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소설을 읽어주셨던 독자분들이 계신가요?
혹시 제 소설을 2화까지 잘 봐주신 독자분이 계시다면
만약에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준비가 너무 미약했고..
이야기를 매끄럽게 표현해내지 못하는것같아
글을 여기서 마감 하려고 합니다.
제가봐도 재미가 없는거같은 '2놈' 은 여기서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괜히 오버를 하는건 아닌지모르겠지만,
정말 혹여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읽어주셨던 혹은 클릭해주셨던 50~60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태풍 볼라벤이 가고 덴빈이라는 태풍이 또 온다고 하는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구요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욱 재밌는 이야기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pm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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