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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무한철벽 엑소와 그들의 매니저가 된 너징

 

W.무한철벽

 

 

 

 

 

 

 

 

 

 

 

 

 

 

 

 

 

 

 

 

 

 

평소 내가 생각해왔던 매니저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름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저 연예인의 옆에서 스케줄 관리와 보호만을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매니저는 실제로 부수적으로도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었다.
나는 사무실에서 지헌매니저님과 함께 작업을 하며 일을 배우는 것을 오늘의 첫 번째 일로 주어졌다.

 

A4라는 종이 한 장에만 생소한 용어와 한눈에 보기에도 난해한 그래프들이 즐비 되어 내 눈을 어지럽게 했다.
고등학교 이후로 그래프와는 다시는 보지 않을 줄 알았던 것이. 이곳에서 그토록 싫어했던 그래프를 파악하고. 요약하고. 해석하고.

머리가 아파왔다. 공부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노력에 비해 늘 결과가 뜨끈 미지근했던 내 지난날의 성적이.
나와는 공부의 거리를 벌려놓았다. 원래 싫어하는 것을 하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 하는 말이 있지 않았던가.

 

그러나 뭐 이리 빠르게 흘러가는지. 꺼져있던 핸드폰 홀더를 켜 시간을 확인하면,
어느새 라디오 스케줄 시간까지 한 시간 남짓 남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곧바로 검토하던 자료와 주변을 정리하고. 지헌매니저님은 시동을 걸기위해 차로.
나는 지헌매니저님의 말씀에 따라 김종인씨를 데리러 연습실로. 우리는 바삐 발걸음을 옮겼다.

 

 

 

"...."

 

 

 

어느덧 연습실 앞에 도착한 내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앞서 빨리했던 걸음과는 달리 이상하게도 이 이상 발을 떼지 못했다.
마치 가면 안 될 곳을 억지로 가려하는 것 마냥 어떠한 힘이 나를 붙잡았다.
안에서는 한참 연습중인 모양인지 미미하게 새어나오는 각렬한 음악과 함께 바닥의 울림이 이곳까지 닿는듯했다.
그러나 나는 벌써부터 발밑이 늪이라도 된 양 울렁거렸다.

 

두 손을 꽈악 움켜졌다. 어느덧 벌써 자란 손톱이 살을 아프게 파고드는 것이 느껴졌다.
겁먹지 마. 할 수 있어. ..아주 쉬운 일이니까. 내 스스로에게 되뇌였다.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되새기며 나를 달래고서야 큰 숨을 들이쉬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천천히 옮겼다.

 

똑똑-

 

그냥 문을 열려다가도, 손잡이를 잡았던 손을 거두고, 두어 번 노크를 한 뒤에 문을 열었다.
속으로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내가 들어서자 방을 울리던 강한 음악이 멈추고, 그와 동시에 다들 지친 모양인지 하나둘 주저앉는 모습이 보였다.
안무선생님으로 보이는 분께서 나를 향해 누구냐는 말과 함께 아홉 명의 시선이 한곳으로 몰렸고.
나는 움켜진 두 손을 더 꽉 쥐어가며, 느리게 입을 열었다.

 

 

 

"연습 중에 죄송합니다만, 김종인씨 라디오 스케줄 시간이 다 되어가서요."

"..아, 그래요? 그럼, 종인는 갈 준비하고, 나머지는 10분 휴식한 뒤에 다시 시작하자."

 

 

 

 

 

 

 

 

[EXO] 무한철벽 엑소와 그들의 매니저가 된 너징.02 | 인스티즈

"...."

 

 

 

 

 

 

안무선생님으로 보이는 그분의 말에 김종인씨는 곧바로 드러누웠던 상체를 들어 올리곤 어디론가 비척비척 걸어갔다.
그가 준비하는 것을 기다리며 혹시나 그들에게 방해가 될 까 연습실 벽에 바짝 붙어 서 기대었다.

그리고 혹시라도 누구와도 마주치지 않도록 바닥을 바라보며 툭툭 나무 바닥을 발끝으로 쓸고 있는데, 문득 시야 안으로 까만 운동화가 들어왔다.
김종인씨인가 하며 고개를 들다가도 생각지도 못한 인물에 살짝 놀라 숨을 헙-하고 멈추었다.

 

 

 

 

 

 

 

 

[EXO] 무한철벽 엑소와 그들의 매니저가 된 너징.02 | 인스티즈

"지금까지 어디 있었어요?"

 

 

 

 

"..네?"

"아니. 계속 안보이시기에."

 

 

 

궁금해서. 볼 때마다 마주치는 시선에 먼저 피해 버린 것은 나였다. 계속해서 물어오는 그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그는 아, 정말요? 첫날부터 엄청 바쁘시다. 근데 일은 괜찮아요? 할 만해요?

 

 

 

"매니저 형들은요?"

 

 

 

어때요? 잘해줘요? 다소 짧았던 내 대답에도 밝은 반응을 해주며, 이것저것 물어와 주는데.
무심코 내 눈앞에 보이는 위로 향해있는 선한 입꼬리처럼 참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말을 이어가려 하는 그의 행동이 좋았다.
물어오는 것에 비해 아주 단출한 대답에도 그는 싫은 내색 없이 내 앞에 서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는 그가 고마웠다.
그 모든 행동이 생각에 의해서 나온 것들인지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었던 그에 대한 고마움은 매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가요."

 

 

 

어느새 그가 나에게 다가와선 말하고는 먼저 문을 열고 연습실을 빠져나갔다.
그럼, 나는 곧바로 김종대씨를 포함한 연습실 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를 한 후
혹시나 그가 그 짧은 사이에 나를 두곤 가버리진 않을까, 급하게 연습실을 빠져나와 주위를 둘러보면.
생각 외로 연습실 문 바로 옆 벽에 기대어 핸드폰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곤 그는 나온 나를 힐끗 보더니 나를 지나쳐 앞질러 가기 시작했다.

 

 

 

"...."

 

 

 

딱 그의 상체가 눈에 담길 정도의 거리를 유지했다. 너무 가깝지도. 그렇다고 너무 멀지도 않은 사정의 거리를.

밖으로 나오면 여전히 많은 팬들이 사옥 앞을 지키고 있었고, 김종인씨가 나오자
다가오려는 것을 간신히 재재하고는 지헌매니저님이 타고 있는 벤에 올랐다.

 

 

 

"꽤 늦었네."

"죄송합니다."

"연습 중이었어요."

"이름아 다음부턴 조금 더 빨리 준비해서 나와야 돼."

"..네. 죄송합니다."

"아니. 늦는 것보다 빨리 가는 게 좋으니까. ..무슨 말인지 알지?"

 

 

 

네. 짧은 대답이 황량한 벤을 가득 채웠다. 이윽고 그 공간은 무거운 공기로 내려앉았다.
김종인씨와 나는 나란히 옆에 앉았다. 사실 나란히 라고도 하기 애매할 정도로 우리 둘 사이의 거리는 조금 더 멀었지만.
그 공기를 지헌매니저님도 느낀 모양인지, 몇 번의 헛기침을 내뱉으시더니 어색하게 입을 열었다.

 

 


"크흠- ..그나저나 애들 춤추는 건 봤어?"

"ㅇ..아니요."

"애들 춤 진짜 잘 춰. 특히 종인이가."

 

 

 

나중에 시간 날 때 연습하는 거 슬쩍 보고 와봐. 장난 아니야.
그의 말에 입가에 미미한 웃음을 띄었다. 네.
그 이후로도 지헌매니저님은 엑소 좋아하냐며, 노래하는 건 들어봤냐, 실제로 들으면 정말 잘 부른다.
라는 등의 말씀을 하시다가 영 말이 이어지지 않자.
결국엔 15분가량 걸린다며, 피곤하면 자도 된다는 말과 함께 우리는 다시 조용해졌다.

 

 

 

"...."

 

 

 

나는 곧바로 차 바깥 풍경으로 시선을 돌렸다.
밖은 어느새 깜깜한 검은색으로 뒤덮여 간간히 스쳐 보이는 상점이나 음식점들이 빛을 내는 것으로 세상은 빛을 다했다.
창문을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으면, 서서히 나의 모습이 창문에 비춰 들어오기 시작했다.

눈꼬리가 올라간 쌍꺼풀이 없는 밋밋한 눈. 볼품없는 광대가 도드라진 얼굴형.
내 얼굴 중 그나마 봐줄만한 오똑한 코. 적당한 입술.
그렇게 천천히 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평범한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가 동시에 문득 그가 떠올랐다.

 

 

 

"....."

 

 

 

 

 

 

[EXO] 무한철벽 엑소와 그들의 매니저가 된 너징.02 | 인스티즈

 

 

 

 

 

 

 

참 밝은 사람이라고. 짧지만 그를 보며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때 나를 보는 시선에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덕분에 다른 이들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었다.

아주 잠깐 보았던 그의 눈매는 유하지는 않았지만 선했으며, 그의 말은 그와 닮아 매우 다정했다.
창문에 비치는 나의 모습이 차츰 그의 얼굴로 바뀌어갔다.

..다음에 또 말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꼭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지 않았다고. 매니저님도 잘해주시고, 배우는 재미도 있다고. ..그리고 그날 고마웠다고.

 

 

"다 왔다. 내리자."

그렇게 지키질 못할 다짐 아닌 다짐을 하며, 머릿속에서 그를 지웠다.

 

 

 

 

 

 

 

 

 

 

 

 

 

 

 

 

 


*

 

 

 

 

 

 

 

 

 

 

 

 

 

 

 

 

 

 

김종인씨까지 차에서 내린 후, 매니저님은 익숙하게 앞장서 나갔고. 그 뒤를 이어 김종인씨와 내가 뒤따라갔다.
지나가는 자리마다 주변에서는 우리를 알아보는 듯 인사를 하며 지나가는 통에 나 또한 자동적으로 고개를 바쁘게 움직였다.

 

그러다 안쪽까지 걸어가다 보면 드문 인적과 함께 앞으로 여러 개의 방이 나란히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지나가는 복도마다 옆 벽의 포스터들이 차례로 즐비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이곳이 라디오 부스인 듯 했다.
처음 보는 라디오 부스 안 또한 신기했다. 녹음실에만 있을 법한 기계들에 on air 라고 적혀있는 판까지.
이제야 세삼 내가 정말로 연예인 매니저가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어린아이마냥 조금 들떠있었다. 설레었다. 두근거렸다.

 

그러다 저 앞에서 지헌매니저님과 김종인씨가 익숙하게 어느 부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서야.
부산스럽게 두리번거리던 행동을 멈추고, 재빨리 발걸음을 떼 그들 뒤를 바짝- 따라갔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 아..잘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안에 들어서면 생각보다 많은 스텝들이 각자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다.
지헌매니저님부터 시작해서 김종인씨가 인사를 하면, 옆에서 주변에 정신팔려있던 나도 급하게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김종인씨는 눈꼬리가 휠 정도로 크게 웃으며 스텝들과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곤 그들이 가리키는 부스 안으로 쏘옥- 들어갔다.

 

시원스럽게 내뱉는 말들이, 예쁘게 소리 내어 웃는 얼굴이, 기운에 찬 뒷모습이, 찰나에 보인 것들 임에도.
모두 나는 처음 보는 모습들이었다. 순간 다른 사람인가 착각했을 정도로 그가 무척이나..낯설게 느껴졌다.
그가 가는 곳마다 선이 따라갔다. 그는 여전히 낯선 얼굴을 하고 있었다. 새삼스레 그가 나에게 낯설게 다가왔다.
이전과는 다른 아주 이질적인 낯섦. 그것이 되레 나를 그들에게 서 한걸음 더 물러서게 만들었다.

 

그의 낯선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노라면, 옆에선 스텝이 나를 겨냥한 말을 흘려 말했다.

 

 

 

"근데 처음 보는 분이네."

"그러게. 누구에요? 동생? 친척?"

 

 

 

그들의 말에 김종인씨에게 다가갔던 시선이 그들쪽으로 틀어졌다.
나는 곧바로 아까와 같이 허리 숙여 나를 소개했다.

 

 

 

"아, 잘 부탁드립니다. 성이름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매니저에요. 우리 팀 막내."

"매니저? 여자? 또?"

"뭐 어때. 몇 살이에요? 어려 보이는데."

"스물..두 살입니다."

"진짜 어리네?"

"어떻게 하게 됐어요? 여자가 하기엔 힘들 덴데."

"용민이 알지? 걔 얼마 전에 사ㄱ.."

 

"웬일로 활기차?"

 

 

 

또. 그녀의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또..여자. 곰곰이 생각했다.
혹시 나를 제외한 이전에도 꽤 많은 여자들이 자리를 지나가지 않았나. 충분히 가능성 있는 전제였다.

 

 

 

"엑소 새로운 매니저가 왔다해서."

"새로운 매니저?"

"..아, 잘 부탁합니다. 성이름입니다."

"아, 저야말로 잘 부탁해요."

 

 

 

려욱씨께서 고개를 든 내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그러나 나는 그의 행동에 손을 맞잡기보다는 당황스러움이 앞섰다.
이러한 상황이 아직 내겐 익숙지 않은 풍경들이었다.
나는 머뭇거리다 이내 손을 살며시 내밀었고 그럼 그는 꼬옥 맞잡으며 크게 흔들었다.

 

 

 

"형, 뭐야! 우리한테도 여자 매니저 보내줘!"

"보자마자 한다는 말이 그거냐? 그리고 내가 언제부터 권한이 있었다고 그래. 실장님한테 가서 말해보던가."

"이름씨? 이름씨는 우리 슈퍼주니어 어때? 우리가 잘해줄게."

"..ㄴ..네?"

"어린 애한테 무슨 짓이야, 아저씨가."

"내가 왜 아저씨야! 종인아, 네가 좀 말해봐! 내가 아저씨야? 그래?"

"..아니에요. 아저씨는 무슨. 아저씨는 지헌이형이 더 잘 어울리지."

"야, 김려욱 너랑 나랑 얼마나 차이난다고."

 

 

 

티격태격하는 그 둘 을 보며 우리는 모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무심코 바라본 그와 마주친 시선에서 그는 단숨에 웃고 있던 웃음을 지워버렸다.

 

 

 

[EXO] 무한철벽 엑소와 그들의 매니저가 된 너징.02 | 인스티즈

 

"...."

 

 

 

 

 

 

올라갔던 입 꼬리가 차갑게 내려앉아 나를 내려다보았다. 나는 시선을 비틀어 그를 피했다.
주변의 큰 웃음 사이에선 내 감정들이 안쪽에서 지저분하게 튀는 것을 경험했다.


정신없던 상황이 PD님에 의해서 대강 정리가 되는가 싶더니
바로 라디오 큐 5분전이라는 누군가의 말에 다시 부스는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라디오가 시작 되서는 방금까지 웃고 떠들었던 이들이 전혀 다른 사람인 것 마냥 모두가 진지한 얼굴을 내비쳤다.
PD님의 카운트가 끝나는 가 동시에 on air라는 전광판에 빨간불이 들어오며 라디오의 로고송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유리 넘어 안에 있는 려욱씨와 김종인씨를 바라봤다. 그들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듯 했다.

 

그리 멀다고 생각 들지 않았던 그와의 거리가 단숨에 멀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제야 알면서도 외면하고만 싶었던 그 사실들을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다.

 

 

낯설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싫어한다.
외면하고 있던 불안의 씨앗이 점점 자라기 시작했다.

 

 

 

"..역시...속상해?"

"..네?"

"그래보여서."

"...아니..에요.."

 

 

 

나는 고개를 내젓고는 그가 보지 못하도록 얼굴을 숙였다.
그리고선 이보다 정직한 대답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성이름 멍청이. 뭐가 괜찮아.
지헌매니저님의 시선이 느껴졌다.

 

 

 

"너무 미워하진 마. ..어찌 보면 저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저 녀석들도 불쌍하니까."

"....."

"쟤들도 다 자기가 상처받지 않으려고 하는..일종에 방어 같은 거니까."

 

 

 

네가 움츠려들거나. 이름, 너 혼자 막 자책할 필요는 없어.

 

 

 

"...."

"네가 좋은 아이란 거. 용민이한테 귀에 딱지가 날 정도로 우리는 들어왔으니까."

 

 

 

그리고 너랑 잠깐이지만 같이 일하면서 그 녀석 말이 이해갔고.
저 녀석들은 아직 어려. 그러니까 이름 너는 그냥 지금처럼 기다리기만 하면 돼. 네 일 똑바로 잘 하면서.
저 녀석들이 너를 받아들이기까지. 알겠지?


..네. 고개는 여전히 들지 않은 채 나는 어색하게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입술을 아프게 깨물었다. 맞잡고 있는 두 손이 떨리는 것만 같다.

 

 

"..."

 

 

 

지헌매니저님의 말에 애써 눈물을 삼켜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울음을 터트리고 싶은 마음이 더욱 거세져갔다.

 

 

 

 

 

[EXO] 무한철벽 엑소와 그들의 매니저가 된 너징.02 | 인스티즈

 

 

 

 

 

 

 

 

 

 

 

 

 

 

#.마지막 움짤은 여러분의 심리와 부스안에서 웃고있는 종인군의 모습을 대조하기 위해 첨부한 것입니당!

#.브금 고르는 거 진짜 어려워요.ㅠㅠ 글쓸때랑 곡과 글에 첨부하는 곡이 다르다보니.ㅠㅠ (결국 저번화와 같은 곡..젠장..!ㅠㅠ)

#.아마 엑소들은 저번과 오늘처럼 한화에 적으면 한명 많으면 두세명 정도로 출연할 거 같아요!

#.해피 할로윈!

(더 적을 거 있었던 것 같은데..모르겠다..나중에 추가 해야지.)

 

 

 

 

 

 

 

<암호닉>

 

 

비비빅 / 은하수 / 열옹 / boice 1004 / 딸기치즈빙수 / 꽃 / 나비소녀 / 감귤 / 딜리 / 가을
민트초코 / 꾸기 / 구름꽃 / 항상오세훈 / 먹색새 / 듀바 / 늘짱이 / 동키즈 / 두큥거려 / 찐빵 / 코코몽
거난영 / 양융 / 니니야 / 밍디밍디★ / 봉숭아 / 오투 / 몽이 /별다방커피 / 넠넠 / 0112 / 민석오리
내님 / 뿌헷뿌헷 / 쏘핑 / 개구리 / 경단 / 미니롱 / 뚜뚜짱 / 꿀감쟈 / 넴넴 / 만두짱 / 둠칫
예헤이 / 너와나의연결고리 / 샤워가운 / 여누 / 라이또 / 니니꽃 / 딸기퐁당 / 아쿠아리움 / 빙그레바나나우유
순자 / 댜니 / 또나 / 보름이 / 경수야도경수 / 낑투더깡 / 종스타그램 / 성공해야징징Oο

 

 

 

 

(애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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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비비빅이에요! 전에 지나간 사람들 중에 멤버들한테 상처를 줬던 사람이 있었던 걸까요ㅜㅜㅜㅜ여주도 그렇고 종인이도 뭔가 일이 있었겠구나 생각하니까 안쓰럽기도 하네요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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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ㅠ요즘 바빠져서 이제 보게되었네여 ㅠㅠㅠㅠ 즈마다 여러 사정이 존재하고 이해한다하더라도 백퍼센트 그 상황들을 모두 납득하고 받아들이긴 어렵겠죠ㅠㅠ 그런 장면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데 부디 이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비비빅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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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애들한테 그전에무슨일이있었던건지몰라도 얼른 마음을열어줬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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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저는 마음 쉽개 열지 않습니당!!핰핰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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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동키즈에요!종인이도 왜 마음을 안여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잘 읽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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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 저마다 받은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키즈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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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은하수예요~무슨일이 있었는지 더 궁금해지는 편이였네요ㅠㅠㅠㅠㅠㅠ애들이 얼른 맘을 열어줬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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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안녕하세여 은하수님! 제가 많이 늦었죠 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 아마 마음을 열었을때는 거의 막바지일듯해여...정말 아마도...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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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몽이엥요 무슨일이있었길래저러는지.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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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몽님 안녕하세요! 아마 사건은 의외로 다다음편 아니면 그 후에 바로 나올듯해요~! 그러나 이유를 알아도 쉽게 해피해지지 않을거라는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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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애둘리 그전에 무슨일이 잇럿는지 궁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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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 독자님들이 이렇게 궁금해하시는거 저 좋아해요 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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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그전에있던여자매니저가 몹쓸짓응랬군여....ㅠㅠㅠㅠㅠ나비소녀입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친해졌으몀...죤대...고마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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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나비소녀님 ㅠㅠㅠㅠ 진짜 암호닉 이름 너무 예뿌셔요 ㅜㅠㅠ 존대는 정말 사랑이져 핳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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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그 전 여자매니저가 뭘했으면..ㅠㅠㅠㅠㅠㅠㅜㅠㅠ울지마 여주ㅜ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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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ㅠ더욱 아파했으면 하는 작가..ㅎㅎㅎ 아마 이번화처럼 울것같은 울지는 않지만 그 아슬아슬한 감정선들이 앞으로도 자주 나올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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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첨부 사진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제가 약간 이런 슬픔음악(?) 아련한 곡 추천해드려도 될까요? Rainy Mood - 5mg 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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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내일 학교가기전에 꼭 들어볼게요 ㅠㅠㅠㅠ무한감동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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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노래 들었어요1! ㅠㅠㅠㅠ분위기 진짜 취저규ㅠㅠㅠㅠㅠㅠ 꼭 어울리는 상황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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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미니롱이에요! 다른 애들은 별로 안그런데 종인이가 특히 여주한테 좀 까칠한 모습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항상 안그래도 힘들게 노력하고 있는 애한테 더 힘들게 왜 저러나 하면서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뭔가 일이 있었나보네요.. 아이들이 상처가 많아서 그렇다는데 무슨 일이 있었을까...이전에 여자 매니저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려요..매니저라는 신분을 이용해 팬심을 채운다던가 아니면 사랑에 빠졌는데 이루어지지 않았다던가.. 어쨌든 굉장히 마음아픈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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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미니롱님 ㅠㅠㅠㅠ 먼저 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정말 감동 ㅠㅠㅠ 이렇게 독자님들의 생각을 보다 자세하게 알수있어 너무 좋아요ㅠ 오늘도 감사하도 좋은하루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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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만두짱이에요 그전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ㅠㅠㅠㅠ 왜 얘들이 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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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민두짱님 안녕하세요~제가 너무 늦게 찾아뵙죠 ㅠ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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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딸기치즈빙수입니다. 오늘편 여주가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ㅠ 어린나이인데 이그조도 분명히 엄청난 사연이 있겠죠? 하루빨리 상처를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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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 거 같아요. 전 스무살때도 그랬지만 그보다 어렸을때에도 큰 상처를 받은적이 있어요.ㅠㅠ 정말 시간이 약이되었지만. 마음의 상처는 늘 나이 성별 불문없이 모든 사람이 격는 것 같아 안타깝고 또 한편으로는 그런 아픔이 있기에 행복이 두배가 되는걸 느끼게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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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니 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 했다니...[가그린]으로 신청할게요! 와 대박 종인이가 여주를 싫어하는 건가요ㅠㅠㅠㅠ종대는 잘 모르겠어요ㅠㅠㅠ너무 헤갈려요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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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가그린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ㅎㅎ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누가 주인공을 불편해하고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알겠죠!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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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너와나의연결고리에요!
진짜뭔일인지궁금해요ㅜㅜㅜㅜㅜㅜ빨리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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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죄송해요 ㅠㅠㅠㅠ 늦게 찾아왔는데 다음화는 더 늦춰질 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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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댜니입니다
정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애들이 이렇게도 단단히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걸까요ㅜㅜ 어떠한 상처를 받았기에 그럴까요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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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ㅠ 사람마다 성격이나 외모가 다르듯 저마다 같은 상황이라도 받는 상처의 크기 또한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하는 행동 또한 다르고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또한 다를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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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와 ㅠㅠㅠㅠㅜ너무재밌어요!!신알신하고가용 애들뒷이야기가진짜궁금하네여 뭔일이있었던건지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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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신알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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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라이또]된디면이걸로신청이요!!!작가님진짜잘쓰시는거같아요....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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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네! 라이또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잘쓴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부끄럽다고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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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양융이요!!서로상처안받았으면좋겠네요ㅠㅡ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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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양융님 안녕하세요! 저로서도 서로가 더이상 상처의 크기를 키우지 않았으면 하네요 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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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0.213
[히펭]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 진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브금하고 너무 잘 어울립니다.. 멤버들이 빨리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고 잘 읽고 갑니다X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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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히펭! 암호닉 받았습니다~ 브금하고 잘 어울린다니 행복하네여 하하하!(기분 매우 좋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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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와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잘쓰신다ㅠㅠㅠ ㅜ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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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아이..ㅡ아니에여ㅠㅠㅠㅠ 아직 한참이나 부족한 실력입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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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증원] 암호닉 신청해요!! 제 이름 쓰고 딱 봤는데 뭔가 저한테 하는 얘기같아서 너무 설레고 그래여ㅜㅜ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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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증원님 암호닉 잘 받았습니다! ㅠㅠ 그렇게 느끼셨다니 좋기도 하고..묘하네여..>//<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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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4.52
딜리에요!!
종대가 따스하게 말해줘서 고맙네요ㅠㅠㅠㅠㅠ 역시 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힘든 일이 있었고, 엑소도 아픈 일을 겪었는데 서로 마음도 열고 서로 치유받았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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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딜리님 안녕하세여! 제가 좀 많이 늦게 찾아왔죠ㅠㅠ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저두 열심히 쓰구 있으니까 쪼꿈만! 기다랴주세요 엉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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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뭐랄까 읽으면서 느꼈지만 여주 마음이 되게 이쁜거같아요ㅠㅠㅠ아직알지못하지만 그 알바에서 당한?일어난일때문에 성숙해진건지 그래도 그런 안좋은 일이 있어도 모나지않고 생각하는것도 이쁘고 이런 여주니까 애들도 나중엔 마음의 문을 열지않을까요ㅠㅠㅠ어서 여주와 애들의 사이가 좁혀지길 암호닉 [온고구마]신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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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 1편 암호닉은 받지 않으려다 받았더니 여기 2편에 똬악! ㅠㅠㅠ온고구마님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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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종인이가 무슨일이있었던 걸까요ㅠㅠ 종인이 외의 다른 멤버들한테도 무슨일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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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ㅠㅠ입이 근질근질 ㅠㅠㅠㅠ 빨리 글쓰고 싶네요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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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늘짱이입니다 예전에 무슨일이있었군요ㅠㅠㅠ비젬도아련하고ㅠㅠㅠ밤그거지나치는게상상가고 왠지모르게 센과치히로도생각나고ㅠㅠㅠㅠ아ㅠㅠ너무 아련하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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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늘짱이님 안녕하세요! 아련하게 느끼신다니 ㅠㅠㅠㅠㅠ너무 기쁘네여. 그 감정을 드러내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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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전에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여주란테 빨리 마음 열어줫으면 좋겟다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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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 엑소 뿐만아니라 여주또한 마음이 닫혀있다는..비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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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237
헐..[버덕]으로 암호닉 신청해여 히히 글 엄청 좋아여ㅜㅜㅠㅠㅠㅜㅠㅜㅠㅜㅡㅠㅜㅠㅠㅜㅠㅜㅡ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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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버덕님! 암호닉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글도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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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ㅠ전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ㅠㅠㅠㅠㅠㅠ애들이 여주에게 문을 활짝 열었으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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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별다방커피님 안녕하세요! 엑소뿐만 아니라 여주또한 위에서와 같이 유한 태도를 보이는것같지만 여주또한 상처받은 몸이라 마음의 문이 열려있다고하기엔 어려워요 ㅠ 엑소와는 다른의미의 문이랄까..?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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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신앙신하고가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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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감사합니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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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작가님 낑투더깡이에요!!!
언젠가는 사이가 좋아지겠져...?
애잔ㅠㅠㅠㅠㅠㅠㅠ여주안쓰럽당ㅠㅠㅠㅠ
무슨일이있었는지도 매우궁금....
브금이 진짜 분위기를 확 살린거같아여ㅠㅠ
신의한수!!짱!!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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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아 진짜 ㅠㅠㅠ 브금 칭찬받을때가 사실 가장 행복한거같아요 ㅠㅠㅠㅠㅠ글잘쓴다는 말보다 진짜 이 말이 저는 더 기쁘달까 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네여 ㅠ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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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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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우왕 저랑 같은 걸 좋아하시는거 같아요~~ㅎㅎ 저두 지금 상태를 더 좋아합니당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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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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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페퍼민트! 넵!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저두 오랫동안 쓰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사실은 완결을 빨리 내고 싶은 마음도 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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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7.153
민트초코에요 전에 여자매니저와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ㅠㅠㅠ여주너무안쓰러워요ㅠㅠ 종대..먼저말걸어주고 너무고맙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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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민트초코님 안녕하세요! 종대 너무 착하죠ㅠㅠㅠㅠㅠㅠ 차마 종대까지 마음닫힌 아이로설정하기 어려웠어요 ㅠㅠㅠㅠㅓ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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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경수야도경수에요ㅎㅎ 앞에 무슨일이있었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기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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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안녕하세요 경수야도경수님! 저두 다음편 쓸 거 생각하니 기대되고 독자님들도 빨리 만나뵙고싶어요 ㅠㅠㅠ엉엉 사실 글보다는 주저리가 많아서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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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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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그러게요 ㅠㅠㅠ무슨일이 있었읅까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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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가을
ㅠㅠㅠㅠㅠ무슨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ㅠㅠ마음을 주지 않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서로가 불쌍해요ㅠㅠㅠㅠㅠ한번만 더 믿어주지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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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ㅠ 서로 믿기에는 처음보는 상대이기에 믿을 수 없지 않았을까요 ㅠㅠㅠ 감사하구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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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넠넠입니다! 종대와 대화할때 아주그냥 엄마미소 지었다가 종인이 행동에 뭔가 슬퍼졌어요ㅠㅠ 아까 여자매니저 힘들텐데 하고 얘기하다 중간에 끊긴거 내용도 궁금하고 애들 과거에 뭔일있었는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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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넠넠님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늦게 찾아온 감이 있네요 ㅠㅠ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바로 실기에 기멀곳사가 덮쳐오네여. 진짜 때려치ㄱ...하하..그런 하루하루를 살고있습니다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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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저번화에 써놨는데 못보실까봐 다시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다!!![큥닥큥닥]이요!!진짜ㅜㅜㅜ 재미잇게 보구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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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1화에서 봤습니다! ㅠㅠㅠ 2편에 혹시나 올리시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해서 1편에서 받긴 했는데 ㅠㅠㅠㅠ2편에서도 센스있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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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항상오세훈이에요! 으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진짜 궁금해져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밝혀질때까지 엄청 상처를 많이 받을 것만 같은 기분 .. 기대돼요 !! 아 맞다 저 암호닉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ㅅㅎ 헷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까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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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항상오세훈님 안녕하세요! 우왕 그 하트는 뭐에요?? 완전 찐하고 예쁜하트에요 ㅠㅠ 탐나요ㅠㅠㅠ 어떻게하는거에요?? 나도 항상오세훈님께 쓰고싶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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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그냥 아이폰에서 하트중에 빨간하트에용 ! ㅎㅎㅎ ㅋㅋ귀여우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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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ㅇ..아이폰...노트5에도 있나여..?주륵..저 약간 아날로그손라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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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노트는 써보지 않은지라 모르겠어요 ㅠㅡㅜ 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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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상처받지않으려고 철벽방어한다니 꽤나 아팠었나보네요 흠흠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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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ㅠㅠ다들 그렇지 않나요ㅠㅠㅠㅠㅠ 상처받게되면 이기적이게 되는ㅠㅠㅠ 저는 그렇게 되더라구요. 지금 현재가 너무 아파서 주변은 보이지가 않을때가 있었죠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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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무슨 일이 있던건지는 아직 안나왔디만 다들 마음의 문을 서로 열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욧!!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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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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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호빗]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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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호빗 암호닉 잘 받았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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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종스타그램이에용! 종인이가 여주를 싫어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애들과 전 매니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ㅠㅠㅠㅠㅠㅠ 아련한 분위기가 브금이랑도 잘 어울려서 더 분위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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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종스타그램님 안녕하세요! 철벽스타그램입니당!!헤해 아 암호닉 진짜 잘 지으신듯해요 너무 탐나잖아 ㅠㅠㅠㅠ 브금 쟐 어울린다니 완전 뿌듯 ㅠㅠㅠㅠ행복해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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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작가님!!!! 글 재밌게 보구있습니다 ㅠ.ㅠ 근데 중간중간 치환이 안들어간 부분이 많아요. 성이름 성이름 00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곳이 많습니당 ㅠㅠ 체크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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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철벽
아! 네! 오늘 pc버전으러 들어가서 수정하고 오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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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경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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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뒤늦게 봤어요 ㅠㅠㅠㅠ 하 종인아 날 그렇게 미워해도 흡 난ㄴ 널 좋아할끄야 작가님 분위기 장난아니에요 ㅠㅠㅠ 브금 정말 잘 고르신듯 짱짱 눈물 흘릴뻔 하 그리고 늦게 본 저를 용서하세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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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종인아ㅠㅠ 아픈캐릭터구나ㅠㅠㅠㅠ 진짜는 안그랬으면 좋겠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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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저렇게 한 순간 표정이 바뀌는걸 보면 저라도 싫어하나 생각이 바로 들것 같네요 ㅠㅠㅠㅠ 힘내구 아이들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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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맙소사 니니야 왜 그런표정이야ㅜㅜ 얼마나 상처받은거니 ㅠㅜ 힝 마으미가아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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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 잘해줘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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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쩌네요 악ㅈ 진짜 ㅈ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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