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메모장에 쓰다가 옮긴거라 말이 안이어지는 부분이 있긴할꺼임ㅁ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약빨고쓴듯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근데이거 카테고리 이렇게하는거맞나?아 그리고 지금 나 이거 모바일임 무한 엔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온거야"한국이 문에 기대어서있는볼라벤을 보며 쌀쌀맞게 말했다.그러나 볼라벤은 그런 한국의 태도따위 전혀 신경안쓰고 현관문으로 성큼성큼 들어섰다"무슨짓이야 당장안나가?"한국이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볼라벤에게 다시한번 소리쳤으나이미 볼라벤은 현관인 제주까지 들어온상태한국은 화가난듯 볼라벤의 손을 붙잡고말했다"진짜 마지막이야. 당장나가,넌 내가 만만해? 애인도있는애가 나한테 왜이래 당장꺼져" 그제서야 반응을 보이는 볼라벤.고개를 쓰윽 돌리더니 한국을 쳐다보며 피식 웃고는 그에게 다가가 그를 벽으로 밀어내며 말했다"애인누구. 덴빈?"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얼굴을 살짝 쓰다듬었다"손치워 역겨우니까 씨발""지금 반항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모르겠단말이야-"볼라벤은 이번엔 한국의 볼을 쿡쿡 찌르며 말했다"지금 우리가 이러고있는걸 덴빈한테 들키는것. 그게 더 무서워서 이러는거야? 그게 아니면-"볼라벤이 한국을 재빠르게 눕히고는 그위에 올라탔다 "이게 무슨짓이야! 당장 안내려가?!""음- 아직도 매미를 못잊어서 이러는건가?"매미이야기가 나오자 한국의 표정은 굳어갔다"니입에 매미라는 이름담지마 개새끼야""흐음- 내가 싫으니?""싫은정도는 아니고-"한국은 있는힘껏 몸을 뒤집어 볼라벤은 깔고앉아 그위에서 말했다"매우 저주해-"그리고는 손을 쭉뻗어 그의 목을 졸랐다그러나 볼라벤은 그런 한국이 가소롭다는듯 자신의 목을 쥐고있는 한국을 바라보다가 한국의 팔을 잡아채며 말했다"너는 날 못이겨"***볼라벤은 내 양손을 한손으로 붙잡고나서 나머지 한손으론 내 머리카락을 붙잡았다"봐주는것도 한계가있어,넌 어차피 나한테 깔려야할 운명일테니까 작작해라- 자꾸 이딴식으로 오빠힘들게하면-"힘들게하면 뭐 개새끼야어 시발 갑자기 이새끼 왜이러는걸까내 머리를 자기쪽으로 잡아끌더니 내귀에 대고 속삭였다"니 후장 다 박살내버리는수가있어"엄청 소름끼치는 목소리였다.머리카락 한올한올이 삐쭉 서는느낌?"일본들렸다 다시 올테니까 그때까지 잘 생각해봐""뭐를""몰라서 물어?"짐작가는게 있긴하지만 확실하지도않고하니까 그에게 물어본거였는데돌아온 대답이 고작 저딴거지같은거라니 시발 그럼내가 알면서묻겠냐고개를 끄덕이니까 라벤이 나에게 말했다"오빠랑 잘지 아니면 오빠한테 당할지 잘 생각해보라고-"둘다 똑같은거아닌가"뭐 이런 병신이다있어"그를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기세로 노려본뒤 제주밖으로 다시 밀어내고 문을 닫았다나보다 병신인 새끼는 매미이후로 쟤가 처음이다.제발 일본으로 꺼져버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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