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 써놨는데 아직 남자 주인공을 못 정해뒀어요...
아주 우울하고 퇴폐적이고 슬픈 그런 주제일거예요 조용하고 대사보다 지문이 많은.
이전에 남자 주인공으로 나왔었던 하정우 배우님이나 이정재 배우님 말씀하셔도 괜찮아요
댓글로 배우님 이름 적어주시면 생각해보고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님을 선정하고
최대한 언급해주신 배우님들 다른 글에서 등장시킬 수 있게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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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