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i wanna do
On the floor
In my room
I wanna do everything to you
Tell me what you like
And most of it ill try it
I wanna do everything do everything to you
"좀,천천..하앙..히,해!"
우현은 성규의허리를 잡고 자신의페니스를 구멍안 박아넣으며 제몸을 빠르게 흔들자 성규의말이 뚝뚝 끊겼다.
성규는 아픈지 우현의손목을 잡았다.하지만 천천히는 커녕 더욱 빨라졌다.그러다 전립선을 찔렀는지 허리를 위로 튕겼다.
그 모습에 우현은 씩-웃으며 그곳만 집중적으로 박아댔다.길게 끄는 성규의신음소리가 우현을 자극시켰다.
그리고 사정을 하였고 정액이 성규의안에서 찔끔 새어나왔다.이제 끝인가-하고 숨을 크게 쉬며 힘을 빼며 누울려는 찰나 우현은 다시 성규의허리를 잡았다.
"이번엔 형이 해봐"
"뭐?"
아까처럼 우현의몸위에 성규가 올라가있었다.성규의허리를 잡고 몸을 움직이게 하자 구멍안에 가득 있던 정액들이 우현의페니스에 묻어 질척이는 소리가 더욱 커졌다.
들어왔다,나갔다는 천천히 반복하는 성규를 못마땅했는지 우현은 성규의골반을 잡고 깊숙이 들어가게 더 내려앉혔다.
성규는 더이상 못 참겠는지 페니스를 뺄려고 일어나려했지만 우현의힘엔 못 당했다.인상을 쓰며 우현에게 알겠다며 소리를 치고 제몸을 흔들었다.
우현의페니스를 자신의구멍안에 넣어 위아래로 움직였고,엉덩이를 돌려가며 오르가즘을 느꼈다.그모습에 우현도 슬슬 반응이 오는지 몸을 살짝 일으켜 성규의목덜미를 핥았다.그리고 세게 빨아 키스마크를 진하게 남겼다.하얀도화지위에 빨간물감이 떨어진것처럼.우현과성규의몸은 이미 땀으로 샤워를 한 상태였고 땀에 젖어 머리카락이 하얀피부에 붙었다.마지막으로 세게 내려앉으며 사정을 한 성규는 우현의몸위에 쓰러졌다.신음소리로 시끄러웠던 방안이 숨소리로 그나마 조용해졌다.
"하아...찝..찝해"
성규는 힘이 다 빠져버린 팔에 겨우 힘을 주며 몸을 일으켰다.정액과땀때문에 찝찝했는지 성규는 인상을 썼다.
샤워를 하려고 일어나려하자 허리에 통증을 느끼며 다시 우현의품으로 쓰러졌다.우현은 침대위에 뻗어있다가 성규의머리를 쓰다듬었다.
땀에 젖어 부드럽지는 않았지만 썩 싫은느낌도 아니였다.숨을 고르며 눈을 감던 성규는 그제서야 아직까지 자신의구멍안에 우현의페니스가 넣어져있다는걸 느꼈다.
천천히 일어나려는 성규를 보다가 우현은 손목을 잡고 다시 앉혔다.아!-하고 큰소리를 내던 성규는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미친놈아 아프다고.
"뭐가 그렇게 급해,나중에 같이 씻으면 되잖아"
"찝찝하다고"
"난 좋은데"
"내가 싫거든"
"근데? 내가 좋다는데"
"......됐다 말을 말자"
성규는 한심한표정으로 우현을 보다가 우현의가슴팍에 얼굴을 묻었다.
갓난아기가 엄마의심장소리를 들으며 안심하듯,성규는 우현의심장소리를 들으며 아직까지 내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편안하게 쉬려는 것도 잠시 자신의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는 우현의손을 쳐냈다.야이 발정난 개새끼야.
저위 영어는 한마디로 ㅅㅅ하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피니트/단편/현성] 너도 개xx고 나도 개xx야 (2)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f/4/f/f4ffeab717a42f9ff443a55140add0cd.gif)
짤은 성우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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