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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깬 여자였다. 햇빛이 너무 쎄 차마 쉽게 눈을 뜨지는 못하고 몽롱한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있을 때였다. 어젯밤 일이 스치듯 머릿속에 떠올랐다. 아, 짤막한 비명은 덤이었다. 여자가 세자빈으로 간택되었을 때도 쉽게 성사되지 못 했던 합방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그보다도 남자와 약조한 일이 지켜지지 않았다. 그 생각에 눈을 찌를듯이 밝게 내리쬐는 햇빛과는 대조되게 여자는 아침부터 기분이 우중충해졌다. 남자를 피할새도 없이 항상 자신과 식사를 같이 하는 남자 때문에 몇 시간도 안되서 다시 남자와 얼굴을 마주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여자가 사색에 잠겨있을 때였다. 무언가 여자의 목을 간질였다, 여자는 간지러운 느낌에 반사적으로 목 부근을 만졌다. 아니 정확히는 만지려 했다. 그 손이 곧 다른 이의 손에 제지되었기 때문에 불발되었지만 말이다.

그에 깜짝 놀라 여자가 눈을 번쩍뜨니 세자가 여자의 옆에 누워 여자의 목을, 정확히는 어제 세자 그가 잘근잘근 깨물어 빨갛게 부어오른 곳을 조심스레 만지고 있었다.

 
 

 
"어떻게 아직 여기…"
"잘 잤습니까."




세자의 한 마디에 갑자기 어제 일이 다시 한번 생각나 얼굴이 후끈하고 달아오르는 여자였다. 그런 세자의 여자는 제멋대로인 남자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따라서 왜 자신과 한 약조를 지키지 않은 거냐고 따질 수도 없었다. 그렇기에 그저 입을 다무는 수 밖에 없었다.


 

"아프진 않습니까?"



여자에게 그렇게 묻는 남자는 답지 않게 걱정스러운 투로 물으며 꽤나 머뭇댔다. 혹시 쑥스러워하는 건가. 싶어 여자가 남자를 멀뚱히 쳐다보고만 있자, 남자는 정말 조금 붉어진 얼굴로 걱정스럽다는 듯이 여자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게 아침에 일이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④ | 인스티즈 

"따로 드시고 싶은게 있는건 아닌가 마음이 쓰입니다."




여느 때와 같이 남자와 함께하는 식사시간이었다. 어느 순간 훅 남자가 저렇게 물어왔다. 뭐 먹고싶은게 따로 있냐고, 여자자신이 깨작깨작 먹는다 돌려 말하는건가. 해서 남자의 얼굴을 보니 또 그건 아닌것 같았다. 정말 먹고 싶은 것은 없냐 물어오는 걸까.


 

"...구슬사탕이 먹고싶습니다."
"고작 사탕입니까, 사탕이라면 이 곳에도 많습니다."
"그게 아니라, 무지개 색깔 말고요. 그렇다고 백옥같이 흰 색깔도 아닌 노란, 아니 누런색에 가까운."




남자의 말에 여자가 장황하게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퍽 귀여워 보이는 남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러니 여자에게 마음을 주지 않을 수 없다. 하고 말이다. 여자를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느꼈던 것인데 여자는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을 잘하는 것 같았다. 그게 처음엔 낯설기도 또 의아하기도 했지만 제가 여자에게 이마만큼의 정을 내주는 이유엔 여자의 그런 모습이 상당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다. 그 생각과 동시에 노란, 아니 누런 사탕의 빛깔을 꼭 한번 봐야겠다 생각하는 남자였다.
 
 
다행히도 여자가 먹고 싶다던 사탕은 손쉽게 구할수 있는 것이였고, 점심시간이 끝난 뒤 후식시간에 같이 내어졌다. 여자는 많고많은 간식들 중에 제가 원했던 사탕만을 손에 쥐곤 제 입에 넣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④ | 인스티즈 

"맛이 있습니까?"
 
"네"
 
 
 
남자의 물음에 대답하며 금방 아이처럼 미소 짓는 여자였다. 남자가 오랜만에 보는 여자의 미소였다. 세자도 여자를 따라 제 입에 사탕을 넣었는데 싸구려 맛에 가까웠던 사탕은 입안을 텁텁하게 만드는데 그쳤다. 별로였다. 급하게 손에 든 와인을 한 모금 마셔 입을 게워내는 남자였다. 그런 남자가 다시 여자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여자는 그게 맛있다는 듯 입안에 굴려대었다. 이제는 사탕마저 질투가 날 셈이었다. 애써 그런 여자에 눈을 돌리며 보란듯이 사탕을 하나 더 제 입에 집어넣는 남자였다.
 
 
 
 

*
 
 
 
 
 
처음부터 망나니 같은 성격은 아니었다. 성군인 왕 아래에서 자란 남자는 더더욱 폭군이 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저 세자의 모든 혈연관계가 재상 한 사람의 의해 궁 안에서 자취를 감췄기 때문에, 웃기지만 살기 위해서 망나니 처럼 살았다는 말이 맞다. 적어도 재상의 눈에 눈엣가시가 되어 제거대상이 되지 않기위해. 그저 죽지 못해 사는 것만을 목적으로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 나라에서 입소문이 가장 빠른 기방만 수 차례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어느 날과 다름없던 날이었다. 그 날도 통 재미도 붙이지 못하는 기방에, 가는 시늉만이라도 하기 위해 궁 밖을 나섰다. 가던 와중 이시간만 되면 어스름이 깔려 어두워야할 사방이 평소와는 다르게 밝아 주위가 한 눈에 다 보여 의아한 마음에 하늘을 보았더니 보름 달이 평소보다 크고 밝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에 기방에 가는 것은 금새 잊고 달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를 찾아 털썩, 앉았다.
 
저 두 달중에 진짜 달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모두가 달이라고 가르키는 저 달이 진짜 달일까. 아니면 밑에서 형상을 띄고있는 저 달이 진짜 달일까. 왜인지 호수에 비친 달을 무시할수 없는 제 마음이 미어졌다.
 
 
 
 
 

"왜, 그리도 서럽게..." 

 
 
어떠한 인기척도 없었는데, 아니 제가 생각에 잠겨 인기척을 못 느낀 것인가. 어찌되었든 갑작스레 나타난 여자의 남자는 놀란 얼굴을 하곤 갓을 눌러써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알 것 없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저라도 선비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남자는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선비라는 말에 티나게 몸을 움찔했다. 그리곤 그새 맺힌 눈물을 벅벅 닦아내고는 눌러쓴 갓을 고쳐썼다. 여자는 선비. 그 위의 계급은 모르는 듯 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그가 입고있는 옷은 남자 저가 아무리 다시보아도 선비라고하기엔 훨씬 높은품계에 있는 옷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의아해서 여자의 쪽으로 눈을 돌리니 고개를 돌려 저와 눈을 맞출 생각도 하지 않는 여자였다. 그래서 남자는 평소의 남자라면 절대 하지 않았겠지만 큰 달에 홀리기라도 한 것이였는지 흘끔 제 옆에 서있는 여자를 확인하고 호숫가로 눈을 돌렸다. 그리곤 입을 열었다. 

  

  

  

  

"내가 너를 올려다 보아야겠느냐." 

  

  

남자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 하다 남자의 말을 알아들은 여자가 그 즉시 남자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남자가 입을 열었다. 

  

  

  

  

"날 아끼던 사람들이 모두 날 떠났다." 

  

"..." 

  

"누가 그랬는지도, 왜 그랬는지도 다 아는데, 내게는 밝혀낼 힘 따위가 없다." 

"이런 내 자리가 너무 허망하고, 또 내일이면 그자의 농간에 놀아날 내가 너무 처량하고, 해서." 

  

"..." 

  

  

남자는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못할 말을 여자에게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여자는 그저 남자의 옆에 앉아 호숫가를 보며 남자의 얘기를 들어주기를 계속했다. 그에 아무말이 없는 여자가 이상했는지, 아니면 못마땅했는지 남자가 하던 말을 멈추곤 여자에게 물었다. 

  

  

  

"왜 아무말도 하지않느냐." 

  

"..."   

  

  

 

 

남자는 아무말도 없는 여자의 처음엔 속았다 생각했다. 그래서 여자에게 '어찌 감히, 너까지 나를.' 하며 말을 이었다. 그런데 남자에게 원인모를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후련하다. 그에 여자를 추궁하는 것을 멈추고 다시 달을 보았다. 그러자 여자가 남자의 쪽으로 고개를 돌려 말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④ | 인스티즈 

"어떠신지요. 풀리셨습니까." 

  

 

여자의 눈가가 촉촉히 젖어있었다.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에는 일 평생 궁에만 있던 남자가, 그러니까 항상 누군가의 우위에 있던 남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얘기를 나눠본적이 있을리 희박했다. 해서 미숙했다. 그래서 여자가 제 얘기에 왜 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우는 것이냐." 

  

"아,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 

 

"...허나, 진실이 힘이 없을리 없습니다. 진실을 거짓으로 덮는다는 건 나랏님이라도 불가능 하니까요." 

 

"..." 

 

"...주제 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를 선비로밖에 보지 못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에, 또 한번도 그 누구에게도 털어 놓치 못했던 제 얘기를 꺼내 놓은 남자는 여자에게 일말의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아직도 여자는 제가 갓으로 얼굴을 가려댔기 때문인지 그날의 저를 기억하지 못한다. 저가 운이 좋아 입궁을 한지 안다. 자신이 왕이 될 사람이고 남자인 것을 헤아리자면 여자가 그날의 일을 기억치 못하는 것은 다행이라 여길수도 있겠지만 저 말고도 다른 사람에게도 여자는 그날 밤과 같이 대할 걸 생각하니 심기가 뒤틀렸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었다. 남자만이 기억하는 둘의 첫 만남은. 또 남자의 엇나간 애정은. 

 

 

 

 

 

  

  

  

  

  

 
 

 


작가의 말 

 

호숫가에서 윤기의 눈가가 촉촉해 졌던 이유에는 진짜 달과 물가에 비친 가짜달을 보며 곧 허수아비 왕이 될 자신의 운명을 떠올렸기 때문이에요.  

뭐 여주를 만나 재상에게 맞설 의지라해야하나 그런게 생겼으니 뭐... 그래서 2화에 재상에게도 그렇게 뙇 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이거 국어책에 나오는 정답같다. 정답 조국 절대자 연인! 하고 얘기해주는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어릴때는 집착이다!!!!!!이런게 좋았는데 요즘엔 애정결핍? 이런게 더 좋습니다. 순전히 작가취향...데동...글치만 역시 가장좋은 것은 윤기★ 하지만 내 최애는 방탄★ 

쓸데없이 무거워 진것 같아 기분이 안좋습니다. 

또한 사극말투도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근데 이거 많이 가봐야 11화쯤 갈것같네여 아마? 

줄이면 3화이내로도 끝날수 있을 것 같당 다음화는 드디어 왕위계승식!  

공식적인 합방가나여~! 그 옛날에 첫날밤 여자 눈에 꿀발라놓고 했다면서요?..킄ㅎ흥..아 왜 웃음이나지(찰싹) 

암튼 트위터에서 봤는데 그거 써보고싶당 #불맠#처음이#어렵지#두번으은 

 

아 이번화 어떤 왕을 모티브로 따왔는지 맞추면 소원들어드림여! 

 

+제가 지금 제 정신이아니에오 오타있으면 말해주세오 항상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해오 


암호닉

단거 플랑크톤회장 딥크 토마토마 밍 소나무 베네 김태극 귤 

강아지 #방치킨 핑크양말 팥빵 크롱 컨버스하이 돌하르방 국하 마시마로 

나비 꽃놀이 눈설 웬디 꺄르륵 구구콘 으항헹힝룰 망고빙수 김석진 

끼부림 미자탈출 대님 마름달 발꼬락 만두 응팔이 너를위해 

통계학 시야 현지짱짱 지민쓰짝사랑 눈부신 민트 꾸꾸야 

호빗 융기융기 달지민 채꾸 태태한침침이 숲  

망개 몽슈 슙슈 빠밤 꾹쓰므인 겸디 권지용 수액맞는민윤기 

드라군진 올봉 갸거겨 현이 정콩국 로렌 이부 뀨뀨 충전기 

미늉기 모찌모찌해 1230 달래 론 뿌야 호리호리 썸월 모짜렐라 

뷰꿈 디즈니 몽유 전쿠키 9977 설날 미니미니 망고 세미 

딘시 꾸기쿠키 밤이죠아 쓰니워더 세계최강이과 넌나의첫번째  

끼토상 카프리썬 맴매맹 림프 슈팅가드 손이시립대  

준회 꾸꾹이 민윤끼얏호 켘 에제 김태형 효인 #원슙 쟉하  

똥!태! 만두짱 오예스 뿌야 루비 히펭 하이린 박듀 

노른자 포도가시 꿀호빵 슙큥 818 1600 연이 수저 초코 체블  

소매 감자만두 빵 민흉기 흥탄♥ 밤비 코카콜라 호시야 실버라인 허니꿍  

아침2 꾸꾹이 케찹케케찹 시나브로 체리마루 막소니 폭군  

쀼르륵 찐빵 슈테른 반짝여보 증원 민피디님 구너비글 감수성 리림 민윤끼얏호  

빵 쥬스 태태야 꿀설탕 야생 이레네 뿌뿌 더침 자몽 오구리 호식이호시기해 꾹꾹이 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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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정콩국일등이에요 대박 신알신울리자마자 왔습니다아아아아 폭군윤기 아주좋아요ㅜㅠ이글진짜 사랑해여ㅠㅜ아작가님 저내일면접보러가여ㅎ휴ㅜㅜㅜ
8년 전
토맛토마토
아이고 꼭 잘 봐요. 분명 실전체질일거얌 정콩국!정콩국!힘내라!
8년 전
독자2
핥... 암호닉이 없어서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지만서도 신알신 하고 매번 챙겨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글을 올려주어 감사하고 기대하겠습니다. 하하
8년 전
토맛토마토
아잏증말 감사해여 하하. 하하하!
8년 전
독자3
학교끝나고 핸드폰 받자마자 들어와서 봤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윤기와 여주의 첫 만남이네요! 윤기가 일부러 망나니처럼 굴었다는게 왜이리 슬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토맛토마토
뿌헤에에ㅔ엥 실제로 역사속에 저런 인물이 있대여!
8년 전
독자4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ㅡ융기야ㅜㅜㅜㅜㅜㅜㅅㆍㅜㅜㅜㅜㅜㅡㅜㅜㅠ폭군 정말 사랑입니다ㅜㅜㅜ
8년 전
토맛토마토
ㅜ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쟈합니다(꾸벅)
8년 전
독자5
와대박ㅠㅠㅠㅠㅠㅠ다정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금손.. 아까 조각글로봤었던것같은데 진짜 그때진짜 글잘쓰신다고생각했었는데 토마토작가님이셨군여..글하나하나정성들여서써주시는것같아서 읽기도 편하고 재밌어요! 항상 다음편이궁금해지네요!:) 항상화이팅하세요♡
8년 전
토맛토마토
헐 ㅠㅠㅠㅠㅠㅠ봐써여? 왜 댓글 안달아줘써여 나빠쪙 ;ㅅ;
8년 전
독자16
미안해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댓글잘달게여사랑해여
8년 전
독자6
체리마루!!
ㅠㅠㅠㅠㅠㅠ드뎌4화가!!ㅠㅠㅠ부끄러워하는 군주님도 발려요 ㅠㅠㅠㅠㅠ사탕한테 질투하다니 ㅠㅠㅠㅠ애기같아 ㅠㅠㅠㅠㅠㅠ뀨요뷰ㅠㅠ윤기와 여주 첫만남을 저랬군여 윤기가 안쓰럽네여..작가님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토맛토마토
드뎌 4화져 내일올려그랬는데 재업만 하니까 민망민망쓰 오늘도 고마워염!
8년 전
독자7
마름달이에요! 밀린 편들 다 보고 왔어요. 여주랑 윤기 첫만남 장면이 왜 이렇게 절절한지... 윤기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그런가 제가 남자의 입장이었어도 여주한테 더 매달렸을 것 같아요ㅠㅠ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토맛토마토
절절하대... 아 좋다 고마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스니워더ㅓ
8년 전
독자9
아잠시만쓰니워더 배고파서 학원인데 꼬록소리남ㄷ
8년 전
토맛토마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
약간 밤걷선같기도 아님말긔ㅎ 그거보다안봐서모르겟다 나중에 텍파만들어주ㅜ야ㅕㅕㅕ
8년 전
토맛토마토
이거여? 저 텍파 진짜 못만들겠는게 보내고 나면 항상 오타발견해서 노이로제걸림여ㅕㅕ
8년 전
독자12
토맛토마토에게
복붙만해줘여 나 오타하나도못ㅊㅅ음ㅎㅎㅎ

8년 전
토맛토마토
12에게
노력해보겠수광!

8년 전
독자11
핰ㅎ하 너무 좋아요 ㅠㅠㅠ 노래랑도 매치가 너무 잘맞아요 ㅠㅠ! 실례지만 음악이름이 뭔지 알수있을까여??
귀찮으실까봐 계속 찾았지만 쿸,,,못찾았다능

8년 전
토맛토마토
WYLN- DAT GIRL 인데 유투브에 치세여!!!! 관련동영상도 다 보세여!!!!
8년 전
독자13
작가님.......아 윤기가뭔가 되게불쌍하게생각이가요ㅜㅜㅜ그냥 힘든쪽에소 여주가나타났는데 그게사랑이아니라집착이되서그런가ㅜㅜㅜ?
8년 전
토맛토마토
으이이잉 이렇게 몰입해서봐주니까 너무 좋아여ㅠㅠㅠ 고마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4
윤기ㅠㅠㅠㅠㅠ집착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15
#방치킨 입니다 옿 폭군이 4회라니 8ㅅ8 오늘은 설렘설렘한게 좋네요! ㅠㅠㅠㅠ 여주가 군주님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게한 일이 있었네요 역시 캬 오늘은 로맨스냄새 나는 글 잘 봤습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욯ㅎㅎ
8년 전
독자17
끄아아ㅠㅠㅠㅠㅠ첫만남이 저런 만남이였는데 여주는 윤기인지 모르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윤기 너무 설렙니다;ㅅ,
8년 전
독자18
헐...세상에 와 진짴ㅋㅋㅋㅋㅋ안아프냐고 걱정해주고 먹고싶은거 바로 구해다주고ㅜㅜㅜㅜㅜ폭군이 아니라 사랑꾼인데여ㅜㅜㅜ
8년 전
독자19
하..정말 민윤기..☆ ㅠㅠㅜㅜ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쓰으차풀린지 얼마안돼서 항상 댓글달고싶었는데!! 오늘에야 달아보네요 혹시 암호닉은 나중에 또 신청받으실 건가요?
8년 전
독자20
케찹케케찹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니 이렇게 딱 신알신이..!! 아 진짜 폭군이 너무 재밌어요 집착도 좋고 작가님처럼 애정결핍은 더더욱 좋고 아ㅠㅠ진짜 오늘 트레일러나와서 그런지 윤기가 훨씬 더 좋아졌어요ㅠㅠ 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수고많으세요 작가님!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8년 전
독자21
민윤기.... ㅠㅠㅠ 담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
8년 전
독자23
아ㅠㅠㅠ저런면이있었구나.일부러독해질수밖에없었던이유ㅠㅠ아침에부끄러워하는것도귀엽네ㅠㅠㅠ
8년 전
독자24
설나링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그랬었어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사랑래ㅠㅠㅠ
8년 전
독자25
아 폭군윤기 글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윤기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응팔이입니다ㅠㅠㅠㅠ윤기야 그래 그렇게 계속 나가는거야ㅠㅠㅠ작가님은 어떻게해야 독자들 마음을 훔치는지 알고계시는듯..ㅠㅠ!!!
8년 전
독자27
폭군 민윤기는 사랑입니다ㅠㅠ 민군주님 ㅠㅠ 그냥 절 가져여ㅠ
작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28
쥬스에요!!! 아진짜 폭군 미늉기는 완전 발려요ㅠㅠㅜㅜㅜㅜ둘이 과거에 만난적이있었을줄은 몰랐네요ㅠㅜㅜㅜㅡ
8년 전
독자29
군주님이랑 여주랑 첫만남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빛아래라니.....로맨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일부러 망나니처럼 굴엇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예쁜이 나비 왔어요! 아 진짜 뉸기ㅠㅠㅠㅠㅠㅠ 너무 죠아요ㅠㅠㅠ저 진짜 요즘 이거보는 낙에 삽니다... 야자 쉬는시간에 신알신 봤는데 그때 딱 시작 종 쳐서 집오자마자 읽었어요ㅠㅠㅠㅠㅠ윤기만 기억하는 만남이라니... 엉엉엉... 사랑해요 자까님... 킷쮸를 받아라!!❤️❤️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 아이고 정말 이 시리즈도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윤기 진짜 취향 저격 뭔가 애절하기까지하네여 ㅠㅠ
8년 전
독자32
자몽이에요! 진짜 옛날에 반대파에 죽지않으려고 일부러 막나가는척하는 똑똑하지도 않고 힘도없고 권력도 쓸 줄 모르는척하는 그런 세자같아요..윤기도 무섭지만 너무 안타까운 사연인듯ㅜㅜ 엇나간 사랑이 또다시 여주에의해서 바로잡혀졌으면 좋겠어여ㅠ 둘의 첫만남은 꽤나 로맨틱 했었네요ㅎㅎ아,뭐 부럽진 않은데 눈물이 좀 나네여^~^
8년 전
독자33
허루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그런 과거거가ㅜㅜㅜㅜㅜㅜㅜ여자가 어서 알아차렸으며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아ㅠㅠㅠㅠㅠ윤기거 그런과거거있었규나ㅠㅠㅠㅠㅠ여주랑 그렇게만났수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암호닉신총하고싶은데 나중에라도 기회되면 꼭할께요!
자까님필력대단하세요ㅜㅜ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37
호시야 입니다!!!!!
ㅠㅠㅠㅠㅠㅠ역시 민윤기 머싯서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저 얘기 빨리 알게되면 좋갯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Aㅏ... ㄹㅇ 넘나 대박인 것 ㅠ 윤기 ㅠㅅㅠ 진심 쩔 킂...! (눈물) ㅇ<-< (끙끙)
8년 전
독자39
너무좋아요♡♡소재가진짜 읽으면서도 와 이건진짜 읽기잘한거같다 라눈 샹각이드네요!!!
8년 전
독자40
증원입니다ㅠㅜ 왕 모티브라니...누굴까여...전 왜 연산군이 떠오르는걸까여?! 아니겠죸ㅋㅋ?(소심) 우리 군주님은 저렇게 여자와 사랑에 빠진건가요(설렘) 누구한테 저렇게 말을 하면 속이 시원해지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감사해요!!!
8년 전
독자41
그저 묵묵히 들어주는것만큼 좋은 위로가 없죠ㅠㅠㅠㅠㅠ나였어도 반했겠다..이미 ㅁ반한거같기더하고..여자가 엄청 매력이 많네요ㅠㅠㅠㅠㅠ윤기의 마음이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해가 갑니다 그럼요 암요..!!
8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미뉸기는 여주한테 다정하게대해라!!ㅠㅠㅠㅠ폭군 미뉸기 발리는부분이고여...
8년 전
독자43
융기님ㅠㅠㅠㅠ내 군주님ㅠㅠ애정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44
일부러 망나니같이 굴었다니까 좀 안쓰럽네요ㅠㅠㅠㅠ그리고 사탕한테 질투라니 ㅋㅋㅋ 귀여워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45
슈테른이에여 그런 과거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윤기도 처음부터 폭군이고 그런건 아니었네요 헤헤 모티브 하니까 폭군이라그래서 연산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 마냥 운이 좋아서 세자빈되고 그런줄 알았더니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 아 뭔가 애잔하기도 하곸ㅋㅋㅋ 어긋난 관심? 이라고 해도 너무 설레요;ㅅ;
8년 전
독자46
진심 취저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너무죠아여ㅜㅠㅠ
8년 전
독자47
와 대박 윤기야...8ㅅ8... 왜 이렇게 달달해ㅠ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은 없지만 신알신 힌청하구 매일 챙겨봐요ㅠㅠㅠㅠㅠ!! 이 작품 너무 좋아요작가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아이고...윤기ㅠㅜㅜㅜ 진짜 폭군 윤기 글 너무 좋아요 넘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9
아ㅜㅠㅜㅠ민윤기 진짜 뭔가 안타깝다ㅜㅠㅠ이해가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ㅜㅜㅜㅜ진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50
대박ㅠㅠㅠㅠ쩔어요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윤기에게 그ㅓㄴ사정이 있었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51
빠밤입니다ㅠㅜㅠㅜ이유가있어서 된 망나니만큼 안쓰러운게없는데 윤기야ㅠㅜㅠㅠㅠ여자한테집착하는게이해가가기도하고ㅠㅜㅠ
8년 전
독자52
제 취향이 작가님과 비슷해서 정말 좋네요ㅠㅠㅠㅠㅠ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담ㅠㅠㅠ
8년 전
독자53
일부러 망나니처럼 살았다니.. 안쓰럽다 ㅠㅠ 집착인듯 다정해서 보기 좋다 민윤기짱 작가님짱짱
8년 전
독자54
망고빙수
아이구오늘제가많이늦었죠ㅠㅠㅠㅠㅠ어디갔다오느라..그래도오자마자신알신보고왔어요!!

8년 전
독자55
아이고ㅠ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겁ㄴ좋다ㅠㅜㅜㅜㅠㅠㅠㅜㅠㅜㅠ오ㅜㅜㅜ
8년 전
독자56
딘시입니다!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윤기의 집착을 다 받아낼수있어여ㅠㅠㅠ 윤기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는데 여주가 너무 좋아져가지고 가런가봐요8ㅅ8 사탕에도 질투하는 너란남자..
8년 전
독자57
둘에게서 이런 일화가 있었다니 크흐으으으으으
8년 전
독자58
안녕하세요 구너비글이에요ㅜㅠㅠ 짤이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같아요ㅠㅠㅠ 사탕에 질투하는 윤기라니요ㅠㅠㅠ너무 귀여워요오ㅓㅓ 윤기가 남에게 하지못하던 이야기를 할때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어요 안쓰럽고 마음아프고ㅠㅠ 왜 윤기가 여주한테 집착하는지 알겠어요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59
끄아아ㅜㅜ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97꾸]로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ㅜㅜ 아니ㅜㅜ 첫만남이.. 어쩐지 진짜 윤기에게 많이 위로가 되었다는 걸 알수있어서 좋네요ㅜㅜ
8년 전
독자60
어우우우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 와 진짜 윤기는 하
8년 전
독자61
안녕! 단거야!!!!내가 요즘 많이 늦게 와서 미아내... 앞으로도 이럴 예정이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내가 암호닉 1등은 차지해서 기분 좋다!!! 근데 이전 글들이 다들 사라져서 어째... 다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래도 마토글은 내가 기억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아... 아이고 나 아마 꽤 오랜 시간동안 못올지도 모르고 늦게 올지도 몰라..!! 그래도 마토 글을 염탐하고 사라질 수도 있땅..!! 그러니까 고마워!!사랑해
8년 전
독자62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 암호닉 신청하고싶습니다!! 만약 받으신다면 덜렁덜렁 으로 하고싶습니다!!!!
8년 전
토맛토마토
덜ㅋㅋㅋㅋㅌ렁ㅋㅋㅋㅌ덜ㅋㅋㅌㅋㅌㅌ롱ㅋㅋㅋㅋㅋㅌ읔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아 나밖인뎈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
8년 전
독자65
작가님을 웃겼다니 뭔가 뿌듯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3
소나무입니다!!! 첫만남.... 그것도 달이 밝은 날이라니....(쓰러짐) 윤기... 누굴까요...? 머리를 굴려보아라...... 저 열심히 찾아보고 돌아올게요!!!!!!!!
8년 전
독자64
윤기한테 가슴아픈 사연이 ㅜㅜㅜㅠ재상을 확 기냥!!!!!!!!!
8년 전
독자66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 갈께요!!!!
8년 전
독자67
폭군윤기도 알고보면 불쌍한 존재네요ㅠㅠㅠ작가님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68
꾹꾹이에요!!!!!! 오늘은 둘의 첫만ㄴ남이내야ㅁ!!!!!!오늘도 역시 뒤늦게 신알신뜬거 보고왓져여! 폭군 민씨는 좋내여
8년 전
독자69
이번 편 읽고 나니까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요!! 폭군윤기 흥해라~~
8년 전
독자70
와ㅠㅠㅠㅜㅜ폭군 윤기 잘 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언제 어세요ㅠㅠㅠㅠㅠㅠㅠ계속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71
워후 첫만남때도 민윤기는 멋지네요 한번에 세개씩이나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8년 전
독자72
첫만남워후 ㅠㅠ 첫날밤에 눈에 뭐요? 꿀이오? 이해가 안됐어요 ... 뭐지 ... 근데 누굴 모티브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이런 왕이 있다니 .. !
8년 전
독자73
슙큥 다시 왔어요 아 민윤기 알고보면 불쌍한 캐릭터였어...(주먹울음 윤기야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아 작가님 진짜 작가님 글 너무 다 좋아요 내 감정을 뭐라ㅠ펴현 못 하겠다 네 사렁해요♡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이글써주셔서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복동]ㅎ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독자76
여자가전지현이면집착할수밖에없겠죠...빠른수긍...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작가님..신알신했습니다....후....정말이지 너무재밋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78
설레어여ㅜㅠ윤기야ㅠㅠㅠ윤기가안쓰럽네여ㅠㅠ아련하고ㅠㅠ오늘도재미있게봤습니다
8년 전
독자79
암호닉신청 해도되나요 ??ㅠㅠㅠㅠㅠ 윤기가 집착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어머머머 이로서 난 변태가도는건가 ㅋㅋㅋㄱ
8년 전
독자80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윤기네요.. 아련했다가도 질투넘치고.. 매력폭발이에요ㅠㅠㅠㅜ 신알신하고 갑니당! 자까님 나중에 암호닉 꼭 한번더 받아주세요ㅠㅠㅠㅠㅠ 제가 바로 달려가겠습니다ㅏ!!!
8년 전
독자81
몽슈에여ㅕ!
역시ㅣ폭군민윤기는 항상 옳아여.... 저거 사탕에 질투한다는게 왜저렇게 귀여울까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디즈니예요 윤기만 알고 있는 두사람의 첫만남이네요 혼자서 맘속으로 끙끙 앓기만 했던 윤기가 처음으로 자신의 고민과 힘듬을 털어놓고 그걸 누군가 들어주고 그 이야길 듣고 울어주었다는게... 윤기에겐 큰 영향이 되었나보네요 그냥 아무 여자를 데려온것이 아니였구나 그만큼 여주에게 기대는것 같아요 겉은 폭군의 사납고 날카로운 이미지지만 여주가 자신에게서 벗어나면 불안해하고 그걸 집착으로 나타내는거 같아요 제가 쓰면서도 제말이 헷갈리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83
워ㅠㅠㅠㅠㅠㅠ다정 폭팔ㅠㅠㅠㅠㅠ과거에 저런 일도 있었고ㅠㅠㅠ정말ㅠ와..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 가능하더면 [소금] 으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너무 머시써... 어떻게 저런 일이 진짜 윤기 찡...
8년 전
독자85
아 이런 사연있는 얘기 좋아요 나도 윤기 힘든 일 있으면 옆에서 들어줄 자신있는데ㅎ..후ㅠㅠㅠ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6
혹시 저 [폭군] 이 저 맞겠죠...? 전 암호닉 신청 안된줄알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윤기 안쓰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우쭈쭈ㅜㅈ..애정결핍 좋죠...ㅎ (수줍)
8년 전
독자88
잘 읽고 가요ㅠㅠ윤기 멋지당..!
8년 전
독자89
윤기가 폭군이 되기전엔 많이 힘들어했군요ㅠㅠ기댈 사람도 없고ㅠㅠㅠ그때 마침 여주가 나타나서 윤기가 더 여주에게 집착하는거일지도 모르겠네요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폭군 민윤기는 진심 취저 사랑이에요ㅠㅠㅠㅠㅠ살기 위해서 망나니처럼 굴었다니..뭔가 애잔하기도 하네요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91
818이에여
오 11화까지 연재하신다니 이득이득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폭군이라는게 윤기랑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여 민군주님...

8년 전
독자92
호식이호시기해예요!!!!ㅠㅠㅠㅠ여주가 알게 되긴하겠죠? 윤기 떠날까봐ㅜ조마조마해요
8년 전
독자93
이야 폭군도 살기위해서 하다보니 그렇게 되버린것도 있구먼 하긴 ㅠㅠㅠㅠㅠ 여주는 기억못하는 첫만남을 윤기는 그걸로 많이 바뀌었구먼 ㅠㅠㅠ
8년 전
독자94
와 민윤기 다정다감이라니 ㅠㅠ 윤기는 집착마저 이렇게 좋다는 걸 느낍니다..윤기를 심각하게 좋아해서 그런가요.. 어쨌든 윤기 찬양..
8년 전
독자95
와대박설레는데여ㅠㅠㅠㅜㅜㅜ저런모습도잇다니ㅠㅠㅜㅠㅠㅠㅜ좋아요ㅠㅠㅜㅜㅠ엉어유ㅠ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96
아이고 작가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한 윤기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밤비입니당! 이런글은 11화까지 아니라 영원히 안끝낫으면 좋겟어여ㅠㅠ 작가님글계속볼수잇게여ㅠㅠ 진심헤어나올수가없어여♥
근데여,,작가님,, 제가 요새 잘 깜빡깜빡해서그러는데여 ㅠㅠ 비회원,암호닉잇으면 글 메일링해주신다는 공지올리신적잇으시지않으신가여?ㅠㅠ 제가 댓글을 단 기억이 잇는데 아닌가여?ㅠㅠ 메일링기다리고잇엇거든여ㅠㅠ그때 작가님 공지에 댓글단기억이,,,,, 아니라면죄송해여ㅠㅠ 제가 요새 자꾸 기억력이ㅠㅠ아니라면 마음씨착하고예쁜신 작가님이 좀 이해해주세여ㅠㅠ작가님 팬입니당♥

8년 전
토맛토마토
비화원님들 메일링운 규칙위반이라구하셔서 삭제요!
아아 암호닉분들 메일보내드렸는뎅...ㅠ 안갔구만유ㅜㅜ 죄송해여 메일주시면 보내드려요퓨ㅠ

8년 전
독자101
네에ㅠㅠ 기다렷는데 안와가지구여ㅠㅠ 작가님 번거롭게 해드려서 진짜진짜 죄송해여ㅠㅠ alike000 (숫자0)@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작가님께 감사한마음으루 평생 잘볼께영♡♡♡
8년 전
독자98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ㅠㅠㅠㅠㅠㅠ어서 다음퍈을 올려주세오 ㅠㅠ
8년 전
독자99
정주행 다했습니다!!! 암호닉 [기화]로 신청하겠습니다!!! 둘은 그렇게 만났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만 기억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과거의 윤기를 보니 윤기가 왜 그렇게 여주한테 행동하는지 알 것만 같아요 ㅠㅠ
8년 전
독자102
이때까지 본 윤기글 중에 제일 좋은 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103
움짤덕분에상황이막머리속에그려져서..ㅎㅎㅎㅎㅎㅎㅎ더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104
으아아ㅏ아아아아 ㅜㅜ 대박 ㅜㅜ 그때부터 시작이었군요 ㅜㅜㅜ
8년 전
독자105
이번화는 되게마음편하게읽은거같아요 저도여주한테반할뻔..ㅎ 근데작가님넘귀여우시다 제가원래 작가의말 자주읽는사람이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귀여우셔요..8ㅅ8
8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이유가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마지막울컥했네요ㅠㅜ여주의 착한마음씨에 융기가 반할걸지도 ㅎㅎ..윤기도 한편으론 안타깝고 과거에 슬픈일들이있었네요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전왜 이좋은글을 이제야 봤을까여 ㅎㅎ..
8년 전
독자110
작가님 정말 금손이신것 같아요ㅠㅠㅠ
글이 너무 젛아서 심쿵 학것같아요ㅠㅠ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글들 많이마닣ㅇ마닣ㅇ 부탁드려용ㅠㅠㅠ

8년 전
독자111
느어어어어어어어..ㅜㅜㅜ 신알신하고 가요..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일부러 저랬다니까 엄청 슬프네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와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게 눈에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이 한번이 어렵죠 두번은..ㅎㅎ
8년 전
독자114
와...정주행중인데 언제나 브금과 작가님의 글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나머지 스크롤이 다 내려간줄도 모르고 계속 읽고 있었네요... 진짜 분위기 너무 좋아요...윤기도 취저...탕탕-
8년 전
독자115
정주행 중 입니다ㅠㅠ 문체 취향 저격이구요
계속봐도 막ㅠㅠ 감탄밖에 안 나와요

8년 전
독자116
아니....발린다....윤기라서 더 발린다...작가님 대박이에여...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원래라면나쁜놈이라고하고싶은데..전혀나쁘지않아요 오히려 좋습니다 매우좋아요... 말도어찌설레게하는지 너무설레네요..멈추질않네요
8년 전
독자118
아ㅠㅠㅠㅠ윤기야아ㅠㅠㅠㅠ요번편도 대박이네여..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ㅠ사탕한테 질투하고ㅠㅠㅠㅠㅠ귀여우ㅓ
8년 전
독자120
아ㅜㅜㅜㅜㅜ윤기야 그런거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1
윤기가 왜 여주에게 이렇게까지 집착했는지 알고나니 더욱더 윤기가 좋네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순수해서 귀여울 뿐이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아 민윤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작가님짱ㅠㅠㅠㅠ계속 달릴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와ㅏ...윤기에게 그런 사연이.....ㅠㅠㅜㅜㅜㅡㅜㅠㅠㅠ뭔가 여주에게 집착할수밖에 없는거 같은ㅠㅜㅜㅜ우리군주님ㅠㅜㅠ
8년 전
독자124
윤기오빠아아아아아아ㅠㅠㅜㅠㅜㅜㅜㅡ울지마요.....달래주고싶게.......
작가님!! 잘읽고 가요♡집착돋는 민군주의 창조자님 만세!!!!!!!

8년 전
독자125
ㄱ오늘 윤기는 설레도 아련하고 아주 다해먹네요....♡
8년 전
독자126
아...폭군윤기 너무 좋아요ㅠㅠ 옥시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최고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여주가 아주 윤기 마음을 흔들었네~~~완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28
어이고 움짤보고 여잔데 숨이 턱 막혔네요 대박 ....... 윤기야.... 더집착해줘..
8년 전
독자129
아이고 밈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오모오모 너무좋아여 진짜 애정결핍이랑 집착이랑 섞인건 참 제 취향입니다 홓홓
8년 전
독자131
이야잘보구가염ㅠㅠ언능재상을물리치고둘이애정이잘됐으면좋켔는뎅ㅠㅠ
8년 전
독자132
윤기야ㅠㅠㅠㅜㅠㅠㅠ 사탕에 질투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 폭군인데 귀여워ㅠㅠㅜㅜㅜㅠㅠ 울지마ㅠㅠㅠㅠㅠㅠ 내가 대신 울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태태한 침침이이빈두ㅜㅜ아ㅜㅜㅜ
8년 전
독자134
3편하고는 또 다른 민슈가씨의 과기네요.다 이유가 있었군요.그런데 지금 성격도 아직 그 때의 성격인건가요 아니면 그 성격이 굳어진건가요?
8년 전
독자135
준회
8년 전
독자136
와 민윤기 과거 진짜 뭔가 되게 발리는데 조금만 풀어졌으면 더 좋을텐데ㅜㅜ 그나저나 오늘 윤기 진짜 애기같네요ㅠㅠㅠㅠㅠ완전 사탕한테도 질투하고 귀여워...뭔가 다정해.. 추천이요
8년 전
독자137
글 속의 윤기가 너무안타까워요ㅠㅠ 부끄러워하기두하고 사탕한테 질투도 하는 윤기가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ㅠ 좋은글 감사해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138
민흉기에요! 저저저 맞춰보고싶다 엄청 늦었지만....조심스럽게 동명왕을 외치고 떠납니다 빨리 답알려주세요!ㅋㅋ
8년 전
독자139
와 글이 정말좋네요....
8년 전
독자140
아아... 심장폭행입니다 게다가 브금 엄청 중독적인거 아세요..? 모시모시... 내 마음에 모시모시..?☆ 뎨동합니다...
8년 전
독자141
하...정말....브금도 너무좋고...글도 너무좋고....이제 여기 누으면 되나요...???진짜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43
토마토마에요~ 제가 저번화까지 보고 셤땜에 이번화부터 못봤었는데 이번 회차가 아련아련함을 터뜨렸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144
ㅠㅜㅜㅠㅜㅠㅠㅠㅠ군주님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울지말아요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5
아 헐 어떡해 군주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으ㅡ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46
크으...이런 사정이 있다니... 끙 ㅠㅠ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오메 어떡해ㅠㅜㅜㅜ 저렇게 시작되었군뇨ㅠㅠ 왜 낭만적이지..(?)
8년 전
독자148
아이구ㅠㅠㅠㅠㅠㅠ윤기도 찌통이네여ㅠㅠㅠㅠ그래도 적당한 집착이조은법이야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ㅜㅜㅜㅠㅠㅠㅠㅠ 나라도 여주한테 반했겠다ㅠㅠㅠㅠ 여주 말 넘나 예쁘게 하는 것 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왠지 잘어울리네요 집착이랑 윤기ㅠㅠㅜㅠ 좋다 그냥 윤기는 집착해줬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1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너무 착한것같아요ㅠㅠㅠㅠㅠ구슬사탕에 질투하는 군주님도 그저 카와이합니다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랬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게ㅠㅠㅠㅠㅠㅠㅠ귀엽기도하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그래꾸나ㅠㅠㅠㅠㅠㅠㅠ히우ㅠㅠㅠㅠㅠㅠ미늉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여주가 자기가 위로해줬던 남자가 윤기라는 걸 모르는 게 제일 안타깝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오..그랬군여ㅠㅠㅠ좋은 애정으로 갔으면 좋았을테지만 집착도 정말 좋아욯ㅎㅎㅎ
8년 전
독자156
윤기가 여주에게 반할만 하네여..! 사탕한테 질투할 정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다 했네욬ㅋㅋ 여주를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걸 나한테도 다 느껴지네 8ㅅ8
8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ㅠㅠ좋은글감사해여ㅠ
8년 전
독자158
정주향중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햐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9
정주행하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움짤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몰입도 잘 되고 ㅠㅠㅠ 암튼 울지 마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언젠간 알게 됐으면 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작가님 정말 금손이세요 ㅠㅠㅜㅜㅜㅠㅠ 하... 너무 재밋다 어떡하면 좋아 사랑행요ㅜ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61
하앙.. 여주 인성 굿..역시 내 여자에요....사랑해..자까님두 내여자.. 혹시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8년 전
독자162
내눈에도 꿀을 발라죠 윤기얌..8ㅅ8..
8년 전
독자163
아 세상에 군주님... 군주님 사ㅏㄹㅇ해여 진짜 너무 많ㅇ... 제가 이 글을 왜 이제서야ㅠ보기 시작했을까요ㅠㅠㅠㅠ원망..
8년 전
독자164
맴찢ㅜㅜㅜㅜㅜㅜ정주행 중이지만 3화가 불맠이라 못 봐서 넘나 아쉬운 것ㅜㅜㅜㅜ 이와중에 사탕한테도 질투를 느끼는게 왜이리 귀엽죠ㅜㅜㅜ?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금손!! 크으으으 계속 정주행 하겠습니당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165
브금이 궁금 합니다 자까님....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엇나간 애정ㅠㅠㅠㅠ슬픈 말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워....ㅇㄴ기야ㅠㅠㅠㅠㅠ윤기여ㅠㅠㅠ엉엉
8년 전
비회원124.200
브금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좋아요ㅜㅜ
글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너무 좋고..
브금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8년 전
독자169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봤다니ㅠㅠㅜㅠㅜㅠㅠㅠ작가님 금손 최고ㅠㅠㅠㅜㅠㅜ군주님 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0
하ㅠㅠㅜㅜㅜ나2화보고싳은데ㅠㅠㅠㅠㅠ 성인인증... ㅂㄷㅂㄷ
8년 전
독자171
아 그런 이유가ㅠㅠㅠㅠㅠㅠㅠ 감정이 엇갈릴 수 밖에 없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아ㅠㅠㅠㅠ 윤☆ ㅠㅠㅠㅠㅠ겁나 ㅜㅜ 윤기만 아는 첫 만남이 있었구나...ㅠㅜ
8년 전
독자173
아이쿠ㅜㅜㅠㅠㅠㅠ 저래서 윤기가 여주를 데려온 거였군요 살기 위해 미친 척한 윤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ㅠㅠㅠㅠㅠ자신을 아껴주던 사람들이 다 떠나 슬퍼하고 있을 본인을 위로해주던 여주에게 반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176
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윤기야ㅠㅜㅜㅜㅠㅜㅜㅜ아이구ㅠㅜㅠㅜ
8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아진짜심쿵이야요.......♡♡♡♡
8년 전
독자178
어휴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진심으로...어쩜이렇게 제 취향을... 어후...진짜......감탄사.....어우.......
사랑해요 진짜......아유.....'

8년 전
독자179
3화를 못보다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는 왜 고당학생 독자인 거죠 ㅠㅠㅠㅠ아무튼 정주행 시작했어요!!
8년 전
독자180
군주님ㅜㅜㅜ 진짜 마지막에 울컥 했네요ㅠㅠ
그럼 나중에 윤기가 여주찾아간건가요??

8년 전
독자181
세상에ㅠㅠㅠㅠㅠㅠ브금도 좋고 분위기도 좋규ㅠㅠㅠ이런 금글폭군 민유뉴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아ㅠㅠㅠ저때만났구마ㅠㅠ윤기ㅠㅠㅠ흐어겁나설렘
8년 전
독자184
둘의 만남이 정말 운명같이 느껴지네요... 여주는 그날 밤 만났던 사람이 지금의 남편 윤기라는걸 알까요... 궁금하니 빨리 다음편 보러갈게여ㅎㅎㅎ 글 재밌어요 지짜 진짜!!!!!
8년 전
독자186
와..3화는아ㅡ쉽게도못봤지만 첫만남이이랬구나..오옹ㅠㅠ진짜좋은듯 진짜대박 여전히브금과도잘어울리고 다음편보러갑니당ㅎ
8년 전
독자187
첫만남이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어요!! ㅠㅠ
8년 전
독자188
첫만남을 그려냈군요ㅎㅎ 폭군윤기라..그마저도 좋네요;)
8년 전
독자189
흐어어어엉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으어 완전좋아요ㅜㅜ지금 다시봐도 좋아여ㅜㅠㅜㅜ 작가님 브금 제목이 뭔가요 넘나발려여..
8년 전
독자191
브금이 뭔가여 자까님ㅜㅜㅜ?
8년 전
독자192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93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4
와대박 이런과거가.....대미촛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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