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이해해주세요...오타가 많을거에요.호호).."ㅇ..으아!!꺅!!""헐.뭐야 왜그래" 거실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태풍이불어 창문이 달컹거리자 나는 소리를 질렀고 바로 달려온 구자철."아니야.갑자기 창문이 흔들려서놀랬어.""이게 뭐가 무서워 겁쟁이네 익인이"라고 말해놓고 천둥한번치니 지가 더놀래는 구자철.."헐..태풍 쩐다..나집에 어떡해가""자고가면 되지"웃으며 말하는데 왜 음흉해보이는걸까.."ㅈ..잠깐만 저기 바람에 날라가는 저옷 내꺼아님?""맞는것같은데...널어놓은거 날라갔나?"비맞으면서 와서 옷을 널어놓고 기성용 와이셔츠 입고있었는데 옷이 날라기니까 씨익 웃으며 다가오는 기성용.."태풍 완전세다..""그러게...""내가 지켜줄게!누나"같이 창문을 멍하니 보며 비오는 걸 감상하는 이대훈과 나"악!!""엄마야!!"천둥치니까 지가 더 놀래는 이대훈.....아 팔아퍼....다른 국대들은 내일 쓰도록 합시다. 그럽시닼ㅋㅋ이런 글을 남겨놓고 난 안녀엉!!!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국대망상/똥손주의] 태풍오니까 내가 무서워 할때 1 7
13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