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런게잇엇군요
하 ㅠㅠㅠㅂ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불마크를 달을수있어요!!!!..(본심)
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o/징어] 징어덕후열두남자썰 (부제:우리ㄴㄹㄹ아냐2)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f/3/3/f33486d76bfc25014bb9d89115f16112.gif)
2편!!
우리날라리아니야2편!! |
"야니뭔데?" "너 종인이한테 대줫니?" "하긴..ㅋㅋㅋ니깟창년이 그거아니면 애들이 니곁에왜있겠어?" "시발년이주제를알아야지"
너징은 지금 이게 무슨일인가싶어 너무 어이가없어서 한참 벙쪄있었어.
"말을해.이년 존나 벙어리아냐?" "장애인이라서 챙겨주는건가~?" "ㅋㅋㅋㅋ그런가봐" "어휴,불쌍하다쯧쯧.." "신음도 못내는게 뭐가좋다고.그렇게 잘해?"
왜그런얘기를 들어야하는지 알수가없는 징어야. 이런일은 처음이라 눈물이 막나는데 자존심때문에 우는모습을보일수는없어서 고개를떨궈
그런데 그런 징어의모습을보고 여자애들은 징어의 머리채를잡고 고개를들어올려
"어쭈?우넼ㅋㅋㅋㅋ??지금 니왕자님들도없잖아ㅠㅠㅠ?" "질질짜기는ㅋㅋㅋㅋ"
그리고 순간 짝- 소리와함께 고개가돌아가지.
다른애들은 지켜볼뿐 도와줄생각을못하고있어. 물론 징어도 그런아이들이 보이지않아
"야,이제좀 떨어져나가~꼴보기싫으니까 응?"
고개를 쎄게 움켜지고 얘기하는 여자애들때문에 너징의 몸이 부들부들떨려
(하..너징 진짜 안쓰럽 ㅠㅠㅠㅠㅠ)
그렇게 한참을 음담패설과 욕,폭력으로 맞고잇는데 뒷문이열려
시끄럽게
"야 ㅠㅠ징어한테사과하자" "그래 우리가잘못한거니까" "애기징어 놀랐으면 어째"
이러면서 딱 들어오던 엑소들이 놀람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역관광의 시작이죠
"시발?저거뭐지??" "당장 그거놔라" "니네지금 누구건들고있는거야?" "미쳣나봐여"
엑소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니텐 마시고 순간이동하듯 뚜벅뚜벅걸어옴
여자애들 흠칫.함...;
그리고 백현이가 징어얼굴을잡고있는 여자애손을 거칠게 잡아떼내면서
"누굴건들여"
사납게 째려봄.. 징어 울음터짐 ㅠㅠㅠ나름 참고있었지만 진짜 무서웠던거임..ㅠㅠㅠㅠ진짜 펑펑우는거임 서러워서 엑소의 소중함ㅇㅣ란..
백현이는 여자애들 붙잡고 비아냥거리고 나머지 엑소들은 다 징어달래러옴.. 특히도경수 눈 전나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야 괜찮아?뚝 그쳐봐 얼른"
징어눈물 손가락으로 닦아주면서 달래듯 말하는 경수때문에 안심이되서..더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경수품에안겨서 "흐어엉..ㅠㅠㅠㅠㅠ엉어겅수야엉엉"
혀도꼬임ㅋㅋㅋㅋㅋ
애들은 당황+귀여움에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백현은 혼자 애들상대하는데 슬쩍지켜보니 막 머리 손가락으로밀면서
"니네 할일이나잘해,좀."
"다시건들이면"
"우리 병원에서보는거야"
. .
ㄷㄷ 화많이남.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자애들 울면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반인데. 나갓어...
그리고 엑소들은
"징어야 괜찮아?" "고개들어봐" "아시밬ㅋㅋㅋ귀엽다고" "빨리 찍어놔 귀여워미치네 나중에 카톡으로 징어한테 보내줘 한1년뒤" "콧물안난게 아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아빠미소로 저러고있음..;
경수가 징어 토닥이면서 이제 괜찮아 이러니까 징어 고개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빨간것봐 ㅠㅠ나주거 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가 도시에 출몰했습니다"
이지랄..
징어도 웃음터짐.. "헤..."
바보같은 웃음 짓는데 비린맛이느껴져서인상찌푸림
그제서야 애들이 볼에 다닥 다닥 붙어잇는머리카락때주고 인상찡그림
"이거뭐야" "징어?이게뭐지?" "맞은거야?맞은거냐고" . .
애들이 맞은거냐고 자꾸질문해 근데 징어는 말해야되나 싶어서 머뭇거림.. 너무착해도문제야
자꾸머뭇거리니까 종인이가
"대답"
이럼.. 그래서 어쩔수없이 ㅜㅠ 너징은 "..한..3대?밖에.." 대답함 악의가 전혀없엇는데 엑소 빡쳐서 찾아갈준비중임
징어는 뜯어말림
"잠깐만 ㅠㅠ 가지마" "놔봐 징어야 이건중요한일이야" "나 혼자있기싫어..응?" "애들있잖아."
말을안들어먹음 흥분상태..ㅋㅋㅋ진정하세요 의사양반!!!!
간신히 달래서 앉혀놓음 12명이 쪼르르 너징앞에앉음 너징은 심문을시작함
"너희 또그럴꺼야?"
"근데 오늘 느꼈잖아 널위해서야" "그래 너만지킬수있다면" "또이런일 일어나면 어떡할래"
"그래도.."
"담배랑 술은안할께" "대신 널지킬수있게는 해줘"
오글....미친넘들.. 그런 오글거리는 대사를 그냥소화해내다니..하
너징은 얼굴이빨개진채로 고개를 푹숙이고
"알..았어.,"
샤이걸임 ㅠㅠㅠ 귀염터짐
"어이구 우리징어 약바르자" "못생겨졋닼ㅋㅋㅋㅋㅋㅋㅋ" "붕어한마리가 포획되었다합니다" "월척!!!!!!" "ㅋㅋㅋㅋㅋㅋ징어야 눈이 왜그래?쌍수했어??" "아좀 조용히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은항상 저따구임
저렇게 약발라주고 하루종일 베라,분식집 등을 돌아다니며 징어 기분을 업시켜줫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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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 떨어지는 저를 탓하세요ㅠㅠㅠ
여러분이 좋아서 다시 들고나타남...ㅠㅠㅠ!!!
대신 저..2일?정도 못와요 수련회.. 갓다온날은 쓸수잇을지 모르겟지만
되도록이면 갖고나타날께요 그동안 투표 꼭!!해주세요!!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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