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9017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떡국 전체글ll조회 647


 

그냥 이렇게라도 부끄러우니까 아무도 모르게 사과를 | 인스티즈

 
 

 

 

필명을 바꾸고 처음 쓰는 글이라 설렙니다, 설레. 

문제는 연동이 되었는가? 되었을까, 과연. 

필명 설정할 때 섹스국으로 너무 자연스럽게 손이 가서 놀란 점. 

한편으로는 아쉽고, 또 다른 편으로는 설레고.  

그런 두 가지의 마음이 동시에 드는 날이네요. 

혹시나 필명 바꾼 걸 계속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제목에 섹스국을 넣기는 넣었습니다. 

아, 그런데 진짜로. 저 필명 다 바꾸고 불마크 떼는 거, 그거. 한 시간 넘게 걸렸잖아. 죽을 뻔했다니까요. 

단순 노동인 것 같은데도 이렇게 힘들 줄이야. 

미리, 조금씩, 가끔식이라도 좀 할 걸. 그런 후회들도 가득 드는 날이었고. 

 

무튼, 저는 주르륵 님의 말을 아주 잘 듣는 착한 사람. 

그건 그렇고 저 지금 보쌈을 익히는 중입니다. 맛있겠죠, 맛있겠지, 부럽지. 

 

 

 

대표 사진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문제는 저희 부모님 레시피는 소주를 많이 넣어라, 그래야 비린내가 없다. 라고 하셔서 소주를 봤는데 순하리 유자... 그냥 넣었는데 설마 보쌈에서 유자 맛이 나진 않겠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뭐야 깜짝...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준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이게 어떻게 바뀐건지 어리둥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이 필명을 신알신 안 했는데 신알신이 왔어...! 뭐지...! 전 필명 신알신 되있으면 알람 오나...?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형. 오랜만이야, 오랜만. 오랜만이야, 며니. 는 하극상이 절대 아닌 반가워서 하는 말이고요. 신알신이 가서 신기했어요? 연동이 잘 됐나, 역시 우리의 주르륵 님. 제가 부탁을 드렸죠, 또. 연동 좀 부탁합니다... 하고. 그랬더니 해주시더라고요.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떡국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쌈 나도 줘라. 아.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까요, 형. 형이라면 몇 개고 입에 넣어드릴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건 그렇고 이거 댓글 달 때 글쓴이, 그러니까 제 이름 필명으로 뜨잖아요. 떡국으로 뜨는 게 너무 어색해서 어떡하죠, 빨리 익숙해져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일주일이면 되려나?
10년 전
대표 사진
수정 누나
ㅋㅋㅋㅋ 필명이 바뀌니까 분위기가 달라 보여요. 연동 잘 됐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 보여요, 누나. 멋있는 분위기에서 더 멋있게? 이런 거면 참 좋을 텐데 말이에요. 떡국이, 그 먹는 떡국이 생각이 나기도 해서 조금... 네, 불안한 점도 있지만. 그래도 떡, 떡. 야하지 않아? 저만 야해? 이런, 이런... 제가 타락하고 말았어. 그건 그렇고 연동 잘 됐다니 다행입니다, 누나. 주르륵 님 찬양 한 번 해야 될 것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인정. 더 멋있어졌네요. 물론 귀여운 어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이때까지 만든 내 이미지가 생각이 나서 차마 말은 못 하겠더라고요. 두 가지의 의미가 떠오릅니다만 저는 설날의 떡국을 떠올리도록... 사실 신기했어요. 이게 어떻게 되는 거지? 했었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누나의 이미지라. 성스럽고, 성스럽고. 딱 뭐라 말하면 교회 누나? 그런 이미지죠, 그래도 가끔 그런 것도 좋아요. 그런 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노코멘트를 하겠습니다. 아, 설날엔 제 이름이 제일 많이 불릴 것도 같아 기분 좋네요. 이거, 연동은 부탁을 열심히... 했습니다. 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하고도 참... 그렇습니다. 교회 누나? 너무 성스러운 이미지 아니에요? 뭔가 나랑은 괴리가 있어. 맞아요, 가끔은. 정말로 가끔은 그런 것도 농담으로 할 법하다고 합시다. 한 달만 있으면 아마 많이 불릴 거예요. 벌써 올해도 한 달이 남았다는 게 믿기지는 않지만. 주르륵 님... 그나마 다행이에요. 들어주셔서 다행이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12에게
누나한테 딱 어울리는 이미지예요, 교회 누나가. 성스러운 이미지가 맞는 것 같고요, 맞아. 괴리는 전혀 없는데?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 누나가 가끔 그런 농담을 하는 것도 꽤 잘 어울리니까요. 아, 벌써 내년이 되기까지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다는 게 신기. 조금 후에는 215년이 아니라 2016년을... 매번 틀려서 고치고 수정하고, 그러겠네요. 이런. 누나도 그런 경험 있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떡국에게
그런 이미지라니. 앞으로도 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속으로만 다짐을 합니다. 뭔가 민망한데, 이게... 가끔은 그렇죠. 뭔가 그래. 말로는 표현을 할 수 없는데 그런 거 있죠. 한 달, 한 달이면 나이를 더 먹을 거고, 새로운 일도 늘어 가고... 생각보다 담담한 것 같네요. 작년에는 믿기지가 않았는데 올해는 그러려니 하는 걸 보니. 다이어리나 그런 종이에다가 2015를 쓰고 다시 지우고 2016을 쓸 날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하는 실수니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22에게
관리 안 해도 누나의 이미지는 바뀌지 않을 텐데 말이에요. 교회 누나가 아니라면 예쁜 누나, 착한 누나. 진지한 누나. 진지한 누나는 어떤 이미지냐면, 음. 절대 나쁜 건 아니고요, 누나. 좋은 겁니다, 좋은 거. 아, 새로운 일이라. 저는 새로운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고 있는데 말이에요. 지겨운 건 그만 하고 싶습니다. 아마 년도를 잘못 쓰는 건 우리만 하는 실수는 아닐 거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정말 떡국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요, 그럼. 사실 오늘 필명 바꿀 생각은 조금도 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삘이 꽂힌 거예요, 삘이. 필명을 바꿔야겠다, 불마크를 떼야겠다, 수정을 해야겠다. 그래서 바로 추천을 받은 게 떡국, 바로 바꿨죠. 저 잘했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꾹, 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국이라고 알람 뜨길래 웃으면서 들어왔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보쌈 형도 주세요. 입 벌리고 있을게.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이런, 이런. 귀여운 건 영 저랑 안 맞는데 말이에요. 저는 뭘 해도 멋있잖아, 안 그래? 그건 그렇고 보쌈 아직 익는 중이니까 다 익으면 형부터 줄게요, 앞에 먹여를 붙여야지. 먹여줄게요, 어때. 괜찮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평소엔 멋있는데 이번에만 귀엽다고 하자. ㅋㅋㅋ 진짜 귀여우니까. 필명 계속 보니까 떡국 먹고 싶어진다. 보쌈 다 익으면 꾸기 한 입, 형아 한 입. 사이좋게. 꾸기가 먹여주면 형은 그냥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되는 건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첨부 사진아, 마따. 도장판. 찍어주새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형, 저 이제 창렬국 되는 것? 아니, 진짜로. 제가 이번에 노트북에서 컴퓨터로 갈아탔는데 포토샵 깔았다가 고친 컴퓨터 다시 망가질까 불안해서 못 깔겠는 거 있죠. 제가 바로 쫄보, 는 아닌데. 깔까, 말까. 고민하면서 아직 안 깔았는데. 어떡할까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떡국에게
그렇게 우리 정구기는 쫄보 꾸기가 되셨습니다. 축하드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 아니면 그냥 나중에 한꺼번에 주세요. 한 개 보류해 두면 되겠지 뭐... 보류!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19에게
그럼요, 그럼. 제가 또 창렬국이 아닌 혜자국이라서 도장을 뒤로 많이 미루기는 또, 네. 양심에 찔리게도 자주 있는 일이지만 도장을 절대 적게 주거나, 그런 일은... 또 몇 번 있었지만 그걸 알게 된다면 나중에 또 더 드립니다. 저 이런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당당한 사람. 두 개, 세 개. 꼭 줄게요, 형. 저 믿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떡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믿어도 되는 거 맞지? 뭔가 막 빼 먹고 그러는 거 같은데. 형은 딱 기억해 두고 잘 받아야지. 어, 어... 믿어요, 아마도. 아마...

10년 전
대표 사진
배주현
떡국. ㅋㅋㅋㅋㅋ 응팔 보다가 네이트온 알림이 징, 징, 징 세 번이나 울려서 바로 달려왔어여. 무튼, 보쌈 부럽다. 많이, 많이 먹어여.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징, 징, 징. 세 번이나? 그러면 제 알림이 세 개나 간 거예요, 누나? 두 번 가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왜냐하면 섹스국 필명 쓸 때 중간에 연동을 한 번 했었거든요. 그런데 세 번은 좀 심각한데, 어떻게 고칠 수 없나... 우리 누나는 저녁 챙겼어요? 맛있는 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세 번 온 건 맞긴 맞는데, 으음... 딱히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라 괜찮을 거 같아여. 저는 아직 안 먹었어여. 점심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배가 부르네여. 윽, 그런데 정국이 오랜만에 보는 기분인데, 제 착각인가...!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그래요? 그래도 나중에 한 개로 못 겹치게 하나 물어는 봐야겠습니다, 문의를. 너무 귀찮게 한다고 욕먹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아직 배가 불러요? 누나의 위는 너무나 신기한 것, 저는 조금만 지나도 소화가 되는 기분인데 말이에요.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보는 게... 아주 맞습니다, 누나. 맞는 것 같아. 저 울어도 돼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누가 욕하면 데려와여. 누가 우리 정국이를...! 제가 다 때려줄게여. 그게 설마 주르륵... 주, 주르륵 님일지라도... 때, 때려줄 수 있어여. 오랜만, 오랜만... 윽, 보고 싶었어오. 오타가 났는데, 고치기 귀찮으니 그냥 이 말투로 쓸개오.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 뽀뽀나 한 번 할까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21에게
정말이죠, 우리 누나? 누나의 말이 떨리는 게 조금 불안한 것도... 네, 그런 것도 같지만. 때, 때려줄, 줄 수 있,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누나 따라 하기. 그리고 저 지금 찾고 있는데 어디, 어디? 누나 오타 난 부분이 대체 어디... 아, 보고 싶었어오. 이거는 애교죠, 애교. 애교인데 부끄러워서 오타 난 척 하는 거죠, 그렇죠? 쪽,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떡국에게
당연하져, 당연해. 당연히 때려줄 수 있어여. 누나 믿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정말. 정말 오타가 났는데, 고치기가 귀찮았는데... 무튼, 결론은 정국이한테 애교... 애교 부린 걸로? 그렇네오, 그러네. 쪽, 쪼옥.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정국아 컨셉 윤기 형이야. 필명 귀여운 거 같아. 형이 전에 멋있는 걸로 지어주기로 했는데 못 지어줘서 미안하네. 그래도 떡국 귀여우니까 만족해. 이제 익숙해지기만 하면 되겠다. 쓰담. 그리고 정국이 잘 지냈어?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귀여운 거 같아요? 섹스국이란 필명에서는 느끼지 못 했던 그런 귀여움? 이런. 그래도 새로운 건 좋은 거일 테니까요, 네. 괜찮아요, 형. 형이 해줄 수 있는 건 다음에 뭐든 있을 테니까. 아, 그러니까요. 그게 문제라니까. 익숙하지가 않아서 문제네요, 문제. 이거 글쓴이 필명에 떡국 뜨는 게 이렇게 어색할 줄이야. 저는 잘 지냈는데 형은 잘 지냈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떡국님의 새 글이 등록되었다는 신알신 보고 형 순간 놀랐다. ㅋㅋㅋ 나중에는 괜찮아지겠지. 형은 요즘 잘 지내는 거 같아. 오늘 오랜만에 재밌게 놀다 들어왔어. 버스킹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완전 신기...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신기하죠, 신기하지. 연동이 됐다는 게 신기하죠, 이게 주르륵 님의 힘입니다. 사실 안 되는 줄 알고 좀 쫄았었는데 잘 연동이 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오늘 밤은 보쌈을 먹으면서 보내는 것으로. 문제는 방금 불에 올려서 한 시간은 기다려야... 저 울어도 됩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갈 겁니다. 쓰담쓰담.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그렇겠죠, 그렇겠지. 한 시간은 금방 갈 거예요, 아마도. 너무 금방 가서 너무 익는 건 아닐까 또 걱정이네. 보쌈은 비린내 잡기, 또 익히는 시간? 이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건 그런데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아쉽기도. 아, 그런데 이런 말 아시는지. 맛있게 먹으면 영 칼로리. 이거요, 이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ㅋㅋㅋㅋㅋㅋ 알죠. 제 인생 명언.
10년 전
대표 사진
수정
내가 추천한 필명이다! 예! 내가 오빠 필명 지어줬다. 헤헤. 신난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우리 꼬미, 우리 꼬미. 예쁘다, 예뻐. 우리 꼬미가 추천한 필명을 해서 아주 기쁩니다, 정말. 매번 꼬미 올 때마다 고마워해야겠어요, 진짜. 이 필명 저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죠? 연동도 잘 된 것 같아 기분 좋고. 아, 저녁은 챙겼고요? 주말인데 학원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헤헤... 학원은 진작 다녀왔고 저녁은 챙겼어요. 고마우면 뽀뽀. 잘 어울려요. 네. 저녁도 먹었어요. 오빠는여?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쪽, 쪼옥. 엄청 고마우니까 몇 번이고 해야겠어요, 정말. 쪽, 쪽. 저는 점심을 많이 먹고 저녁은 보쌈으로 때울까 생각 중인데, 너무 시간이 늦을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보쌈 익으려면 삼십 분은 더 기다려야 되는데 그러면 아홉시가 넘으니까. 어떡하죠, 꼬미야.
10년 전
대표 사진
박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ㅋㅋ 신알신 오네. 귀엽네요, 떡국 님.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이런, 이런. 귀엽습니까, 누나... 귀여우면... 안... 되는데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앞에서는 언제나 멋있는 연하남 전정국이잖아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말하는데 부끄러운 건지 모르겠지만. 떡국 님... 이라니. 수영 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누나. 도장이 네 개가... 나중에 줘, 줘도 되는 거죠? 거겠죠? 저 절대 창렬국이 아닌데 말이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NEW!] 혜자국→창렬국 으로 강등 당하셨습니다. ㅠㅅ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언제나 멋있는 연하남 전정국이었죠? 박수영 머리에서는 하프남 전정국인데 말이죠... 창렬국님. ㅋㅋ 다음에는 5개입니다. 신기록 세워봅시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 이런, 이런. 그런 기사는 안 됩니다, 누나. 제 이미지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컴퓨터에 포토샵을 깔았어요, 누나. 아,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 새 소식은 망가진 노트북을 버리고 망가진 컴퓨터를 고쳐 갈아탔다는 점이죠. 그래서 말인데 포토샵을 깔까요, 말까요. 망가질까요, 안 망가질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떡국 님이 무슨 이미지를 생기세요. 그냥 맛있게 끓여지면 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명은 계란 지단과 고기로 부탁하고. 오, 드디어 블랙홀과 화이트홀에서 벗어난 떡국 씨. ㅋㅋ 어서 깔아야죠. 고쳐 갈아 탄거면 음... 또 고장 날 수도 있는 건데... 음... 띠리링~ 하면서 점을 쳐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2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죠, 아니지. 저만큼 이미지를 챙기는 사람 어딨다고 그래요, 누나. 부끄럽다, 부끄러워. 블랙홀과 화이트홀에서 벗어는 났는데 이번 컴퓨터에도 문제는 있습니다. 누나, 그게 뭐냐면... 소리가 안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스피커가... 없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떡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국님 부끄러워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가 소리가 안 나요? ㅋㅋ 우리 집에도 스피커 없는데 잘만 나는데... 아주 잘... 떡국님 컴퓨터도 바꾸셔야겠어요.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이 필명을 하게 되면서 좋은 점은 아주 많아요, 아주. 일단 12월 14일 이후부터 글을 계속 올릴 수 있다는 점이고, 또. 또. 불마크를 떼야 하는 것도 다 같이 해버렸다는 점. 저와 잘 어울리는 점, 문제는 귀엽지는 않다는 점.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설날에 제 이름이 가장 많이 불릴거라는 점? 인정합니까, 인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이요. 귀여워서 잘 어울리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그 반대죠, 반대지. 귀여움의 반대는 멋있다. 멋있어서 잘 어울리는 게 아닐까, 하는 그런 깊고 진지한 생각을 한 번 해봅니다. 저 절대 사이비 교주 그런 거 아닙니다, 아니에요. 저 진짜 맞는 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아주 잘 믿겨지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신알신 온 거 보고 내가 떡국이란 사람도 신알신을 해놨었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명 되게 귀여워, 귀엽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신알신 해주신 분들이 그럴까 봐 일부러 제목에 섹스국, 이거 넣었는데 아무래도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냥 떡국 님으로부터 신알신 쪽지가 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뜨니까 걱정을 하긴 했는데... 그냥 쪽지를 삭제하시는 분 있을까 걱정입니다. 저랑 필명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좀, 뭐라고 해야 하지. 훨씬 더 다가가기 쉬운 필명이 된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사실 섹스국은 단어부터가 의심미 넘치는 필명이어서 말 걸기 힘든 그런 것도 있었는데 필명 바꾼 뒤로는 나도 말 걸 수 있을 것 같고. 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아, 맞아요. 필명 때문에 오기 꺼려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몇 번 있거든요. 그런 거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 필명이죠, 떡국은. 오기 편하고, 검색하기에 눈치 안 보이고. 그런데 의심미 넘치는 필명은 대체 뭡니까, 예? 저 그렇게 궁금한 남자였어? 막 신비주의? 괴도 키드, 그런 거? 괴도 정국? 이런, 이런. 이놈의 신비주의. 저 어때, 좀 본새 났습니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가 의심미 넘친다고, 단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려지는 것까진 아닌데 확실히 정국이 사담 입구 진입 장벽이 낮아진 것 같은 느낌은 드네. 항상 말을 잘 하고, 또 잘 이어가고 그래서 좀 동경의 대상처럼 지켜보고 있긴 했습니다. 이렇게 신비주의 컨셉을 벗어던지고. 본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도 정국? 괴도 키드? 신비주의? (갈망하는 눈빛) 에서 이미 파괴, 아닙니다. 본새가 흘러넘치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우와아, 형아 짱 신기. 쪼옥.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우리 형 짱 신기? 동방신기? 농담이고요, 농담. 신기? 태왕사신기? 또 농담이고요, 네. 너무 옛날 드립을... 죄송합니다, 형. 그래도 뽀뽀는 받고요. 쪽, 쪽. 섹스국이 아니라 떡국으로 신알신 가니까 형도 좀 어색하죠? 저도 어색하다, 저도 어색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괜찮다아, 꾸가는 언제나 꾸가일 거구. 난 찾아갈 거구우! 쪼옥, 쪽. 나 신기방기 좋아해. 쪽쪽.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그럼요, 형. 언제나 꾸가지, 꾸가야. 형이 언제든 찾아만 온다면 저는 만사 오케이고, 형이 안 온다면 언젠가 문득 답글을 달 수도. 형이 보고 싶어서, 혹은 걱정이 돼서, 혹은 둘 다. 이렇게요. 신기방기 좋아? 쪽, 쪽. 귀엽네. 애기 같아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미주
첨부 사진전에꺼까지 2개! 국아, 나 오늘 피곤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제가 포토샵을 컴퓨터에 깔고 올 테니까 그 후에 다음 거까지 세 개, 세 개... 제가 절대 창렬국이 아닌 건 미주가 잘 알 겁니다, 그렇죠? 알아야만 하는데 말이에요. 이번에 노트북에서 컴퓨터로 넘어왔기 때문에 포토샵을... 깔아도 괜찮을지 지금 심각한 고민 중입니다. 컴퓨터 망가지는 건 아닐까. 그런데 어디 갔다 왔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학교 5시에 끝나고 바로 성당 갔어요... 국아, 미주 요즘 힘들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정국1
떡국... 저 잠시만 웃을게요, 국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정색) 귀엽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귀여워서 웃은 겁니까, 아니면 비웃은 겁니까. 저랑 꽤 잘 어울리지 않아요? 지금은 처음이라 좀 어색, 네. 많이 어색한 것도 같지만. 우리 정국이는 필명을 안 바꿔도 돼서... 매우 부럽, 부럽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뜨끔) 귀여워서 웃은 것이에요, 귀여워서... (눈 데굴) 헤, 헤헤. 떡국! 우리 귀여운 국이에게 딱인 것 같아요, 딱. 헤헤. 오구구. 쓰담. 곧 익숙해지실 것이에요. (방긋) 부럽지요? 저도 제 필명이 좋아요, 헤헤. (!) 우리 국이 작가 이미지 새로 만들어 쥐야겠네요! (흔들흔들)
10년 전
대표 사진
한상혁
떡국 좋다. 왜냐면 제가 떡국을 그렇게 좋아하거든요. 아, 너를 좋아한다는게 아니라 먹는 떡국. 라이스 스프? 국을 영어로 스프라고 합니까? 어쨌든. 이제 먹는 떡국 말고도 좋아하는 떡국이 하나 더 생겼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저도 떡국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떡국을 절대 설날에 먹는 음식으로만 생각하지 않아서 한 달에 몇 번은 먹는 것 같아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스 스프? 그건 그렇고 왜 저를 좋아한다는 게 아닙니까, 예? 저도 좋아해야죠, 형. 그래주실 거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좋아하는 떡국이 하나 더 생겼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거 너라고요. 아, 친절하다. 친절한 한상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똑똑, 국아. 늦게라도 이 댓글 보면, 답 달아줬으면 좋겠어. 언제 또 올지 모르니까. 네가 많이 보고싶다.
10년 전
대표 사진
떡국
늦게라도, 다행히 타이밍이 맞아 그렇게 늦게 답글을 달은 것 같지는 아네요. 다행입니다, 형. 경수야, 경수. 예쁜 아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말이 왜 이렇게 불안한 건지 모르겠네. 나도 보고 싶다, 경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불안할 거 하나도 없어. 떡국, 바꿨네. 떡국, 국. 귀엽다 이 이름도. 요즘 꿈에서 너무 많이 달리는 것 같다, 쫓기고. 괜히 불안해져서 들어와 봤는데, 네가 보여서 다행이야. 점심 꼭 챙기고, 밖에 추우니까 되도록이면 나가지 말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도장맨
피곤하다. 잠 많은 정국이 지금도 자고 있으려나요. 나, 계속 온다고 한 거 지켰습니다.
10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포카칩졸라조아부대 제4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시청 내역
22:22 l ロミオ+ヂュリエット
반왼 도플도 찾길
22:22
씻고 와서 볼 사람
2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2
어떻게슈보다팥이지?당연히슈붕아닌가
22: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8
뜨개하는 다미야 도와줘 ㅎㄱㅈㅇ 1
22:16
이원희 퍼즐 맞추세요
22:15 l 즐퍼즐러
나슈붕파랑말도안섞는다~참고해다미들
22:15
오늘 다미들 다 어디 감?.. 4
2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3
[짤포반응] 썸타는사이라고생각했는데어느날상대가짝사랑하는기분이라힘들다며울먹거릴때 ㅉㅍㅂㅇ 4
22:13
진짜다뭐함? 4
22: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22:13 l 고수위 촉수물
당신의 붕어빵(잉어빵)에게 투표하세요
22:13
ㅇㄷㅇ?
22:12 l 너는 나 돈 보고 만나니
ㅊㅎㅈㅇ 리카 ama
22:11
자기는 연애하기 좋은 사람이야
22:07
자기랑은 딱 연애까지야
22:05
사무이 사무이 사무이 1
22:05 l テレリンコ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4
멍산 할 사람
22:04
성현아아아아아아아
22:04
겨울은 외로운 계절
22:03
[짤포반응] 너무좋아서우리나중에꼭결혼하자!!했더니상대가결혼은정말신중하게해야지라고했을때ㅉㅍㅂㅇ 2
22:03
Day 19 친구에게 해 주고 싶은 요리
22:02 l coolkizneverdi..
친구 하자 리쿠.. 니가 나 버리고 쿨융 찍는다고 해도 너른 마음으로 응원해 줄게
22:01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