상하기도 하고 더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읽기에만 집중한 저에게 실망도 조금 했던 것 같아요🥲 우리 여주가 아쿠아리움에 갇힌 물고기들처럼 슬픔에 갇힌 아이들을 한 명, 두 명씩 바다로 돌려보내주는 것처럼 여주도 하루 빨리 힘들고 걱정되는 마음의 짐들 쓰레기 통으로 하나, 둘씩 버렸으면 좋겠어요💖

우리 작가님 이번에 태풍 영향으로 인해서 오는 비들 잘 피해서 감기 걸리지 않게! 미끄러지지 않게! 꼭꼭 조심하기 약속해요🙏🏻☺️ 작가님이 어디에 계시든지 무엇을 어떻게 하고 계시든지 항상 전 작가님을 응원해요😤‼️ 그리고 또 늘 작가님 편이 될 수 있으니까 혹시라도 너무 힘들고 슬퍼질 때가 있다면 혼자라고 생각 안 하셨음 좋겠어요😭 제가 늘 함께 있을게요!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년 전
독자7
고래그리다보니까 갑자기 이글과 작가님 생각이나서 완성되자마자 들고와버렸네요 어디서든 응원하겠습니다 :)
1년 전
넉점반
일찍 잠에 들어 새벽에 홀로 일어나있는데, 뜻 밖의 선물이 저를 반겨주네요! 고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고래 그림을 받다니! 부담이실지 모르겠지만 휴대폰 화면으로 설정했답니다 ㅎㅎ 그림을 그려서 선물만 해봤지, 받아본 적은 없어섷ㅎ… 전 항상 글을 쓰며 쉬고있습니다! 언젠가 또 독자님께 제 글을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 덕분에 오랜만에 제 글을 읽었네요. 평안한 새벽이시길 바라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이렇게 댓글로나마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소중한 그림이네요, 정말 예뻐요. 💓🐋
1년 전
독자8
어유 ㅠㅠ 부담이라뇨 저야 너무 좋죠 고래를 다 그리고나서 작가님 드리면 좋을거같응데 언제 보실지모르겠고
잘그리지도 못한거같아서
엄청 고민하다가 무작정 올려놓은건데 이렇게 빨리 답을 주실줄 몰랐어요🥹
작가님 글이 올라오면 언제든 찾아가서 볼게요ㅎㅎ 작가님도 언제나 평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뭘하던 응원할게요 🥰

1년 전
비회원212
N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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