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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자,처음이니 인물 소개부터 해야겠죠?



김태형:17살,##김수현 너의 집 하숙생,대구에서 살다 옴,가수 지망생이여서 서울 올라옴

전정국:17살,##수현 이랑 태어나기 전부터 친구,부산에서 살다 옴,김태형과 같은 케이스로 서울 올라옴

##김수현전:17살,슬프지만 모쏠,전정국과 태어나기 전부터 친구,부산 살다옴,부득이하게 전정국과 우리 엄마가 너무 친한 관계로 같이 올라옴







1.드릅나





##수현 이와 전정국은 집도 옆집이여서 자고 가거나 그럼

정국이 애기때부터 봐온지라 여자라고 보질 않음

물론 나 ##김수현 도 전정국을 남자라 생각하지 않음

내숭 제로 ##김수현&



-뽀오오옹~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nbsp;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방구가?" 


 


 

"와,드릅나" 


 


 

"진짜 구려,ㅅㅂ" 


 


 

"알아" 


 


 


 


 


 

2.전학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전정국과 나는 부산에서 올라옴 


 

전학가기 마지막 날 


 

우리 둘의 부모님들은 우리가 울 줄 아셨나봄 


 

그래서 부산 이별 기념 케이크까지 해주심 


 

하지만 우리 둘은 상관 안하기에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 


 

"야,##김수현 니가 반은 더 쳐 먹었어" 


 

"그래서 어쩌라고" 


 

"그만 묵어라,니 숟가락으로 맞아서 대가리 날라가 본적 없제?" 


 

"어" 


 

"경험하게 해줄게,오늘" 


 


 

이렇게 전정국과 나는 가기전 날까지 싸우다가 


 

결국 마지막날 서울에 도착해서야 울었다 


 

부산을 떠나서?아니. 


 


 

이제 기차 타고 간식 먹을일 없을거라 생각해서 


 


 


 


 

3.중학교 졸업 


 

우리는 교복이 없는 학교로 전학을 갔기에 졸업식때도 사복을 입고 졸업을 하였다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 


 

전정국은 졸업식인지라 온갖 멋이란 멋은 다 부렸는데 

사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입었던 코디 비스무리하게 얘 옷장을 다 뒤져서 나온 결과물이다 


 

그 결과로 전정국은 어느 회산진 모르지만 신인개발원팀에서 나오신 분이 

얠 캐스팅을 하셔서 연습생이 되었다 


 

"야,##수현 아 " 


 


 

"...소름 돋아 개년아,성 붙혀" 


 


 

"아니,고맙다고 말해줄려는데 " 


 

"치킨 ㅋ?" 


 


 

"헐 콜!!!" 


 


 

이렇게 중학생도 마무리가 되었다 


 


 


 


 


 


 

4.하숙집 


 


 

"##수현 아~" 


 

"어,엄마" 


 

"엄마 이번에 회사도 쉬고 그러는데 우리 하숙집 하는게 어때?" 


 

"어??하숙집??" 


 

"응,근데 이거 통보야" 


 

"내일 너랑 같은 학교로 전학오는 남자얘 한 명 들어올거야" 


 

"....헐" 


 


 


 

이렇게 좋았던 우리 집,편했던 우리 집은 이제 방귀도 편하게 못 뀌는 집이겠구나... 


 


 

그날 밤,전정국한테 전화로 이야길 해줬다 


 


 


 


 

 


 

"야..전정국아" 


 

"와,내 짐 연습 들어가기 10분전이다" 


 

"맞나,우리 집 내일 하숙생 들어온다던데 들었나?" 


 

"..?남자야?" 


 

"어 남자라카던데" 


 

"니 문단속 단디 해라" 


 

"어 당연하지,아무튼 니 바쁜것 같으니까 끊는다" 


 

"나중에 전화할게" 


 


 


 


 


 

5.하숙생 


 


 

오늘은 황금같은 일요일이자,하숙생이 들어온다 


 

아침부터 쏟아지는 비 때문에 


 

나는 하숙생이 오기 3시간 정도가 남아있는걸 확인하고 


 

마음 놓고 편하게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찝찝해서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처음 보는 얼굴이 보였다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 


 


 

나랑 눈이 마주치자 물을 마시던 중이였는지 놀라서 사레에 걸린 남자였다 


 


 

아니,근데 어떻게 문을 열고 들어왔지? 


 

분명히 아까 엄마가 모임이 있다고 문을 닫고 나가셨는데 


 


 


 


 

"저기요,어떻게 들어오셨어요?" 


 


 


 


 

"어....저는 김태형이라고 합니다,이 집 하숙생이고요.나이는 동갑이라고 들었고 또...문은 아주머니가 비밀번호 알려주셨어요..." 


 


 


 

"아..그랬구나"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 


 


 

"저..근데 아직 옷 다 안입으신것 같아요,방에 짐 풀고 있을거니까 빨리 들어가서 옷 입으세요" 


 


 


 


 

뭐가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지도록 또 말은 왜 더듬으면서 말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갔는데 


 

그 말을 들은 나는 내가 나시랑 수면바지만 입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아아아아아ㅏ앙아아아아아악 시발 망했어 아아아아아아ㅏ아악" 


 


 


 

나는 온갖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 방으로 거의 날라가다싶이 뛰어 들어갔다 


 


 


 


 

옷을 다 입고서야 제대로 정식 인사를 하고 말을 트기로 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 


 

 

"이제야 내 속이 편하네" 


 

"왜??" 


 

"아니,나 원래 낯을 안가리는데 아까 너가 옷을.." 


 


 

"내가 그 이야긴 하지말랬지?...ㅎㅎ" 


 

"아 맞다맞다 ㅋㅋㅋㅋㅋ미안타" 


 

"에휴..아니다" 


 


 


 

"근데 너 어디 나가게?" 


 

"어,내 어디 좀 나갔다올게" 


 

"너 서울 처음이라면서?...길은 알아?" 


 

"아니 ㅋㅋㅋ 인터넷이 있으니깐 뭐" 


 

"하긴 요새 인터넷이 더 편하긴 해~암튼 잘 갔다와" 


 

"어야" 


 


 


 


 


 


 


 

5.비 


 


 

김태형이 나간지 벌써 3시간째인데 안온다 


 

비가 오는데 우산은 가져갔으려나? 


 

전화기를 꺼내 문자를 남기려고 보니 


 

연락처엔 전정국,엄마,아빠 이렇게만 있고 없다.... 


 

그냥 어디 실내에 있기라도 하겠지라며 생각한 나는 잘못이였다 


 


 


 


 

30분이 지나자 축축히 젖었는지 신발소리는 더 무겁게만 들렸고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만가 하고 슬쩍 보니 김태형이 다 젖은채로 나를 보더니 씨익 웃어보였다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 


 

"##수현 아 태태한테 수건 좀 줘라" 


 


 

태태?아마도 자기를 말하는거겠지 하곤 나는 빨리 갖다주었다 


 


 

"야 니 어딜 그리 돌아다녔길래 이라는데" 


 

"내 보컬 학원 좀 찾으려고 갔는데 도통 알 수가 있어야지" 


 


 

김태형은 나한테 잠시만 눈 가리라고 하고 

윗 옷을 벗어 나한테 주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수현 아 내 옷 빨래 통에 넣어줘 ,사랑한다~" 


 


 

"사랑은 무슨 징그러워." 


 


 

김태형이 한 말이 오글거려 난 몸을 털고 김태형의 방으로 들어갔다 


 


 


 


 


 


 


 

"야 니 내일 학교 끝나고 바로 나랑 같이 학원 찾으러 가" 


 

"오 ㅋㅋㅋ어야 고맙다" 


 

옷을 다 갈아입고 머리를 말리는 김태형은 웃으면서 대답을 했고 


 

나가려는 나의 손을 잡고 자기 옆에 앉혔다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 


 


 

"니 내한테 할 말 없나" 


 


 

"뭔 할 말" 


 


 


 


 


 

자신의 폰을 내밀며 번호.라고 말하는 김태형의 마음을 이해한듯 나는  끄덕이며 번호를 줬다 


 


 

"ㅋㅋㅋㅋㅋ꼭 저장해둬" 


 

"당연하제 ㅋㅋㅋㅋ" 


 


 


 

"아무튼 얼른 자라 내일 니 첫 등교니까" 


 

"네네~잘자라" 


 


 


 


 


 


 


 


 


 

다음날 아침 나는  새벽에 엄마가 친구분 집에서 자고 바로 아빠랑 여행간다는 전화를 받고 

김태형이랑 둘이 집에 남았다는걸 깨달았다 


 


 


 


 


 

교복으로 갈아입고 방 문을 열자 김태형이 보였다 


 


 


 


 

 

[방탄소년단/김태형] 하숙집00 | 인스티즈 


 

"학교 같이 가자 ##김수현" 


 


 


 


 


 


 


 


 


 


 


 


 


 


 


 


 


 


 


 


 


 

안녕하세요,탄산수입니다. 

글을 처음 쓸때마다 매번 하는 고민인데 

매번 다르게 시작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아,그리고 암호닉 받습니다. 

암호닉을 하실 것 같진 않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요. 

무튼 중간 중간에 간간히 질문 형식으로 저에게 질문하시는 것도 받는 날이 

있을겁니다.그때 궁금하신거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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