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범주의 28.5. 정인이 피처링했습니다. 가사도 예쁘고, 두 분의 음색도 참 예쁜 곡이지요. 내 삶의 유일한 로맨스. 첫 가사입니다. 낭만적이지요? 유일한 로맨스라니.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오늘 하루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 당신의 음악적 취향에 대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어느 것이든지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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