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한것이 없으므로
정말 쓸말이없다.
아 컨저링보다가
옷장위에서 귀신뛰어내리는거 보고 ㅋㅋㅋㅋ
전부터 불안불안했었는데 그거 본순간
김현 나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간다고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뻐팅기고 있다가 결국 나 따라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겁질려서 계속 정색하고
김현..나 안되겠다 간다 간다 하는데도 계속 존나 안나가 ㅠㅠㅠㅠ
나오면서 걷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내 손 꽉잡곤 표정 식겁한표정지으면서
김현 나가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따라하다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렇게 콧구멍을 벌렁벌렁거리진않았던거같은데
무서운거 절때 걔랑 보지말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옛날얘기 뭐있지
뭐 해줄만한 이야기가 있을까
..
.
..
....
....
.
.
.
작년 크리스마스가
갑자기 떠올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우리집은 1년내내 인공트리가 내방에 있거든
엄마가 치우는걸 귀찮아하셔서 내방을 창고로 이용해
그래서 내 침대 옆에 항상 인공트리가 누워있어
인식도 못할만큼 구석에 박아뒀다가 크리스마스가 되면 꺼낸다 ㅋㅋㅋ
여튼 ㅋㅋ
그날 유독 따뜻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억난다
우리가 작년에 크리스마스때 밤이되서야만났어
걔는 공연이 있었고 나는 악기부애들이랑 봉사갔었거든
아픈 애기들한테 캐롤 연주하고 같이 저녁먹고 그랬었는데
이중 한명이 중학생이였걷,ㄴ?
그때 거의 다 나았다고 그랬었는데
근데 지금 다완치되서 일반중학교 다니고있다 ㅋㅋㅋㅋ 진짜 기특해
여자앤데 엄청 조용하고.. 내가 매번 내년 크리스마스날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지키게 됐네., 섭섭해할까봐 섣불리 말도 못하겠고..ㅜㅜㅜ
아여튼..
그래서 밤되서 급하게 걔 공연하는곳을 찾아갔는데
걔가 연락이 안되길래 공연중인줄알았다 근데 갔는데 사람들이 다없는거야 ㅋㅋㅋ
그때 시간이 11시 넘었었나 할튼 12시 앞두고 엄청 촉박한 상황 이였던것만 기억나 ㅋㅋㅋㅋㅋ
이브날에도 연습하느라 못만나서 크리스마스날 만나자고 그랬었는데
그날도 안만나면 진짜 꽝이잖아
그래서 ㅋㅋ
악기케이스 들고
아 목도리는 질질흘러내리지
전화도 하느라 꽃도 드느라 바빠서 ㅋㅋㅋ
겨드랑이에 꽃다발꽂고 ㅋㅋㅋㄱ
깽깽이 걸음으로 막 강당을 나왔음..
나름 축하의의미로 산거였는데 마지막엔 몇잎안남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조용하고 춥고..ㅠㅠㅠ
계단 엄청많은데 앞에 앉아서 전화만 계속하다가
뭐어쩌다가 그랬는지 기억안나는데 ㅋㅋㅋ 어쩌다가 문자가 와있는걸 그제야본거야 ㅋㅋ
대기실에서 기다린다고 그런식의 문자였어 ㅋㅋ 한 한참전에
그래서 대기실 찾느라 계단 오르락내리락하고
겨우 찾아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무대화장도 안지우고.. 민망한의상도 그대로 입은채로 티비를 보고 계시는 김현 시바라
지금ㄱ생각하면 너무 화나는데
그땐ㄴ 별로 화가 안났었음..그냥 12시 전에 봤다는게 다행인정도 ㅋㅋㅋㅋㅋㅋ
한 오분도 안남기고
그래서 진짜 숨가빠서 정신못차리는데
벌떡일어나선 ㅋㅋ
왜이렇게 늦게왔냐면서 타박주고.. 꽃은그게뭐냐고 ㅇ뭐라하고..
그래도 내가 그날 기분이 좋아서 막 케이스랑 꽃이랑 팜플렛같은거 다 바닥에 두고 가서
안겨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옛날에 사겼던여자애랑 어떻게 엮여서 걔가 화났었다고 그랬었잖아
그게 딱 그때쯤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애교도 부리고 ㅋㅋㅋ 화풀게해주려고 그랬던 때였어 ㅋㅋㅋ
은근 몸에 잘맞아서 애교 많이부렸었음...미친것처럼
지금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ㅋㅋㅋ
안겨선
야~ 오늘안에 못볼까봐 내가 얼마가 개처럼 뛰어다녔는지 아냐고 ㅋㅋㅋㅋ
욕이 섞였는데 막 애교부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기억은 안나는데 이런식으로 징징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었다고 허리안은채로 막 흔드는데
그의상이
너무 민망했어 ..
여튼 우리둘은 별로 개의치않았음 그때그상황에 ㅋㅋㅋㅋㅋㅋㅋ
아 전화는 왜안받았냐니까
무음이라서 몰랐대 ㅋㅋㅋㅋㅋ
근데 아 응 ㅎㅎㅎ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그냥 걔 얼굴보다가 안겼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꽤 다정했었던것같아
지금도 그렇긴한데 ㅋㅋㅋㅋ 그때 유독 심했었어
왜그랬는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거기 대기실 안이 되게 좀 아늑했다 ㅋㅋㅋㅋ
조명도 형광등같은거 아니고 ㅋㅋㅋ 무슨 등불같은거고
화장대같은거 쫙있고 ㅋㅋㅋ 한쪽에 푹신해보이는 쇼파있었고
또
문도 나무문이고 할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괘종시계라고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그 댕댕 울리는 시계있잖아 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딱 열두시되서 울렸는데
대기실말고도 그밖에 시계들 중에 몇개가 소리가 울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영화에서 효과음넣은것처럼 사방팔방으로 댕댕~ 하면서 엄청크게울리고
한 종이 다섯번 정도 울렸나 그러고 나니까 싹 조용해지더라
그러고는 걔가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하는데
눈을 빤히 보면서 말해서 진짜 쑥쓰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지껏 본것중에
가장멋있었던 적 뽑으라고하면 베스트 쓰리안엔 들껄..
할튼 ㅋㅋ 그리고는 나도 메리크리스마스 하고 ㅋㅋㅋ
아오글거려서 못쓰겠어.....
그리고 키스하고
걔 쫄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그냥 추리링바지 입고 파카입고 바로 나와서
화장도안지웠었음 ㅋㅋㅋㅋ
그러고 밥먹으러 갔었어 ㅋㅋㅋㅋㅋ
그날 문 늦게까지 열고 크리스마스 보내는 가게들이 많아서 ㅋㅋㅋ
들어가서 밥먹으면서 우리얘기하고 ㅋㅋ
사람들 다 기분좋아보였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화장 했는데 눈위에 손톱만한 큐빅두개가 붙여져있는데 자꾸 빛나서
챙피해서 떼자고 그랬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백조마냥 눈화장을 희번뜩하게 해놨어..
아 새해 맞이 날도 진짜 그 ㅋㅋㅋㅋ
내입으로 말하긴 민망하지만
분위기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나중에 말해줄게..오늘은 넘 길었다 ㅋㅋㅋ
여튼 내가 지금도 생각하면 막 심장이 두근두근대는 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크리스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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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힘들다. 걔 진짜 존경스럽다.. 이렇게 사진찾고 저장하고.. 나진짜 안쉬고 한시간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네이버는 왜 사진이 저장이안되? 저장되는 사이트 찾아서 다녔다.. 그것도 사진 한장한장.. 닮았나..안닮았나.. 한장 진짜 너무닮은게 있어서 이거 올려도되나 싶고 ㅋㅋㅋㅋ 댓글에 누가 한 오디션프로그램?나오는 사람이라고 알려줘서 찾을수있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찾고나서야 결론은 비교안되게 잘생기셨어.. 당연한거지 곧 연예인되실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잖아 난 투명인간취급 .. 
말했다시피 눈이 닮음.. 아시다시피 눈이 좀 작다싶으면 눈이 다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은거같기도하고 ..모르겠어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찾다가 망설여진 사진이 이거야 첫번째도 두번째도 .. 나 사진중에 저런표정지은 사진이있는데 볼수록 닮은사진이여서 올려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새가슴탈출을위해.. 자세히보니 점위치가 다르네 난 왼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찾다보니 정말 잘생기셨더라.. 꼭 데뷔하셨음 좋겠음.. 닮은연예인좀생겨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결론은 다시말하지만 여러 사진들을 종합해봤을때 별로 안닮았어 그냥 어쩌다 아주어쩌다가 닮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쌍커플없고 나처럼눈이 작은사람들은 공감할텐데 진짜 거의다 닮았어.. 물론 걔랑 나는 안닮았지만..ㅋㅋ 아혹시 저분팬있어?? 사과할게.. 진짜 별로 안닮았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