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10년 전
	남우현 하아~ ㅋㅋ 일 등~ 10년 전 E창섭 하아... 우현... 운명아... 만약에라도 우리 똥꼬들이 다 사담을 떠나가면... 나는... 나는... 울컥... 10년 전 독자1 ㅋㅋ... 오빠 번호는... 공일공... 오팔팔이... 사구일오... 전화해... 10년 전 E창섭 ? 진짜로?; 야; 아니, 야. 이게 뭐야. 어? 야. 10년 전 독자2 ? 구라다, 인마. ^^; 01058824915 모르냐. 야한 농담... 10년 전 E창섭 나는 외부 친목으로 고기를 먹고 싶지 않아, 우현아. 운명아. 운명아? 10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3에게 ^^... 아... 아, 응... 그거... ^^*... 10년 전 독자4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마음껏 야한 말을 하려고 합니다, 운명아. ^^ 놀랐어요 우쭈쭈? 10년 전 E창섭 4에게 ^^... 뭐 이렇게 아무런, 어? 그런 언질도 없이 툭 까나 하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냐... ^^... 응? 어? 인마... 10년 전 독자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오빠 사담의 낙 중 하나... 창섭이랑 얘기하기... 하아. ㅋㅋ 그나저나 진짜... 착잡하네. 10년 전 E창섭 6에게 ^^... 아, 그러니까. 진짜, 착잡하네... 야, 너도 다른 데로 갈 거냐. 나를 두고... 응? 10년 전 독자7 E창섭에게 ㅋㅋ 아직은 모르겠다... 딱히 떠날 생각은 없는데... 혼란스럽긴 하다. ㅋㅋ 그게 약간, 사담의 특성? 이긴 했잖냐. 요즘 조금 수위가 심하긴 했지만. 10년 전 E창섭 7에게 나도 아, 이건 심한데 싶은 거는 있긴 했다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진짜로. 아... 부둥부둥, 가지 마라. 10년 전 독자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떠난다, 인마. 걱정 마. 떠났으면 진작에 떠났겠지. 10년 전 E창섭 8에게 부둥부둥, 솔직히 나는 좀 무섭다. 너희들 잃을까 봐.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걱정 마. 10년 전 E창섭 15에게 어디 가지 마, 무섭다. 나는.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쓰담쓰담. 어디 안 간다. 내가 어딜 가냐. ㅋㅋ 10년 전 E창섭 18에게 존나, 존나 무섭다고. 진짜로. 으으으; 10년 전 독자22 E창섭에게 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걱정 마. 우쭈쭈. ^^ 10년 전 E창섭 22에게 부둥부둥, 으으으. 무서운 걸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명아, 너는 뭐. 정리할 건 없냐. 10년 전 독자24 E창섭에게 정리? 무슨 정리. ㅋㅋ 10년 전 E창섭 24에게 그냥, 이런저런. 10년 전 독자28 E창섭에게 ㅋㅋ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정리는 떠날 때 하는 거 아니냐. 10년 전
	이홍빈 잘 살아라. ㅋㅋㅋ 10년 전 E창섭 어딜 가, 미친놈아. 안 돼, 가지 마. 10년 전 독자5 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가지 마... 내가 사담을 떠날 때까진... 아무도 못 떠나... 10년 전 독자9 곧 망할 징조다...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9에게 ^^... 나는... 나는 기다릴 것이야... 사담에 남아서... 10년 전
	도경수 야... 지금... 지금 무슨 상황이냐... 뭐... 뭐? 10년 전 E창섭 못... 못한대... 할 수 없대... 아아아... 경수야... 어쩌냐... 하아... 10년 전 독자13 이게... ㅋㅋ 무엇... ㅋㅋ 진짜 어이가... 어이... 어... 말이 안 나온다... 창섭아... 10년 전 E창섭 하아... 아직... 아직... 이루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10년 전 독자17 근데 창섭이는... 순수하지 않냐... 이루고 싶었던 게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17에게 ^^* 과연.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과연? ^^* 음, 과연. 오빠 진짜... 어떡하냐... 10년 전 E창섭 19에게 하아... 나도... 아, 존나... 이럴 줄 알았다면... 방탕하게 살걸... 10년 전 독자21 E창섭에게 오빠는... 음... 애인이 있으니까... 근데 진짜 건전하게 살았는데... 섹스도 안 하고... 씨발. ㅋㅋ 10년 전 E창섭 21에게 하아... ^^... 나도... 나도... 10년 전
	육성재 하, 씨발... 좆빡. 10년 전 E창섭 아, 어쩌냐. 진짜, 어쩌냐고... 너 다른 데로 가지 마, 너는 진짜로 가지 마. 10년 전 독자10 형, 제가 형을 두고 어딜 가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우리 형 꿈에서 울었다며. ^^*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펑펑 울 거야. 인마. 진짜로. 10년 전 독자11 사실 쪽지 받고 좆나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 그래, 우리 형이 가지 말라니까 안 가야지. 10년 전 E창섭 11에게 하아... 하아아아... 이걸 어쩌냐, 정말... 10년 전 독자12 E창섭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사담에선... 섹드립을 못 치겠다. ^^... 10년 전 E창섭 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 보시지요, 들어드립니다. 10년 전 독자16 E창섭에게 아다란 말도 존나 기겁하면서. ㅋㅋ 예전 단톡에서 할 거임. ^^~ 10년 전 E창섭 16에게 ^^... 아니야, 형아 이제... 강철... 강철 심장... 10년 전 독자25 E창섭에게 ㅋㅋ 섹스. 씹. 좆. ㅋㅋ 아... 존나... 답 늦어서 미안해. 나 공부. ㅋㅋ 10년 전 E창섭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인마. 어휴... 아휴... 10년 전 독자27 E창섭에게 강제 플토 좆나 개너무... 10년 전 독자29 E창섭에게 형, 지금 봤어요? 있어? 10년 전 E창섭 29에게 아, 응. 뭐를 봐? 정신이 없어서 댓글 못 달았었다, 미안해. 10년 전 독자30 E창섭에게 아니. 그건 괜찮은데. 방통위... 그거. ㅋㅋ 여기 없어질 수도 있다는데. 10년 전 E창섭 30에게 아, 진짜. 존나... 좆같다. 어떡하냐. 10년 전 독자31 E창섭에게 지금 당장은 아니고. 없어질 '수도'... 인데. 아 씨발, 진짜 어떡하냐. 좆같네. 씨발. 저 상황 갈리기 전부터 여기 있었는데. 10년 전 E창섭 31에게 나도 꽤 됐는데. 아... 진짜, 존나 좆같다고. 아... 나는, 난 진짜 너희랑 헤어지기 싫다. 특히 너는 더. 10년 전 독자32 E창섭에게 Q. 이 타이밍에 감동받으면 병신인가요? ㅋㅋ 아 씨발... 나도 좆나 싫은데. 10년 전 E창섭 32에게 . 10년 전 독자33 E창섭에게 형, 예전 글에 댓글 달 테니까 확인 좀. 10년 전 E창섭 33에게 아, 응. 10년 전
	ㅇㅅ 섭아!!! 나 왔다. 간만에 얼굴보고 인사하네. 10년 전 E창섭 아유, 곰선이. 부둥부둥... 우리 곰선이... 인마, 너도 가지 마. 다른 데 가지 마. 10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 안 가, 인마. 나는 우리 섭이 오래토록 볼 것. 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약속해, 꼭. 10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 어야. (손가락 걸기)(도장)(싸인)(코팅) 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2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제 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E창섭에게 아... 그런데 문제는 내가 아니라 내가 알던 사람들이 떠날까봐... 그게 걱정이다. 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23에게 응, 나도 그게 너무 무섭다. 진짜로. 10년 전 독자26 E창섭에게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대거 나가버릴 것 같은 분위기라... 여기가 조용해지면 결국 우리도 나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10년 전

아... 아아아... 아아아...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