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븐틴 동생입니다.
일단 글이 아니라 공지로 찾아온 것 죄송합니다.
제가 금요일에 엄청 크고 중요한 시험이 있었어요.
아침부터 점심도 못 먹고 보는 시험이었고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뻗었습니다...
새벽에 깨서 글을 써야지! 하고 딱 컴퓨터를 켰는데 안 켜지더라고요...
예, 고장 맞습니다.
현재는 고친 상태고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일요일 낮이나 오후나 저녁이나 꼭 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머리가 잘 굴러가면 몇 편이고 가지고 오겠습니다.
원래 최씨 집안의 연재는 10~ 15편 정도 하려고 했는데, 스토리를 짜고 더 넣고 하다 보니까 뒷 이야기들도 길어지고 해서
15~ 20편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예, 15~ 20 안으로 언제 끝날지 몰라요. (사실 저도)
그리고 여러분의 찌통을 막기 위해서 석민이의 로맨스도...!!!!!!
예, 공지가 너무 길면 안 됩니다.
여기에서 끝내죠.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따 올게요! 이따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