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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대] Damn, damn, damn. 12 | 인스티즈

*자동, 반복, 안기성용시점 브금

 

 

 

 

그 해 9월,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휴가가 주어졌다. 대회 준비로 지옥 훈련을 하던 재성과 용대에게는 꿀 같은 휴식시간이었다. 코치는 조금 더 쉬고 오라고 추석 사흘 전 밤에 둘을 집으로 보내주었다. 바쁜 와중에 쉴 시간은 많이 없지만 여태까지의 노력으로 보면 이정도 보상은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다. 둘 역시 쉴 시간이 어디 있나 하고 생각은 했지만 훈련은 말 그대로 생지옥이라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한껏 짐을 꾸리고 나선 용대와 몸만 챙긴 재성은 선수촌을 나오고 반대 방향인 집에 각자 가기 위해 갈라섰다. 재성은 가벼운 몸으로 엠피 쓰리 이어폰을 귀에 끼고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갔으며, 용대는 어깨에 맨 무거운 짐을 낑낑거리며 가지고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까지는 걸어서 30분이 걸리는 거리였다.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었지만 거기다 무거운 짐까지 들고 있으니 대략 1시간이 소모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먼 길을 걷다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다. 뒤에서는 또각거리는 여자 하이힐 소리가 들려오고 있는데, 선수촌을 나섰을 때부터 계속 들려오는 것이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한참을 가다가 지름길로 가려고 골목으로 들어서서부터 이상한 낌새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이곳이 가는 길이어서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좁은 골목까지 똑같이 들어오는 게 이상했다. 하지만 뭐라고 할 수도 없었고 아니라면 괜히 이상한 남자로 낙인찍힐 것 같아서 모르는 체했다. 용대는 그렇게 시선을 앞으로 두고는 그렇다고 해도 여잔데 무슨 일이나 있겠어. 하는 생각에 안일하고 계속해서 터미널로 걸어갔다.

 

"이용대 선수!"

 

걸음을 빨리 하려고 하자 자신을 붙잡는 여자의 목소리에 움찔하며 멈춰섰다. 뒤에서 따라오던 여자였다.

 

"이용대 선수 맞죠? 안녕하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전 ……에 이유미라고 해요."

"아아, 안녕하세요. 죄송해요 제가 아직 선수촌 안에 사람들을 잘 몰라서……."

 

가로등 불빛에 비쳐 보이는 그녀는 꽤 예쁜 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선수촌 소속이라고 소개하는 것 같았지만, 처음 보는 얼굴이고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이용대는 그 때 그녀가 어떤 종목의 사람인지 제대로 듣지 못했었다.

 

"고향 가시나 봐요?"

 

용대의 물음에 유미는 한참을 생각하는 듯 하더니 싱긋 웃으며 아니라고 대답했다.

 

"가긴 가는데, 그 전에 호텔에서 식사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 되어버린 참이었어요. 혹시 바쁘지 않으시면 같이 드시러 가실래요?"

 

원래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살짝 곤란해 하는 듯한 그녀의 표정을 보고 거절하기가 뭐해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물론 용대는 빨리 고향에 내려가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고민하는 낯빛이 보이자 그녀는 용대에게 달라붙으며 같이 가주세요 하며 애교를 부렸다. 버스도 예약 되어있는 게 아니었던 그는 그녀의 부탁에 결국 승낙하고 말았다.

 

 

 

 

 

"죄송해요, 이런 밥 얻어먹기만 하고……."

"어차피 돈을 다 지불해놨던 상태라서 제가 더 난감했어요. 제가 감사드리죠."

 

예쁜 얼굴로 싱긋 웃으니 호감을 살만했다. 용대는 그렇게 생각했다. 식사가 끝나자 애피타이저가 나오고, 와인이 같이 나왔다. 웨이터가 두 잔을 따랐는데, 잔을 받고 나니 용대의 얼굴에는 난감하다고 쓰여 있다. 와인을 한 모금 마시는 그녀는 용대를 보며 안 마시세요? 하고 물어왔다.

 

"술은 좀 곤란하네요."

"도수 그렇게 안 높은데."

"그래도 곤란해요."

"그럼 아까우니까 이거 타서 드세요."

 

그녀는 투명한 액체를 용대의 술에 넣었다. 이게 뭐냐고 물으니 그녀는 웃어 보이며 알코올 중화제라고 대답했다. 술에 대해 개념이 잘 서지 않았던 어린 용대는 알코올 없애주는 건가보다. 생각하고 의심 없이 술을 입에 가져대었다. 술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생소했던 용대는 쓴 맛에 인상을 찡그렸고, 한 모금에 취기가 바로 올라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알코올 중화 되는 거 맞아요? 쓴데……."

"써도 알코올 성분은 없어진 거 맞아요."

"한 모금 마셔도 취하는 것 같은데요?"

 

몸에 열이 올라가는 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눈에 초점이 흐려지며 눈에 자꾸 감겨졌다. 용대 씨, 괜찮아요? 그녀의 목소리도 멀게 들려왔다. 눈을 감기 직전 용대가 본 그녀의 모습은 종업원을 불러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의식이 천천히 돌아왔다. 잠에서 깼다고 보기 보다는 그 표현이 맞는 것 같았다. 눈이 떠지고 나니 시야에 보이는 것은 낯선 천장이었다. 여긴 어디지? 일어나려 하니 그러지도 못하였다. 두 손이 위로 꽁꽁 묶인 채로 침대 머리에 고정되어 있었다. 묶인 손에 한번 놀라고, 몸이 으슬으슬해서 내려다보니 나체가 되어있는 몸에 두 번 놀랐다. 옷은 침대 옆에 아무렇게나 벗겨져 있었다.

조용히 누워있으니 어디선가 물줄기가 쏴아 하고 쏟아지는 소리가 들렸다. 짐작이 맞는다면 그녀가 욕실 안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소리겠지. 하지만 그녀가 왜? 용대는 왠지 모를 공포감에 휩싸였다. 빠져나가야 해. 온 몸에 신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았다. 묶인 손목을 풀기 위해 발버둥을 쳐봤지만 무슨 여자가 이렇게 단단히 묶었는지 풀리지를 않았다. 탈출을 시도하려 하자마자 물소리는 뚝 멈췄다. 그리고 곧 목욕 가운을 입고 물방울을 뚝뚝 흘리는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그녀가 나왔다.

 

"어머, 용대 씨 깼네요?"

"이… 이게 뭐에요?"

"뭐긴요, 이런 거지."

 

그녀는 입고 있던 가운을 훌러덩 벗어버렸다. 그녀의 나체에 용대는 흠칫 놀라며 고개를 획 돌려버렸다. 물기 묻은 질척한 발소리가 이쪽으로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눈을 질끈 감았다. 곧 살과 살이 맞붙는 느낌이 들어서 소름이 돋았다.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 떠봐, 용대 씨."

 

그녀는 그대로 손을 그의 아래로 가져갔다. 용대는 아직 발기도 되지 않은 그것에 물뭍은 손이 다가오는 느낌에 눈을 더욱 질끈 감고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녀는 그의 다리 사이로 엎드려 누워서는 그의 것을 입에 물었다. 천천히 발기되고 있었지만 아직도 놀란 감이 많아서 그렇게 빨리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래도 괜찮다는 듯이 그의 것을 입에 넣고 계속해서 혀를 놀렸다.

쾅쾅. 문 좀 열어 주십쇼.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이어서 들려왔다. 그녀도 놀랐는지 물고 있던 페니스를 놓았다. 반면에 용대는 한시름 놓았다는 듯이 한숨을 푹 쉬었다. 그녀는 없는 척을 하려는 건지 손으로 그의 입을 막고서는 검지를 입술에 갖다 대었다.

 

"김경인 씨, 안에 계십니까? 열어주시죠. 경찰입니다."

 

경찰이라는 말에 그녀는 화들짝 놀라 목욕 가운을 다시 입었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이불을 끌어 올려서 용대가 보이지 않게끔 확 덮어버리고는 문을 열러 나갔다. 김경인이라니? 잘못 찾아 온건가? 자신을 찾아온 줄 알았던 용대는 한 순간에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이었다. 일단은 희미하게나마 들려오는 대화를 듣기로 했다.

그녀가 문을 열고 나가니 남자 세 명이 서있었다.

 

"무슨 일이세요."

"김경인 씨 되십니까? 이용대 씨를 찾고 있는데, 호텔 CCTV에 이용대 씨가 이 방으로 호텔 종업원에게 업혀서 들어오는 게 찍혀있었습니다. 방 안 좀 보겠습니다."

 

그녀는 들어오려는 경찰들을 막아섰다.

 

"잠깐, 전 김경인이라는 사람 모르고, 이용대라는 사람도 여기 없어요!"

 

경찰들은 서로 눈짓을 하더니 얘기를 하던 한 경찰이 계속해서 얘기해 나갔다.

 

"체크인이 김경인 씨 카드로 되어있던데, 모르는 사이시라고요?"

"아, 아니 그게……."

"이용대 씨 일이 아니더라도 구속 사유가 되겠습니다. 방 안좀 조사하겠습니다."

"안된다고요!"

 

필사적으로 남자 셋이 들어오는 걸 막으려는 그녀였지만,

 

"저, 여기…!"

 

그녀는 이용대의 입을 막고 나오는 것을 잊었었다. 뒤에서 들려오는 이용대의 목소리에 당황한 그녀는 중심을 잃어 넘어졌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뒤에 있던 남자가 달려 들어왔다.

 

"용대야!"

 

이불이 젖혀지고 이용대의 시야에 들어온 건 정재성이었다.

 

 

 

 

 

 

 

-

뭨ㅋㅋㅋㅋㅋㅋㅋㅋ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스토리 원래 의도했던거 맞는데 쓰고보니까 왜 망한거죠;;;;;;;;;

네 이거 용대 과거 맞아요.. 저기 어디 옆동네 인터넷 소설에 나오는 비련의 일찐 남주인공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네 결국은 텍파나눔을 하기로 했습니다. (비루한 저지만 한분이라도 원하시는 목소리를 내주신다면..!)

언제할거냐구요? 댐 끝나면 한꺼번에요 (소금소금..)

언제 끝나는지는 비밀;; 근데 텍파 공지는 지금 미리 말씀 드릴게요

텍파는 제가 댐을 쓰는 동안에 암호닉을 써주신 분들만 드릴거에요

제가 지금 고3 신분이다보니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수 없어서 그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일중요)

비회원이시라도 암호닉을 댓글에 달아주셨다면 드립니다.

지금 암호닉 주신 분들 다 적어놨거든요. 확인 한번 갈게요.

 

텔파 님
물방울 님
므헹 님
월야 님
스낵면 님
배톨 님
마이엘티이 님
하늬 님
삉삉국대 님
띠드케잌 님
사구림 님
신의퀴즈 님
모바일 님
피클로 님
올구리 님
독도 님
박하 님
영웅이 님
씌끼 님
모카케잌 님
동 님
냉장고 님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 님
쓰레빠 님
렘넌 님
뮤턴트 님

곰탱교교주☆ 님 (아이덴티티신가요, 제 착오인가요?)

 

여태까지 이 분들이 암호닉을 써주셨습니다. 혹시 썼었는데 확인 안되신 분들은 제 착오를 깊게 사과드립니다 ㅠㅠ

죄송하지만 이번 편에 한번 더 써주시길 바래요 소금소금..ㅁ7ㅁ8

 

이 분들만 드린다는 게 아닙니다. 암호닉은 계속 받습니다, 소설이 끝나기 전까지요.

혹시라도 텍파를 받으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마지막화 나오기 전까지 암호닉 올려주시면 됩니다.

(마지막화는 예고없이 마지막 되면 올라올 예정이며, 마지막화에서 암호닉 남기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제 폐활량이 부족하네요 는 함정이 숨어있음.txt)

메일주소는 마지막화 올라오면 뙇 받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

텍파는 메모장인가요, 한글인가요?;;;;;;;

(제일제일중요)

 

 

++

아 저 중국 여행가서 조금 오래 있다가 돌아와요ㅠㅠ

다음편이 늦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고3인게 함정.txt)

독자님들 마지막으로 비루한 제 Damn, damn, damn. 봐주셔서 진짜 사랑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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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어..... 예전에 암호닉 신청한거같은데 휴ㅅ휴.. [돌] 로 암호닉 신청함ㅁ니다!! 늘 사랑하므니다♥3♥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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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저..저...누군지 모르시겠지만 쓰리damn 8편 잼드립 쳤던 패기 넘치는 독자이므니당ㅇㅇ...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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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아 누구신지 기억 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풍댓글에 제가 눈물 흘리고 암호닉을 못봤나봐요 흑.. 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돌님 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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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메모장이요! 저 쌸과자...좋아한다고까지 해주셨으면서...흡ㅠㅠㅠ하...글 좋아요...쓰니님은 날 사랑해버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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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아.. 메모장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글에다 정리하고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사 붙여넣기 하면 되겠죠.. 하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헉 쌸과자님 제가 암호닉 확인에 빠뜨렸나요?ㅠㅠㅠ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급하게 텍파 준비하려고 급하게 암호닉 정리하다보니 그랬어요 죄송해요 흐큭 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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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작가님 글 예전 부터 잘 앍고 있어요~ㅎㅎ 암호낙 산청 하고 갑니다 제 암호닉은 아우나예요 고3이라 힘드 시겠요 저도 고3이예요ㅠㅠ 같은 고3끼리 힘내요~ㅎㅎ 다음편게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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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나님도 힘내셔요 고3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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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암호닉신청을아직안했나봐여ㅠ 찰떡아이스로 신청해도될까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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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넹 찰떡아이스님! 감사함니다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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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비회원도 암호닉신청가능하다는말에 냉큼 신청합니다! 굴1로 신청할게요~ 고3이시라니.... 힘드시겠어요ㅠㅠㅠ소설 항상 잘읽고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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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넹 암호닉 등록 되셨슴니다 굴1님~ 고3은 힘들지만 전 다른 고3에 비해 참 편하게 지내는거같아요.. 소금소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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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마이엘티이에요!!용대가 과거에 저런일이있었군요ㅠㅠㅠ저여자...아오...확그냥 팍씨...자까님 고3이시라 힘드실텐데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작가님 사랑함돠♥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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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안녕하세요 마이엘티이님! 제 산으로간 글을 좋아해주시다니 마이엘티이님은 천사실거에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사실 가상인물은 만들고싶지 않았지만..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 사랑함니돳♥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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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씌끼에요! ㅎㅎ마지막화 될 때까지 기다릴게요♥작가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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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안녕하세요 씌끼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마지막화까지 사랑해주시면 제가 사랑드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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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텔파에요!! 으엉엉ㅠㅜㅠㅜㅠㅜ 고삼이시라그런가.. 뭔가힘드신게글에서나사담에서나보인다고해야할까? 저만느껴지나옄ㅋ 저희가텔레파시가잘통해서그런것같아요!!ㅎㅎ 자까님힘내세요!!! 오늘도잘읽었습니다ㅠㅠ 댐되게오랜만에보는듯하네용.. 그리고언제부터브금바뀌었는지.. 저만지금알았나욬ㅋ 이노래도좋네요!! 그리고..으허허허 읽다가불마크있는지제목확인하고왔다는ㅋㅋㅋㅋ 이래서정재성선수가그렇게말렸다고해야하나..? 그랬군요ㅠㅜㅠㅜㅠㅠ 으엉엉 이제기성용이이런일없게잘막아줄텐데유ㅜㅠㅠ 그리고텍파는메모장으로나눔하는거에요!! 으악작가님귀여우셬ㅋ 역시내여자♥ 아이쿠죄송합니다.. 옆선님수능준비잘하시고다음글에서봐요 사랑해요!! 진짜화이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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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ㅋㅋㅋㅋㅋㅋㅋ 텔파님! 암호닉을 정리하다보니 텔파님이 가장 처음으로 암호닉 등록해주셨더라구요 ㅠㅠ 감사함니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고3인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고3인 애들에 비해서 저는 좀 편한거같아요;; 그래도 나름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이 함정.. 헤헷 ㅠㅠ
브금은 안기성용 시점에서 샬짝 바뀐담니다. 안기성용 시점이면 이용대 과거일때죠;; 하핫 원래 브금이 고정브금인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불마크 달려다가 기성용이랑 이용대 씬이 아니고.. 쪼끔나오고.. 그래서 불마크 안달았어요 ㅠㅠ 사진 밑에다가 쓰려고 했는데 깜빡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제여자 텔파님 ㅠㅠ 헿헤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포풍댓글 감사합니다 텔파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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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모카케잌임니다!!용대저런스펙타클한일이있었다닣ㅎㅇ여튼고삼이실텐데도불구하시고이렇게글올려주시믄거에무한감사임니다 ㅠ여튼담편기다릴게욯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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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안녕하세요 모카케잌님! 용대가 하도 인기남이어야 말이죠 ㅠㅠㅠㅠ 사람홀리는 얼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홀렸다지요.. 핫핫 댓글 감사함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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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저도 예전부터 읽고있었는데 암호닉 쓸기회가 없었네요!! 암호닉 신청이요 밥자반입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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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감사합니다 밥자반님! 햇반이 생각나는 암호닉이시네요!... 죄송.. 댓글 감샤함니다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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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ㅜㅜ비루한비회원이지만 암호닉신청할께욤ㅠㅠ
니얼굴입니담! 이때까지 글너무잘봣어욤 ♥♥ 고3이라만이 힘드신데도 열밈히글써주셔서사랑해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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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핡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비루한 제글에 암호닉도 남겨주시구.. 제가 다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니얼굴님 저도 스릉해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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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메모장이에요 ㅋㅋ 근데 잠깐 네이년가서 놀던 사이에 신작이♡ 전 곰탱교교주☆에요 ㅎㅎ(근데 아이덴티티가 뭔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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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메모장이군여! 감사함니다 ㅋㅋㅋㅋ 아이덴티티는.. 음.. 매력포인트? 같은거죠 ㅋㅋㅋㅋㅋ 암호닉 뒤에 ㅁ7이 있길래.. 헷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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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암호닉 하하하하에요ㅠㅠㅠㅠ 넘재미ㅛ어요...전고2인데...힘드세겠ㅇ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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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감사함니다 하하하하님 ㅠㅠㅠㅠㅠㅠ 아.. 내년에 힘내셔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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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드디어!!!! 또다른 과거가 나왔다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 저 암호닉을 신청하지 않았나보군요...... 침대로 하겠습니다!!! 아주 여기 드러누울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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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러누워주신다니 저야 감사할뿐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감샤함니당 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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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예전부터 잘 읽고 있어요!!! 저는 암호닉 오로라로 신청할게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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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넹 안녕하세요 오로라님! 기대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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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삉삉국대입니다! 다행히도 제 암호닉이 잇네요ㅜㅜ 다행이다.. 재성씨..? 재성이..? 쨋든 그 분도 왠지모르게 용대를 좋아햇엇던거 같네요.. 과거지만ㅜㅜ 재밋서용 텍파는 메모장이에요! 그리고 중국여행 재밋게 다녀오쌔용! 기다리고 잇을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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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안녕하세요 삉삉국대님! 재성찡은 관계를 명확하게 밝혀도 되는 캐릭터이니 말씀드리고 갈게요! 재성찡은 용대를 정말 친동생마냥 챙겨주는겁니다 애가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니까 위태위태하고 옆에서 그걸 다 지켜봐온 유일한 사람이라서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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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 그럼 재성찡은 용대를 좋아하는개 아니군요! 친동생을 챙겨쥬는 형이라.. 좋다ㅜㅜ 훈훈하니 더 좋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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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재성찡은 제가 애낍니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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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니 저여자가!!! 흐어엉 작가님 늘 잘보고있어용 제 함호닉 로즈마리올리브로 신청하고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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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넹 감사함니다 로즈마리 올리브님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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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저암호닉은뽑뽀야로신청할께욧!전부터잘읽고잇어요!다음편도기대해도되죠?ㅋㅋ그럼전이만자야겟어요이거보구잘라고햇거덩옄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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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헉 뽑뽀야님의 새벽을 제가 장식한건가요? 영광임닷ㅠㅠ..! 안녕히 주무셔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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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 내가 암호닉을 신청을안했었다니 댓글 달면서 정작 암호닉 신청을 안했던가?!!!!! 슈 슈방........... 제성해여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암호닉 달룽 으로 신청 부탁드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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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안녕하세요 달룽님! 비루한 소설에 암호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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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암호닉 하악하악 신청할게요 ㅋㅋ작가님 너무 반가워요
단비 같은 작가님~~비회원도 되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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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뮤턴트입니다
전 모바일로 보는지라 한글이 편하지만 뭐 상관은 없어요 ㅎㅎ
이번 편 보고 저번꺼랑 내용이 다르네?? 뭐지 ?? 하면서 저번꺼 보고 다시 보고 ㅋㅋㅋㅋ 마지막에 이용대선수 과거인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대 너무 불쌍해여 ㅠㅠ
여자, 남자 둘다한테 당하고 ㅠ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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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Complicated!!!!
Wish you were here!!!
저 에이브릴 완전 팬이에요
사실 작가님 소설 제목보고 브금듣고 보게 된거라는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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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리어트 암호닉신청합니다
메모장으로텍파만드세여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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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영웅이 임니다♥ 으으으으으유ㅠㅠㅠ 용대야ㅠㅠㅠㅠㅠㅠ 그여자 뭐야ㅜㅠㅠㅠ 용대야ㅠㅠㅠ 그런 과거 ㅎㄷㄷ ㅠㅠ 쟈까님 너무 부담갖지말고 연재해쥬세용~~ 늦어ㄷ‥ 기다립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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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레드오션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용대의 과거가 ㅎㄷㄷ......!! 무섭네요ㅠ 담편도기대할게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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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꿀꽈배기로 암호닉 신청해요!!ㅎㅎ
진짜 잘보고있어요!!진짜 금글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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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저 기니기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ㅎㅎ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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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작가니암호신청해도될까여??용용대 로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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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암호닉 깡통이 신청합니다...☞☜ 어머어머 저 여자 뭐..?! 너 나와 올림픽 오심심판들이랑 같이 1초동안 나한테 맞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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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마법사'로 암호닉 신청이요! 저도 고3입니다 ㅠㅠㅠ. 내일 9평인데.... 인티 한번 들어와볼까? 하다가 소설이 올라온걸 보고 ㅠㅠㅠㅠ 흐뭇해하고 있었어요 ㅠㅠㅠㅠ 으아아아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왜 여기에 있는거죠ㅠㅠㅠ 하지만 그래도 들어온걸 후회는 안하고있구..... 저 여자가 참 그렇구... 잘 읽고갑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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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독도에요작가니뮤ㅠㅠㅠ저여자나쁜여자..ㅠㅠㅠㅠ어떻게우리용대선수르류ㅠㅠㅠㅠ제닉적어주신거넘고마워요ㅠㅠㅠㅠㅠ고3..이것저것하느라많이힘드실텐데ㅠㅠㅠ계속연재해주시는것만으로도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중국!!음식안맞을지도모르시는데..걱정되네요ㅠㅠㅠ몸조심하세요ㅠㅠㅠㅠ인신매매같은거중국이유명하다고들었는데진짜조심하세야되요ㅠㅠㅠㅠㅠ!아왜물가에아이내놓은심정이죠...ㅠㅠㅠㅠ꼭아프지말구건강하게돌아오셔야해요!누가뭐라하든건강이최우선이죠ㅠㅠㅠㅠ!ㅇㅏ작가님너무좋아서어뜨카지?ㅠㅠㅠㅠ자판에하트가없네요ㅠㅠㅠㅠ말안해도제마음속에무한하트있는거아시죠?꼭조심히건강히다녀오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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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올구리에요 으어.. 불쌍한용대ㅠㅠㅠ 얼마든지기다리겠습니다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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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피클로왔어요오옼ㅋㅋㅋ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자까님이오셔서 전기쁩니다 으헣ㅎ헣ㅎ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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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암호닉 신청해야겠네요! 베레기라고 불러주세요 ㅋㅋ 용대의 과거가 저런거 였군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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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 기성찡짱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작가님 메모장으로 해주세요~~~~용대의 과거....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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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이거 느므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용대짜ㅣ유ㅠㅠㅠ비회원이라 수줍음에 숨어있었는데/// 암호닉 감자칩이요!!고3이신데 화이팅하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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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암호닉 안구건조증 으로 신청할께요!! 헐 용대 ㅠㅠ 오랜만에 오신듯 공부열심히하세요 화이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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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신퀴(신의퀴즈)예요. 텍파는한글말구 메모상이욧!!!!!!헐 유미란여자는 무슨목적으로용대를속이고 그짓을..하려고했던건가요? 남자도 성폭햄당할수있을꺼라고생각은해봤지만 충격이군요. 유미양은 납치 강간하려고했던쇠로 콩밥으나드세요 아공범인 종업분과ㅎㅎㅎㅎ술잔에다가마약을넣은건지 수면제를넣은건진모르겠지만 용대의 과거는 순탄치않았군요.... 현재에선 당연히 자신을숨기게되겠죠. 대인기피증은생기지않아다해이예요ㅎㅎ사소한거라도 사람을막피하게된다는...그런인간의 촉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자 그가면을 성용이가벗깁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미양 어케되는지보고파여 짜증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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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비회원이라 안하고잇엇눈딩ㅠㅠ암호닉은 고라파덕으로 해도될까여??ㅎㅎ고3이셔서 시간없으실텐데도 써주셔서 감사드려용ㅠㅠ자까님 스릉흡느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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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하늬에요~~ 텍파는 당연히 메모장이죠~ 왜냐하면 한글은 피엠피든 엠피쓰리든 지원안된다는..ㅠㅠ 아근데 용대찡 여자한테납치당하면 으케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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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저 띠드케잌이에요 ㅠㅠㅜㅜ 너무 늦게 왔나요 ㅠㅜㅜㅜㅜㅜㅜ 용대 과거 ㅠㅜㅠ 똥글 아니에요 금글이에요 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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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저 렘넌입니당!! 꺌 드디어..... 텍파공지떳네요 진짜..ㅜㅠㅠ 이 작품 너무 좋아하는데잉..!!!!!! 기대된다기대된다!!!! 감사합니당사랍합니당작가님 ㅋㅋㅋ
번외도 마구마구 넣어주시와요 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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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헣헣헣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느ㅜㅜㅜㅜㅡ잘못본지안았어요ㅜㅜㅜ내가작가님많이보고싶어서헛걸본줄알았어요ㅜㅜㅜㅜ작가님내맘알지?ㅜㅜㅜㅜ사랑해요ㅜㅜㅜ앙앚다ㅜㅜㅜ모바일이에요ㅜㅜㅜ작가님의 영원한 발닦개 모바일이에요ㅜㅜㅜㅜㅜ용대어떡해ㅜㅜ우리용대 어떡해 저여자 뭐야ㅜㅜㅜ내가떼찌해줄거야ㅜㅜㅜㅜㅠ성용이 안나와도 그저 좋다ㅋㅋㅋ난용대가 더 좋으니까ㅋㅋㄱ용대얘기만계속나와도 조으다ㅋㅋ 성용이는 글많은거 괴씸하니까ㅋㅋㅋ 저 댓글늦었죠 죄송해요 사랑해요 다음화들도 무조건 폭풍댓글 약속합니다! 돌아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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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자까님 흐으ㅜㅜㅜㅜ제가 이제야왔어요ㅜㅜ배톨입니다!!제발 제가 작가님한테 존재감이 있기를...♥ 읽으면서 저 김경인인지 이유미인지 뭐시기 하는 여자때문에 걱정됐는데 맙소사...납치라니...감히 이용대 선수의나체를 보다니 아직 기성용 선수도 못본그곳을!!! 근데 진짜 알코올 중화제같은게 있나요?? 이용대 선수 진짜 쉽게 넘어가네요..아 근데 이불을 걷어냈다면 정재성 선수도......? 죄송해요ㅋㅋㅋㅋㅋ쨌든 작가님 이번편도 감사히 봤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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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안녕하세요, 몇번이고 계속보다가 암호닉... 신청되겠죠? 연두로 기억해주세요! 근데 알코올 중화제 같은거 진짜 있어요? 그거 타도 술 도수가 낮아지나... 되게 궁금해서요으히힣ㅎㅎㅎ 이용대선수 너무 순진해섴ㅋㅋㅋㅋ 작가님 연두 기억해주시고요 항상 화이팅이십니다! ps.브금좋네요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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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입니다ㅎㅎ 불쌍한 용대찡........................무슨 일을 저렇게나 당한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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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헐 작가님ㅠ ㅠ오랜만에인티들어왔는데 이런ㅠㅠ은혜로운ㅠㅠㅠㅠ엉엉엉 ㄱ작가님ㅠㅠ암호닉 번대기로 신청해요♥♥작가님언ㄴ제나화이팅입니다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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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아 작가님 쓰레빠에요!!ㅎㅎㅎ정말 어쩌나 저쩌나 저렇게 정말 저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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