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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전체글ll조회 3816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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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한참동안 누구도 말을 하지 않길래 

 

내가 말했지 

 

"내가 말했지" 

"후회하지 말라고" 

"회사로도 충분히 반성하실꺼라 생각했는데"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벌도 받아야할꺼 같네요" 

"저희쪽은 들었다시피 변호사 구했어요" 

"그쪽은 알아서 하시고" 

 

그리고는 백현이를 보니까 좀 복잡미묘한 표정이더라고... 

 

그렇겠지...내가 말도 안했고 그리고 너무 내가 부담스러울테니까...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말했지 

 

"그리고..백현아 내가 다 설명할께" 

"이 일부터 해결하자" 

"백희야 그 친구 증언이 필요할텐데 괜찮을까?" 

 

"모르겠어..." 

 

"차근차근 하자" 

"내가 장담하는데 우리가 무조건 이겨" 

 

"저기 아가씨" 

"미안해요 내가 귀한집 따님을 못 알아보고" 

"어떻게 안될까요?.. 반성할께요" 

 

"이래서 돈없으면 안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야" 

"그 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는지도 모르고" 

"전 그 집 딸이기전에 제 이름으로 성공하고 싶었어요" 

"아줌마는 그 몸에 들어간 돈 직접 벌어쓰세요?" 

"너는 너한테 들이는 돈 네가 벌어?" 

"반성이요?" 

"제 쪽 돈이 더 많으니까 그제서야 반성이요?" 

"선처같은거 바라시면 되게 양심 없는거 아시죠?" 

"학생주임 선생님도 이번만큼은 저 믿고 이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세요" 

"아까 저희 모욕한 말" 

"기억할께요" 

"당신들은 얼마나 잘 배우고 잘살았는지 법정에서 결과보면 알겠죠" 

 

그리고는 그 자리에서 바로 민석이한테 전화했어 

 

"어" 

 

"바로 받네" 

 

"아버님 비서한테서 전화왔었어" 

"무슨소리야 갑자기?" 

 

"지금 바로 나 좀 보자" 

"네가 좋아하는 백현이 일이다" 

 

"....바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갘ㅋㅋㅋㅋㅋ 

 

"우린 갈께요" 

"가자" 

 

그렇게 나오고 나서 

 

"어떻게 된거야" 

 

"말 안한건 내 잘못이긴한데..꼭 말해야하는 필요성을 못느꼈어.." 

 

한숨을 푹 쉬더니 미간을 잡는거야 

 

"언니가 그 집 딸이면 좋은거 아니야?" 

"괜히 부담스러우니까 그러는거봐" 

 

"그래 부담스러워" 

"나만 초라해지는거 같고.." 

"어디까지 비참해져야 해?.." 

 

저렇게 슬픈눈으로 말하는데.....와.... 

 

할말 없고 괜히 미안하고... 

내가 이집에서 태어난게 되게 싫어지는거 있지... 

근데 여기서 내가 백현이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한번 더 느끼더라... 

 

그렇다고 예전만큼을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아..ㅎ 

 

예전엔 진짜 심각했지..ㅋㅋㅋㅋㅋ 과거 이야기도 할 이야기 엄청 많앜ㅋㅋㅋㅋㅋㅋ 

 

"백현아 진짜 미안해 내가 백번 잘못했어" 

"나 근데 드라마 같이 절대 헤어지는거 따위 안할꺼야" 

"재산 그런거 없어도 우리 수입으로도 죽을때까지 살수있는거 알지?" 

 

"저기...나 좀 어디 갔다가 올까?..." 

 

백희 말은 아무도 대꾸 안해줬엌ㅋㅋㅋㅋㅋ큐ㅠㅠㅠ 

 

"미안한데 나 오늘은 혼자 있을께" 

"백희 일은...내가 다 갚을께" 

"미안해"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거 있지 

 

"백현아" 

"변백현!! 너 헤어진다 어쩐다 비련한 표정으로 지랄하면 넌 내손으로 죽이고 나도 같이 죽을꺼야!!! 명심해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해질줄 알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언니...;; 좀 많이 깬다" 

 

"그딴게 문제야? 저 자식 진짜 그딴말 하면 나 죽인다" 

 

~전화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섴ㅋㅋㅋㅋㅋㅋ 

 

"어 왜" 

 

"어 왜?? 니가 오라며 이년이 진짜" 

 

"아 미안해요 변호사님 제가 죽일년 입니다 할줄 알았냐" 

 

"나 다시 가라고?" 

 

"가도 다시 올꺼면서" 

 

"어디야 미친" 

 

"여기!" 

 

저 멀리 있길래 손을 흔들어 줬짘ㅋㅋㅋㅋ 

 

짜식 근데 이놈 진짜 멀리서도 빛이;;; 

 

잘생기긴 했구나 싶은거 있짘ㅋㅋㅋㅋㅋㅋ 

 

"저 놈을 누가 데려갈까...참 잘생겼네 누구 친구지만" 

 

"내가" 

 

"?????" 

 

분명히 백희 목소린데? 

그리고 백희 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사랑에 빠진 얼굴이구나 싶은거 있짘ㅋㅋㅋㅋㅋ 

 

"뭐야 그 표정은?..;;" 

 

"아마 저 남자는 내가 데려갈꺼같아" 

"이게 아마 첫눈에 반했다 이건가..." 

 

애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무슨일이야" 

 

"어?.."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 보랴 백희의 당황스러운 행동 보랴 

눈치 아닌 눈치 보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내 어깨 감싸더니 한손으로 내 볼 찌뿌 만들더니 자기쪽으로 고개 휙 돌리게 하고는 

 

"야 오빠 말 안듣냐" 

"뭔일이냐고" 

 

"아씨 누가 오빠야 좀 놔라?" 

 

"뭔일이냐고" 

 

"여기는 백현이 동생 백희" 

"사실 백희가 학교폭력에 연류됐는데 가해자로 근데 폭력을 하긴한건데 그 피해자 애가 백희 친구를 심하게 괴롭히고 있었더라고 더이상 못참고 싸우다가 그 애가 팔이 부러졌나봐" 

"근데 엄마가 우리 백현이랑 백희를 거지같이 말하잖아 부모 없는 애들 어쩌고 저쩌고 뒤질라고" 

"여기 학교 후원하는 회사라서 학교가 쩔쩔 매고 갑질하길래 짜증나니까 안하던 아빠한테 부탁했지" 

"회사 박살내주고 그 애 감방가게해줘" 

"정의는 살아있다 got it?" 

 

그리고는 다시 어깨동무를 하더니 머리에 손을 진짜 탁! 올리는거야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비싼 변호사인지는 아시죠? 고객님?" 

 

"너 우리집 회사 변호사인건 아시죠? 제가 갑입니다만?" 

 

"갑질이 싫네 어쩌네 지랄 떨던 ㅇㅇㅇ 어딨냐" 

"아저씨랑 아줌마 싫다고 한 ㅇㅇㅇ 어디계시냐구요" 

 

"몰라 백현이랑 백희한테 그렇게 말하는데 짜증나서" 

 

"와...부모님 빽 안쓰기로 유명한 ㅇㅇㅇ가 남친때문에...ㄷㄷ" 

"진짜 백현이 좋아하나봐?" 

 

"시끄러워 무거우니까 손 내리지?" 

"그리고 들어가서 뭐 법정에서 할 이야기 좀 하고 와" 

"아직 있을껄?" 

"경고 날려주고 오라고!!" 

 

그리고는 내가 막 안으로 미니깤ㅋㅋㅋㅋㅋ 

 

"미친!! 내가 도와줄 애 부터 소개해!!! 아!! 쫌!!" 

 

"?...아..ㅋㅋㅋㅋ 여기 백현이 동생 백희라고 했잖아" 

 

"....근데......백현이 동생....이라며..." 

 

"응 그런........데....애...왜이러냐.."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어쩌....냐..." 

 

"백희야 변백희" 

 

"오빠 언니랑 동갑? 그럼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는거지? 하...오빠는 너무 나에게 먼 사람인가? 오빠 집 부자예요? 어머님 아버님은 무서워요? 하ㅠㅠㅠㅠㅠㅠ 운명의 짝을 만난거 같은데ㅠㅠㅠ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ㅠㅠㅠㅠ" 

 

"야 ㅇㅇ야.. 나 안하면 안돼냐..." 

 

"....나도 당황스럽다..." 

"이러는거 처음봐..." 

 

백희가 남성적인 성격이라 남자한테 저렇게 한적 없거든.. 

다들 알다시피 털털 진짜 털털털털한 성격이자나... 

 

그리고 민석이도 만만치 않은게...여자에 관심이 없어 진심 레알 

 

거기다가.....저 둘은... 

 

"어이 꼬마 너 고딩아냐?" 

 

"네 19이요" 

 

"너랑 나 10살차이야" 

"알고있냐?" 

 

헐......10살이라니.................. 

내가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었.....네.....하.... 

 

"아저씨한테 내 체면도 있고 이 일은 처리하고 너는 알아먹었으면 그런소리 그만하고" 

 

나는 그때 백희 그런표정 진짜 처음봤어... 

되게 상처받은 표정은 아닌데 뭐라고 해야하지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표정? 

나중에 이야기 해보기로 하고 일단 일부터 정리 해야지 

그리고 지금은 백현이가 더 급하고...ㄷㄷㄷ 

 

민석이가 먼저 들어가고 나는 백희한테 여기서 기다리라고 금방 내려온다는 말만 하고 민석이를 따라 들어갔지 

 

백희는 듣는거 같지도 않았지만...ㅎ 

 

민석이 뒤를 따라가면서 내가 이야기 했어 

 

"지도 저런 사랑해봤으면서" 

 

"쟤가 사랑이라고 어떻게 장담하냐" 

 

"나도 아직 모르지만 백희 남자한테 안저래" 

"나도 꽤 오래 봤어 그런데도 저런 행동이나 표정이나 본적없어" 

 

"내가 그때 제일 후회한게 뭔지 아냐" 

 

"?" 

 

"너랑 윤아가 말릴때 말 안들은거" 

 

"..." 

 

"그 사랑이 성공했다면 모르겠다" 

"근데 성공하지 못한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음.. 글쎄 그때 좋아하지 말껄 싶어" 

"그래서 말리는거야" 

"나에 대한 감정이 진짜라면 빨리 접길 바란거지" 

"긴가민가 해도 빨리 아니라고 생각하길 바란거지" 

 

"너 아직도 걔 생각하냐?" 

 

"..." 

 

"미친놈" 

 

"그래 그러니까 이렇게 될까봐 그런거라고" 

 

"걔랑 백희랑 완전 다르거든?" 

 

"어쨋든" 

 

"걔 때문에 결혼도 안했다라...핑계 아님?" 

 

"핑계였으면 좋겠다" 

 

"미쳤네 진짜" 

"얼른 잊어라?" 

 

"나도 쟤 때문에 오랜만에 생각난거다" 

 

"그럼 계속 생각하지마!!!" 

"속상해 미친놈 진짜" 

"너를 누가 데려가냐 진짜" 

 

"ㅋㅋㅋㅋ신경 쓰지마시죠" 

 

신경쓰지말라지만 이야기가 끝난 우리 분위기 사이엔 공허한 공기가 있었어 

그리고 민석이는 그때 생각을 하는거 같더라.. 

 

 

 

 

 

 

 

- 꺄항!! 너무 늦게 왔...ㅎㅎㅎㅎㅎ 돌만 던지지 마세요...ㅎ 

백희가 19살 맞나요? 혹시 정주행 하신 분중에 본 분?...ㅋㅋㅋㅋ 

아니 제가 쓴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 찾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시는 분있으면 몇편인지 알려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 

얼른 19으로 수정하게ㅔㅔㅔㅔㅔㅔ 

민석이는 그 사람 이후론 진짜 여자에겐 무관심이 되었죠!!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여주의 과거입니다!!ㅎㅎㅎ 오늘도 많이 봐주세여!! 오타 지적 해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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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하...............비지엠.......................일본어냐..................비속어..................나쁘지 않....네......ㅎ
8년 전
독자1
코끼리
어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요ㅠㅠㅠㅠ백현아....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희가 민석이를...민석이를!!

8년 전
독자2
민석ㅇ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주 과거도 기대더ㅣ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배겨칸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ㅇ찌아 백희두 악휴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민석이 과거 전여친은 누구일지...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백혀니 비중이 좀 적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5
오늘도 재미있었네여 ㅠㅠ 근데 백햔이가 많이안나왓어 .. 많이 마음상항건아니죠 ?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백현아괜차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
백희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작가님 최면이 아니고 체면 이에요!!
8년 전
장씨
수정!!했어여!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빵이예요!!오오오오 여주 과거편 그리고 백현이가 어떻게 보면 비참하겠네요 아냐 어떻게 보면도 아니라 비참하겠지 맨날 여주한테 도움받고...남자가 여자보다 능력이 없으니까 좀 그렇겠네요 여자의 입장에서 봐도 남자보다 내가 능력이 없으면 좀 그렇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그래도 여주는 널 좋아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그러진마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1
어머머ㅜㅜㅜㅜㅜ백햔아ㅜㅜㅜㅜ여기ㅜ냣ㄱㅇ애각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니네가젛으면좋은거지ㅜㅜ
8년 전
독자12
멋있고 좋은데....백현아ㅠㅠㅠㅠ너무 그러지말자ㅠㅠㅠㅠㅠ비참해지지말라고ㅠㅠㅠㅠㅠ당당해라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볼수록 민석이에게 빠져든닼 ㅋㅋㅋㅋㅋ 백현아 미안 ㅠㅠ 민석이가 너무 쿨하게 등장해서 좋아 주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민석이 분량 좀 늘여 주세요 ㅠㅠㅠㅠ 멋지다 ㅋㅋ
8년 전
독자14
늦으셨죠....그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5
민석이 전 여친은 누구길래ㅠㅠㅜ와ㅠㅠ민석이랑 백희 잘되면 굳.....짱좋이다...
8년 전
독자16
민석이백희서어얼마>?
8년 전
독자18
니가좋아하는백현이 일이랰ㅋㅋㅋㅋㅋㅋ 민석이반응이 더웃김ㅋㅋㅋㅋㅋ 내가 상상했던 거보다 더 민석이가 백현이를 맘에 들어하는 거같아서 괜히 더 뿌듯하넼ㅋㅋ
8년 전
독자19
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백현아괜차나ㅏ....... 도라와...
8년 전
독자20
ㅜㅠㅠㅠㅠㅠㅜ죠타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나이가 몇살이냐구 작가님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
백현아.이상한생각ㄴㄴ
8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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