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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전체글ll조회 3875

모두저걱정해주시는거고맙습니다. 덕분에푹자고왔어요~

제가 지금 나가야해서 지금은 제가 제일 아끼는 인교누나가 대신쓸거에요 저는 여기서 오늘 이제 못올거같아요 답글도 전부다 인교누나.

안녕하세요 인교라고 합니다. 요한이는 일갔어요~이제는 내 휴식타임!!!ㅋㅋㅋ

저는 이곳에서 일하는 여자에요 나쁘게말하면 창녀...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하!!

저가 밑에서 쓴글 다 읽어봤는데 제가 요번에 요한이 얘기해드릴게요 ㅋㅋ 아물론 내얘기도!!

일단 저부터하자면 저랑 요한이는 고민상담해주는 친구같은 사이에요 남들보다 조금더 돈독한사이랍니다.

무슨일이든항상힘든거같아용 ㅠㅠ 여러분들도 공부열심히하세요!!나쁜길로빠져도안되용

앞으로 저희 일하면서 겪은얘기들여기쓴다고들었어요

그리좋은내용은 못되지만 진정한 말동무가 필요하답니다ㅠㅠ 이해해줘용

아근데진짜로 생각안난다...요한이말이틀리지않았다..

요한이얘기는 질문해드리면제가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사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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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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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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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언닣ㅎㅎㅎㅎㅎ반가워요! 진짜쓸말없으셧나봐 ㅎㅎㅎㅎㅎ
언니그쪽..일이 굳이나쁘다고생각하지마세요! 언니도어쩔수없는사정이있으셧을꺼고!
그렇다고그렇게안좋은일도아니고 ! 괜히기죽지마시고 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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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고마워요!!! 감사해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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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분위기가 궁금해요 어떤 분위기 인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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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그리 좋은 분위기는 되지못해요 항상 시끄럽고 정신없는분위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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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언니힘들진않으시죠ㅠㅠ?화이팅!여기서라도응원퐝퐝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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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퐝퐝!!땡큐땡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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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음...임신하면 어떻게하나요 ㅠㅠ궁금했었지만 물어볼데가없어서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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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피임약이나 콘돔으로 예방합니다! 후자는 기본으로 하구요 전자는 거의 안해요. 아직 된적은없지만 제가두려워하는거중하나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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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성매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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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네...그런거죠뭐 나쁘게보진말아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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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언니 일힘드시진않으세요?ㅠㅜ...비록댓글하나지만요한오빠도그렇고인교언니도힘내셨으면좋겠어요 고3의기운을받아랏!!!!수시쓰느라힘드네요ㅠㅠㅠ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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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네감사해요 ㅋㅡㅋ 저도 수시쓸생각으로 걱정하던 날들이 있었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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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반가워요 언니! 언니라 해..해도 되죠? ㅎ.ㅎ
언니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세요ㅠㅠ 언니는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분이라규요!♥
힘내세요 맘속으로 항상응원할께요ㅎㅎㅎ 힘드신거 여기 다털어놓으세요 어서! 다들어드립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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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고마워용 감샤감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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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ㅎㅎㅎㅎㅎ실례가 안된다면.... 언니나이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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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저는요한이보다한살많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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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하 한살차이시구나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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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다다!모두다 들어줄께요!!!!!우리가 말동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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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오오오!!!좋아요좋아요 말하는거진짜좋아해요젘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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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안녕하세요!! 요한오빠도그렇고 언니도그렇고 그래도 되게 건강한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것같아서 너무 좋아옇ㅎㅎ(아닐수도잇으려나..?ㅠㅠ)
항상 응원하고 다 들어드릴테니까 자주자주 봤으면 좋겟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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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ㅎㅎ 이렇게라도 행동해야만 그나마 살만하답니다... 자주는 글쎄요 저희가 핸드폰 자주 만지는거 그리 좋게보진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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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ㅠㅠㅠㅠㅠ 그럼 시간되실때..헤헿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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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당연하죵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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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헤헿...안녕하세용 언니!언니도 힘드시겟다ㅠㅠㅠ힘드시면 제생각하세용ㅎㅅㅎㅇㄹㄱㅋㅋㅋㅋ막막 힘든일잇으면 제가 다 들어드릴게요!!!다 털어놓으시라긩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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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감쌰해요 다~들어주셔야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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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헤헤헿 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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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술집이나 호프집에서 알바만 하는것도 스트레스 쌓일때 많은데...힘드시겠어요...어휴ㅠ_ㅠ 이런 작은 글 이나마 힘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당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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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힘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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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언니 진짜 힘내요ㅠㅠㅠㅠㅠ 우리가 말동무 해줄게요!!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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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고마워요 벌써힘나요 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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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힘내세요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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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나도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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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ㅠ정말 힘드실것같아요..그래도 시간나실때와서 글남겨주세요ㅎㅎ!!힘이될진 모르지만 항상보러오겠습니닿!!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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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감사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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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언니힘내세요!!!언제든지 들어와서
글퐝퐝남겨주세요!응원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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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음...거기서 나올순없는건가요??ㅜㅜ 말투보니깐 과거도 그리워 하시는거 같고 힘들어 하시는거같은데.... 제가 같은나이라 그런지 더 속상하네요ㅜㅜ 지금 이 글 본이상 그냥 지나갈수 없어서 댓글 남길게요 ㅜㅜ 친구니깐 반말해도되지?? 난 너가 호스트바에서 일하는거에대해서 정말 아무 편견도 가지고 있지않아.. 왜냐하면 내 친구도 룸싸롱에서 일하거든ㅋ 솔직히 너 눈에는 내가 위선자로 보일수 있겠지만 오해는 하지 않길 빌게. 혹시 거기서 나올수 있다면 나오면 안될까? 너도 빚때문에 있는거야? 만약 그렇다고 해도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서 갚으면 안될까? 솔직히 그게 좋은일도 아니잖아 만약에 임신하면 정말 큰일나는거고 그렇지 않다해도 평생 너 뒤를 따라다닐거야 이미 시작한 이상 어쩔수없다고 생각하지말고 하루빨리 나왔음 좋겟어 ㅜㅜ 사실 이말들은 룸싸롱에서 일하는 내 친구한테 하고싶은 말인데 너도 내친구니깐 그냥 하는거야.. 너도 그렇다고 자책하지말고!!!!! 이건 너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인거야 나는 정말로 너가 거기서 나올수 있길 빌어! 화이팅! 모바일로 급하게 써서 말이 좀 안맞지만 내뜻은 통했길빌어 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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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두분 다 자의가 아니죠?ㅠㅠㅠ힘내세요!!난정말편하게사는구나...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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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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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감사합니다ㅠ 이일이떳떳하지못한일이지만 현재로써 제가 하고있는일이니 저만이라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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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ㅠㅠ인교언니.. 인교언니는 예명이세요?? ㅠㅠ요한오빠랑 인교언니는 힘든일하시는데도 열심히 사시는것같고 뭔가.. 이런말 해도될지모르지만 다행인것같아요 ㅠㅠ 여튼! 여기 글올리시면 바로올게요!! 말동무 당연히 해드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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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인교는제실명이구요 요한이랑저는예명다따로따로있답니다 예명은 저희가듣기에너무오글거리고싫어서패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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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인교언니도 이름예쁘세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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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되게힘드시겠다...하고싶은일많으실텐데..힘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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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조용한카페운영하는게 소박한꿈이에요 ㅎㅎ 꿈을가진다는것은참좋은일이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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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전바리스타가꿈인데!!같이카페라도..하하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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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우와그럴래요좋닼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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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으이ㅜㅜㅜ귀여운 오빠랑 귀여운 언니를 한번에 둘다만났네ㅜㅜ 으이 귀여워여ㅜㅠ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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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귀여워요??? 우왕 ㅋㅋ 감사드려요독자분도귀여우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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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고마워요!ㅜㅜ 언니 이름도 이쁘시고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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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안녕하세요!!!지금앞이야기도읽고왔어요언니는어떤사정으로들어가셨는지모르지만두분다힘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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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여기서스트레스다푸시고가셨으면좋겠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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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감사합니다~ 저도빚관련문제에요 눈치보지않으셔도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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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뭔가 저랑 다른세계같네요.. 남들에 비하면 떳떳 일은 아니지만 인교언니는 참 밝으신것같아서 오히려 보기좋아요! 언니도 그곳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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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힘내시구 좋은하루되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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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독자님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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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말동무가 필요하다니!! 저희가 다들어드릴게요!! 이렇게나마 소통해서 언니오빠마음이 좀 괜찮아진다면용!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와서 언니소식도 알려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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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ㅋㅋ제소식도들려줄게요, 근데 그리다를것없는하루라 딱히 할게있을까싶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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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에이 친구끼리도 별 의미없는 일상얘기 하잖아요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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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에잇!! 그래요 까짓거하죠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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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화이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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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그쪽에 한번들어가면 나오기 힘든곳이죠..?
암튼 되게 밝으세여 ㅎㅎ 착하시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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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이런곳에서 나오지 못 하고 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는 종종 들었는데 이렇게 글로 만날 줄은 몰랐어요. 워낙 감시같은것도 심하고 하다보니 뒷쪽 세계일은 쉬쉬되어있고....무튼 힘드신일 하시면서 계시는데도 먼가 막 밝은 느낌이 나는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그런데 그 요한오빠는 저보다 1살 많은데 좀 많이 덤덤한 느낌이 들던데....인교언니는 늘 밝은 느낌 유지해 주시고 또 그 밝은 느낌이 요한오빠까지 감싸주었으면 좋겠어요....무튼 힘내시고 화이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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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언니 오빠 두분다 모두모두 힘내세요!미래에는 꼭 좋은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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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소설을 써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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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언니! 언니는 어디서 생활하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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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인교언니!일 잘못하면 손님들이 해코지하나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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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언니는 들어가게된계기가 뭐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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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우아 언니!ㅠㅠㅠ 힘내세요! 전혀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언니도 사정이있으셨겟죠 ㅠㅠㅠㅠ!! 말동무!!!!!!!!!! 여기와서 마음껏 말해세용!ㅠㅠ 화이팅..!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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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우와. 일년전글이갑자기뜨길래보게됐네요!
본인입으로 ㅊㄴ라고하시고ㅠㅠ사실 많이안타깝지만 자존심상하실테니까!!내색하지않을게요
이댓글을보실지어쩌실지도모르지만ㅋㅋ
카페차리시고싶다는 꿈 꼭이루셨으면좋겠구요 저도제일을 열심히하면서살아야겟어요!
이글들 읽고나니 그쪽..일하시는분들에대한 이미지가 확바뀐거같아요!와우
일년전에 잠수타셨는데..또보면좋겠네요ㅠㅠ혹시모르니신알신해놔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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