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4] 벌칙판 재업로드 (댓망 죽일 것)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10년 전

6974

박찬열 오세훈에게 유혹.
10년 전

6974

민윤기 박찬열에게 애교.
10년 전

6974

민윤기 오세훈에게 유혹.
10년 전

독자1

여세나 앞딸. ㅋㅋ
10년 전

6974

아 ㅅㅂ 내가 알아서 내 거 자필하려 했는데. ㅋㅋㅋㅋ ㅅㅂ
10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
10년 전

6974

왕게임 김우빈 벌칙.
10년 전

6974

전정국 앞딸.
10년 전

독자3

존나 안 읽은 거 투성이.
10년 전

6974

오세훈 박찬열한테 유혹.
10년 전

6974

이태민 박찬열에게 병신같은 유혹.
10년 전

6974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집중하지 못한 채 발끝부터 시작해 천천히 뜨거워지는 감각에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쇼파에 묻은 상체를 앞으로 당겨 덜덜 떨리는 몸을 팔로 감싸 안은 채 앞에 놓인 달력의 날짜를 눈짓으로 대충 확인하는) 흐, 으... 약, , 약. (바쁜 생활에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히트사이클 날짜가 훌쩍 지난 상태에 책망한 채 이번에는 그냥 지나칠 거라고 생각했던 저를 탓하며 몸을 휘어감는 흥분감과 동시에 방안을 가득 매운 제 체향에 숨을 잔뜩 들이마시다 제 방으로 힘겹게 발걸음을 옮긴 채 문을 다급히 열어 책상에 놓인 약통을 아무렇게나 열어 손 안에 가득 털어내는) 하, 으윽. 씨, 발. 흐윽, 아, 윽. (손안에 가득 찬 약을 아무렇게나 입안에 털어 그대로 씹자 혀에 맴도는 쓴맛에 인상을 굳히며 목구멍으로 많은 양을 삼켜내도 가시지 않는 흥분감과 뒤로 새는 넘치는 애액들에 결국 손을 뒤로 뻗어 츄리닝 바지와 함께 도르즈를 함께 허벅지까지 내리는) 흐윽, 아, 윽. 죽을, 죽을 거 같은데. 흐, , 같은. 흐으... (손안에 많은 양의 억제제를 털어낸 뒤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약을 쥐고 있지 않는 반대편 손으로 축축히 젖은 구멍을 손가락으로 비비다 그대로 손가락 두개를 구멍 안으로 넣자 절로 힘이 들어가는 허벅지를 달달 떨어대며 손가락을 넓게 벌려 늘어난 구멍 안 쪽으로 손에 든 약들을 아무렇게나 쑤셔넣은 채 안 쪽으로 밀어넣으면서 고개를 완전히 바닥으로 떨궈내는) 으, 아, 아...! 흐으, 윽. 아, 안, 멈추는데. 흐, 씹... (안에 들어가 천천히 녹아내는 것에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어 손톱으로 내벽을 긁어내린 채 약들을 조금 더 밀어넣자 안이 가득 차는 이물감에 몸을 덜덜 떨며 안쪽을 아무렇게나 쑤신 채 입가로 흐르는 타액을 닦을새도 없이 손가락을 가득 적시는 애액에 제 옆에 나뒹구는 약통을 들어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구멍에 맞춘 후 그대로 쑤셔넣는) 아, 으...! 흐, 제, 발. 으윽, 아, 흐윽. 씹... 흐윽. (꽤 두꺼운 것이 제 구멍으로 들어오자 힘이 저절로 들어가는 상체와 함께 억지로 벌어지는 구멍에 애액을 덩어리 채 내뱉으며 본능적으로 손을 움직여 안에 들어간 약통을 아무렇게나 쑤시자 휘어지는 허리와 함께 젖혀지는 고개에 입을 잔뜩 벌린 채 삼키지 못한 신음을 내뱉는) 흐, 아, 아...! 허윽, 으윽, 아, 아파. 허, 윽. (본능에 따라 거칠게 움직이는 약통에 안쪽 내벽이 잔뜩 자극되는 느낌에 약통을 잔뜩 조이면서 안에 같이 들어 간 손가락을 함께 움직이며 손가락을 조금 더 안 쪽으로 쑤신 채 손가락을 뭉근하게 돌려주며 제 향과 함께 잔뜩 서 프리컴을 질질 흘리며 껄떡거리는 제 성기를 바라보는) 흐, 아윽, 으, 씨, 발. 하, 윽. 제발. 흐, 아...!
10년 전

6974

히트싸이클 온 김우빈.
10년 전

6974

http://www.instiz.net/writing/1538777
10년 전

6974

김종인 찬양글.
10년 전

6974

오세훈 후딸. 아 ㅅㅂ 내 거 뭐 이렇게 많음.
10년 전

6974

6974
세후니는 엉붕이 잘은 몬해.
지금 막 14:37 l 스크랩 답글

6974
이거 너무 더러어...
지금 막 14:38 l 스크랩 답글

6974
지지야...
지금 막 14:38 l 스크랩 답글

6974
웅, 아라떠.
지금 막 14:38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 오늘 일어나서 사담 하구 이떠.
지금 막 14:38 l 스크랩 답글

6974
아니이...
지금 막 14:39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는 보지가 업찌...
지금 막 14:39 l 스크랩 답글

6974
보지는 여보한테 있는 거 아니여써?
지금 막 14:39 l 스크랩 답글

6974
미아네, 여보야...
지금 막 14:40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가 지짜로 언붕이 어떠케 하는 지 잘 모르게써서.
지금 막 14:40 l 스크랩 답글

6974
그래서 그렁거야.
지금 막 14:41 l 스크랩 답글

6974
아니이.
지금 막 14:41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 잘 할 테니까
지금 막 14:41 l 스크랩 답글

6974
봐주면 앙대여?
지금 막 14:41 l 스크랩 답글

6974
여보 바버야?
지금 막 14:42 l 스크랩 답글

6974
심장이가 왜 아푸고 그래.
지금 막 14:42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 공 하꺼야.
지금 막 14:42 l 스크랩 답글

6974
공 시켜조.
지금 막 14:42 l 스크랩 답글

6974
시러어.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축구공하면은 세후니 아야 하자나.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여보야.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가 심심이가 해서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수투톡 하구 왔능데 표 하나 받고 와쪄.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기다려어...
지금 막 14:44 l 스크랩 답글

6974
긍데 세후니 부끄부끄해.
지금 막 14:44 l 스크랩 답글

6974
여기 이떠.
지금 막 14:44 l 스크랩 답글
6974
시러어.
지금 막 14:46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 공 하꺼라고 해짜나.
지금 막 14:46 l 스크랩 답글

6974
여보 지짜 바버야?
지금 막 14:46 l 스크랩 답글

6974
저거 세후니한테 예쁘다고 한 거 여보야야?
지금 막 14:46 l 스크랩 답글

6974
우웅. 고마어.
지금 막 14:47 l 스크랩 답글
10년 전

6974

오세훈 수코 언붕.
10년 전

6974

니꼭지 후딸. (꼭지야 너 잘 살아있냐...? ㅋㅋ)
10년 전

6974

이태민 후딸.
10년 전

6974

나그네 김태형 소설체 후딸.
10년 전

6974

이태민 능욕 찬양글.
10년 전

6974

6974

우냥아 사랑한대 모바일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ㄱㅇㅂ l 나

ㅇㅇ....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ㄱㅇㅂ l 나

그래..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ㄱㅇㅂ l 나

알아..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6974

사랑해진ㅁㅁ자루. 모바일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6974

너무 고맞달 모바일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ㄱㅇㅂ l 나

나 사랑하는 거 알아...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6974

진따짖다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ㄱㅇㅂ l 나

그니까 좀 잤으면좋겠...다...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6974

우리 사우지 말구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6974

오래 가자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ㄱㅇㅂ l 나

우리 사우지말자...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ㄱㅇㅂ l 나

웅...! 쟈갸...! 빨리 자...!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6974

아니진자루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6974

나눈 너랑 사우기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6974

깋다타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독자2

자라, 세나.
지금 막 2:02 l 스크랩 답글

독자3

ㅈㅈㄱ
지금 막 2:02 l 스크랩 답답글

6974

ㅋㅋㅋㅋㅋㅋ융 모바일
지금 막 2:03 l 스크랩 답글

6974

잘 자ㅏㅏ라~~~~~♡♡♡☆ 모바일
지금 막 2:03 l 스크랩 답글
10년 전

6974

오세훈 음티.
10년 전

6974

아 ㅅㅂ 근데 이것도 올려야 하냐...? ㅋㅋ 긁어 오긴 했는데.
10년 전

6974

http://www.instiz.net/writing/1636845
10년 전

6974

김우빈 편지.
10년 전

6974

~벌칙 할 거 존나 많은데 안 해오는 년들 때문에 벌칙판이 이게 끝~
10년 전

6974

오랜만에 벌칙방 업데이트. ㅋㅋ 나그네 박찬열 후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10년 전
	6974 박찬열 오세훈에게 유혹. 10년 전
	6974 민윤기 박찬열에게 애교. 10년 전
	6974 민윤기 오세훈에게 유혹. 10년 전
	독자1 여세나 앞딸. ㅋㅋ 10년 전 6974 아 ㅅㅂ 내가 알아서 내 거 자필하려 했는데. ㅋㅋㅋㅋ ㅅㅂ 10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 10년 전
	6974 왕게임 김우빈 벌칙. 10년 전
	6974 전정국 앞딸. 10년 전
	독자3 존나 안 읽은 거 투성이. 10년 전
	6974 오세훈 박찬열한테 유혹. 10년 전
	6974 이태민 박찬열에게 병신같은 유혹. 10년 전
	6974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집중하지 못한 채 발끝부터 시작해 천천히 뜨거워지는 감각에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쇼파에 묻은 상체를 앞으로 당겨 덜덜 떨리는 몸을 팔로 감싸 안은 채 앞에 놓인 달력의 날짜를 눈짓으로 대충 확인하는) 흐, 으... 약, , 약. (바쁜 생활에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히트사이클 날짜가 훌쩍 지난 상태에 책망한 채 이번에는 그냥 지나칠 거라고 생각했던 저를 탓하며 몸을 휘어감는 흥분감과 동시에 방안을 가득 매운 제 체향에 숨을 잔뜩 들이마시다 제 방으로 힘겹게 발걸음을 옮긴 채 문을 다급히 열어 책상에 놓인 약통을 아무렇게나 열어 손 안에 가득 털어내는) 하, 으윽. 씨, 발. 흐윽, 아, 윽. (손안에 가득 찬 약을 아무렇게나 입안에 털어 그대로 씹자 혀에 맴도는 쓴맛에 인상을 굳히며 목구멍으로 많은 양을 삼켜내도 가시지 않는 흥분감과 뒤로 새는 넘치는 애액들에 결국 손을 뒤로 뻗어 츄리닝 바지와 함께 도르즈를 함께 허벅지까지 내리는) 흐윽, 아, 윽. 죽을, 죽을 거 같은데. 흐, , 같은. 흐으... (손안에 많은 양의 억제제를 털어낸 뒤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약을 쥐고 있지 않는 반대편 손으로 축축히 젖은 구멍을 손가락으로 비비다 그대로 손가락 두개를 구멍 안으로 넣자 절로 힘이 들어가는 허벅지를 달달 떨어대며 손가락을 넓게 벌려 늘어난 구멍 안 쪽으로 손에 든 약들을 아무렇게나 쑤셔넣은 채 안 쪽으로 밀어넣으면서 고개를 완전히 바닥으로 떨궈내는) 으, 아, 아...! 흐으, 윽. 아, 안, 멈추는데. 흐, 씹... (안에 들어가 천천히 녹아내는 것에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어 손톱으로 내벽을 긁어내린 채 약들을 조금 더 밀어넣자 안이 가득 차는 이물감에 몸을 덜덜 떨며 안쪽을 아무렇게나 쑤신 채 입가로 흐르는 타액을 닦을새도 없이 손가락을 가득 적시는 애액에 제 옆에 나뒹구는 약통을 들어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구멍에 맞춘 후 그대로 쑤셔넣는) 아, 으...! 흐, 제, 발. 으윽, 아, 흐윽. 씹... 흐윽. (꽤 두꺼운 것이 제 구멍으로 들어오자 힘이 저절로 들어가는 상체와 함께 억지로 벌어지는 구멍에 애액을 덩어리 채 내뱉으며 본능적으로 손을 움직여 안에 들어간 약통을 아무렇게나 쑤시자 휘어지는 허리와 함께 젖혀지는 고개에 입을 잔뜩 벌린 채 삼키지 못한 신음을 내뱉는) 흐, 아, 아...! 허윽, 으윽, 아, 아파. 허, 윽. (본능에 따라 거칠게 움직이는 약통에 안쪽 내벽이 잔뜩 자극되는 느낌에 약통을 잔뜩 조이면서 안에 같이 들어 간 손가락을 함께 움직이며 손가락을 조금 더 안 쪽으로 쑤신 채 손가락을 뭉근하게 돌려주며 제 향과 함께 잔뜩 서 프리컴을 질질 흘리며 껄떡거리는 제 성기를 바라보는) 흐, 아윽, 으, 씨, 발. 하, 윽. 제발. 흐, 아...! 10년 전 6974 히트싸이클 온 김우빈. 10년 전
	6974 http://www.instiz.net/writing/1538777 10년 전 6974 김종인 찬양글. 10년 전
	6974 오세훈 후딸. 아 ㅅㅂ 내 거 뭐 이렇게 많음. 10년 전
	6974 6974 세후니는 엉붕이 잘은 몬해. 지금 막 14:37 l 스크랩 답글 6974 이거 너무 더러어... 지금 막 14:38 l 스크랩 답글 6974 지지야... 지금 막 14:38 l 스크랩 답글 6974 웅, 아라떠. 지금 막 14:38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 오늘 일어나서 사담 하구 이떠. 지금 막 14:38 l 스크랩 답글 6974 아니이... 지금 막 14:39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는 보지가 업찌... 지금 막 14:39 l 스크랩 답글 6974 보지는 여보한테 있는 거 아니여써? 지금 막 14:39 l 스크랩 답글 6974 미아네, 여보야... 지금 막 14:40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가 지짜로 언붕이 어떠케 하는 지 잘 모르게써서. 지금 막 14:40 l 스크랩 답글 6974 그래서 그렁거야. 지금 막 14:41 l 스크랩 답글 6974 아니이. 지금 막 14:41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 잘 할 테니까 지금 막 14:41 l 스크랩 답글 6974 봐주면 앙대여? 지금 막 14:41 l 스크랩 답글 6974 여보 바버야? 지금 막 14:42 l 스크랩 답글 6974 심장이가 왜 아푸고 그래. 지금 막 14:42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 공 하꺼야. 지금 막 14:42 l 스크랩 답글 6974 공 시켜조. 지금 막 14:42 l 스크랩 답글 6974 시러어.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축구공하면은 세후니 아야 하자나.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여보야.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가 심심이가 해서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수투톡 하구 왔능데 표 하나 받고 와쪄. 지금 막 14:43 l 스크랩 답글 6974 기다려어... 지금 막 14:44 l 스크랩 답글 6974 긍데 세후니 부끄부끄해. 지금 막 14:44 l 스크랩 답글 6974 여기 이떠. 지금 막 14:44 l 스크랩 답글 6974 시러어. 지금 막 14:46 l 스크랩 답글 6974 세후니 공 하꺼라고 해짜나. 지금 막 14:46 l 스크랩 답글 6974 여보 지짜 바버야? 지금 막 14:46 l 스크랩 답글 6974 저거 세후니한테 예쁘다고 한 거 여보야야? 지금 막 14:46 l 스크랩 답글 6974 우웅. 고마어. 지금 막 14:47 l 스크랩 답글 10년 전 6974 오세훈 수코 언붕. 10년 전
	6974 니꼭지 후딸. (꼭지야 너 잘 살아있냐...? ㅋㅋ) 10년 전
	6974 이태민 후딸. 10년 전
	6974 나그네 김태형 소설체 후딸. 10년 전
	6974 이태민 능욕 찬양글. 10년 전
	6974 6974 우냥아 사랑한대 모바일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ㄱㅇㅂ l 나 ㅇㅇ....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ㄱㅇㅂ l 나 그래..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ㄱㅇㅂ l 나 알아..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6974 사랑해진ㅁㅁ자루. 모바일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6974 너무 고맞달 모바일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ㄱㅇㅂ l 나 나 사랑하는 거 알아... 지금 막 2:00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6974 진따짖다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ㄱㅇㅂ l 나 그니까 좀 잤으면좋겠...다...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6974 우리 사우지 말구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6974 오래 가자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ㄱㅇㅂ l 나 우리 사우지말자...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ㄱㅇㅂ l 나 웅...! 쟈갸...! 빨리 자...!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l 수정 삭제 6974 아니진자루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6974 나눈 너랑 사우기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6974 깋다타 모바일 지금 막 2:01 l 스크랩 답글 독자2 자라, 세나. 지금 막 2:02 l 스크랩 답글 독자3 ㅈㅈㄱ 지금 막 2:02 l 스크랩 답답글 6974 ㅋㅋㅋㅋㅋㅋ융 모바일 지금 막 2:03 l 스크랩 답글 6974 잘 자ㅏㅏ라~~~~~♡♡♡☆ 모바일 지금 막 2:03 l 스크랩 답글 10년 전 6974 오세훈 음티. 10년 전 6974 아 ㅅㅂ 근데 이것도 올려야 하냐...? ㅋㅋ 긁어 오긴 했는데. 10년 전
	6974 http://www.instiz.net/writing/1636845 10년 전 6974 김우빈 편지. 10년 전
	6974 ~벌칙 할 거 존나 많은데 안 해오는 년들 때문에 벌칙판이 이게 끝~ 10년 전
	6974 오랜만에 벌칙방 업데이트. ㅋㅋ 나그네 박찬열 후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6974] 벌칙판 재업로드 (댓망 죽일 것)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