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여러분 안녕 안녕! 전 큥깨비 입니다. 전 잘지내고 있는데,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날씨는 영하로 떨어지기도 하고 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보여요. 제가 큥깨비를 안 올린지 좀 됐죠? 다음주가 당장 시험이기도 하고 저번에 말했듯이 지금 제 몸이 그리 좋지 않아서요.(쿨럭쿨럭) 지금이 제 미래에 대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해요. 사실 지금 공지를 이렇게 끄적이는 이유는, 컴퓨터가 망가졌어요 세상에 이게 말이 된답니까? 전 믿을 수 없어요. 5년을 함께한 컴퓨터가 슈깨비와 센깨비, 큥깨비까지 모두 들고 사라졌어요. 세상에. 시험전에 한편올리고 끝나고 열심히 적으려했는데 컴퓨터가 망가져서 좀 더 늦게 올것 같다는 공지예요! 연중은 안하고, 쥬야분들은 절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아마 시험이 끝나고 노트북을 살것같아요. 늦어도 크리스마스 전에는 올게요!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아프지 마세요! 그럼 전 다시 공부하러 가도록 할게요♡ 다들 빠이빠이~♡♡
12월 중순에 봐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