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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티+모티인데, 모티로 마무리 했으니까 모티 배려 좀 부탁합니다ㅠ.ㅠ♡ 

 

 

 























* 저도 암호닉 물갈이 해야 될까요?ㅜㅜ사랑하는 내 암호닉분들!





자나자나,에코,안소희,연,조무래기,촉이와,첸룡, 이랴러, 날다람쥐,칵핏,쁘띠첼,쿠션,바닷물,뚜시뚜시,플랑크톤회장,동아,카라멜마끼아또,변베이켠,경고,★★,피아플로,두둠칫,볼펜,봄큥,몽몽몽,텐더,토끼,뚜꾸,조니니,도경water,만두,아루,새콤달콤,모카라떼,봉치킨,뀨잉,메기,딤섬,다내꺼야,라임,알럽립,콩콩,비글,가을,버블티,새싹,둘리,며니형,쿼터,오리꽥꽥,여름,꾸물꾸물,도서관,zio,세큥이,쥐샥,꽃화,응가,몽구스,코알라,곧여신,간장두,세하,큐브,됴됴,선풍기,이어폰,묭실이,둉글둉글,뚠뚠,흰수건,모찌,발바닥,호현,힝힝,녹차라떼,귀때기짱,봄큥,미키,초두조림,호랑나비,사랑둥2,치즈,이땡땡,쫑현,쏘쏘,응해,소주,날개,볶음밥,샤시니,껌딱지,해별,덟엠쀼,똥,됴됴됴,바베큐,울지요,몽용용쉘,종대하고나하고, 검은별, 또또, 우럭, 면킹, 그림자, 홍초, 앵무새, 됴자두, 찬봄, 와이파이, 보블팝, 건망증, 거북이, 전자호루라기, 방광염, 뀨, 홍홍, 콘칩, 스노우윙, 띠우민, 백설, 됴르르르, 부인, 꼬순이, 스윗, 세모네모, 얄루대, 국민이쁜이, 우럭아우럭, 자몽, 민트춐, 꿈틀꿈틀
















 [EXO/카디/루민] 아빠가 아플 때 (: 부제, 루민의 아기 돌보기.txt | 인스티즈















여긴 처음인데..아, 일단 안녕 나는 도경수야. 민석이가 여기에 한번쯤은 써도 된다면서 알려줘 가지고 오긴 왔는데 되게 신기하다. 종인이도 왔었다며? 뭐야 나만 여기 몰랐어. 치사해, 자기 둘만 알고. 이따가 좀 봐야겠네. 아, 나도 여기 이야기 풀어주려고 왔어. 솔직히 부끄러워서 민석이한테 이야기 해주고 쓰라고 했는데 민석이가 루한이랑 지내느라 바쁜 지 내가 써야 더 생동감 있게 들린다고 그러더라고. 분명 변명이겠지? 너희가 생각하는 만큼 민석이 잘 지내, 루한도 잘 해주고 보기 좋더라. 옛날 종인이랑 내 모습 보는 것 같아서 기분도 살짝 묘해. 걔네 둘 보면 항상 예쁘다고 생각했거든. 우리도 그랬나싶어서 묘하다 묘해. 아, 너무 잡담이 길지? 이야기 해줄게. 


사실 어제 오늘 종인이가 많이 아팠어. 다행히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태야. 감기 기운도 없었던 같은 애가 갑자기 아파서 나 진짜 놀랬는데 보니까 종인이가 나한테 얘기를 안 했더라고. 감기 기운 있는 거. 애가 진짜 사랑한다는 말은 꼬박꼬박 잘 하면서 아프다는 얘기는 진짜 안 해.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어제 종인이가 퇴근 하고 왔는데 그날따라 힘도 없고 밥도 안 먹는다길래 ' 피곤한가? ' 싶어서 그러려니 했다? 근데 내가 요즘 빈이 보느라 잠을 못 자서 되게 피곤해 있었단 말이야. 오랜만에 빈이도 조용하고 해서 편하게 자겠다 하고 누워서 잤다? 잤는데 새벽에 옆에서 종인이가 계속 뒤척이는 거야. 내가 짜증내려고 낸 건 아닌데 너무 피곤해서 살짝 짜증내면서 ' 종인아, 잠 좀 자자. ' 했는데 애가 기운도 없고 뭔가 온기가 더운 거야. 혹시나해서 불 켜서 보니까 식은땀을 흘리면서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있는 거. 아, 나는 무슨 옆에 있는데도 바보같이 애가 아픈 줄도 모르고 짜증이나 내고…아까 미리 눈치 챘으면 괜찮았을텐데. 나 진짜 바보야. 괜히 종인이한테 미안해. 아무튼 그래서 내가 종인이 이불 살짝 걷으면서" 아가, 너 또 나한테 얘기 안 하지. 나 속상하게 왜 그래 진짜. 아프면 아프다고 좀 하던가. 이게 뭐야. " 하는데 그 아픈 와중에도 애가 웃더니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 우리 셋째가 아빠 걱정 할까 봐 얘기 안 했는데…아, 셋째도 그렇지만 도경수 걱정 안 끼치려고 감기약도 먹었는데 잘 안 들었나 보네. 이렇게 앓아 누운 걸 보면. 그치? " 하는 거야. 이 바보가. 종인이 말 듣고 살짝 어이가 없어서 괜히 종인이 손길 피하면서 ' 죽 만들어 올게, 자고 있어 ' 하고 주방으로 나오려니까 그때 빈이가 울기 시작 하는 거야. 죽은 만들어야겠고 해서 종인이 깨기 전에 빈이 데리고 나와서 빈이 한 손으로 안고 죽 만드는데 그게 한 손으로 해서 그런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빨개지고.. 으, 아직도 빨개. 그래도 다행히 맛은 있더라, 다행이야 진짜. 그러고나서 죽 만든 걸 쟁반에 놓고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한 손에 빈이가 있어서 그 쟁반이 안 들리는 거야. 막 부들부들 떨리고, 자칫 가다가는 애 다칠 것 같아서 민석이랑 루한한테 맡기려고 둘 방 들어가니까 둘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거야. 진짜 깨우기 되게 미안했는데 어쩔 수가 없어서 민석이만 살짝 깨웠다? 근데 루한도 같이 깨더라고. 천생연분도 아니고..참. 아무튼 민석이한테 살짝 " 빈이 좀 봐 줘, 아빠 아파. " 하니까 민석이가 빈이 받아 들면서 " 많이 아파? " 하길래 고개를 살짝 끄덕이니까 얼른 가보라는 거. 그래서 " 빈이 좀 부탁할게. " 하고 방에서 나와서 쟁반 들고 우리 방으로 들어 가니까 어느새 자고 있더라고. 자는 것 같은데 간혹 기침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 가서 죽이 든 쟁반을 책상에 올려놓고 다시 이불을 걷었는데..아까보다 더 아픈 건지 식은땀도 더 흐르고 기침도 잦은 거야. 일단 아까 닦던 물수건으로 식은땀 닦아주고 종인이를 깨워서 살짝 허리만 일으켰는데 몸에 힘이 없나 봐. 축 늘어져서는 나한테 기대는데 몸이 진짜 뜨거웠어.몸도 뜨겁고, 애는 정신이 없고 하니까 옆에 있는 나도 불안한 거 있지. 단순한 감기인데 아프니까 막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다 들더라. 좀 주책 인가. 일단은 애가 힘이 없으니까 나한테 기대게 하고 땀 닦아 주면서 “ 많이 아파? ” 하니까 자기도 아프긴 아픈가봐. 고개를 끄덕이더니 내 허리 감싸 안으면서 어깨에 기대는 거. 근데 기대면서 하는 말이…살짝 때릴 뻔.


“ 내려간다, 내려가. 내 머리 내려간다. ”

- “ 또 그런다 또. 나 어깨 좁다고 디스 하는 것 봐. ”

“ 평소에 기댈 때는 내가 머리에 힘을 줘서 그런가 안 내려갔는데, 오늘은 힘이 없어서 계속 내려가나보다. ”

- “ …죽 안 준다, 너. ”

“ 사랑한다고. ”

- “ 말은 잘 해요 진짜. ”


내가 아프니까 참았지 평소에 저랬어 봐, 헤드락이든 뭐든 다 걸었을 걸? 아, 설마 아픈 걸 앞세워서 놀린 건 아니겠지. 하여튼 가끔 종인이는 애 같아, 딱 그 나이에 맞다고 해야되나. 평소엔 어른 같은데 아플 때는 징징대기도 하고 투정도 부리고…그게 종인이 매력이겠지? 축 처진 애를 겨우 침대 헤드에 기대게 하고 죽을 한 숟갈 씩 떠서 주는데 먹으로고 입 쪽에 살짝 갖다댔거든? 근데 종인이 입꼬리가 내려가더니 “ 뜨거워, 안 먹을래. ” 이러는 거야. 내가 방금 얘기했지 징징대기도 하고 투정도 부린다고. 민석이도 어렸을 때 아플 때만 꼭 뜨거우면 안 먹는다고 그랬는데 그 아빠에 그 아들인지 내가 안 뜨겁다고 먹으라고 해도 자기는 계속 뜨겁다는 거야. 아니, 평소에 뜨거운 국은 잘 먹으면서 왜 아플 때만 그러는 건지 원. 죽이 싫은건지, 아니면 그냥 투정인건지…결국엔 내가 호~를 20번인가 넘게 해서 겨우 먹였어, 안 먹이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한 그릇 싹 비우고 약 먹였는데 금새 약 기운이 도는 건지 졸린가 봐 자기가 알아서 침대에 눕더니 나보고 옆에 누우라는 거. 내가 쟁반 보이면서 이거 주방에 갖다 놔야 된다고 하니까 아침에 갖다 놓으라면서 빨리 누우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옆에 누웠는데 우리가 마주보면서 누워 있었거든? 종인이가 꿈틀 꿀틈 거리면서 가까이 오더니 내 팔에 자기 머리 얹으면서 팔베개를 하는 거. 왠지 그 모습이 아이 같아서 귀여웠어, 귀여워서 소리내서 웃으니까 내 품 안에서 자기 머리 부비적거리더니


“ 경수야, 종인이 자요. ”

- “ 푸흐, 갑자기 왜이러실까. ”

“ 경수야, 종인이 잔다고…. ”

- “ 알았어, 얼른 자. ”

“ 경수야, 종인이 잔다니까. ”

- “ …아. ”

“ ……. ”

- “ 잘 자, 아가. 사랑해. ”

“ 나도, 사랑해. 잘 잘게…깨워서 미안해, 잘 자. ”


이러고는 내 품에서 바로 잠 들더라. 근데 웃긴 게 민석이랑 종인이 버릇이 똑같아, 아까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같은 버릇이 나왔어. 민석이 어렸을 때 내가 이렇게 팔베개 해주면 민석이는 내 쪽을 보면서 누웠는데 자기 두 손으로 꼭 내 옷깃을 잡고 자더라? 웃긴 건 종인이도 그랬다는 거. 아빠랑 아들이 닮긴 닮나 봐, 귀여워. 아! 종인이 자고 나도 곧장 잠 들었는데 약 때문인지 아침에 일어나니까 어제보다는 많이 나아졌더라. 근데도 여전히 힘도 없고 해서 회사 안 보내고 쉬게 냅뒀어. 지금은 열심히 방에서 자는 중, 푹 쉬었으면 좋겠다. 그 동안 힘들었으니까. 내 얘기는 여기까지 즐거웠어! 들어줘서 고마워.

 

 

 

 

 

 

 

 

 

 

 

- 루민 에피소드 ( : 빈이다! 

 

 

 

 

 

 

 

 

 

 

 

 

 

 

 

[EXO/카디/루민] 아빠가 아플 때 (: 부제, 루민의 아기 돌보기.txt | 인스티즈

 

 

 

 

" 민석, 동생이다. "

" 응, 귀엽지. 손 작은 거 봐봐. 예뻐, 내 동생. " 


엄마가 밤중에 갑자기 빈이를 맡겨서 나랑 루한이랑 눈 띵띵 부은 채로 빈이 보는데 루한이 아기를 직접적으로 이렇게 가까이 본 건 처음이었나봐 되게 신기해 하길래 " 신기해? " 하고 물어보는데도 빈이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대답도 안 하더라. 그렇게 신기한가? 손도 만져보고, 통통한 볼도 만져보더니 " 빠오즈, 이거 민석 닮았다. 지금은 없지만 " 하는 거야. (아, 나 옛날에 볼살이 좀 많았음.) 그러더니 볼을 계속 만지는 거, 내가 빈이 울 것 같은데 하는 순간 빈이가 우는거야TOT 나 아기 못 달래는데 진짜 당황 해가지고 얼떨결에 빈이 안아서 달래는데 애가 안 그치는 거야. 아, 진짜 미치겠어서 울상 짓고 있는데 루한이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거. 허술한 한국어로ㅋㅋㅋ빈이도 새로운 관심사가 생겨서 그런지 점점 울음을 그치더니 그새 ' 꺄, 꺄 ' 거리는 거. 나는 신기해서 넋 놓고 루한만 바라보는데 좀 시간이 지났나? 내 어깨에 작은 머리가 기대는 거야. 보니까 빈이가 잠 들었더라고..진짜 다행이지. 내가 천천히 빈이 침대 가운대에 눕히고 빈이 좌우로 루한이랑 누워서 빈이 잘자라고 내가 토닥이고 있었거든? 근데 루한이 내 손 위에 자기 손 겹치더니 같이 토닥이는 거야.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 루한, 아까 노래 왜 불렀어? "

" 아, 우리 엄마가 불렀었어. 아니, 불러줬었어. 나 울 때 마다. 그래서 혹시나 해봤는데 먹혔다. "

" 노래 잘 하던데? 나한텐 맨날 노래 못 한다고 노래 불러 달라고 하면 싫다 그러더니. 다 내숭이었네. "

" 지금 불러줘? " 


라고 하길래 살짝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불러준다니까..좋아서 고갤 끄덕였지. 고개 끄덕이니까 그 겹쳐서 토닥이던 손짓을 멈추고 내 손을 잡더니 " 곰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루한곰, 민석곰, 아기곰, 루한곰은 멋쟁이 민석곰은 예쁜이 아기곰은 귀염둥이 으쓱 으쓱 잘 한다. " 이러는 거야ㅋㅋㅋ너무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으니까 눈 감더니 " 예쁜이 좋아, 사랑해. " 하더니 바로 잠에 빠지더라고 '^' 아, 루한 되게 금방 잠 들어. 아빠 어디가의 준수 알아? 걔 같아. 아무튼 어제 밤 얘기인데 아직도 뭔가 새로워. 어제 밤은 루한에 대해 몰랐었던 것을 깨닳았던 밤이랄까? 그냥 몰랐었던 것을 아니까 괜히 기분이 좋네. 너희도 그래? 나만 그런가? 으아, 모르겠다. 내 얘기는 여기서 끝! 

 

 

 

 

 

 

 

 

** 

 

 

 

힘, 힘, 시험기간 힘! 루민은 에피소드니까 짧게. 소재 주신 독자분 고마워요•♡• 

 

마무리는 모티라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등 오류가 많을 거에요. 미안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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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아구 귀여워ㅜ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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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ㅠㅠㅠㅜㅜ작가님조니니에요ㅠㅜㅠㅠ너무늦게왔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론빨리빨리오도록할께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쓰시느라힘드시죠ㅠㅠㅠ읽는제가뭐한다고이렇게늦을까요 ㅡ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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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어깨디스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니니귀요우이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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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ㅋㅋㄱㄱㅋㅜㅜㅜㅜㅜ어뮹ㅜㅜㅜㅜㅡ카디랑 루민은 뭐랄까 그분위기 자체가 사람을 되게 몽글몽글하게 해용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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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아너무달달하네여 ㅠㅠ 루민이들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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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어깨디스ㅠㅠㅠㅠㅠ곰세마리ㅠㅠㅠㅠㅠㅠ저는 그렇게 귀여워 쥬것다고 한다. 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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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달달돋아여ㅠㅜㅠㅠㅠ이런거짱죠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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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ㅠㅠㅠ달달해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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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달달해서 좋아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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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두둠칫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끝나고이제서야오는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이다뭐다힘들었는데이거읽고나니까힐링힐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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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종인이아픈와중디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아프니까나오는애교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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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완전 달달하네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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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달달해여ㅠㅠㅠㅠㅠ재밋게잘보구가옇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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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역시 카디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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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ㅠㅠㅠㅠ달달하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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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카디달달해쥬금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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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아...평소에는 안그러던 종인이가 아프면 애교가 폭발하니까 더 좋네옇....ㅎㅎㅠㅠ그와중에 잠깐잠깐 보이는 부전자전 모습도 참 좋↘다↗!ㅠㅠㅠ훈훈터져요ㅠㅠㅠ아니 루한...이런...ㅠㅠㅠㅠㅠㅠ곰세마리ㅠㅠㅠㅠ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이코ㅠㅠㅠㅠ이귀여운것들을어찌하면좋을까요ㅠㅠㅠ뭘어찌해 행쇼하는거죠 그쵸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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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달달헤ㅜㅜㅜㅜㅜㅜㅜㅜ달달해서죽을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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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진짜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는 어쩜 그리더 대박인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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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흐엉 달달하고좋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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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ㅋㅋㅋㅋㅋㅋㅋㅋ ㅅ어개 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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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달달해여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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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애기같은 종인이ㅠㅠㅠㅠㅠ 그런 종인이 아가라고 불러주는 경수ㅠㅠㅠㅠㅠㅠ 달달하다 못해 녹네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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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종인이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근데 아픈데왤케귀엽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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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깨내려간대서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하고경수너무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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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내려간다어깨에서잠깐웃엇지만 달달하거조아여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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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어깨내려간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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