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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 3일 04 | 인스티즈

 

 

 

 



 

 

 

[[VIXX] 3일 04.

 

 

 

 

 

 

 

혁이는 열렸던 창문을 닫고 방을 나가 계단을 내려갔어. 난간에서 1층을 내려다 봤는데 아무도 없는듯 했어. 낮에 혁이가 난리쳤던 자국들은 사라졌어 아마 엔이 치운거 같아. 마저 계단을 내려가 아무도 없는 사이에 집 안을 둘러봐. 아까 엔의 부엌일을 도와줄때 봐두었던 왼쪽 문을 열어보려고 발걸음을 옮겨. 그 문은 낙서자국이 많이 있었어. 약간의 불에 그을린 자국도. 문고리를 잡고 열려하는데 열려지지 않아. 한 두세번 돌리려고 했는데 안열려. 열쇠구멍도 없는데 말이야.

 

갑자기 혁 머리 속에  깜깜한 장면이 스쳐가.

 

 

 

'열어!!! 열으란 말이야!'

 

'...제발..제발 열어줘....나오라고.....'

 

깜깜한 장면 속에서 혁이는 문을 두들기면서 열으라고 애걸하고있어. 문고리를 돌려 열려고하지만 뜨거워서 잡지를 못해.

 

 

그 장면이 스쳐지나가자 혁은 침을 삼키면서 마치 그 문고리가 뜨거운거처럼 문고리를 쥐고있던 오른쪽 손을 급하게 때어내면서 왼쪽 손으로 오른손을 감쌌어.

 

 

 

 

덜컥

 

"혁!! 그 문 열면 안돼!!!"

 

 

현관문이 열리면서 들어온 사람은 켄이야. 켄은 들고있던 우유병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혁한테 달려갔어. 혁은 켄이 소리지르는걸 듣고 뒤돌아 봤지.

 

 

 

"너..괜찮아?"

"...네?"

"너 지금 표정 장난아니야"

 

 

 

 

켄의 놀란 표정보다 혁의 표정이 더 심각해.  겁에 질린 듯한 표정.

 

 

 

"아..죄송해요."

"아냐, 그런거 가지고 사과하니."

 

 

 

잠시 정적이흐르자 켄은 뒷머리를 긁으면서 현관 앞에 두고온 우유를 집어들어 부엌으로 들어가. 그 사이에 혁은 쇼파에 가서 앉았어. 켄은 냉장고를 열면서 엔은 잠시 일보러 나갔다고 곧 돌아올거라는 말을 혁에게 해줘. 그리고 또 힘든 일있으면 언제든지 형에게 다 말하라는 말을 해.  수다스런 말투로 변해가면서 켄은 혁이 앉아있는 쇼파 옆 의자에 앉았지.

 

 

 

 

"저기 형"

"뭔데 말해봐 전부"
" 제 머리 속에서 계속 몇몇 장면들이 지나가요."

"...기억이 돌아오는 거야?"
"근데,,저는 그게 기억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왜?"

"..꿈 속에서 제가..제가 막 누구를 죽였데요. 저 때문에 죽었다고...손에 막 피가 묻고,,"

"......"

"문 열어달라고...소리지르는데,,,"

 

 

혁은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이 고개를 저으며 입을 닫았어. 켄은 혁을 바라보면서 생각하다가 말을꺼냈지.

 

 

 

 

"너 너가 아까 열려고 했던 문, 그 안에 뭐가 있는 줄 알아?"

"뭔데요?"

"너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

"..네?"

"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믿고있는 사람들. 근데 지금 문이 안열리잖아. 왜 안열리는거 같아?"

 

켄은 조금씩 진지한 말투로 변해가.

 

 

 

"너가 여기에 오고싶어했거든. "

 

 

 

혁은 켄이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어. 점점더 격해지는 억양은 혁을 긴장하게만들어.

 

 

 

"너가!...너가 그렇게까지 기억을 만들어내면서 여기 오고 싶어했어."

"..."

"근데 혁아 ,, 넌 여기 있으면 안돼. 그니까, 얼른 기억해내. 너의 진짜 기억을."

"...진짜 기억이요?"

"그래 진짜기억들. 행복한 기억들, 좋았던거 그런거말이야. 너가 지금 말한건, 너가 만들어 낸거야. 여기 있고싶어서."

"...근데 어떻게 ,,,"

"원래 엔형이 주지 말라고했는데 줄께."

 

 

켄은 바지 뒷주머니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 너가 여기 올때 떨어뜨린거라고 하면서 혁 손에 쥐어줘.

 

 

"너 혼란스럽다고 주지 말라고 했는데, 난 네가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어. "

"..."

"..너,너가 싫은게 아니고...너에겐 시간이 많이 없어. 현실과 여긴 다르니까."

"현실..이라니..."

"이정도면 힌트 많이 줬다 진짜로. 나머진 너가 생각해봐. 내가 이렇게 말했어도,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건 없어. 중요한건 네 마음이야."

 

 

 

켄은 혁의 어깨를 툭툭 치곤 집을 나갔어.

 

 

 

그리고 혁에게 남겨진 사진에는 네명이 웃고있었어.

 

 

 

 

 

 

한상혁, 차학연,이재환 그리고 ...

 

 

 

 

 

 

 

 

 


사담

 

늦었죠ㅜㅜ

저번화에서 눈치채셨나모르겠는데 혁이가 자기 풀네임을 기억해냈죵 모르실까봐 ㅋㅋ..

제 글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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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악!!!!! 그리고 라니!!!! 저기서 끝 내시면 다음화 나올때까지 궁금해서 어떻게 살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초록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마술사
항상댓글잘보구있어욤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개굴이에요 그리고라니요...상혁아무슨일이있었던거니ㅜㅜㅠㅜㅠㅠ 바로다음화로달ㄹㅕ갑니다☆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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