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명을 바꾸고 처음 쓰는 글이라 설렙니다, 설레.
문제는 연동이 되었는가? 되었을까, 과연.
필명 설정할 때 섹스국으로 너무 자연스럽게 손이 가서 놀란 점.
한편으로는 아쉽고, 또 다른 편으로는 설레고.
그런 두 가지의 마음이 동시에 드는 날이네요.
혹시나 필명 바꾼 걸 계속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제목에 섹스국을 넣기는 넣었습니다.
아, 그런데 진짜로. 저 필명 다 바꾸고 불마크 떼는 거, 그거. 한 시간 넘게 걸렸잖아. 죽을 뻔했다니까요.
단순 노동인 것 같은데도 이렇게 힘들 줄이야.
미리, 조금씩, 가끔식이라도 좀 할 걸. 그런 후회들도 가득 드는 날이었고.
무튼, 저는 주르륵 님의 말을 아주 잘 듣는 착한 사람.
그건 그렇고 저 지금 보쌈을 익히는 중입니다. 맛있겠죠, 맛있겠지,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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