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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전체글ll조회 124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평소와 다름 없는 겨울 ㅇㅇ는 추위에 오들오들 떨며 학교에 도착했다. 그리곤 냉기가 도는 복도위에 실내화를 툭-던지고 발을 집어넣었다. 

 

 

 

 

 

"헬로 베이비들" 

 

 

 

 

 

드르륵, 문을 열고 자리를 향해 걸어갔다. 의자에 가방을 걸고 그속에서 문제집을 꺼냈다. 어제 풀어야 하는 양을 다 못채운 까닭에 샤프를 딸깍 장전하고 문제집에 시선을 박았다. 

 

 

 

 

 

"ㄹㅇㅇ, 머하니?지금 공부하니?미친거아니니?" 

 

 

 

 

 

옆에서 떠드는 구준회의 목소리에 침착하게 무시를 했다. 

 

 

 

 

 

"ㄹㅇㅇ, 내목소리 들리니?오빠 안보이니?" 

 

 

 

 

 

안그래도 풀리지않는 문제에 신경질적으로 구준회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보이지 않는 귀가 축 처진것마냥 시무룩하던 준회가 입을 삐죽였다. 

 

 

 

 

 

"아침부터 왜.. 왜.." 

 

 

 

 

 

입꾹다물고 준회를 노려보려다 입을 삐죽이는 모습에 ㅇㅇ는 한숨을 포옥 뱉으며 천천히 입을떼었다.  

 

 

 

 

 

"아침부터 너가 나랑 안놀아주잖아.." 

 

 

 

 

 

손끝이 붉은 검지로 차가운 책상을 문지르며 서운하다는 듯이 말했다. 

 

 

 

 

 

아..ㅎ ㅇㅇ는 한쪽 입꼬리를 올리곤 마른세수를 했다. 나이가 몇살인데 왜 나한테 응석을 부리는걸까.. 

 

 

 

 

곧장 ㅇㅇ는 마이 안주머니를 뒤젹였다. 준회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ㅇㅇ를 쳐다보자 잠시 기다려보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자, 여기" 

 

 

 

 

ㅇㅇ가 마이 안주머니에서 딸기맛 사탕을 꺼내, 준회의 손에 쥐어주었다. 

 

 

 

 

"왠사탕이야?" 

 

 

 

 

제 손마디보다 작은 사탕하나에 금새 풀린 준회는 바로 껍질을 까서 입에 쏙 넣었다. 껍질은 바로 버릴만한데 쓰레기를 주머니에 넣자 ㅇㅇ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쓰레기를 왜 주머니에 넣어?" 

 

 

 

 

정말 모르겠다는 듯 쳐다보며 묻자 ㅇㅇ의 시선을 피해 땅을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쓰레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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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아이콘/구준회] 준회마음모르는 넌 씨눈  29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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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준회귀여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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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어흑세상에처음글쓰는데댓글이달렷어요이거꿈아니져사랑해요독자래세상에독자가생기는날도오는구나사랑해요독자님제인생의첫독자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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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진짜요?ㅠㅠㅠ저야말로완전좋죠♡ㅠㅠㅠㅠ저암호닉신청할게요![민윤기]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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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암호닉 신청이라니 감사합니다 실망시키지않게 열심히 해볼께요 민윤기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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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회ㅋㅋㅋㅋㅋ마지막대사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수줍수줍한우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조각글인가요??다음도너무기대되요!!!ㅋㅋㅋㅋㅋ암호닉 뿌요로신청해도되요??? 잘봤어요!!!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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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역시 독자님 조각글맞숨니다 다음엔 누구를 데려올까 고민중이에요 (수줍) 독자님 제 인생 첫 암호닉이세요 뿌요님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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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우와 인생첫암호닉!!! 상당히부끄럽네요!!항상1등으로달려와서댓달아드릴게요!!!저도감사해요이런좋은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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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어유 저야 저의 글 사랑해주시는독자님이 감사하죠 다음글도 실망안시키게 노력하겠습니다 벌써 12시가 지났네요 오늘하루 내내 즐거우시길 바랄께요 굿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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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5.118
수줍주네 처음봐요 ㅠㅠ 맨날 쎈 이미지인데 기대하면서 다음편을 기다릴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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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우리 준회가 원래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번 쪄봣지요 (흐뭇) 다음글도 실망안시키게 노력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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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회 너무 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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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준회야 늘 귀엽죠 역시 우리독자님 안목이 남다르시네요 준회는 늘 옳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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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악 쓰레기아니래ㅠㅠ
사당해서 숨못쉬겠어여
왜이렇게 귀여운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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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이게다 독자님이 사랑스러운탓이에여 댓글도 어쩜이리 어여쁘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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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와 항상 준회는 좀 쎈? 다 아는? 눈치빠른? 그런 이미지로만 나오는데 이렇게 귀여운 준회는 굉장히 신선하네요!!!! 잘보고갑니다! 다음에는 누구를 데려오실지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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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준회의 사랑스러움을 모두가 알게 되는 그날까지 저는 귀여움을 밀겠습니다 (결심) 제 글 읽어주신 독자님 오늘하루도 즐거우시길 바랄께요 기대하나도 안했는데 반응을 예쁘게 해주셔서 다음엔 누구를 데려와야할지 즐거운 고민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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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ㅋㅋㅋㅋㅋㅋ준회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구준회카리쓰마어디갔어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구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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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준회 귀여운건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흐뭇) 신알신이라니.. 감사해요 처음 받아보네요 (감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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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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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준회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알게될때까지 저는 사랑스럽게 갑니다 (주먹불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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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쓰레기가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준회 납치해가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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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납치했다가 집에서 풀어보시면 그 자루안에 준회말고 저 있을겁니다 (씨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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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 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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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우웅 쓰레기 아니에요ㅠㅜㅜㅜ??? 귀여웡..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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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우웅 귀여워쩌요? 독자님이 더 꾸요워여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흐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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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 뭐야 준회 진짜 웰케ㅌㅋㅌㅌㅌㅌㅋㅌㅌㅌㅌㅌ 아 이런 것도 좋다 맨날 까칠한 것만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진짜 뭐랄까 새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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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준회의 사랑스러움을 고대로 담아봤습니다ㅅ하하하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두구두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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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어멐ㅋㅋㅋㅋㅋ준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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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써보겟습니다
독자님도 너무 귀여워여..(쓰러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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