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92939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baraka 전체글ll조회 428

제대로 된 공지도 없이 사라졌다가.. 3년만에 돌아온 baraka 입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전해드립니다...

개인적인 일들을 좀 해결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ㅜㅜ

제가 글을 쓸 당시에는 글잡이 꽤 활발했었는데.. 요즘은 좀 많이 죽은 것 같긴합니다만!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입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된 글이라 그대로 묻어버릴까도 했지만 눈에 밟히던 글이라 재정비하고 다시 나타나려고 합니다. 

당시에 신알신 설정을 해주신 분들과 암호닉 설정을 해주신 분들이 남아계실지 모르겠어요..

너무 늦게,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연재했던 <어린신부>는 03화까지 연재되었었는데요! 00화만 남겨두고 아마 이번주 주말 안으로는 그 전에 올렸던 글들 모두 재업로드 될 것 같습니다 :) 

혹시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정말..사랑합니다 <


(00화를 제외한 나머지 회차들의 내용은 삭제하였으나 암호닉은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대표 사진
독자1
헐 반갑습니다ㅠㅠㅠㅠ글잡 활성화되면 작가님도 재밌게 글쓰실텐데 말이죠ㅠㅠ참 아쉽네요 그래도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baraka
글잡이 죽은 건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주시는 독자님이 계셔서 한결 좋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오오 반갑습니다!! 저는 새 독자지만 글 분위기와 소재가 벌써부터 제 취향이네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