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윤기 주인한테 하트 하면서 애교 부렸는데 전엔 그래도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시선을 피하거나 어색하게 반응해서 입을 비죽였더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랬다

숙쓰러워서 그래, 숙쓰러워서.

기분이 좋아져서 뽀뽀했더니 또 민윤기 주인이 눈을 못마주쳤다.
민윤기 주인, 또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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