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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 전하 납시오. 

 

  

  


 

자신의 키보다 큰 북을 세번 연속으로 쿵쿵쿵- 치는 남자를 시작으로 왕위계승식이 시작되었다. 가장 좌측에는 기생들이 가장우측에는 성균관 유생들이, 또 왕석에 가장 가까운 자리에는 마지 못해 앉아있다는 티를 온 몸으로 팍팍내고있는 대신들과 재상이 자리했다. 세자빈은 왕실사람들의 반대로 이례적으로 왕위계승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제 처소를 지켜야만 했다. 평소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세자도 웬일인지 별말않고 왕위계승식을 미루지 않고 진행했다. 

 

세자, 그러니까 왕위계승식의 주인공인 남자가 곧 왕의 옷을 차려입고을 하고 어언 1년간 공석이었던 왕의 자리를 드디어 완벽한 왕의 행색으로 차지했다. 그렇게 남자가 왕의 자리에 앉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재상이 일어나 대신들의 중심에 섰다.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⑤ | 인스티즈 

  

"세자 송구스러우나 궁 안에 불미스러운 소문이 났습니다!" 

"세자빈과 합궁을 하셨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왕실의 품격을 떨어트릴 일입니다!" 

"그것이 사실입니까!" 

 

 

 

 비장의 카드라도 꺼내든 것 같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왕에게 저렇게 우쭐대며 말하기가 쉽지 않았겠지. 남자는 그런 재상에도 제 표정을 바꾸지 않았다. 그런 남자의 태도에 모두가 의아함을 느낄때였다.  

  

  

  

"성균관 유생들과 대신들이! 또 제가, 궁 안에 이 모든사람들이 합궁을 반대했사온데," 


"그 전에, 내가 먼저 말해도 되겠습니까?" 


"..." 


"김내관, 읊어주시오" 

  


세자의 말, 이제는 왕이 된 남자의 말에 내관이 쏜살같이 앞으로 나와 문서에 적힌 글들을 차례로 읽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햇빛이 쨍쨍 내려쬐기 시작했고 햇빛때문인지, 그 문서의 적혀 내관이 읊고있는 내용때문인지 왕위계승식에 참여한 모든이들의 표정이 굳어져갔다. 

  

  

"대신들은 들어라. 재상의 자리는 오늘 이시간 이후로 공석이다."
"또한 재상은 왕비에게 천박한 말을 담은 죄로 좌천을 시킬것이다." 


 

"전하 어떻게 그런! 제가 30년이 넘는 세월을 궁에서 왕을 보필하며 보냈사온데,정말 말도 안되옵니다! 그렇지 않은가!"
"폐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재상의 닦달에 그저 그 문서의 적힌 내용을 되새기며 자기들끼리 눈치만 보던 대신들이 통촉하여 달라 말했다. 헌데 남자는 마치 이 상황을 모두 예상했다는 듯 여유로운 미소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 꿈쩍않던 입술을 열었다. 

  

  


"무언가 착각을 하고있는 듯 한데, 대신들이 재상을 도와준다한들 제대로 된 보상이 하나 있겠습니까? 좋은 직책이 떨어지겠습니까" 


"..." 


"막말로 저자는 자신의 이익에만 눈이 먼 자인데 말입니까." 


"..." 

  

"그러니까 내 말은, 재상을 좌천시킨다 한들 재상을 계속 재상자리에 있게 한들 또 다른경우라 한들, 대신들에게는 어떠한 해도 있지 않을거란 얘깁니다." 

  

  

  


대신들은 세자의 말에 의아해하며 그의 말을 곱씹다 곧 그 말 뜻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느꼈다. 자신들이 알고있던 그저 제 마음대로고 방탕하기 짝이없는 세자가 아니라는 걸. 남자가 말하고 있는 건 지금 자신들의 반역을 다 알고도 눈감아 준다는 얘기였기 때문이다. 재상만을 벌하겠다고, 그렇기 때문에 면죄부를 받은 대신들은 더욱이 재상의 눈치를 보며 자신들끼리 수군거리기 바빴다.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신단 말입니까! 하늘이 노할 일입니다." 

  

"하늘이 노할 일이라뇨, 재상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참 놀랍습니다. 재상 자신이 더 잘 알텐데요." 

  

"..." 

  

"이보다 더 가벼운 형을 내릴 순 없다는걸" 

  

  

  

다시 내리쬐던 햇볕이 잠시 지나가고 구름이 졌다. 재상은 세자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할 수 없었다. 세자 제 어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좌천을 시킨것도, 제 아비를 자연사로 위장한 죽음으로 왕의 자리를 노렸단 것도 모두 알고 제가 한 일 임을 알고 있을 세자가 내린 형은 실로 가벼웠다. 정말 이대로 끝인가 했다. 사실 재상은 꽤나 가벼운 형에 미심쩍기까지 했다. 왜, 제 어미 아비가 한 사람 때문에 죽었는다는데 저것으로 끝일 리가 없지 않은가. 


재상은 아니, 더이상 재상의 직책에 있지 않은 남자는 평생 타던 말보다 훨씬 못나보이는 말을 탔다. 좌천에 행해지는거다.  

  


"누군가 나를 죽이러 올 것이다!" 

  


남자의 절규의 가까운 소리가 하늘을 찔렀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남자는 한숨도 편히 자지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이 왕의 어미를 이렇게 죽였기 때문이었다. 해서 왕도 똑같이 해줄거라 생각했다. 똑같이. 

  

  

  

* 

  


내관이 왕에게 아뢰었다.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그 천인공노할 자에게 이리 가벼운 형을 내리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새 용서라도," 

 

"용서요? 내관은 제 어미와 아비, 친인척 까지 모조리 몰살 시킨자를 용서할 수 있습니까" 

"
"아니라면, 왜 저리 가벼운 형을," 

  

"내관은, 괴로움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감정인지 압니까?" 

  

  

내관은 그제야 왕의 말 뜻을 이해했다. 

  

 


* 

  

 

"...오늘 밤에야 말로 오겠지." 

  

  

벌써 남자가 한숨도 자지 못한지, 이주가 지났다. 남자의 눈가는 점점 초췌해졌으며 이미 나이가 지긋한 남자는 항상 깔끔히 했던 제 용모를 다듬을 새도 없이 하루하루를 두려움에 떨며 보내기 시작했다. 제대로 잠도 못자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또한 제대로 입지도 못한채. 남자는 이렇게 평생 살 생각을 하니 두려워졌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제 몸이 제몸이 아닌 것 같은지는 이틀 밤을 샜을때 부터였으니 꽤 오래였고, 눈을 뜨고 제가 보는게 진짜 제 세상이 아닌 것 같았다. 


아무것도 아닌 벌이라고 생각했다. 제가 한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헌데 이상하다. 하루 아침에 권력의 맛을 잃어버린 남자는 이미 그것 하나만으로도 좌천길이 힘들었다. 그런데 밤마다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묘한 시선은 남자를 불안함에 잠 못이루게 함에 충분했다. 그에 잠들기 전 베개맡에 칼을 숨겨두고 자는건 하루도 거르지 않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남자는 잠에 들기 무서웠다. 꿈에만 들었다 하면 꾸는 자신이 죽는 악몽을 또 다시 꿀까. 무서웠다. 무서워서, 자신을 해코지 하려는 자를 죽이려 베게맡에 둔 칼을 빼들어 제 목에 갖다대었다. 그러자 거짓말 처럼 근 2주간 자신이 느꼈던 시선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듯
검은 옷을 입은 자가 남자의 눈 앞에 나타났다. 

  


"그래, 차라리 죽여라! 죽여!" 


"..." 

  


검은 옷을 입은 자는 말이 없었다. 그저 남자의 목에 남자 자신이 갖다댄 칼에 시선을 둘 뿐이었다.  

  

"뭐하느냐! 죽이지 않고," 

  

그때였다. 검은 옷을 입은 자가 남자의 칼을 뺏어 든게, 남자는 눈을 감았다. 수 없이 많은 자들을 죽여왔던 남자, 나라의 왕과 왕비를 죽이기까지 한 남자는 모순스럽게도 자신이 죽을 생각을 하니 두려워졌다. 남자의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려왔다. 그때였다. 인기척이 사라진게,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사라졌다. 그제야 떨리는 눈을 떠 그 자가 사라졌다는 걸 안 남자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차마 곧게 세우지 못한채 그 자리에서 넘어지듯 앉았다. 자신을 죽이지 않았다. 허나 자신을 죽여야 맞았다. ...다시 피로해왔다. 하지만 두려움에 잠을 자지 못했다. 대체 나를 어떻게 죽일까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남자는 더욱 불안해 졌다. 다시 불안함에 잠에 들지 못하는 남자였다. 

 

 

 

 

 

  

  

  

* 

  

 

 

 

이례적인일이라고 했다. 세자빈이 왕실 사람들의 반대로 왕위계승식을 보지도 못한 적이. 유생들도, 하다 못해 기생들도 보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것은 별 감정이 없는 관계라 하더라도 마음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여자에게 세자빈이라는 계급은 놀이였다. 한순간이면 끝날 거니까. 그저 세자빈 행세만 해주면 된다던 남자의 말. 저 같은 계급의 여자가 필요하다는 말. 해주기만 한다면 굶을일은 없을거라는, 가족들의 생계도 충분히 꾸려 나갈 수 있을 거라는 말. 여자는 저 같은 여자는 널리고 널렸으니 어쩌면 남자의 제안이 제게 온 행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행운을 충분히 즐겼었다. 여자는 가족들에게도 제 늦둥이 남동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관심을 받고 자라왔으니 남자의 관심은 어쩌면 마른하늘의 단비와도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 여자에게 헛된 꿈을 꾸지 말라고 꾸짖 것 같았다. 재상을 벌하는 것이 목적이라던 남자가 재상을 벌하고 난다면, 그렇다면. 그 후에는, 이렇게 어느 순간부터 남자와 함께 궁안에서 있었던 일을 풍경하나도 놓치지 않고 머릿속에 보관해두고 있는 저를 발견했다. 주제에 맞지 않게 남자를 좋아하게라도 된 것인가.
 

  

 

 

"고생 많았습니다." 

  

 여자의 처소에 아무런 인기척도 없이 불쑥, 평소라면 제 뒤에 딸려있었을 궁인들도 없이 소리소문 없이 나타난 남자였다. 또 고생 많았습니다라고, 세자빈 놀이를 하느라 고생이 많았단 것일까. 별 말 아닌 남자의 말에 별 갖은 뜻을 다 갖다 대는 여자였다. 

  

  

또 미안합니다. 

  

  

남자가 여자의 목에 생채기마냥 나있는 상처를 매만지며 말했다. 

  

  

울지 마십시오. 

  

  

여자의 눈에서 나는 눈물을 어둠속에서도 용케 본 남자가 닦아주며 말했다. 왕은 알까. 여자가 왜 우는지를. 

  

 

"이제 다 끝났습니까. 이제 저는 퇴궁하여도 되겠습니까?" 

 


여자는 남자에게만큼은 쫓겨나는 기분이 들고 싶지 않아 괜시리 후련한 목소리를 내며 배짱을 냈다.
 

 

"예 물론," 

 

제 말에 다정했던 손길을 거둬가며 대답하는 남자의 말에 얼굴에 드러나는 서운함을 숨기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그랬었지요. 그런데 어떡합니까. 안타깝게도 빈은 이제부터 왕비 직을 수행하셔야 할 것입니다." 

 

"...무슨," 

 

"궁인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거든요" 

 

 

[방탄소년단/민윤기] 폭군 민윤기의 집착이란 ⑤ | 인스티즈

 
 

 

"왕과 왕비가 합방을 하였다고" 

"이게 그 증거라고" 

 

 


다시 한번 손을 올려 여자의 목에 난 상처를 아프지 않게 톡톡, 건드리며 말하는 남자였다. 남자가 여자의 목을 볼 때마다 제가 다 아픈 얼굴을 하면서도 여자의 목에 생채기를 낸 이유였다.
 

 

 

 

 


 

 

 

 

 


 

작가의 말 

 

알죠? 기억나죠? 여자의 목에난 상처는 그거요. 네 불맠. 네 맞아요. 그거. 

 

 

두려워 본 자는 두려움이 얼마나 무서운 감정인지 아는거죠. 윤기는 두려움을 재상때문에 느껴보았잖아요. 

그렇게 때문에 저런 벌을 주었습니다. 자칫 약해보일수 있지만 윤기는 진실을 밝혀내지 못해요. 대신들은 제 편이 아니기때문에 증인도 없고 물증을 잡지 못하니 나름의 최대한의 형을,  그리고 대신들을 제 편으로 만들었죠! 아무래도 성군인 아버지께 잘 배운듯! 

검은 옷을 입은자는 재상을 죽지 못하게 하는거에요. 더 두려움에 떨라고. 살아서. 〈아 나 왜인지 사이코같다. 

또 아무리 폭군이라 한들 윤기에게는 왕이라는 직책이 결코 가볍지 않죠. 왜 여자하나땜시 저렇게해도 쫒겨나지 못함은 정치는 꽤나 하는거 같죠? 힁힁 

 

 

또 와인때문에 시대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있으셔서요! 짚고넘어가야죠! 

고종황제님도 커피를 즐기셨대요. 그래서 술 좋아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이 과연 뭔들 안먹어 보셨을까. 했더니만 역시 

[기록에 의하면 고려시대 충렬왕(忠烈王), 고려시대 충숙왕(忠肅王) 때 왕이 몽골[蒙古]의 공주를 맞아들일 때 또 명성황후가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달래려고 즐겨 마셨다는 설이 있다] 라고 하네여! 와인자체가 500년산도있구 왕비의와인? 이라는 와인도있대요~! 

 

 

 

그리구 저 윤기 합성짤은 제가 해보았습니다. 

하 저거한장땜에 늦게온것두 있어요. 글구 브금... 진짜 ㅠㅠㅠ이번화 브금 못고르게써ㅓ어 

그것보다 방탄이들 이번컨셉...(말잇못)  

왜인지 방탄이들 컴백떡밥 나올때마다 글쪄오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데 이보다 더 늦으면 독자님들이 나 잊을까봐... 

빨리오느라 오타는 나름 수정한다고하기는했는데 아마있을거같아. 있으면 알려줘ㅓ여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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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받지않아여 받는다구여ㅕㅕㅕㅕ 계속 받구이써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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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와ㅠㅠㅠㅠ이번편두 대박...ㅠㅠㅠ잘읽고가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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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호시야입니다!!!!!
으아아앙아아악 민윤기 겁나좋아여ㅠㅜㅠㅜㅜㅠㅠㅠㅠ 빠져나올수없서여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ㅡㅠㅜㅠ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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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진짜 너무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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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윤슬♡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취저ㅜㅜㅜ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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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몽슈에요!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말하는거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ㅠㅠㅠㅠ 섹시해요 진심... 잘보고아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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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와ㅜㅜㅠㅜㅜㅜ민윤기 진짜 발린다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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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ㅠ ㅠ ㅠ ㅠ 민군주님 ㅠ ㅠ 전 팬아닌데도 계속 보게되요 ㅠ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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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저여!!!![97꾸]로 암호닉 신청할래여 ㅠㅠㅠㅠ 아니... 윤기... 역시 천재... 어떻게보면 가장 잔인한 형벌을 내렸네요. 저렇게 타인에게는 한없이 잔인해질 수 있는 사람이 여주에게만 그렇지 않다는게.. 발리구발려여 ㅜㅜㅜㅜ 진짜 최고입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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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억 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 ㅜㅜㅜㅜㅜ 너무설레요 ㅠㅠㅠㅠ 쩐다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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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두둠칫]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윤기 넘나 멋있는 것..ㅠㅠㅠㅠㅠ역시 제 남자 답네여(영창)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까님 글 너무 잘 쓰셔서 참 조하여 사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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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군주님퓨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민군주는 진리입니다.[라일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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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작가님 ㅠㅠㅠ 구너비글이에요ㅠㅠㅠ 요즘 과제에 치여살아서 인티에 못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 읽어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좀전에도 에쎄이 쓰다가 왔는데 힐링하고 가요ㅠㅠㅠ 오늘도 민윤기는 너무 좋아요ㅠㅠ 아 설렌다 진짜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작가님 표현을 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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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저는 이글이 이렇게 인기가 많ㅇ아질지 1화부터 알았습니다ㅠㅠㅠㅠ짱이예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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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폭군]입니다! 기말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보내요...민기는 또 멋있고 난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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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설탕]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윤기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이런글을 써주시다니 사랑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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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아...듣기만 했던건데 이제야 봐요...진짜 너무 재밌고 아...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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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카리스마ㅠㅠ융기야ㅠㅠㅠ왜케멋있는거져ㅠㅠ하 설레고갑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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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와 작가님ㅠㅠㅜㅜㅜㅜㅜ진짜 쩔어요 진짜.....치밀한 우리 군주님.....비상한 군주님...흫 너무 좋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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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역시 민윤기는 멋있어요 진짜 심퉁심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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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군주님 진짜 현명한거같아요.... 두려움만큼 무서운건 없죠ㅠㅠ 스에상에 목에 상처있다는데 사진보고 한번 더 심쿵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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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우워어어어군주님ㅠㅠㅠㅜㅜㅠㅠ군주님ㅠㅠㅜㅜ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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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어우~~~~치밀해요 윤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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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똑똑하뉴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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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설날이에요ㅠㅠㅠㅠ윤기가 왜이리 다정..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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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작가님 저 재가입 했는데 재가입 전까지 비회원으로 글 잘 보고 있었어요 8ㅅ8 재가입 전에 글이 올라와서 처음부터 봤는데 암호닉도 못 남기고ㅜㅜ 지금 [신촌]으로 신청 가능할까요 8ㅅ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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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진짜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어쩌죠ㅠㅠㅠ진심제취향저격 다음편 넘나 기대되는거ㅠㅠ엉어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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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재상벌잘받았네여ㅎㅎㅎ잘보구가여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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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그 자리에서 죽는 것보다 평생을 두려움에 떨면서 사는 게 더 괴롭다는 걸 아는 윤기가 무서우면서도 똑똑하네요 ㄷㄷㄷ 자신의 혈연들을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는 게 단순히 죽이는 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숨통을 조이면서 죽이는 방법을 선택하다니.... 무서우면서 똑똑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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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하...민윤기... . 정말......아....저런남자..어디없난여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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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ㅎ..진짜 군주느낌이네요.민군주니까 군주느낌이 물씬 나는거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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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준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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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와 민윤기 진짜 잘 배웠네요 두려움은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것 같아요 재상을 두려움에 떨게하려고 저런 벌을 내렸군요 진짜 현명한 자식.. 어쩐지 윤기가 쉽게 보내준다 했는데 역시 목에 그 자국을 낸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역시 민군주님의 집착은 네버엔딩..ㅁ7ㅁ8 암튼 완전 발리네요 ..추천이요오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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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 민슈가윤기천재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계속 너무 잘읽고있어요ㅠㅠ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서 완전 집중하면서 읽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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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와....이거진짜대단하네요..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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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민군주ㅠㅠㅠㅠㅠ 분위기 너무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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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저는 1화인가 거기에 냅킨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현대판 고전물 인줄 알았어요!! 정확히 짚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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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ㅠㅠㅠㅠ아정말재밌어요ㅠㅠㅠㅠ앞으로도 더 재밌는글 많이부탁드릴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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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토마토마에요~ 진짜 조금씩 꾸준하게 고통스럽게 만드는거네요ㅠㅠㅠ근데 저걸 어릴때 느꼈으면 몇배는 더 힘들었을텐데ㅜㅡ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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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저 이제서야 읽고가요 T.Ta... 근데 오늘도 말잇못.............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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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하ㅠㅜㅜㅠㅠㅠ어떡해진짜윤기너무좋네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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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워#~~~!! 윤기야 쩐다 너 지짜 워후!!! 좋은 글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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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군주님ㅜㅜㅜㅠ 그냥 폭군이 아니고 자기도 다 생각이 있고 막ㅜㅜㅜᆞ저 세자빈은 부럽기 짝이없구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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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윤기유ㅐ케ㅜㅜㅜ왜케천재세여?ㅠㅠㅠㅠㅠ글속에서도천재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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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헤에엑 민윤기 최소 천재... 와... 대박 ㅠㅠㅠ 아떻게 보면 가벼워보일 수도 있지만 또 가장 무거운 형벌일 수도 있겠네여 ㅠㅠㅠㅠ 여주 목에 상처낸 것도 다 노림수...ㅎㄷ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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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섹시해요 집착하는것 같으면서도 다정다정한 세자님이란ㅠㅠㅠㅠㅠㅠㅠ그저 발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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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와ㅠㅠㅠㅠㅠㅠ계획적....소름돋게 좋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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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오아아ㅏ유ㅠㅠㅠㅠㅠ민윤기 진짜대박 섹시해 ㄹㅇ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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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어어ㅠㅠㅠㅠ유ㅠㅠㅠ5편 올라온 줄 몰랐네요ㅠㅠㅠ 얼른 다른 편들 읽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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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진짜 작가님 천재ㅠㅠㅠㅠㅠ 진짜 민윤기 마지막에 미치도록 멋있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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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ㅠㅠㅠㅠㅠ좋은글감사해여ㅠㅠ내용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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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젛은글감사해오ㅜㅜㅜㅜ잘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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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합성한 거 보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하아 다 이유가 있던 거군요 자신이 느꼈던 그대로 돌려주면서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사실 그게 가장 무서운 벌이네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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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하... 너무 재밋어요...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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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계획적이게 못됐다... 역시 왕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야..내가 왕비라면 볼때마다 지렸겠지...? 후 미자라서 저번편을못보는게 한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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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하앗트.. 저 정주행 끝나면 정말 울지도 몰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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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헉..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민윤기 집착이라면 다 받아들일 수 있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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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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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아 진짜 군주님 너무 멋있어요 윤기야 ㅠㅠㅠㅠ 윤기야 사랑해 너무 사랑해여ㅠㅠㅠㅠ 으으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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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와 재상 벌 주는 방법이 어마어마하게 똑똑하네요ㅋㅋㅋ 두려움이 가장 큰 고통이죠!! 불맠ㅜㅜㅜㅜㅜ빨리 미자탈출해서 보고픈 마음뿐ㅜㅜ 윤기 말투 넘나 설레요 존댓말 끙끙ㅜㅜㅜ 다음 화가 더 기대됩니당 계속 정주행 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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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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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정말 잔인한 형벌이죠 정말 똑똑하다.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 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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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우ㅏ 진짜... 두려움에 떨면서 사는게 진짜 무서운것같아요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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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두려움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아냐는 말ㅠㅠㅠㅠㅠㅠㅠ 민천재 대단하시구요... 세상에서 제일 심한 벌이죠 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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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와ㅠㅡㅜㅠ 민군주님ㅠㅜㅡㅜㅜㅜ진짜ㅜㅜㅠ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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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윤☆ 허으응으ㅡㅇ어ㅓㅓ 민윤기 완전 지능적다... 멋져..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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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와 진짜... 두려움이란 게 엄청 괴롭죠 역시 아버지가 성군이였던지라.. 와우... 윤기 대단합니다 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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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와 윤기 정말 똑똑하네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두려움을 느끼게 해준다니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괴로울거에요 가볍지 않은 형벌이네요 목에 생채기를 낸 것 도 대박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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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이야..진짜영리하다민윤기ㅠㅠㅠㅠㅠ고통,두려움에떨게해서천천히죽여가려는의도가..진짜반하겟다민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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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ㅠㅜㅠㅜㅠㅜㅠㅜㅠ아진짜글너무죠아여ㅠㅜㅠㅜㅠㅜㅠ작가님짱짱ㅠㅜ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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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몰입 쩔어요.. 작가님 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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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아아아아아아ㅏㅇ..... 작가님....매번말하지만 사랑합니다....아후....아이구......심쿵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싸랑해..... 내가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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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군주님 곧 제 심장이 터질 예정이오니 얼른 살리러 와주십시오 ㅠㅠㅠ 아니 오면 더 터질 것 같긴 한데 이리 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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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윤기 진짜 대박이에요
두려움에 떨다 가는 죽음이라니....ㄷㄷ...
그리고 불맠ㅜㅜㅜ 못봤는데ㅠㅜㅜ 언젠간 볼수 있겠죠?? 이번편에서도 소름돋으면서 멋있는 윤기한테 한껏 발리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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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윤기야ㅠㅠㅠ겁나설렌다ㅠㅠ그래서그랬군 ㅠㅠㅠ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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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이번편에도 이렇게 군주님에게 발리고 갑니다!!! 역시 민군주님인거죠ㅠㅠㅠㅠ 그런거죠ㅠㅠㅠ 민군주님은 언제든지 옳습니다 무조건 옳아요ㅠㅠㅠㅠ 이렇게 바람직 할 수는 없는거겠죠ㅠㅠㅠ 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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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민윤기..넘나똑똑한것 여자에게주는 그한없는애정은 엇나간애정이아니라 정말사랑해주는애정이길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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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민군주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ㅠㅠ 지금은 너무 멋있습니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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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어허허 계획적입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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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2.195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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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ㅇ윤기 너무 좋네요... 글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 그냥 좋거... 인생 뭐 없고... 흐어어어엉 좋아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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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침쁘]로 신청합니다ㅜㅜㅜ 제가왜이글을이제야봤을까요ㅠㅜㅜㅠㅠ진짜삵랑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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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와우.. 정말 분위기 짱이고ㅠㅠ 윤기 저거 잡는구 맞죠?ㅠㅠㅠ 불맠.. 탐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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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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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감사합니다!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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