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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모르면 사담인이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생각나는 게 '미스터ㅡ밤왼' 너무나 활짝 웃고 있던 태진아 타취 번쩍거리는 포스터, 그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 밤왼이지만 이제 밤왼이 아닌, 밤톨의 탈을 뒤집어쓴 솔방울 도토리 상수리 은행 등이 모여서 뽀짝뽀짝 기발한 컨텐츠 만들어서 산에 사는 다미들이 등뒤에서 구경하는 것도 모르고 뒷산에서 와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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