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년소녀의만남입니다. 저번 공지를 하고 오랜시간이 지난것같습니다. 그 동안 저는 마음정리도 하고 정신도 차리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한데 독자분들은 감기걸리지않고 잘 지내시나요? 올해가 가기전에 그래도 인사는 드려야할거 같아서 못난 작가가 이렇게 짧은 공지 하나 남기고갑니다. 늦었지만 콘서트 다녀오신 독자분들은 잘 즐기셨나요?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셨구요? 그리고 이르지만 2015년 한 해 잘 보내시고 2016년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그럼 2016년에 정말 정신차린 작가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