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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미소 꽃집입니다." 


 


 


 


 


 


 

l그 꽃 집 주인l 


 


 


 

w.보따리 


 


 


 


 


 


 

꽃집의 이름만큼이나 따사로운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지수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한다.  

그 미소에 홀리기라도 하는 듯 지나가던 손님들이 꽃 집 안으로 자연스레 들어간다.  

수줍게 찾는 꽃의 이름을 말하면 지수는 다시 환한 웃음을 보이고는 싱그럽게 핀 예쁜 꽃들을 한아름 가져온다.  

반짝이는 포장지에 꽃송이들을 조심히 다루며 커다란 꽃다발을 만든 뒤 손님에게 건넨다.  

환한 미소와 함께.  

손님은 예쁜 꽃다발 말고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름다운 지수의 미소를 함께 얻어 돌아간다.  


 

오늘도 꽃집의 하루는 따사롭게 흘러간다. 


 


 

오늘은 조금 일찍 꽃집 문을 닫았다.  

집으로 돌아가 해야할 일이 산더미이기 때문이다.  

간단한 짐들을 넣은 백팩을 메고 한쪽 옆구리에는 몇 가지 꽃송이들을 조심스럽게 바구니에 담아 들고가는 유권이다.  

가게 일을 조금 일찍 마쳤다지만 벌써 해는 지고 캄캄한 어둠이 내려앉은지 한참이 지났다.  

하지만 지수는 햇살이 내리쬐는 낮이든 어둠이 내리깔린 밤이든 마냥 기분이 좋은 듯, 걷는 내내 미소를 띄우고 있다.  

밤의 어둠과 지수의 밝은 미소가 대조되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해낸다. 


 

집으로 돌아온 뒤 지수는 꽃 바구니를 탁자에 내려놓고 제 방으로 들어가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는다.  

평소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지만 할 일이 아직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좋은 기분을 유지했다.  

지수는 화장실로 향한다. 볼 일은 보지 않고 분무기 뚜껑을 열어 물을 가득 담아 채운다.  

그리고는 거실 탁자에 놓여진 꽃 바구니 앞에 자리 잡고 앉는다.  

바구니에 담긴 여러 종류의 꽃 송이들을 하나씩 들어보이며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꽃잎에 정성스럽게 물을 뿌려주었다.  

탐스럽게 피어진 흰 장미에 먼저 물을 뿌린다.  

꽃송이 안쪽에도 물이 잘 스며들 수 있게 조심스럽게 꽃잎을 벌려가며 뿌려준다.  

물을 다 뿌린 꽃잎들은 도로 바구니에 담는다.  

스무 송이가량 되는 것들에 모두 물을 뿌린 뒤다시 바구니 안을 정리해 본다.  

여전히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지수다. 


 

작업을 마친 꽃송이들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안방으로 향하는 지수다.  

이 문의 손잡이는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바깥 쪽에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특수한 문이다.  

지수는 문 손잡이를 부드럽게 돌리고 문을 밀어 열었다.  

바깥과 같이 방 안은 어둠이 가득 차 있었다.  

한낮에도 빛을 막도록 쳐둔 암막커튼덕에 이 곳은 지수가 열어둔 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것이 없다.  

지수가 방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는 문을 다시 닫는다.  

 

이 곳은 다시 오롯한 어둠의 공간이 된다.

 


 

인기척을 느낀 방 안의 다른 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끙끙 앓는 신음 소리를 내며 눕혀진 몸을 일으키려 노력한다.  

하지만 쉽지 않은지 신음 소리가 날로 커져갔다.  

그녀가 다리를 움직이자 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몰려온다.  

입을 무언가가 강하게 틀어막고 있기 때문에 비명이 크게 나오지 않는다.  

지수는 그런 그녀의 앞으로 천천히 다가선다.  

콧노래를 부르며.  

고통에 몸부리치는 여자는 지수가 두려움의 대상이라도 되는 듯 필사적으로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빨간 노끈으로 무식하게 동여메어진 두 다리 때문에 지수에게서 그리 멀리 달아날 수는 없었다.  

 

마른 등에 차가운 벽이 닿을 뿐이었다.

 


 

"오늘은 빨리 왔어. 갑자기 하고 싶은 것이 생각나서." 


 

지수가 평이한 목소리로 말하며 여자가 있는 침대 위로 올라 앉았다.  

그리고는 들고 온 꽃가지들을 정리해 한 쪽에다 두고는 여자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여자의 시야가 점점 흐릿해지기 시작한다.  

미소를 담고 있는 지수를 바라보던 두 눈동자에 두려움의 눈물이 가로막아 선다.  

하지만 그 눈물은 금방 흘러내려 그녀가 다시 지수를 바라보게 한다.  

지수는 그것을 보고 흥미롭게 웃는다.  

그녀가 가녀린 발목에 있는 힘껏 힘을 주어 침대를 지익 밀어낸다.  

벌써 막다른 곳에 다다랐지만 어떻게서든 벗어나겠다는 듯, 여자는 필사적이었다.  

그 때 여자의 발길질 때문에 꽃바구니가 침대 위에서 균형을 잃고 쓰러져 버렸다.  

꽃들은 꾀죄죄한 흰 이불 위에 아무렇게나 흐트러져 쏟아졌다.  

꽃잎들이 머금고 있던 물들이 점점 이불에 스며든다.  

지수는 그것을 아무 말없이 바라보기만한다.  

웃음을 잃은 채로. 


 

여자에게 더 커다란 두려움이 몰려온다.  

잔뜩 겁에 질린 눈으로 넘어진 꽃 바구니를 보다 지수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지수는 아직 넘어져버린 안타까운 꽃 바구니와 꽃들을 바라보고 있다.  

여자는 뭉그러진 발음으로 지수에게 사과를 건넨다.  


 

미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잔뜩 갈라져 나오는 목소리가 여자의 목소리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거칠어져버렸다.  

그 소리에 지수는 여자를 돌아본다.  

그와 함께 여자는 더이상의 말을 잇지 못한다.  

저 무표정한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숨이 막혔다.  

규칙적이지 못한 숨들이 코와 입을 통해 빠져나갔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야."

 

지수는 낮게 깔린 목소리로 남자를 불렀다.  

여자의 신음 소리는 더더욱 커져간다.  

대답없는 그녀에 지수는 다시 한번, 또 한번 여자를 부른다.  

하지만 그녀는 눈물을 끝없이 흘러내리기만 할 뿐 어떠한 대답도 하지 못한다. 

지수는 화가 단단히 난 듯 그녀를 향해 거칠게 손을 뻗었다.  

여자는 있는 힘, 없는 힘을 다해 몸부림을 치지만 건장하고 멀쩡한 남자의 힘을 이겨낼 수 없었다.  

지수는 그녀의 입에 물린 더러운 천을 억지로 빼내었다.  

그녀가 턱이 빠진 듯 입을 벌린 채로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입을 어떻게 가누지 못하겠는 듯 침이 질질 흘러내렸다.  

더이상 거칠어져버린 목소리마저도 나오지 않았다.  

지수는 오른팔을 위로 번쩍 든 뒤 그대로 여자의 왼뺨으로 세차게 내리꽂았다.  

여자는 악소리도 내지 않는다. 아니, 내지 못한다. 


 

지수는 분노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듯 크게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흩어져버린 꽃들을 바구니에 차곡차곡 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바구니를 여자의 눈 앞 가까이에 들어보인다.  

여자는 큰 충격에 제대로뜨여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떠보이며 꽃 바구니를 보려 애썼다.  

하지만 흔들리는 초점이 꽃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였다. 


 

"예쁘지?" 


 

지수는 들뜬 목소리로 묻는다.  

여자는 그의 물음에 눈물을 흘린다.  

지수는 여자의 눈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시 한번 그의 뺨을 내리친다.  

끝없는 반복이었다.  

그녀에게 지옥보다도 더한 끔찍한 시간들.  

지수는 정말 미쳐버린 듯 여자를 패기 시작한다.  

그녀의 위로 올라타 두 팔을 있는 힘껏 다해 휘두른다.  

불과 보름 전까지만 해도 보드랗던 그녀의 볼에, 상처 하나 없이 매끈했던 그녀의 팔뚝에, 지수만큼이나 밝은 미소를 띄던 얼굴에.  

여자의 얼굴이 붉고도 푸른 멍들로 번져가고, 눈두덩이는 보기 싫게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수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팔을 뒤로 뻗어 꽃 바구니를 가져왔다.  

턱에 힘이 없는 듯 입을 벌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며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는 여자를 보며 지수는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그렇지? 너도 빨리 먹고 싶지?" 


 

지수는 꽃을 조심히 다루던 아까의 모습과는 다르게, 꽃 뭉텅이를 우악스럽게 손에 쥐어 그대로 여자의 입에 가져다 넣었다.  

여자는 반항을 하기 위해 고개를 좌우로 세차게 흔들지만 오히려 꽃가시로 인해 얼굴에 생채기가 날 뿐이었다.  

기다란 꽃가지를 꺾고 또 꺾어, 여자의 입 밖으로는 꽃송이들만이 얼굴을 내밀도록, 힘을 주어 눌러 넣는다.  

한송이, 두송이. 점점 갯수를 늘려가며 여자의 입안에 꽃을 가득 넣는다.  

그 잔인한 짓을 하는 내내 지수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맛있지? 응? 예쁘지?" 


 

한 손으로는 자꾸 반항을 하는 여자의 머리채를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계속해서 꽃들을 여자의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여자의 얼굴이 꽃가시에 찔려 피가 흘러도, 자신의 손이 꽃가시에 쓸려 상처가 나도 지수는 멈추지 않았다.  

이제는 괴기스러운 웃음소리를 내며까지 그는 잔인한 짓을 하였다. 


 

 

"내가. 너. 이거. 먹이려고. 내가. 먹이려고. 일찍. 왔다. 잖아."

 

지수는 여자의 입 속 가득한 꽃이 더 깊숙히 들어가도록 힘을 주어 누를 때 마다 끊어 말했다. 

그의 눈빛은 살벌하고도 슬펐다.  

그의 미소는 아름답고도 잔인하였다.  

지수의 알 수 없는 행위는 여자의 입이 찢어져버리기 직전에 멈추어졌다.  

여자의 벌려진 입 속에는 거의 열송이 가까이 되는 꽃들이 자리잡고 있다.  

지수는 그 모습을 매우 만족한다는 눈으로 바라보고는 침대에서 벗어났다.  

그리고는 바지 주머니를 뒤적이며 점점 침대에서 뒷걸음질 쳤다.  

지수가 멈추어 서고 바지 주머니에서 꺼낸 것은 핸드폰이었다.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내는 핸드폰으로 카메라 앱을 작동 시킨 지수가 히죽 웃었다. 


 

 

"자, 찍는다."

 

지수의 핸드폰은 밝은 빛을 찰나에 내뿜으며 여자를 액정에 담았다.  

그 모습은 참으로 잔인하고 흉측하였지만 지수는 웃었다.  

밝게 웃었다. 

 

 


 


 


보따리

보따리 하나 더 풀어요 

지수 미소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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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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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68
헐...지수가 무서운적은 처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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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공공사 / 헐헐헐... 뭔가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수의 미소에 막... 뭔가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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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ㅠㅠㅠㅠㅠㅠㅠ무서운데 박력이고또무섭네여ㅠㅠㅠ소름돋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여 자까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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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지수....퇴폐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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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번외가보고깊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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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불꺼진방에서아무생각없이보다가 소름돋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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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 소름이예요 반전의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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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 지수 넘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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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흐얼... 지수.. 무셔웡 !!! 무셔워무셔워 흥해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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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헐 지수ㅠㅠㅠㅠㅠㅠ 지수가 이러니까 더 무섭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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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지수 퇴폐믿ㄷㄷㄷㄷㄷㄷ 전 이런 분위기 지수도 많이 좋아합니다ㅎㅎ 글잡엔 다 대부분 흐헤헿ㅎ헿ㅎ 하는 지수라... ㄷ어둡고 캄캄한 지수 워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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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헐 깜짝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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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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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오래된 글인ㄴ데다가 잼나는 글도 아닌데 일케 댓글 써주셔ㅓ 감사합니당..하트뿅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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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ㄴ아빈디당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하아 저야말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하트빵야빵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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