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300개 넘기기, 이게 말이 돼?
사담을 이렇게나 했으면서 한 번도 넘은 적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돼? 안 되지, 돼지, 삼겹살 먹고 싶다. 결론은 안 된다는 것.
그렇게 요즘은 잘 오지도 않고 빨리 사라지던 정국은 양심에 찔려 무릎을 꿇는다.
연말이라는 변명을 하면서 머리를 박는다.
그 다음에는 뭐가 좋을까, 뭐가.
추천 받습니다, 받고요, 1등하신 분에게는 제 사랑이라는 상품을.
농담이고요, 저스트 조크? 조커, 조커.
아무래도 쇼미더머니 6를 한다면 나가야 할까, 그런 고민들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분명 농담일 테고, 확신은 안 하지만.
그래도 확신한 건 예전보단 안 와도, 못 와도 언제나 생각하고 좋아한다는 것들.
사실 이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 예.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감기 걸리지 않게 꼭 옷 단단히 입고 다니고요.
웬만하면 따뜻한 장판 안에서 귤이나 까먹으면서 저랑 홈 데이트,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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